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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무엇 때문인지 알수 없지만 사람들 앞에서 준비한 발표를 하려고 하면 심장 소리가 내 귀를 울릴듯이 커졌고 누구나 알 수 있을만큼 손이 떨렸다. 아무리 진정시키려고 해도 소용없었고 우황청심원도 효과가 없었다. 즉흥적인 질문에 답은 그냥저냥 하고 친구들과 대화는 주도할 정도로 말을 잘 하는데 왜 준비가 필요한 발표때만 이런건지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알지 못했다. p 43. 내면아이 치료하기 상처와 아픔으로 발표불안이 생겼고, 그런 내면아이를 만나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 주고 상처를 보듬어 주어야 불안했던 마음이 조금은 편안해진다. 이 부분에서 잊고 있었던 상처가 떠올랐다. 초등6학년의 나, 유난히 발표하기를 좋아해 학교 숙제가 나오면 전과, 백과사전 찾아가며 발표자료를 준비해 가면 잘난척한다고 내 발표에 귀를 막고, 에~~하며 비웃던 친구들 그걸 아이들의 장난 정도로만 여기던 선생님. 그 시절의 왕따... 잊고 있었는데 그 아픔이 떠올랐다. 이후 열심히 살고, 잘 살면서 잊어버렸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발표불안의 원인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가슴이 아팠고 어린 나를 위로해줬다. 이 책은 발표 불안의 원인과 치료를 위한 방법을 일관적으로 제시한다. 원인을 찾고, 자신을 사랑하며 긍정적으로 사고하고, 끊임없이 연습하라. 이렇게 적으면 교과서적인 말로,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니냐고 생각하겠지만 작가는 직접 경험한 이야기와 다양한 발표불안 극복 사례들을 통해 독자도 함께 경험하고 극복하도록 이야기한다. 발표불안으로 인생이 힘들다면 가볍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으로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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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에게 꼭 필요한 추천 책 여러분.. 하버샘은 어떨것 같은가요? 노 제가 지금 강사들을 양성하는 모의 시연을 잠시 했었답니다. 그곳은 모두 강사들이 되기 위해 그곳에서 그리고 수치가 확 줄어 들더라구요. 그건 바로 강사일을 하지만 저도 그렇답니다. 말을 잘 하는듯 하지만 장소와 상황에 따라 그래서 서평책 올라왔을때 언능 신청한 책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가님 진심으로 ?? 오늘 추천드릴 책은? 이 책에 발표 불안을 잠재울수 있는 21가지 그 중 ??p20 ??p22 ??p64 21가지 처방전 중에 저는 요 부분이였는데요. 심장이 쿵쾅쿵쾅 바운스 될때 누군가를 만날때의 설렘이 깔린 불안도 놀이동산에서의 긴장감이 있는 불안도 무서운 영화를 볼 때 처럼 가슴 조리는 하지만, 불안이 나쁜 것 만이 아닌. 저에게는 요것이 가장 도움이 되는듯 해요. 여러분은 불안한 감정을 어떻게 보실건가요? 하지만 놀이 기구처럼 다 타고 나면 그렇게 즐길수 있는 마음으로 저 처럼 발표불안에 대한 인사이트 얻고 싶으신 분들은 책에서 자신에게 맞는 한가지만 찾으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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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불안코치 라는 인스타 소개를 보다가, 책을 출간하셨는데 제목이 #21가지발표불안극복시크릿 !!! 제목만 봐도 뭔가 실전에서 우러나온듯한 느낌에 때마침 #서평단 을 모집하신다고 해서 도전!! 내 예감이 딱 맞았다! 작가님은 첨부터 발표를 잘하거나 강사 재질을 타고 난 것은 아니였다~ 하나하나 본인이 실천하고 해결된 사례를 이 책에 고스란히 담으셨다는... '나를 평가하는 것은 나 자신!' 결국 불안을 창조하는 근원도 나로 인해 시작된다는 허를 푹 찌르셨다... ㅋㅋㅋ맞는 말이다. 누가 뭐라하지 않는데 혼자 쭈굴~~~ 스스로에게 주문을 걸어라. 요즘 내가 많이 되새기고 내뱉는 말이고, 지인들에게도 많이 해주고 있는 말이다. 내마음이 반이다. 내가 어떻게 말을 뱉고 주문을 외우는지가 진짜 중요한 것이란걸 느낀다. 호흡....! 