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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 밖에 없는 악역영애로 환생해버렸다 11권을 보고는, 마리아와 마리아의 가정사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확실히 마리아의 과거가 엄청나게 힘이 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 마리아 곁에 힘이 되는(?) 카타리나가 같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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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향 게임의 파멸 플래그밖에 없는 악역 영애로 환생해버렸다… 11입니다. 인생 자체가 파멸플래그로만 되어있는 카타리나이네요... 어떻게 보면 남자 여자 가리지 않고 호감을 갖게 만들다 보니 파멸플래그를 가져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무난하게 재밌습니다. 여전한 엉뚱함의 여주인공과 그 주변에서 함께하는 동료들의 이야기지만 저는 재밌게 보고 있네요. 다음 권도 있다면 빨리 출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