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5%
  • 리뷰 총점8 15%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3)

리뷰 총점 종이책
단비어린이 그림책, 우유수염 '동행' 가족의 소중함!!
"단비어린이 그림책, 우유수염 '동행' 가족의 소중함!!" 내용보기
가족에 관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책 속 여러 장면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림에서 육아를 많이 해 본 아빠의 실력이 나오는 듯 합니다. ^^ 표지에 가족 사진과 커다란 소파가 눈에 띕니다. 소파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아이들도 공감하는 몇몇 장면들 ^^ 혼자인 남자는 좀 어둡게 표현되었네요.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그
"단비어린이 그림책, 우유수염 '동행' 가족의 소중함!!" 내용보기

가족에 관한 책을 만나보았습니다.

책 속 여러 장면들이 공감을 불러일으킵니다.

작가는 두 아이의 아빠입니다.

그림에서 육아를 많이 해 본 아빠의 실력이 나오는 듯 합니다. ^^

표지에 가족 사진과 커다란 소파가 눈에 띕니다.

소파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아이들도 공감하는 몇몇 장면들 ^^

혼자인 남자는 좀 어둡게 표현되었네요.

외로움이 느껴집니다.

그러다가 한 여자를 만나 결혼을 하게 되네요.

그림이 밝아졌어요.

액자도 연애하던 시절의 사진일까요?

어느덧 아이가 생겨서 육아에 지치기도 합니다.

바운서, 아기침대, 모빌, 아기체육관, 수유등.

공감되는 육아용품들이 보이네요.

아기가 아직 어려서인지 웨딩사진이 걸려있어요.

조금씩 집의 모습이 바껴갑니다.

산타가 나타난 날. ㅎㅎ

아이들이 신나게 뛰니까 소파는 힘들죠. ㅋ

저희집에는 소파가 없어서 다행인걸까요? ^^;;

어느새 두 아이가 있고, 뒤에 액자도 가족사진으로 바뀌었네요.

어느덧 아이들도 장성했네요.

아늑한 느낌을 주던 인공조명에서 자연광으로 바껴가네요.

서로가 걱정해주고 믿어주는 가족.

이제는 아빠가 집안일을 하나 봅니다.

가족들이 점점 집을 자주 비우게 되죠.

가족사진도 다시 찍었나봐요.

남자는 다시 혼자일 때가 많습니다.

로봇청소기와 뭔가 대칭을 이루는 느낌?

소파 혼자 있게 되는 때가 많아집니다.

외로움에 누군가를 부릅니다.

자녀들이 가족을 다시 이루고,

가족이 더 많아져서 나타나서 소파는 힘들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렇게 북적이는 게 행복한 소파이네요.

반려견까지 북적이는 가족사진 넘 좋네요.

물론 혼자 있을 때가 많아지겠지만.

그래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는 늘 하나로 연결되어 있지요.

가족을 이루며 살아간다는 것이 참 소중하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앨범을 통해서 가족을 이루어가는 모습이 뒷표지에 나와 있어요.

가족에 대해 아이들에게 알려줄 때 보여주면 참 좋은 책인 거 같아요.

뭔가 마음이 찡하면서 가족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됩니다.

 

-저자를 통해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를 적은 후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h*******r 2022.08.1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행]-동행, 그 아름다운 것들에 대하여
"[동행]-동행, 그 아름다운 것들에 대하여" 내용보기
동행, 이 단어는 정말 아름다운 단어라는 생각을 합니다.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지요. 동행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족이라는 단어가 함께 떠오릅니다. 늘 나와 함께 동행해 줄 이는 가족이 아닐까요? 단비어린이 《동행》은 동행, 가족이라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책 소개를 보면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의 카테고리에
"[동행]-동행, 그 아름다운 것들에 대하여" 내용보기

동행, 이 단어는 정말 아름다운 단어라는 생각을 합니다. 혼자가 아닌 누군가와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은 내 삶을 풍요롭게 해주지요. 동행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가족이라는 단어가 함께 떠오릅니다. 늘 나와 함께 동행해 줄 이는 가족이 아닐까요? 단비어린이 《동행》은 동행, 가족이라는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 책 소개를 보면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그림책의 카테고리에 속해있지만, 어른들이 읽기에도 충분한 아름다운 그림책이랍니다. 읽다보면 마음이 충만해지는 기분을 느끼게 될 거에요.

