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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1권 리뷰 1권은 이 작품이 왜 명작으로 불리는지를 첫 장부터 각인시키는 출발점이다. 겉보기엔 따뜻하고 평화로운 고아원 이야기처럼 시작하지만, 단 한 번의 반전으로 장르가 완전히 뒤집힌다. 초반의 그레이스 필드 하우스는 이상적이다. 밝은 아이들, 다정한 마마, 규칙적인 생활. 독자는 자연스럽게 이 공간을 안전하다고 믿게 된다. 하지만 마지막에 드러나는 진실은 이 모든 평온함이 철저히 계산된 ‘가짜 일상’이었음을 폭로한다. 이 대비가 1권의 가장 큰 충격이다. 엠마와 노먼, 레이의 캐릭터성도 또렷하다. 엠마는 순수하고 활기차지만, 단순히 밝기만 한 인물이 아니다. 위기 앞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진실을 직시하는 강한 정신력이 돋보인다. 노먼은 침착한 판단력으로 상황을 분석하고, 레이는 이미 한 발 앞서 현실을 알고 있는 듯한 미묘한 태도를 보이며 긴장감을 만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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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의 네버랜드 1권 리뷰입니다. 시라이 카이우가 원저이고 데미즈 포스카가 글과 그림을 했나보네요. 원저가 따로 있는 작품인지는 이제야 알았습니다. 약속의 네버랜드는 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뒤 재미있어서 구매하게 된 만화책입니다. 만화책 작화도 섬세하고 보기에 좋네요. 애니메이션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재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내용이 어떤 식으로 전개될 지 기대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