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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태어나고 멀리 여행간적이 없는데 처음으로 강릉까지 가봤어요. 가족 모두 강릉이 처음이라 여행책을 찾다가 기왕이면 아이랑 함께 볼 책이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아이 눈높이에서 나온 여행책이 있네요. 아이가 가보고 싶은 곳을 직접 책에서 열심히 찾아서 오죽헌에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유익하고 알차고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 데리고 강릉 여행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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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가수 이찬원의 진또배기라는 노래를 좋아하는데 그 진또배기가 안녕, 나는 강릉이야에 나오니 이게 ‘진또배기’였냐며 재미있어 하네요. 그리고 ‘강릉 곳곳에 서 있는 진또배기를 한번 찾아봐!’ 부분 때문에 강릉에 가서 진또배기 앞에서 사진을 찍겠다고 합니다. 아무튼 진또배기가 뭔지는 알게 되었으니 저도 아이들도 한 가지 배웠네요. 안반데기, 원울이재 등 알지 못했던 강릉의 많은 이야기들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강릉여행의 좋은 바탕이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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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와 강릉 등 동해바다를 자주 다녀서 강릉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제주의 올레길과 같은 ‘바우길’이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앞으로 강릉에 올 때는 ‘안녕, 나는 강릉이야’를 들고 안 다녀 본 곳 구석구석을 돌아볼 계획입니다. 그리고 그림책을 볼 때는 그림체라고 하는 그림의 분위기(?)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안녕, 나는 강릉이다’의 그림들은 아기자기하고 너무 예뻐서 보는 즐거움이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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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주변에 동생이 살고있어서 몇 번 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이번에는 '안녕 나는 강릉이야' 책을 구매하고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게 되었어요. 책을 먼저 펼쳐 보다가 대게, 감자옹심이, 메밀막국수와 메밀전병, 순두부까지 제가 좋아하는 음식 그림들이 많아서 한참을 들여다봤네요. ㅎㅎㅎ 책 읽기전에는 잘 몰랐는데 ‘안녕, 나는 강릉이야’ 책을 통해서 살펴본 강릉은 역사와 자연 공부뿐만 아니라 맛있는 음식도 많고 놀거리도 많아서 가족들이 함께 여행가기 최고인 장소 같습니다. 여태까지는 강릉을 수박 겉핥기 식으로 여행 다닌 모양이에요ㅎㅎ 제가 모르던 사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여행 후 워크북을 이용해 체험학습보고서까지 써서 더더욱 알찬 여행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