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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동화 추천 / 키즈엠 < 때리면 안돼 >
요즘 다빈이는 한창 자기의식이 강해지는 시기예요 . 다른 친구를 때리거나 미는 행동이 이 시기에 당연한 이유는 사회성이 아직 다 발달하지 않았기 때문이랍니다 .
그러면 안된다는 걸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줘야하는 시기죠 :)
깨물고 밀고 , 때리고 소리치는 아이들을 위한 바른 생활 익히기 생활 동화 추천 ! 바로 키즈엠의 < 때리면 안돼 > 입니다 .
책을 읽으면서 아직은 남동생이나 여동생이 없는 다빈이가 이해를 할까 싶었는데 , 동생 대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야하죠 ? 라고 묻는 걸 보고 어느새 다 컸네 싶더라구요 .
아마도 책의 내용을 동생 대신 친구라고 생각한 듯 ;
다빈이 또래의 3세 아이들에게 생활 동화로 추천할만한 키즈엠 < 때리면 안돼 > 4세에서 5세 정도가 되면 사회성을 익히게 되기 때문에 그 전에 아직 사회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어린 개월수의 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좋은 책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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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예진이 점점 공룡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요. 귀엽게 울고 있는 모습의 키노를 보고 좋아하네요. ㅎㅎ
키노 ! 너는 아주 씩씩하고 용감해. 그러니까 아무나 함부로 때리면 안 돼 !
무조건 잘못한 것을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우선 장점을 칭찬해주고 잘못된 행동을 좋은 쪽으로 유도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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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키노 ! 여동생을 때리면 안 돼. 대신 블록 쌓기를 같이 해. 유, 키노 ! 남동생도 때리면 안 돼. 대신 남동생의 자전거를 씽씽 밀어 줘.
여동생을 때리려는 마음을, 남동생을 때리려는 마음을 지적하고 무조건 안 된다, 나쁘다, 하지 말라고 하지 말고 때리려는 키노의 욕구를 블럭 쌓기와 자전거 밀어주기로 올바른 방향으로 유도해 주는 것이 중요하네요.
이런, 키노 ! 엄마를 때리면 안 돼. 대신 엄마가 요리하는 걸 도와줘.
우리 아이들은 작은 거 하나라도 그냥 종이조각 자르기나 구불구불 지렁이 그리기라도 엄마와 함께 하는 걸 좋아할 때가 많지요.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잘 이용하면 좋을거 같아요.
너의 손은 모두를 도와주는 착한 손이야.
마지막엔 아이가 성취감이나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칭찬을 해 주는 것도 잊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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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을 때리지 말고 블럭 놀이를 하고 남동생도 때리지 말고 자전거를 밀어줘야 한다고 말하네요. 예진이도 블럭 던지거나 씽씽카 밀면 돼요, 안돼요? 했더니 안 된다고.. 이제부터는 안 그럴거라고 말하네요. 정말..?? ㅋㅋ 혼날때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뒤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너.. ^^; 자꾸 반복해서 일깨워주고 좋은 방향으로 유도해주면 좋아지겠지요. ^^
아이가 화를 내거나 잘못된 행동을 할때 혼을 내거나 야단을 지지 않고 블럭을 블럭 통에 던지면서 블럭 정리를 하게 하거나 미끄럼틀이나 장난감을 때릴 때 펀치볼 같은 장난감을 때리게 해서 운동도 하면 화를 잊어버리게 하니 예전처럼 막무가내로 떼를 부리지 않고 엄마의 말을 들어주더라구요.
바르지 못한 행동이 학습되지 않도록 책을 보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일깨워주고 좋은 방향으로 유도해주면 아이에게도, 부모에게도 바른생활 들이기의 좋은 학습 방법이 될거 같아요.
http://blog.naver.com/juno17/70178390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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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책장에 가운데에 꽂혀 있는 때리면안돼! 책.
아이가 몇번이나 읽어달라고 한 책이에요.
아이랑 놀아주다 보면 엄마나 아빠를 마구 때리곤 하는데요
이 책을 읽어주며 동생을 때리면 안돼, 친구를 때리면 안돼, 엄마를 때리면 안돼
하고 이야기 해주니
"응 맞어!" 하면서 수긍하더라고요.
간혹 그래도 엄마를 때리긴 하지만 책의 내용을 상기시켜주며
엄마 때리면 안돼는거야~~ 하고 이야기해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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