 

 

이 그림책은 한 남자의 이야기를 쇼파가 들려주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아마 쇼파가 아닐까 싶어요. 어쩌면 쇼파는 그 집에 사는 사람들의 많은 것을 알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남자는 늘 혼자였어요. 혼자 쇼파에 앉아 책을 읽는 남자에게 어느 날 새로운 사람이 나타났지요. 이제 남자는 둘이 되었습니다. 둘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결혼을 하게 됩니다. 여자가 점점 무거워졌고 둘은 셋이 되었습니다. 밤이 지새도록 잠을 못 드는 날이 많아졌고, 책 읽는 소리에 쇼파가 먼저 잠드는 날도 있었고, 빨간 옷을 입은 남자가 나타나는 날은 쇼파에겐 정말 힘든 날이었죠.

 

 

같은 듯 다른 날이 반복되었고,
응원하는 날도
걱정하는 날도
믿어 주는 날도
있었어. (본문 中)

 

 

가족들이 자주 집을 비우게 되면서 남자는 다시 혼자일 때가 많았고, 쇼파 역시 혼자 일때가 많았어요. 그래서 알게 되었죠.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사실을. 쇼파를 통해서 한남자가 가족을 이루어 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진 그림책이에요. 이 그림책을 다 덮고나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마음이 풍족해집니다. 가족이 있어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그들과 함께 동행하고 있어 내가 큰 힘을 얻는다는 것을 느끼게 되지요. 나와 함께 끝까지 함께 동행해줄 이는 바로 가족일 것입니다. 이 그림책은 그 소중함을 자연스레 느끼게 해주지요. 책 제목만큼이나 정말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이미지출처: '동행' 본문에서 발췌) 

s*****2 2022.08.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함께여서 행복하다1
"함께여서 행복하다1" 내용보기
동행-우유수염 글.그림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함께’ 라는 말이 알게 해주는 삶의 휴식 같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림책은 어린이들만의 대상이 아니다. 어른들이 읽어버린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감성’을 찾게 해준다.   그림책인데 시선을 이끄는 책, ‘동행’ 이 책이 그런 책이다. 처음엔 한 남자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의 시작이
"함께여서 행복하다1" 내용보기

동행-우유수염 글.그림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함께라는 말이

알게 해주는 삶의 휴식 같은 책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림책은 어린이들만의 대상이 아니다.

어른들이 읽어버린 마음속 깊은 곳에 숨어있는

감성을 찾게 해준다.

 

그림책인데 시선을 이끄는 책,

동행이 책이 그런 책이다.

처음엔 한 남자로부터 시작되는 이야기의 시작이

가족을 이루는 이야기로 받아들여졌다.

 

이야기 하듯 자연스럽게 전개되는 구성은

누구나 이 책을 읽기에 편안한 느낌을 준다.

그리고 사람의 시선이 아닌 가구인 쇼파가

이야기의 화자라는 발상이 신선하다.

그저 가구라는 도구로만 생각했던 것들도

우리 삶과 함께 살아가고 있었고

몇 세대를 거치는 동안 함께 한다는 소중함도 알게 해주는 책이

 

한 남자로부터 시작되어 가족을 이루고

2세로부터 다시 3세의 가족 구성원까지,

이 책은 이야기의 전개를 통해

결혼 기피와 저출산, 개인주의에 대한

시대의 상황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고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는

참 좋은 책임을 알게 해준다.

 

그림책인 만큼, 세월이 흘러가는 시간의 표현에도

색채를 이용하여 분위기를 전달하고 있다.

가구도 집이 텅 비면 외로움이 전달된다는 부분은

인상깊게 와 닿는다.

 

그러다 알게 됐어. 함께 하면 행복해진다는 걸’(본문중에서)

 

이 책이 중요한 것을 일깨워 주는 것은

가족과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것이다.

 

그림으로 보여주고 글은 많지 않지만.

책 표지에서부터 이야기가 끝날때까지 의 여백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정말 쇼파에서 앉아 편안하게 마음을 쉬게 해주는 책이었다.

교육용으로 정말 좋은 책일 것 같다.

아이들에게 이야기 책으로 추천하고

인성교육용으로 이 책은 손색이 없다고 생각된다.