제2의 직업으로 강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다시 떠올리게 되면서 스피치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때 느낀게 호흡이였다. 복식호흡을 기본으로 해서 긴호흡 짧은호흡, 말과 말 사이 문장과 문장사이 나만의 호흡이 꼭 필요하다. 이는 곧 긴장을 풀어주는 효과도 같이 갖고 오기 때문에 필수라고 느꼈는데, 이렇게 또 짚어주셔서 확신이 들었다. 간절함~!!! 이는 어쩌면 가장 기본이 되지 않을까? 뭐든 절실함이 있고, 그게 강렬하면 어떻게 되는지 내가 경험해봤기 때문에 이는 진짜 가장 기본이 되어야 한다고 나 역시 강조하고 싶다. 긍정확언문! 이 글은 매일같이 필사를 해도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 정 안되면 하루에 5회만 반복해서 읽어본다면 나의 뇌가 그걸 받아들여서 아주아주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것이라 믿는다. 내 스타일이얌~~^^* 연습! 미친듯이 연습하고, 그걸 다시 반복하고 피드백을 받는 과정들! 특히나 그걸 나 스스로가 아닌 타인을 통해 받아본다면 실전에서 더 강한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아직 나도 타인에게 피드백을 받아본 적은 없어서 이건 시도를 해보려고 한다. #동기부여 #자기계발 요즘 내가 많이 듣는....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이란 얘기도 자주 듣고 있다. 그러다보니 #노래하는노무사 가 되고 싶다는 꿈실천이 지연되는 느낌을 받지만, 무엇을 하든 제2, 제3의 직업을 갖겠다는 마음이 생겼고 속도는 느리지만 차근차근 해 나가고 있다. ?내가 가는 길은 발표가 기본이고 스피치를 꾸준히 해나가야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이 책은 내가 곁에두고 불안하거나 뭔가 초조해질때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고, 혹시 발표 불안이 있으신 분들께서는 꼭 이 책을 읽어보시길 권하고 싶다. 실천하기 딱 좋은 책이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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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사람 앞에서 발표하는 것은 왜 이렇게 힘든 것일까 타인의 시선을 너무 의식해서 일까 발표불안 극복을 위한 21가지 처방전을 알려주는 책 《21가지발표불안극복시크릿》 작가님께서도 발표불안을 경험하시고 극복한 것들을 알려 주신다 먼저 원인과 뿌리를 찾야만 한다 자신의 내면아이를 잘 들여다보면 심리적인 요소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한다. 맞는것 같다 왜 심리적으로 불안한 것일까??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발표불안 극복을 위한 21가지처방전 중에서 저에게 필요한 처방전에는 제2장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 워지기 ??내면아이 치유하기 ??나를 믿고 사랑하기 ??떨림을 설렘으로 바꿔라 ??스피치에 미쳐라 ??강철멘탈을 장착하라 제3장 ??당당한 삶을 위하여 ??할수있다는용기 ??잘하지 않아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보여주자 ??불안 인정하고 받아들여 라 ??발표불안 환자가 트레이 너가 되다 제4장 발표불안 극복 변화사례 들이 쓰여져 있다 발표불안을 극복하고 당당하게 나를 표현해보자 그러기 위해서 이책을 추천합니다 #21가지발표불안극복시크릿 @eywriting #발표불안극복 #신간도서 #자기계발서 #강은영작가 #강사 #도서추천 #21가지발표불안극복시크릿 #도서협찬 #완독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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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가지 발표 불안 극복 시크릿 저자/강은영 출판사/더로드 발표불안 은 모든 사람에게 다 있을것 같다. 친구와는 이야기 하고 대화 하는것이 하나도 떨리지 않는데 왜 유독히 다른 사람들 앞에만 서서 발표나 자기 인사를 하는 것 만으로도 점점 불안하고 작아지고 떨리는지 모르겠다. 정말 당당하고 멋드러 지게 발표도 잘하고 자기 표현을 잘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은 떨지말자고 외치지만 여전히 떨리는건 감출 수 없는이면의 또다른 모습이다. 발표불안은 심리적인 요소가 원인인 경우가 대부분 이다. 