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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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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제목을 보고 골라 읽다가 빠져 들게 되었다. 먼저 저자의 현학에 놀라왔다. 늘 느끼는 일상을 종교적 관점(기독교, 불교)과 수양(유학)의 관점을 적절히 비유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서 흥미로왔다. 그리고 간결한 어체가 전달력이 높았다. 간결체로 구성하여 어려운 뜻을 쉽게 풀이하여 좋았다. 특히 한자를 표의어의 원천을 설명하여, 원리를 알게 해 주었다.  마지막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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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제목을 보고 골라 읽다가 빠져 들게 되었다.

먼저 저자의 현학에 놀라왔다.

늘 느끼는 일상을 종교적 관점(기독교, 불교)과 수양(유학)의 관점을

적절히 비유하여, 이해하기 쉽게 해서 흥미로왔다.

그리고 간결한 어체가 전달력이 높았다. 간결체로 구성하여 어려운 뜻을 쉽게 풀이하여 좋았다.

특히 한자를 표의어의 원천을 설명하여, 원리를 알게 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풍부한 감성이 느껴진다.

인간의 질곡을 수필로서 쉽게 전달하여 마치 고전을 읽고, 최근 영화를 본 느낌이 같이 드는 책이었다.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YES마니아 : 로얄 s*****0 2013.10.03. 신고 공감 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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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모든 지혜를 예리하게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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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도 이쁘고 목차를 둘러 보았더니 재밌는 주제들이 많아서 독서의 계절 가을에 읽을 책으로 가볍게 읽을려고 구입 했습니다. 하지만 첫장을 넘기면서 부터 글 하나하나의 의미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에 깜짝 놀라면서 2시간만에 독파를 했습니다.  평소 힘든 직장 생활과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정말 인생의 위대한 멘토가 하나하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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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책도 이쁘고 목차를 둘러 보았더니 재밌는 주제들이 많아서 독서의 계절 가을에 읽을 책으로 가볍게 읽을려고 구입 했습니다.

하지만 첫장을 넘기면서 부터 글 하나하나의 의미와 높은 인문학적 통찰력에 깜짝 놀라면서 2시간만에 독파를 했습니다.  평소 힘든 직장 생활과 인생에 대한 고민이 많았던 저에게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정말 인생의 위대한 멘토가 하나하나 주제에 대한 답을 해 주는 것 같은 느낌이어서 너무너무 벅찬 감동을 느끼면 책장 하나하나 소중하게 넘기게 되었습니다.

산문집이나 수필집 형태는 독서후에 중요한 부분을 note하는 편이 아닌데 정말 책을 읽고 바로 저의 지식의 notebook에 중요한 부분들을 note 했습니다.  직장에서 그리고 인생의 후배들에게 친구들에게 전해주고자 하는 주옥같은 인생의 의미들과 생활의 지혜들 그리고 유식해 질 수 있는 여러 식견들을 빼곡히 정리했습니다.  그러면서 또한번 전부 들추게 되었습니다.

이분 정말 회사 다니시는 평범하신 분 맞으신가요?  그 해박함과 생활 모두에서 간과하고 넘어갈 수 있는 예리한 통찰력에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 모든 직장인들, 인생을 살아가는 중요한 시기에 있는 30대, 40대, 50대 분들 꼭 한번 읽어 보시길 강추 드립니다 ****

j******e 2013.09.30.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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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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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살아온 인생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간결하고도 명쾌한 필체로 현대인이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서적이다. 사람과 어울려서 살아가야만 하는 사회구성원 누구에게나 닥쳐오는 고민들, 문제들 그리고 추구하는 바들을 이해하기 쉬우면서 깊이 생각하게 하는 저자의 글 솜씨가 돋보인다.    책을 펼친 후 책을 읽는 방해요소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흡입력이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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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살아온 인생에서의 경험과 지식을 토대로 간결하고도 명쾌한 필체로 현대인이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 서적이다. 사람과 어울려서 살아가야만 하는 사회구성원 누구에게나 닥쳐오는 고민들, 문제들 그리고 추구하는 바들을 이해하기 쉬우면서 깊이 생각하게 하는 저자의 글 솜씨가 돋보인다.   

