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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작품하나하나에 홍콩에 대한 많은 이야기와 뜻이 있다. 쉽게 캐치하는것도 있지만 중공과 홍콩의 역사를 모른다면 그것을 알기는 힘들다. 그런 부분을 찾아볼수 있어서 좋았고 영화의 남은 필름처럼 남은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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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영화를 사랑하는 팬이라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왕가위 영화를 한 편씩 짚어가며 그 내부 스토리를 들려준다. 그의 영화에 깃든 문학과 역사. 뿐만 아니라 스틸컷들도 많아서 좋았다. 홍콩 여행을 꿈꾸게 한다. 더 좋은 건 책을 읽으며 다시 영화를 보게된다는 점이다. 풍부한 영화 감상을 도와주는 책이라는 점에서 너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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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 작품세계 30주년 기념으로 발간된 이 책은 왕가위 영화들로 그의 영화에 문학적인 면을 소개한다. 사실 내가 좋아하는 양가휘 출연 영화는 단 하나 ‘동사서독’ 뿐이었지만, 사진하나, 내용 몇줄 있을까 하여 구매했더랬다. 애초에 왕가위 감독에 대해서 잘알못 이었지만 양가휘님 덕에 홍콩영화에도 관심이 생겨 두고두고 보자고 위안 삼으며 책 보기 위해, 끝을 못보았던 <중경삼림> 도 마저 보았다. 왕가위 감독 작품 본것은 중경삼림 밖에 없지만 책의 내용 이 흥미롭고 알차다. 영화 하나씩 보고 책도 읽어나가야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