어린시절 상처와 아픔 때문일 수 있고, 열등감 때문일 수 있다. 학창 시절 책을 읽다가 창피를 당했거나 발표를 망친 경험이 콤플렉스 가 된 경우도 있고, 누군가와 비교당한 경험 때문일 수도 있다. 다른 사람 앞에서는 것 만으로도 사람들을 의식하게 되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 하는 의식적 흐름으로 부터 지배 당하기 때문이다. 두럽고 떨리는 마음을 떨쳐 내기 위해선 사실, 이 모든 것은 자기암시 가 필요하다. 내가 어떤 생각을 반복적으로 하느냐에 따라 신체 반응도 달라진다. 자기 암시가 요술을 부려 모든것을 해결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암시의 힘으로 무의식을 길들여 두려운 생각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기암시가 엄청난 효과를 줄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의심없이 믿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자기암시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는 강력한 도구이다. ??발표불안 극복을 위한 21가지 처방전 1.발표불안 인정하기. 2.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기. 3.내면아이 치유하기. 4.나를 믿고 사랑하기. 5.매사에 감사하기. 6.불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자. 7.자기 암시를 하라. 8.스토리에 집중하라. 9.호흡하고 낭독하라. 10.청중을 사랑하라. 11.떨림을 셀렘으로 바뀌라. 12.자신 있게 제스처 하라. 13.자신을 칭찬하라. 14.이미지 트레이닝 을 하라. 15.함께해라. 16.스피치에 미쳐라. 17.긍정 마인드 습관을 만들어라. 18.동기부여 영상과 책을 탐하라. 19.행동하라,바로 지금! 20.입이 닳도록 연습해라. 21.강철멘탈을 장착해라. 발표불안 을 극복 해 나갈 수 있는 방법들이 강은영작가님의 실경험 사례들로 좋은 경험들을 찾아서 발표불안 을 극복 하면 좋겠다. #21가지발표불안극복시크릿#강은영 #더로드#신간도서#자기계발#서평단 #일취성장독서클럽 #일취성장인독기 #인독기17기_8일차 #자신이좋아하는일을하라 @happiness_jury @meaningfulness_jw @csu2700 @bagseonju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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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21가지 발표불안 극복 시크릿』은 발표불안으로 괴로워하는 이들을 위한 스피치 기술서가 맞다.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자기계발서라기보다 마치 심리학서적을 읽는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분명 화술을 배우기 위해 펼쳐든책인데 어느덧 울고 웃고 내면의 상처를 치유받는 느낌을 받는다. 독자의 처지를 깊이 공감하고 어루만질 수 있는데에는 저자 자신의 경험이 큰 영향을 미쳤다. 자신의 아픈 상처를 가감없이 드러내어 극복해 나가는 과정을 스스럼없이 공개한다. 저자의 진솔한 고백은 더 큰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다. 저자의 진정성이 느껴진다. 저자의 용기에 내 자신의 과거의 일도 수면 위로 올릴 수 있었다. 어린 시절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내면은 상처투성이였다. 하지만 학교에서는 공부잘하고 발표도 잘하는 활발한 아이였다. 낮에는 밝고 명량한 아이로, 잠들기전에는 일기장에 눈물을 뚝뚝 떨구는 나이보다 성숙한 아이로 학창시절을 보냈다.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내면의 침울한 면을 숨기기 위해 겉으로 더 활발한 척 행동해왔다. 모임에서도 내성적인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고 잘 웃고 잘 얘기하는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정작 많은 이들앞에서 발표할 시간이 주어진다면? 이런 상상만으로도 심장이 철렁 내려앉는다. 저자의 지인이 사람들과 둘러앉아있을때는 말을 술술잘해도 발표하는 상황만 닥치면 얼어붙는다고 했듯이 나 역시 같은 케이스이다. 저자는 발표불안으로 발표전 청심환을 먹었다고 하였지만 나의 경우엔 청심환도 요동치는 심장을 막기엔 효과가 없을 듯하다.
