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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는 제가 사는 이런 도시에서는 잘 볼 수 없지만 이곳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올빼미 소리 인지, 부엉이 소리인지 밤에 한번씩 들어본 적이 있었던 것 같아요.
캄캄한 어느 곳에서 소리가 들려오면 신기하기도 하고 어디서 울까, 왜 울까 조용할 때 생각해본 적도 있었던 듯 하네요^^
생각납니다.
"엄마, 부엉이와 올빼미는 어떻게 구분하는 줄 알아?" 부엉이는 귀깃(머리에 솟은 깃털) 때문에 얼굴이 '비읍(ㅂ)' 이라서 부엉이고 올빼미는 머리가 올빽이라서 올빼미야..ㅋㅋㅋ
그 뒤로는 저도 잊어버리지 않아요^^
책의 차례 입니다.
역사 속에서의 올빼미와 부엉이의 이야기 세계의 올빼미와 부엉이의 종류와 생태, 올빼미와 부엉이가 더 잘 살아가기 위해 우리 인간들이 해야 할 일들.
그리고 마지막에는 책을 다 읽고 풀어보는 상식퀴즈와 책에 나오는 중요 단어들을 풀어 설명하면서 어휘력 확장에도 도움이 되고 있어요.
공생, 농경지, 도시국가, 보호색, 저항, 주식, 천적, 철새, 텃새, 풍작 등등 여러가지 단어를 잘 정리해서 설명하고 있어 초등학생들 어휘력 공부에도 많이 도움이 될 듯해요.
위에서 저의 딸이 부엉이와 올빼미의 차이에 대해 알려주었다고 얘기 했지만 실제로 우리나라와 일본 등 몇 나라에서 말고는 부엉이와 올빼미를 구분하지 않는다고 해요. 그래서 영어에서는 부엉이도 올빼미도 모두 'owl' 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처음 안 사실^^)
역사속 부엉이와 올빼미의 이야기는 흥미로운 게 많네요. 나이팅게일의 올빼미 이야기도 재미있었고, 중세 유럽 시절에는 불행을 가져오는 나쁜 새로, 동양에서는 부모를 잡아먹는 나쁜 새로 평가되기도 했지만 또 어느 시절에는 지혜의 상징, 숲의 현자 등으로 평가를 받고 사람들의 환영을 받기도 했답니다. 많은 역사와 지역에서 두루두루 여러가지로 평가 받았던 올빼미와 부엉이의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세계 각국에 있는 올빼미와 부엉이의 특징과 생태이야기, 우리나라에 있는 올빼미와 부엉이의 종류와 여러가지 이야기들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그림과 글로 잘 설명하고 있어서 저도 아이들도 정말 흥미롭게 보았습니다.
위는 제가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점이 잘 설명된 부분이라 한 장면 캡쳐해봤어요. 올빼미와 부엉이 목이 왜 뒤로 휙휙~돌아가게 되는 모습으로 진화 된 것인지 위 글을 보니 설명이 잘 나옵니다.
또 재미있게 본 설명 중 하나입니다. 그냥 다 깃털~인 줄 알았는데 그 부위에 따라 어떤 역할을 하는지 설명되어 있어요.
물고기의 지느러미가 각각 다른 역할을 하는 것 처럼 깃털들도 정말 다양하고 각각의 역할이 있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이 외에도 다른 새와 달리 부엉이와 올빼미는 발가락이 앞뒤로 두개씩 있는 이유에 대해 설명 한 부분도 새로이 알게 된 내용이었어요.
