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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태어난 이유와 목적을 분명하게 알려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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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라는 이름의 물고기가 있었습니다. 그의 소원은 하나였죠. 바로 ‘우주’로 가는 겁니다. 물속에 사는 물고기가 어떻게 공기도 없는 우주로 갈 수 있을까. 어불성설이죠. 그런데도 물고기는 늘 하늘만 바라봤습니다. 고요한 밤바다, 파도 위로 솟은 별은 아름답기 짝이 없었죠. 그 별을 볼 때마다 그리움은 더 커졌죠. 그 그리움이 너무 깊어 결국 ‘에고’ 물고기는 병이 났습니다. 의사 물고기가 말했죠. “우주에 가겠다는 꿈을 버리세요. 그 집착이 당신을 죽이고 있습니다.”
버티다 못한 ‘에고’ 물고기는 결국 의사의 충고를 받아들였죠. 우주를 향해 썼던 편지, 옛날 성자 물고기들이 남긴 우주에 관한 글들, 아름다운 우주에 얽힌 개인적 추억을 모두 태웠습니다. 이를 악문 채 버리고, 버리고, 또 버렸죠. 그러다 마지막 ‘하나’가 남았죠. 그건 바로 ‘에고’였습니다. 물고기는 직감했죠. ‘에고를 버리지 않고선 우주를 버릴 수 없겠구나.’
‘에고’물고기는 결국 ‘에고’를 버리기 시작했죠. 그건 쉽지 않은 일이었죠. ‘존재’를 던지는 일이었으니까요. 그래서 정말 죽는다는 심정으로 ‘에고’를 버렸죠. 그러던 어느 날, ‘물고기의 앎’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물고기의 집, 물고기의 동네, 물고기의 바다도 ‘우르르!’ 무너져 내렸습니다. 모든 형상이 그렇게 무너져 내렸죠.
그 순간 물고기가 말했습니다. “어? 우주밖에 없네. 여기가 바로 우주네. 나의 집, 나의 동네, 나의 바다가 우주의 중심이었네. 뿐만 아니네. 나도 우주네. 우주가 나를 통해 숨을 쉬네.” 과연 우주가 있는 방향은 어디일까요.
‘방향성’의 문제죠. 하나님이 어디에 계신가요. 아니 계신 곳 없이 계시죠. 부처님은 어디에 계신가요. 삼라만상에 꽉 차있죠. 우주가 어디에 있나요. 바로 ‘지금, 여기’에 있죠. 그러나 하나님도 없고, 부처님도 없고, 우주도 없는 곳이 딱 한군데 있죠. 어딜까요. 바로 ‘에고의 마음’이죠. 에고의 영토에는 그게 없죠. 있다 해도 ‘내가 만든 부처’ ‘내가 그린 예수’ ‘내가 꿈꾸는 우주’만 있을 뿐이죠.
그러니 ‘성령’이든, ‘영성’이든 상관이 없죠. ‘에고’만 비우면 되죠. 성령이라면 거기로 내려앉고, 영성이라면 거기로 차오르겠죠. 그럼 침을 어디에 뱉을까요. 그렇습니다. ‘에고’를 향해 뱉어야죠. “네놈이 진리를 가리는구나”라며 말이죠. (중앙일보 백성호 기자의 “현문우답”에서)
‘에고’는 무엇이고 ‘우주’는 무엇인가, 또 형상이 무너져 내리고 우주만 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 이 글을 읽을 당시 나는 이해를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확실히 알았다. 우리는 하나님, 부처님이 내안에 있다는 말을 많이 들었지만 진정 그 뜻을 모르고 나름대로는 열심히 믿는다 하면서 허상의 하나님, 부처님을 내 안에 만들어 놓고 있었다. 그것이 내안의 하나님, 부처님인 줄 알고 있었다.
불교에서는 부처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너가 부처고 너의 마음이 부처다’라고 한다 이 말은 지당한 말이나 부처님의 마음 가진 자가 부처이고 인간의 마음에는 부처님 하나님 천극락이 없다. 인간의 마음은 세상을 복사하여 자기의 세계를 만든 마음이라. 이것은 세상을 등진 하나의 세상을 만들어 그 속에 사니 이것이 가짜의 없는 허상세계라. 인간도 이 허상의 나라 살고 있기에 사람들은 자기의 마음에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사나 사람은 살아 있지 못한 허상의 세상에 살고 있기에 죽어 있는 것이라. 다시 말하면 세상이 진짜이고 세상을 사진 찍은 마음의 세계는 가짜가 아닌가. 인간은 하나의 자기의 비디오테이프를 제작하여 비디오테이프 속에 살고 있는 존재라. 그래서 인간은 미완성이고 완성이 되기 위해 종교도 나가고 또 마음도 닦고 선도하고 도도 하고, 지금도 이 세상의 처처에서 수많은 이가 완성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자가 많은 것이라. 이사진의 세계 속에서 사는 사람은 세상에 없기에 생명이 없고 죽어 있는 것이라. 이런 인간의 마음에는 하나님 부처님 천극락이 없는 것이라. 이 마음을 버리고 진리고 참인 세상의 마음 다시 말하면 근원의 마음으로 되돌아가면 자기 마음이 진짜인 부처님 하나님 천극락이 자기 속에 있기에, 자기 속에 있는 자만이 하나님 부처임을 알 것이고 천국 가진 자가 천국을 알 것이다. 진리인 이 근원의 존재가 세상을 창조한 세상의 주인이시고 창조주이시고 참인 이존재가 자기의 마음이 될 때 하나님도 자기 안에 부처님도 자기 안에 천극락도 자기 안에 있을 것이다 이 마음이 된 자는 이 마음이 세상의 마음이라 이 세상 일체의 것이 자기 속에 있고 여기가 천극락인 것이다. 또 진리인 하나님 부처님이 자기 속에 있다. 이 자기마음은 이 세상이 자기 마음이 된다. (이 책 68 ~ 69 쪽)