『21가지 발표불안 극복 시크릿』이 기존의 화술서와 다른점은 발표불안의 원인을 내적인 곳에서 찾는데에 있다고 할 수있다. 저자는 단순히 발표를 잘하는 방법론을 논하는 것이 아닌 내면의 상처를 끄집어 내어 어떻게 하면 치유할 수 있는지에 대해 논한다. 떨어질대로 떨어진 자존감과 자신감을 회복시켜주는것을 최대의 화두로 삼고 있다. 자존감이 회복되고 철저한 준비와 연습으로 발표불안은 저절로 극복할 수 있다 단언한다. 발표불안을 극복하기 위해 고른 책이지만 내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앞에서 발표-하다못해 자기소개라도-하는것이 두려운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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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가지 발표불안 극복 시크릿 : lali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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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과 걱정이 많은 성격이다. 완벽주의라서 더욱 그런 것 같기도 하다. 특히 발표에 대한 불안은 정말 크다. 사람들 앞에만 서면 준비했던 내용이 하나도 기억나지 않고 머리가 하얘진다. 목소리는 개미 소리보다 작아지고 시선은 아래를 향하게 된다. 이렇게 몇 번 중요한 발표를 망치고 나니 발표에 대한 부담감은 더욱 커지기만 한다. 웬만하면 발표가 없는 수업을 듣고 싶고, 발표가 있는 수업이라도 최대한 늦게 하기를 바란다. 이런 발표 불안의 굴레는 어떻게 벗어나야 할까? 저자는 본인이 직접 발표 불안을 극복하고, 이 과정을 바탕으로 수많은 스피치 수업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그런 저자의 모든 발표 불안 극복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저자는 먼저 자신의 마음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일단 자신이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제대로 파악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저자는 자신의 상황을 새롭게 정의하라고 말한다. 놀이기구를 잘 타는 사람들은 롤러코스터를 탈 때 느끼는 심장이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을 스릴이라고 한다. 이처럼 비슷한 몸의 반응, 감정에 다른 이야기를 연결하면 전혀 다른 감정이 될 수 있다. 발표를 할 때 느끼는 심장의 떨림도 자신이 다르게 받아들인다면 발표를 앞둔 설레임으로 바꿀 수 있다. 또한 저자는 다른 사람들은 발표하는 사람을 생각보다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단체사진에서 다들 자기 얼굴이 잘 나왔는지를 제일 먼저 확인하는 것처럼 사람은 남들에게 생각보다 관심이 없다. 그래서 발표를 잘 하기 위해서 극복해야할 것은 타인의 시선이 아니라 나 자신의 평가라고 말한다. 저자는 이 외에도 불안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라,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라 등의 조언을 한다. 이 조언은 발표를 넘어 일반적인 불안을 대처하는데도 효과적인 방법이 많다. 어떤 불안이든지 이를 극복하는 첫번째 단계는 자신이 불안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불안에 직면하는 것이다. 여기서부터 하나하나 저자의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샌가 불안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어서 있는 나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책을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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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삶을 위한 21가지 발표불안 극복 시크릿
발표, 프레젠테이션, 이런 단어들이 나에게 결코 유쾌하거나 신나는 단어는 아니었다. 그렇다고 너무 발표하기 싫어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너무 하고싶었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일이라면, 해야한다면 했고 그렇지 않다면 굳이 손들고 나서지 않았던 활동이었다.
그러나, 마음속 깊이 어딘가에는 나도 발표를 '잘' '유창히' 하고싶다는 욕망은 항상 꿈틀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이 책을 발견했다. 이 책의 저자는 강은영 강사님으로, 실제 스피치를 강의 하고 계신 분이시다. 본인이 발표불안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것을 극복하고 스피치 강사까지 하게 된 이력이 있으신 분이셨다. 그러다보니, 책 내용은 좀더 솔직하고 친근한 내용들로 다가왔다.