무분별한 생태계의 파괴로 부엉이와 올빼미들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인간들이 어떻게 지켜주고 만들어 줄 수 있는지에 쓴 글을 보면서 우리의 자연에 대해, 인간들의 자연친화적이지 못한 개발에 대해 한번 더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에버랜드에서 보았던 하~~~얀 흰 올빼미가 내내 생각나네요. 새들이 모여있는 곳에 절벽같은 구석에서 진짜 올빽 머리에 눈만 땡~그라니 보였었어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열심히 보고 성실히 작성한 서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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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 출판사에서 과학생각 시리즈 3번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줘 책이 나왔습니다. 풀과바람 지식나무 시리즈는 경제, 과학, 사회, 인문 등의 분야에서 어린이들에게 필요하고 중요한 주제를 모아 재미있게 풀어낸 책들인데요. 환경생각 시리즈, 과학생각 시리즈 등도 아이가 더 크기 전에 읽었으면 하는 책들이 많더라고요.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줘는 재일 한국인 3세인 김황 작가의 책으로 귀엽고 똑똑해 보이지만 실제로 우리가 직접 본 적이 많지는 않은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한 궁금한 점을 알려줍니다. 단순 지식만 전달하는 책이 아니고 스토리로 엮여있기 때문에 기어겡도 오래 남고 세상에 대한 눈을 더 넓혀주는 책 같습니다. 예를 들어 시대에 따라, 나라에 따라 부엉이와 올빼미에 대한 생각과 태도가 달랐던 것, 나이팅게일이 아끼며 키웠던 동물이라는 것 등이 기억에 남네요.
머릿말은 영어로도 한글로도 제시되어 영어 읽기가 자신있는 친구들은 영어로 머리글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차례를 보면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해 매우 다양한 내용을 담으려고 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더불어 살아온 벗, 올빼미와 부엉이를 다른 나라와 우리나라로 나누어 살펴보고 밤에 활동할 수 있는 신체적인 특징, 역사적으로 나라별로 이 새들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뒷 이야기 등이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는 둥지 구멍의 중요성과 함께 더불아 잘 살기 위한 노력을 구체적으로 담으려고 노력했네요.
개인적으로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의 올빼미 이름이 아테나였던 것과 그리스 신화의 아테나 여신 이야기가 재미있었어요. 실제로 지금 그리스에서 유럽 공통 통화인 유로를 사용하는데 이 동전에도 역시 올빼미가 그려져 있답니다.
또한 부영이와 올빼미의 차이점에 대해 대답하지 못하는 분들 많지요? 머리에 귀나 뿔처럼 생긴 귀깃(귓가에 뻗친 깃털)이 있으면 부엉이, 없으면 올빼미라고 합니다. 그런데 솔부엉이는 부엉이라고 하지만 귀깃이 없어서 이상하지요? 사실 영어로는 올빼미, 부엉이 모두 owl이라고 칭하며 특별히 구별하지 않아요.
올빼미와 부엉이는 시대에 따라 사람들에게 다르게 취급당했어요. 중세 유럽에서는 불행을 가져오는 나쁜 새로 여겨졌어요. 그리스 시대에는 아테나 여신의 심부름꾼이었는데 말이지요. 동영에서도 그리 좋은 새로 여기지 않았지요. 우리나라는 효성을 중요시하는데 올빼미와 부엉이가 부모를 먹는다는 미신, 즉 오해로 인해 재앙을 가져오는 새로 생각했지요. 중국 한나라에서는 단오에 올빼미국을 끓여 신하에게 나누어 주었는데 이것은 나쁜 새이기 때문에 먹어서라도 없애 치워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지요. 그런데 문학 작품 곰돌이 푸에서는 올빼미가 박사처럼 똑똑한 이미지로 나와서 지적인 새라는 인식이 세계에 퍼지기도 합니다.
책 뒷편에는 올빼미와 부엉이 관련 상식 퀴즈, 관련 단어 풀이가 있습니다. 생물, 특히 조류에 관심이 있는 어린이라면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림도 많고 쉽게 씌여져있기 때문에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책장을 쉽게 넘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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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엉이에 푹 빠져있는 아이~ ^^
도서관에서도 부엉이와 관련된 책을 찾아보기도 했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딱 올빼미와 부엉이 파트만 모아놓아 너무 신나하며 읽은 책 잠깐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
백의의 천사 나이팅게일과 올빼미의 사연
나이팅게일이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 방문했을 때 파르테논 신전 앞에서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금눈쇠올빼미를 정성껏 치료해 주고, '아테나'라는 멋진 이름도 지어주었답니다. 이 금눈쇠올빼미가 나이팅게일의 마스코트가 될 만큼 유명해졌다고 합니다. 또 밤이 되면 심부름꾼인 올빼미가 도시에서 여러 정보를 모아 아테나 여신에게 보고했다는 전설도 있다고 해요. 옛날 아테나이에서 사용한 동전의 앞쪽에는 아테나 여신, 뒤쪽에는 나이팅게일이 사랑했던 금눈쇠올빼미가 그려져 있다고 합니다.