그러니 결국 삼라만상에 꽉 차있는 그 하나님 부처님 우주가 나에게만 없으니 그 내가 없어져 내 마음이 하나님 부처님 우주 그 자체가 되어야 비로소 완성이 된다는 것이다. 세상의 각 종교를 열심히 믿는 분들에게 꼭 전해 드리고 싶은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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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책을 두 번 정독 했다. 나름 책을 빨리 읽는다고 자부하는 편인데 이 책은 그러지 못했다. 속독은 다음 내용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인데 이 책은 다음 내용을 예측할 수가 없어 속독이 불가능하다. 한마디로 사람의 일반적인 관념으로는 판단할 수가 없다. 읽을 땐 알 듯 말 듯 무언가 대단한 이치를 말하는 것 같고 그게 무엇인지도 어렴풋이 알 것 같은데 책을 덮고 나면 거의 기억이 안 난다. 저자처럼 진리에 눈을 떠야 이 말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걸까? 책 뒷부분엔 완성의 시대는 남을 위해 사는 시대라는 구절이 있다. 읽으면서 진짜로 그런 시대가 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신의 욕심을 위해 남을 희생시키지 않고 어떤 누구도 굶주리지도 고통받지도 않는 세상이 올 수 있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나니 멀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든다. 진리에 눈을 뜨고 완성이 된 사람이 많아진다면 그런 세상이 오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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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입추 처서가 지났다. 가을에 편하게 차 한 잔 마시며 읽을 책이 뭐 없을까 하여 서점에 갔다가 노랑 병아리 표지색이 눈에 띄어 펼쳐본 책 한 권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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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빼서 없어진다는 말씀읽고 나도 빼고 힘든들고 지친 삶에 짐을 내려놓고싶네요
내가 찾던 책이 네요 정말로 내개 필요한 책이여서 그리고 정말 마음이 빼져서 없어진다는 저자의 그말이 넘 믿음이 가고 저도 방법이 있다는데 해보고싶어요 요즘 정신적으로힘든 사람들이 많을텐데 도움이 될꺼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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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당에 나가고 싶다는 생각에 해 왔지만 접고 시어머님의 권유와 강요로 교회에 나가 말씀을 귀에 담으려고 마음에 새기려고 애를 쓰고 말씀처럼 살겠노라도 해 보았으나 마음이 뭔지 감사함이 뭔지도 모른채 고도의 스트레스와 과로 그리고 화병에 이르기까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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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의 내 또래들은 가을에 올릴 결혼식 청첩장을 줄줄이 보내온다. 그럴 때면 난 '난 언제 결혼하나?'라는 자조석인 생각이 들면서도 '왜 이렇게 결혼을 못해서 난리지? 결혼하면 그렇게 행복한가?'라는 의문이 같이 들었다. 행복을 위해 결혼한다지만 현재 이혼율을 보면 요즘 세상은 결혼이 곧 행복이다라는 생각은 절대 하기 힘들게 한다. '그럼 난 과연 뭘 통해 행복을 찾을까'라는 생각으로 뭔가 나에게 탈출구를 제시해줄 만한 책이 없을까라고 서점에 들렀다가 베스트셀러 코너에 놓여 있는 이 책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가 눈에 들어와서 이거다 싶어서 구매해서 허겁지겁 읽었다. 읽다보니 생각했던 것보다는 내 수준에 너무나 폭이 넓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 좀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계속 읽다 보니 조금씩 이해가 가고 수긍이 가는 부분도 생겼고, '사람들은 모두의 자기의 잘못을 알고 회개하고 자기 탓임 알고 헛거품인 자기를 빼어 참사람이 되어 세상 사는 것이 합당할 것이다'라고 필자가 제시하는 인류가 사는 대안에서는 참으로 공감이 가고 마음에 와 닿았다. 그러면서 한창 떠들썩 했던 '무상급식' 문제도 '우리 서로가 자기를 좀 더 돌아보고 버렸다면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궁금증과 함께 내가 바라는 행복을 위한 탈출구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이 주는 거 같아 마음에 미소가 머금어 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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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일본 쓰나미에 수천 명이 하루살이처럼 순식간에 죽은 것을 보고 참 인생이 허무하구나.....사는 게 뭔지 회의감과 상실감이 컸었다... 그러던 중 '이 세상 살지 말고 영원한 행복의 나라 가서 살자'라는 이 긴~제목의 책을 만났다. 책의 내용이 평소에 생각해 보지 않았던 내용이라 다소 생소하고 충격적으로 느껴졌지만 욕심으로 바쁘게 정신없이 달려온 내 삶을 되돌아보게 했다. 이 책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삶이 허상이고 꿈이니 살아 있을 때 그 꿈을 깨고 꿈속 세상이 아닌 진짜 있는 세상에 나서 살자고 간절하고 간곡한 어투로 이야기하고 있다. 글 내용은 완전히 이해가 되진 않지만 꿈속 세상에 살지 말고 꿈 깨라는 저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져 자꾸 이 책이 손에 떨어지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