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의 유대감이 그 어느 때보다 깊고 단단해진 것을 느낄 수 있었던 권이었습니다.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격려하며 한 걸음 더 성장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하고 흐뭇했습니다. 특유의 포근하고 다정한 감성이 잘 살아있어 읽고 나면 마음이 참 편안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