부엉이와 올빼미의 생태, 습성 등의 과학적 정보
부엉이와 올빼미의 가장 큰 차이는 귀깃이 있냐 없냐의 차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구별하는 건 우리나라와 일본을 포함한 일부 나라일 뿐 다른 나라에서는 특별히 구별하지는 않는다고 해요~ 과학적인 차이도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중 특이하게 읽었던 것 요정 올빼미(선인장 올빼미)에요~ 참새보다도 작다니 몸길이가 고작 12cm 정도라네요~
그리고 지금 아들이 푹 빠져있는 흰올빼미 해리포터 시리즈 속 주인공이 기르던 새가 바로 이 올빼미라고 합니다. 북극권의 툰드라 지대에 사는 눈처럼 하얀 올빼미지만 수컷만 온몸이 하얗고 암컷은 흑갈색의 얼룩무늬를 지녔다고 해요~ 툰드라는 너무 추워서 나무가 자라지 못해 암컷이 땅 위에서 알을 낳아 품어야 해서 얼룩이 있는 게 오히려 보호색이 된다고 해요~ 참 신기하네요~
올빼미와 부엉이와 관련된 역사적, 문화적 이야기
중세 유럽에서는 올빼미와 부엉이를 불행을 가져오는 나쁜 새로 우리나라에서는 부모를 먹는 나쁜 새로 여겼다고 해요~ 부엉이가 '부모를 먹는다는 미신이 퍼진 이후 나쁜 새로 여겨지게 되었다고 해요~
하지만 오늘날 올빼미와 부엉이는 '지혜의 상징' 숲의 현자 등 똑똑한 새로 여겨지고 있어요. 근대에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한 인식을 좋게 바꾸는데 큰 도움을 준 책에 대한 소개가 이어지고 있어요~ 인식 개선에 책의 역할이 매우 컸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올빼미와 부엉이를 부탁해!
나무 구멍을 보금자리로 이용하는 동물들을 위해서 숲의 나무를 보호하고, 충분한 먹잇감을 제공해 줘야 한다는 내용~! 그림으로 보니 나무 구멍을 이용하는 동물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멀리 살고 있는듯하지만 우리 가까이에 살고 있는 부엉이 생태 관찰부터 문화사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과학지식책이지만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이런 지식류의 책들이 딱딱한 정보 전달만 갖추고 있으면 지루할 수도 있는데, 재미있는 문화와 역사를 함께 다루고 있어서 아이와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아이도 부엉이의 세계사를 들여다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네요~ 과거 역사 속에서부터 오늘날까지 우리 곁에 있는 부엉이와 올빼미~ 앞으로도 우리 곁에 오랫동안 함께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제공받아 작성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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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올빼미의 역사와 생태에 대한 정보가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과 함께 아주 자세히 나와있어요.