책을 펼친 후 책을 읽는 방해요소가 원망스러울 정도로 흡입력이 강할 뿐 아니라 읽고 난 후 나의 상황과 책 속의 상황을 대비하여 해결책 혹은 위로를 구하는 나를 발견한다.

자기가 리더이거나 리더가 되기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진정한 리더의 길을 찾을 수 있으리라.

 

y******6 2013.10.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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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자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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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 일도 없고 대단한 사람도 없다. 인간의 삶이란 어울림을 통해 지혜를 찾고 평화를 찾아 주어진 불균형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이다. 어울림의 결과는 평판이다. 평판은 어디서 나올까? 좋은 평판도 나쁜 평판도 주변에서 나온다. 평판이 출세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크다. 평판은 경우에 따라 종신적 지배력을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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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우주의 관점에서 보면 대단한 일도 없고 대단한 사람도 없다. 인간의 삶이란 어울림을 통해 지혜를 찾고 평화를 찾아 주어진 불균형 속에서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이다. 어울림의 결과는 평판이다. 평판은 어디서 나올까? 좋은 평판도 나쁜 평판도 주변에서 나온다. 평판이 출세에 영향을 미치는 영향은 의외로 크다. 평판은 경우에 따라 종신적 지배력을 갖는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직장생활은 결국 평판을 만들어 가능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부부 사이의 호칭은 가가호호 다르다. 그 중에 가장 흔히 쓰는 당신의 한자어는 當身이다, 이때 當은 ‘딱 맞는다’는 뜻이다. 부부 사이에 당신이란 말을 사용한다는 것은 “ 당신은 나에게 딱 맞는 분이오”라는 뜻이 된다. ‘여보’라는 한자어는 女 寶이다, 여 보는 “보석과 같소! 라고 맞장구 치는 호칭이다.

 

자식을 얼마나 사랑해 주어야 하는가? 예 사람들의 답은 “지독지애(舐犢之愛)를 다하라”라고 하였다. 그게 무슨 말인가? 핥을 지, 송아지 독, 갈 지, 사랑 애 이다. 어미 소가 내일 팔려가는 송아지를 안타깝게 여겨 핥아주듯 사랑하라는 뜻이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통제 속에 성장한 아이는 ‘NOS’의 삶을 살게 된다. 한마디로 저항의 ‘끈기’가 없어 No도 Yes도 아닌 즉흥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이다. ‘싫어! 했다가 알았어! 알았어! 하며 대충 넘어가는 식으로 살게 된다. 어려서부터 현실과 타협해버린 습성 때문에 커서도 안주할 수 있는 ‘마음의 집’을 찾지 못한 채 정신적 노숙자가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수많은 착각을 하며 산다. 오래 살 것이라는 착각을 한다. 태어난 시점은 자신이 알지만 죽는 시점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죽음이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지내는 것이다. 사람들은 또 착각을 한다. 자기 말이 다 옳다는 착각이다. 남들이 다 자신을 좋아한다는 착각이다. 신이 복을 줄 때는 주변 사람을 통해서 준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 기억할 필요가 있다. 기본적인 착각만 벗어나도 진정한 자신을 만나게 된다.

 

지나치게 생존을 강조하면 천박한 사람으로 보인다 자존만 내세우면 그 동안 닦아놓은 생존의 기반마저 위태로워 질 수 있다. 생존과 자존의 균형을 찾아야 한다. 배움으로 생존의 길을 닦고, 도전으로 자존의 길을 열기로 마음먹고 다시 한번 인생의 방향을 정렬한다. 산을 만나면 길을 터놓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는 것이다. 살다보면 “나에게 왜 이런 일이 생길까?”라고 운을 탓할 때가 있다. 운이 나쁘다고 느낄 때는 무조건 남을 위해 베푸는 것이 상책이라는 말이 있다. 그래야 꼬인 운도 제자리를 잡아 일이 풀린다는 말이다. 어둠 속에서 빛을 볼 수 있어야 하고 밝음 속에서도 어둠을 볼 수 있어야 한다. 2014-04-28

 

 

a******r 2015.04.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