 

y*******2 2022.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행
"동행" 내용보기
책표지를 차지하는 소파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소파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글들은 소파와 동행한 가족의 탄생과 역사를 보여준다. 늘 혼자였던 남자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키워가는 모습을 그려낸다. 자녀들을 키우는 모습을 소파는 잔잔하게 바라보며 받아준다. 때로는 많은 시간을 소파에서 보내는 날이 있는데, 소파와 내가 동행한다
"동행" 내용보기

책표지를 차지하는 소파는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다.

소파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글들은 소파와 동행한 가족의 탄생과 역사를 보여준다.

늘 혼자였던 남자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고 키워가는 모습을 그려낸다. 자녀들을 키우는 모습을 소파는 잔잔하게 바라보며 받아준다.

때로는 많은 시간을 소파에서 보내는 날이 있는데, 소파와 내가 동행한다는 신박한 생각은 해보지 않았는데, 동행을 읽고 나니 소파가 달리 보인다.

함께 하는 것의 소중함을 느끼게 하는 것은 이렇게 긴 시간을 기다리며 쌓아온 기다림이 아닐까 한다. 가족들이 떠났어도 항상 그 자리에서 기다려준 소파처럼 나도 우리 가족에겐 더없이 소중한 존재로 동행하려 한다. 소파를 보면서 가족을 생각하고 동행의 의미를 깊이 생각하게 한 동행의 글과 그림을 읽는 시간에서 포근함을 느낀다.

육아하는 장면에서 지금은 이름도 잊어버린 아기 놀이터 그림 지친 엄마의 모습을 포근하게 안아주는 젖병을 아기에게 물리는 아빠의 모습이 제일 마음에 든다. 정성껏 그려낸 그림책의 그림들 한 장 한장이 마음을 달래준다.

삶이 바빠 잊고 지낸 것을 찾고 싶을 때마다 펼쳐볼 그림책 동행을 만나고 소장할 수 있어 감사하다.

p****j 2022.10.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행
"동행"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는 나와 끝까지 동행하는 사람은 바로 가족 임을 알게 해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초반부에는 소파 위에 늘 혼자 앉아 있던 남자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출산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는 아이가 커감에 따라 가족이 겪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소파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후반부에는 다시 혼자 일 때
"동행" 내용보기

 

이 책의 작가는 나와 끝까지 동행하는 사람은 바로 가족 임을 알게 해주려고 이 책을 저술했다.

 

이 책의 초반부에는 소파 위에 늘 혼자 앉아 있던 남자가 새로운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꾸리고 출산하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중반부에는 아이가 커감에 따라 가족이 겪은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소파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 책의 후반부에는 다시 혼자 일 때가 많아진 남자가 새로 가족을 이룬 아이의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보며 함께 일 때가 행복한 이야기를 소파를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나는 이 책을 가족과 함께 읽으며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이야기를 가족들에게 전하고 싶다.

 

나는 우유수염 작가의 그림책 「동행」이 가족과 함께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할 수 있는 다정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첫째, 불 꺼진 방에서 소파 위에서 혼자 시간을 보내는 남자의 모습과 새로운 사람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남자의 모습에서 겨울에서 봄이 올 때 느끼는 따뜻함을 느꼈기 때문이고,

둘째, 같은 듯 다른 날들이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가족이 모두 기쁜 일도, 슬픈 일도, 모두 함께 하는 모습에서 나의 일상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면서 일상의 소중함을 느꼈기 때문이며.

셋째, 불 꺼진 공간에 홀로 남겨진 소파가 누구 없냐고 이야기하는 장면과 불이 켜지며 새로운 가족 구성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는 장면을 보며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우유수염 작가의 그림책 「동행」이 가족과 함께 일상을 지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알 수 있게 할 수 있는 다정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기억에 남는 한마디

나도 혼자  일때가 많았어

 

YES마니아 : 로얄 h*****5 2022.08.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행
"동행" 내용보기
함께 가다.내가 좋아하는 단어다. 책표지 모노톤의 소파 그림이 아늑하게 느껴진다. 따뜻하고 뭉클해진다.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다.한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또 다른 가족이 생기고... 그 삶속에서 나누는 소소한 일상과 여정을 담았다.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이 마치 가족 앨범 같았다.집안의 거실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사진처럼 잘 찍었다고 해야할까.'이
"동행" 내용보기
함께 가다.
내가 좋아하는 단어다.