흥미로운 점은~ 지식 뿐만 아니라 올빼미와 부엉이가 시대나 나라에 따라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옛날에는 불길한 새로 생각했지만 오늘날에는 지혜의 상징으로 똑똑한 새로 여겨지는데 문화적 의미가 시대에 따라 다르다는 점을 알게 되어 놀라웠어요. 마지막으로 우리와 더불어 살아가면서 우리가 지금 해야만 하고,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나와 있어서 교육적이에요. 책을 덮으며 부엉이와 올빼미 뿐만아니라 다양한 동물들이 지금처럼 우리와 더불어 살기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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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에대해 알아보고싶고 아이가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 읽어 보았다. 초등 교과 연계가 되어서 더욱 좋다. 그림 부터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 차례를 살펴보면 1 더불어 살아온 벗 2 세계의 올빼미와 부엉이 3 밤에 활동할 수 있는 비밀 4 마녀의 심부름꾼이 되다 5 둥지 구멍의 중요성 6 올빼미와 부엉이를 부탁해 소제목으로 나누어져 있어서 처음부터 꼭 읽지 않아도 되어서 좋다. 부엉이,올빼이는 밤에 왜 잘 볼수 있는지 궁금해 3장 밤에 활동할 수 있는 비밀부터 읽어보았다. 밤에 활동할 수 있는 비밀은 눈에 숨겨져 있다. 올빼미와 부엉이의 큰 눈에 특별햐 장치가 있기때문이다. 눈에는 크게 밝음을 느끼는 세포 (간상세포)색을 느끼는 세포(원추세포)가 있다. 사람보다 100배 많은 간상세포를 가지고 있다. 아무리 시력이 좋다고 해도 빛이 없으면 아무것도 볼 수 없다. 그래서 부엉이 눈에는 빛을 늘리는 장치가 있다. 눈으로 빛이 들어오는 양을 적게 조율할 수도 있다. 인간 포유류는 목뼈가 일곱 개인데 ,부엉이와 올빼미는 목뼈가 열네 개로 고개를 270도 좌우로 돌릴수 있다고한다. 밤에 활동할 수 있는 또 다른 비밀은 귀다. 아주 작우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 양쪽 귀의 위치가 좌우로 약간 어긋나 있고, 귓구멍의 크기도 다르다. 금눈쇠올빼미는 좌우 귀의 높이가 6일리미터나 차이가 난다. 그래서 각각의 귀로 들어오는 소리에는 시간의 차,강약의 차가 생긴다. 이 차이를 이용해 소리를 입체적으로 받아들이고 먹잇감의 위치를 정확하게 알 수 있다. 얼굴로도 먹잇감의 소리를 모은다. 원숭이올빼미는 극지방,사막,밀림지대 제외하고 전 세계에 서식 하트 모양의 얼굴에 소니가 부딪치면 그 소리가 귀로 모인다. 원숭이올빼미는 아주 작우 소리도 놓치지 않고 날아가 사냥한다. 하트 얼굴도 신기한데 얼굴에 부딪쳐 소리를 모으는게 너무 신기하다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깃털의 종류와 역활을 알 수 있다. 그림이 너무 잘 나와있다. 참고 자료 올빼미와 부엉이 관련 상식 퀴즈 책을 읽고 풀어보며 지식도 쌓을수 있다 올빼미와 부엉이 관련 단어 풀이 책을 읽기전 살펴보고 책을 읽으면 책을 이해하기 더 쉬울것 같다 이 책에는 올빼미,부엉이와 관련된 역사적,문화적 이야기,관련 서적,생태,습성 등의 과학적 정보가 담겨있다. 3만 년 전 동굴에 그려진 부엉이 그림,올빼미와 부엉이의 차이점,또 이들과 함께 공존하는 방법등을 설명한다. 몰랐던 올빼미 부엉이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 수 있는 책이다. 흥미로운 이야기들로 책이 쉼없이 잘 읽힌다. 책이 두껍지 않고 그림이 많아서 초등 저학년부터 읽어보면 좋은 책이다. 두고두고 꺼내볼 책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줘! 책 추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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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 줘! 김황 글 끌레몽 그림 풀과바람 2022년 7월 18일 92쪽 13,000원 분류 - 초등중학년 창작동화/초등고학년 창작동화/ 초등중학년 과학과 환경/ 초등고학년 과학과 환경 작은 아이는 새에 관심이 많다. 새에 관심이 많은 이유는 태몽 때문이다. 큰 아이를 가졌을 때는 단 하나의 태몽도 꾸질 않았는데, 작은 아이를 가졌을 때는 많은 태몽을 꾸었다. 그 중에서 몇 가지, 지금도 기억에 남는 태몽이 있다. 그것은 흰 올빼미가 내 팔위에 앉아서 고양이처럼 그르릉 거리며 나의 쓰다듬음을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마치 내가 해리포터 속 마법사가 된 것처럼 꿈 속의 올빼미는 내 손길을 좋아했다. 