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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은 언제나 우리의 곁에 있지만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살아가는데 문제 될 것이 없기에 오히려 멀리 있는 것 같기도한 그런 학문이자, 생각과 사고의 영역이다. 우리는 모두 환경에 의해서 주입된 사고방식이 있고, 그 사고 방식을 통해 현상과 상황을 그려나가는 물리적인 존재들이다. 그리고 이런 물리적 한계를 벗어났던 인간은 단언컨데 단 한명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런 한계는 오히려 인간이 거대한 무언가를 향하여 고민하고 찾아가는데 더 큰 도전과 생각의 발전을 일으키도록 하였고, 인류는 생각의 발전 속에서 문명과 삶을 발전 시키며 살았다. 때문에 이성과 지성도 창조의 영역 아래에서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살아가고 누리는데 큰 역할을 하는 선물이 아닐까,
책은 그리스도인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를 시대와 사고 방식들 속에서 만나고 믿어온 동일하신 하나님을 과거와 다른 시대적 상황, 이해, 사상을 살아가는 이들이 (같이 지구에도 대륙에 따라, 같은 대륙에도 국가에 따라 같은 국가에도 지역에 따라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것이 인간의 생각과 각각의 철학적 틀이다.) 동일하신 하나님을 바라 볼 수 있는 시야과 생각의 깊이, 사고와 물질을 넘어서는 초월적 존내, 삼위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생각의 지평을 열어준다
사고하고 생각하는 것은 개인의 몫이겠으나, 성령의 조명아래, 우리의 생각과 사유도 하나님 앞으로 맞추어 갈 수 있는 생각의 재료들을 담고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