이 책은 발표를 잘하는 스킬에 대해 나와있지 않고, 발표 불안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주로 이야기를 하고 있다. 발표를 잘하는 스킬을 일단 불안이 해소되고 자신감이 생겨야 할 수 있는 그 다음 스텝이기 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완변주의 성향으로 인해, 그리고 더 잘 하고 싶은 그 마음때문에 발표에 부담을 느끼고 긴장을 했었구나란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그리고 그걸 해소하는 방법으로는 불안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것이라는 내용에 다시금 생각을 정리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발표불안을 극복한 사례들을 보면서, 다들 긍정적이고 밝게 변한 모습들에 발표가 그저 발표로 끝나지 않고 우리의 인생에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불안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긴장하고 떨리는 그 순간들을 즐길수 있는 경지에 이르길 바래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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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의 마지막 공부 』 (조윤제, 청림출판, 2018) 에서는 '어떤 상황을 맞았을 때 자신을 자신의 감정과 동일시하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 물러서서 남의 일을 관찰하듯이 스스로를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볼 수 있다면 감정의 지배를 받지 않게 될 것이다.' 라고 했다. (-22-)
발표 불안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발표 불안이 있다는 사실을 쉽게 말하지 못하고 스스로 인정하지 않는다.그동안 나는 심장이 터질 것 같으면서도 편안하게 말하는 척하느라 에너지를 너무 썼다. (-36-)
발표 불안이 있다면 먼저 감사한 일을 떠올려 보자.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순간 마음의 여유와 평온함이 생긴다. 여유와 평온함 속에거 우리는 편안하게 발표할 수 있다. (-57-)
자기 암시가 요술을 부려 모은 것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 라이다.자기암시의 힘으로 무의식을 길들여 두려운 생각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디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자기암시가 엄청난 효과를 줄 것이라고 믿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 속에 숨겨진 힘을 의심 없이 믿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의식하지 않아도 저절로 행동하게 될 것이다. 자기암시는 잠재의식에 영향을 주는 강력한 도구이다. (-67-)
호홉을 길게 하는 연습을 해야 된다. 호홉이 길어지면 발성이 쉬워지고 발음을 정확하게 할 수 있다. 먼저 호홉을 할 때는 코로 숨을 깊게 들이마시고 입으로 길게 내뱉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이것을 복식호홉이라고 한다. 복식 호홉만 잘해도 호홉이 편해진다. 내가 처음 스피치를 배울 때 호홉이 짧아서 발표하다가 숨이 넘어갈 뻔 했다. 그래서 빨리 발표를 끝내고 싶었다. (-74-)
'완벽증' 이 있는 사람은 발표할 때도 불안하다. 완벽하게 잘하려는 생각 때문에 긴장하고 떨린다. 잘하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으면 발표불안은 극복할 수가 없다. 발표를 잘했어도 만족하지 못한다. 잘하지 않아도 된다. 완벽해애 사랑을 받는 것이 아니다. (-149-)
노래방에서 노래 부르는 것이 힘들다. 그리고 발표하라고 누군가가 시키면 뒤로 숨고 싶어질 때가 있다. 면 대 면 서로 전화통화를 하고, 소통과 대화에 어려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 두가지 컴플랙스는 극복하기 힘든 나만의 고민거리였다. 스피치 훈련을 잘 받아서, 해결될 수 있는 문제 가 아닌, 나와 타인 간에 해결되지 못하는 단 한 가지 숙제가 항상 내 앞에 놓여지고 있었다.
저자는 발표 불안을 해결하기 위해서, 자기암시와 호홉을 이야기 하고 있다. 내가 타자화 해서, 누구누구라고 자기암시를 걸어서, 상대방인 것처럼 따라하는 것이다. 프리젠테이션의 달인 스티브 잡스가 바로 그런 예이다. 유투브에 나오는 아나운서, 혹은 지방에서 활동하는 지방 프리렌서 아나운서도 있다. 그들의 호홉법, 언어, 행동, 말투,제스처를 따라하면서, 발표 스킬을 내안에 끌어와서, 언어 습관, 제스처를 가져 온 다음 나의 몸과 마음 속에서, 습관화한다면, 남들과 비견되지 않는 나만의 발표 스킬을 만들어 나갈 수가 있다.
첫째 자신감이다. 둘째, 당당함이다. 청중 앞에서 발표를 하려면 청중을 사랑해야 한다. 그리고 서로 거리두기가 필요하다. 특히 우리가 잘 안되는 것이 청중 앞에서 , 내 생각과 목적을 명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다. 발표를 할 때, 어렵고 답답할 수 있으며, 새로운 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 나를 스스로 바꾸지 않으면 발표가 되지 않는다. 저자는 스피치 교육을 받기 위해서, 서울까지 왕복 5시간을 운전해서, 직접 스피치 훈련을 반복 하였고, 조금씩 조금씩 문제를 극복해 나갈 수 있었다. 내 안의 불안과 설렘을 잘 활용하는 것, 내면의 불안을 설레임으로 바뀔 때, 내 안의 다양한 감정이 샘솟게 된다.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평온함과 여유가 생겨난다. 갈망하고, 상상하며, 집중과 선택에 따라서, 피나는 연습을 통해서, 극복할 수 있으며, 스피치 강사가 될 수 있는 수준에 도달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