그 이야기를 해주었더니, 작은 아이는 새 중에서도 올빼미 부엉이를 가장 좋아한다. 하지만 좋아만 할 뿐 올빼미와 부엉이가 어떤 새인지 제대로 알고 있지는 않았다. 이번에 읽게 된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 줘!>으로 좋아하는 새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은 크게 6장으로 이루어져있다. 1장 더불어 살아온 벗 2장 세계의 올빼미와 부엉이 3장 밤에 활동할 수 있는 비밀 4장 마녀의 심부름꾼이 되다 5장 둥지 구멍의 중요성 6장 올빼미와 부엉이를 부탁해 이 책을 읽고 올빼미와 부엉이를 구분하는 나라는 우리나라와 일본 외의 몇 나라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스의 지혜의 신 아테나를 상징하는 새도 올빼미로 항상 아테나와 함께 있었다고 한다. 나이팅 게일도 파르테논 신전에서 우연히 만난 올빼미를 아테나로 이름지었다고 하는데, 이 때문이라고 한다. 그리고 올빼미와 부엉이가 상위 포식자인 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농작물을 해치는 쥐나 두더지 같은 동물을 잡아먹는 고마운 새라니,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야할 이유가 분명했다. 이들의 먹이 잡는 방법. 가지고 있는 깃털의 기능과 종류, 중세 기독교 시대에 와서 불행을 가져오는 마녀의 새로 오해받았던 이야기 등등 100페이지가 안되는 얇은 책이지만,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한 많은 정보를 담고 있었다. 사람들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올빼미와 부엉이가 살 수 있는 나무 구멍이 줄어들고 있다. 올빼미, 부엉이와 더불어 살려면 이들이 알을 낳아 새끼를 잘 기를 수 있도록 나무 구멍이나 바위틈을 확보해 주어야 한다. 환경이 파괴되고 있으니, 차선책으로 둥지상자(인공 나무 구멍)을 이들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그리고 먹이감을 충분히 주기 위해 농약이 뿌려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관심을 가지고 고마운 새들이 멸종되지 않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한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책이었다. 단순히 좋아하던 것과는 다르게 우리에게 도움이 되고 고마운 새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서 아이는 올빼미와 부엉이를 더 좋아하게 된 것 같다. 아직 아이의 힘이 나무 구멍이나 농약사용을 자제 하는 것에 도움이 되지는 못하겠지만, 이 책을 통해 배운 내용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지 않았을까 싶다. 우리와 함께 오랜 세월동안 더불어 살아온 올빼미와 부엉이들이 계속해서 함께 했으면 좋겠다.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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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빼미와 부엉이는 비슷하면서도 다르다. 이 책에는 오랫동안 인간과 함께 살아온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한 역사적, 문화적 이야기와 생태, 습성 등의 과학적 지식이 담겨있다.
이 책 중 3장 밤에 활동할 수 있는 비밀을 아주 흥미롭게 읽었다. 올빼미와 부엉이의 눈에는 특별한 장치가 있어서 야행성 조류라고 한다. 이들의 눈에는 크게 밝음을 느끼는 세포가 사람보다 100배나 많다고 한다. 그래서 어두울 때는 눈의 빛을 늘리고 밝을 때는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을 적게 조율할 수 있다고 한다. 막연하게 올빼미와 부엉이는 밤에 눈이 잘보이나보다라고 생각만했는데 이렇게 과학적인 사실을 눈으로 읽으니 지식을 얻은 것 같아서 뿌듯했다. 또 이들은 귀의 구조가 독특해서 아주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한다. 빛이 없는 깜깜한 어둠 속에서 소리만으로도 먹잇감을 사냥할 수 있다니 올빼미와 부엉이가 새삼 대단하게 느껴졌다. 하지만 중세 사회에서 동서양 할 것 없이 올빼미와 부엉이를 불행을 가져오는 불길한 새, 나쁜 새라고 믿었다하니 안쓰럽게 느껴지기도 했다.