책표지 모노톤의 소파 그림이 아늑하게 느껴진다. 따뜻하고 뭉클해진다.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했다.
한 사람이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또 다른 가족이 생기고... 그 삶속에서 나누는 소소한 일상과 여정을 담았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그림이 마치 가족 앨범 같았다.
집안의 거실에서, 함께 하는 모습을 사진처럼 잘 찍었다고 해야할까.
'이런 적 있었지.' 떠올리게 되고 가족의 의미, 내가 살아왔던 시간과 앞으로를 그리게 됐다.

부모님을 생각하게 되고 자녀를 떠오르게 했다.
함께하는 가족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함께 길을 간다는 것은 힘이 된다는 뜻이다.

인생의 희노애락을 담은 잔잔한 그림책 동행이다.
s******2 202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화자의 재발견, 그것은 《동행》
"화자의 재발견, 그것은 《동행》" 내용보기
가족의 의미와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동행》이다. 글과 그림 모두 우유수염 작가의 작품이며, 표현 하나하나에서 작가만의 따스함과 섬세함이 느껴진다.       우리에게 안락함을 주는 ‘집’이라는 장소에서 가족 구성원이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되는 공간, 그것은 바로 거실이다. 쇼파는 거실 한 켠에 자리한 채 늘 그 자리를
"화자의 재발견, 그것은 《동행》" 내용보기


 

 

 

 

  가족의 의미와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작가의 마음이 담긴 동행이다. 글과 그림 모두 우유수염 작가의 작품이며, 표현 하나하나에서 작가만의 따스함과 섬세함이 느껴진다.

 

 

  우리에게 안락함을 주는 이라는 장소에서 가족 구성원이 가장 많이 마주하게 되는 공간, 그것은 바로 거실이다. 쇼파는 거실 한 켠에 자리한 채 늘 그 자리를 지킨다. 아침이고 저녁이고, 낮이고 밤이고 언제든 쇼파는 여전히 그러하다. 작가는 이러한 부분에 착안하여 쇼파를 화자로 하여 독특하게 이야기를 전개해 나간다.

 

 

  시크한 듯 툭툭 내뱉는 쇼파의 말에서 가족의 상황이 보이고, 실감나는 스토리가 확장되어 다채롭게 펼쳐지고, 가족의 느끼는 다양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쇼파 이미지의 대비되는 명암을 통해 독자들이 읽고 생각하고 느끼게 되는 감정들이 더욱 고조된다. 다비드 칼리의 나는 기다립니다...에서 빨간 털실이 삶의 연을 이어주는 수평적 의미를 주는 반면, 동행에서의 쇼파는 삶의 역동성을 펼칠 수 있는 공간적 의미를 주는 것 같다. 누구에게나 소중한 가족, 모두에게 소중한 삶이기에 더욱 가치 있는 동행이다.

 

 

 

b*****1 202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행'
"'동행'" 내용보기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지만, 크게 생각해보면 인간의 삶은 단순한 듯 하다. 태어나 성장해 짝을 만나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독립시키고 바빴던 삶을 정리한다.   처음 이 그림책을 봤을 땐, 가족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다시 펼쳐봤을 땐, 한 사람의 일생을 이야기 하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지금은 둘다를 이야기 걸수도 있겠다 싶다.   그림책이다
"'동행'" 내용보기

과정은 결코 단순하지 않지만,

크게 생각해보면 인간의 삶은 단순한 듯 하다.

태어나 성장해 짝을 만나 아이를 낳고

그 아이를 독립시키고 바빴던 삶을 정리한다.

 

처음 이 그림책을 봤을 땐,

가족에 대한 의미를 이야기 한다고 생각했다.

이후 다시 펼쳐봤을 땐,

한 사람의 일생을 이야기 하는구나 싶었다.

그리고 지금은 둘다를 이야기 걸수도 있겠다 싶다.

 

그림책이다보니 쉬이 읽고 넘길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은 보면 볼수록 생각이 많아진다.

인생을 생각해보게 하고, 가족을 떠올리게 하니

은근 복잡미묘한 그림책이다.


 

혼자였던 남자가

 


한 여자를 만났다.


둘에서 넷이 되었고,


 

어느덧 각자의 삶을 바쁘게 살아갈만큼 시간이 흘렀다.


문득 돌아보니 남자는 다시 혼자였다.