이 책의 뒤부분에는 올빼미와 부엉이에 관한 상식 퀴즈와 단어풀이가 되어있다. 책을 얼마나 꼼꼼하게 읽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다. 아이는 정답을 맞추지 못한 문제는 다시 본문으로 돌아가 확인했다. 그 모습을 보니 대견하게 느껴졌다. 다른 독자들도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책에서 확인하길 바란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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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여러분과 함께 나눌 책은 풀과 나무 출판사에서 출판된 시간<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줘>입니다.
개인적으로 올빼미와 부엉이는 얼핏 보면 상당히 유사해서 어떨 때는 구별을 못 하겠더라구요. 그만큼 올빼미와 부엉이를 구별할지 못 할만큼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책표지에 그들을 지켜라는 책제목이 저로 하여금 이 책에 대한 관심을 갖게 만들어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느낀 점은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해서 단편적인 지식만을 제공해 주는 것이 아니라 과거 신화로부터 시작해서 역사와 관련된 이야기들, 우리나라와 여러 나라와 관련된 이야기들과 과학적 원리 등을 넓게 이야기해 주고 있다. 이런 책의 흐름은 독자의 시각을 넓어주는데 한 몫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이제 책에 대한 기대감을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시대와 문화에 따라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올빼미와 부엉이는 오랫동안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새로 통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들에 대한 오해는 점차 풀리게 되었습니다.
올빼미와 부엉이가 야행성 동물이라고 잘 알려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대로 대부분 낮에 잠을 자고 밤에 활동합니다. 그런데 이들은 빛도 없는 캄캄한 밤, 이들은 어떻게 사냥을 합니다. 낮과 달리 밤은 무척 조용한 먹잇감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고 접근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들의 몸에 특별한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이들에 대해서 알면 알수록 참 능력을 가진 동물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저자는 이들의 비밀을 그림과 쉬운 설명으로 풍성하게 담아 놓았습니다.
우리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에 얼마나 다양한 종류의 올빼미와 부엉이 존재하는 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들은 생김새와 크기 등 정말 다양하더라구요. 심지어 서식지도 다양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올빼미와 부엉이는 나무 둥지에서만 사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땅굴과 선인장도 사는 이들도 있더라구요. 너무 놀라웠어요. 만약 <올빼미와 부엉이를 지켜줘>을 읽지 않았다면 몰랐을 것 같아요.
우리는 지금까지 올빼미와 부엉이를 보아왔습니다. 하지만 자연환경이 급속도 빠르게 파괴되어 가면서 이들은 멸종 위기 가운데 놓여 있습니다. 지금과 같은 속도로 환경이 계속해서 파괴되어 간다면 결국 지구의 종말도 그리 머지않다는 이야기를 여러 곳에서 듣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서 자연의 소중과 다양한 동물에 대한 마음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우리가 자연환경을 지킨다는 것은 어렵고 대단한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현재 논밭에 남용하고 있는 농약을 서서히 줄여 나가야 합니다. 결국 무농약으로 농산물을 재배해야 합니다. 현재 무분별하게 사용하고 있는 에어컨을 줄이고 대신 선풍기를 사용해야 합니다. 가까운 거리는 걸어다니며 보게 되는 쓰레기를 주어야 합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하는 일 등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외에도 더 많은 답을 우리 주위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노력들을 통해서 자연환경을 살리고 함께 더불어 공존하며 좋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일 마지막 페이지를 보면 올빼미와 부엉이에 대해서 배운 내용을 < 올빼미와 부엉이 관련 상식 퀴즈>와 <올빼미와 부엉이 관련 단어 풀이>를 통해서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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