 

지금 이 남자는 외출한 가족을 기다리며 행복한걸까,

아니면 자식들의 독립 후 조용한 집안을 보며 외로운걸까?

혹은 다시 찾아온 혼자만의 시간이 좋은걸까?
 정답은 없다. 각자 바라보고 느낀것이 답일테니까.

 

갈수록 늘어나는 1인가구에 대한 기사를 보며

많이 달라지는 삶의 방식을 생각해보게 되었고,

가정 안에서 벌어지는 여러 사건사고 소식을

 

접할 때마다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곤 했다.

이 그림책을 본 후, 이 생각들이 교차되며 자꾸 떠오른다.

그리고 얻은 생각은 삶은 누군가와의 동행이라는 것이다.

 

혼자만의 삶을 선택했다 하더라도

결국은 혼자일 수가 없는게 바로 삶이니까.

k******j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 여정이 담은 그림책
"인생 여정이 담은 그림책" 내용보기
인생의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실려 놓은 그림책 그림책을 읽으며 첫 신혼, 아이를 만나 기뻤던 순간들,힘든 육아로 지친 내 모습, 아이를 키우는 모든 순간들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다 “아~이 때 참 힘들고 재밌었는데..” 하며 추억에 잠시 머물렀다 그림책이 꼭 추억의 사진첩을 꺼내 보는 느낌이었다 아이가 아직 7살이라 성장 한 모습은 아직 겪고 보지 못했지만책으로나마
"인생 여정이 담은 그림책" 내용보기
인생의 여정을 파노라마처럼 실려 놓은 그림책

그림책을 읽으며 첫 신혼, 아이를 만나 기뻤던 순간들,
힘든 육아로 지친 내 모습, 아이를 키우는 모든 순간들의 추억들이 새록새록 생각이 났다
“아~이 때 참 힘들고 재밌었는데..” 하며 추억에 잠시 머물렀다

그림책이 꼭 추억의 사진첩을 꺼내 보는 느낌이었다

아이가 아직 7살이라 성장 한 모습은 아직 겪고 보지 못했지만
책으로나마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추억 이야기를 즐겁게 할 수 있어 좋을꺼 같다 ^^
d*******q 202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행
"동행" 내용보기
동행,  그 아름다운 것들에 대하여 기쁜 날도, 슬픈 날도, 외롭던 날도,행복했던 날도 늘 함께여서 소중한 것들   책표지에 등장한 푸른색의 빈 쇼파가 점점 어두운 색으로 변하면서 가족이 늘어나고 마침내 가족으로 쇼파가 꽉 채워지는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우유수염작가는 가족의 형태가 변하면서 가족의 의미와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의미로 이 책을 만
"동행" 내용보기

동행, 

그 아름다운 것들에 대하여

기쁜 날도, 슬픈 날도, 외롭던 날도,행복했던 날도 늘 함께여서 소중한 것들

 

책표지에 등장한 푸른색의 빈 쇼파가 점점 어두운 색으로 변하면서 가족이 늘어나고 마침내 가족으로 쇼파가 꽉 채워지는 모습에서 행복이 느껴진다.

우유수염작가는 가족의 형태가 변하면서 가족의 의미와 인생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면 좋겠다는 의미로 이 책을 만들었다고 한다.

혼자였던 남자가 결혼으로 둘이 되고, 아이가 생겨 셋이 되고,  넷이 되며, 아이들을 키우느라 같은 듯 다른 날을 보낸다. 아이들은 성장을 하고, 남자는 다시 혼자가 되는 날이 많았다. 그러다 함께여서 행복하다는 걸 알게 된다.

이 책은 혼자였다가 여러 식구들로 늘어나는 과정을 남자의 담담한 시선으로 그려내고 있다.

이 책 동행을 읽으며 아버지와 남편의 입장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왠지 그 자리가 외롭고 힘들었을 거라는 생각이 이제야 들었다.

소중함을 알았을때 이미 아버지는 그 자리에 안게셨다. 

지금 나는 걱정하는 날에 서있다. 경험없이 배우지않고, 사춘기 아이들을 걱정하며 키우다보니 시행착오도 있고, 힘들기도 하다. 쇼파를 가족으로 점점 채워나가려면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쇼파가 꽉 찰때의 행복도 중요하지만, 남편과의 남은 인생 동행도 즐기며 아름답게 마무리하고 싶다.

s*******7 202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