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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에 관심이 많아서 3년째 장수풍뎅이도 기르고 있는 아이와 함께 읽어본 <무슨일이야? 곤충!> 입니다. 책 표지에서 부터 6살 큰아이, 3살 작은아이 서로 경쟁하듯 곤충이름을 말하더라구요. 장수풍뎅이! 사마귀! 무당벌레!! 둘째 아이는 모르는 곤충을 가리키며 이건뭐야? 이건뭐야? 귀여운 발음으로 연신 물어보는데 표지 하나만으로도 몇분을 이야기하게 되었네요^^ 안에를 펼쳐보면 책을 세로로 돌려서 읽게 되어있어요. 곤충에게 좋은걸 줄테니 올라오래요. 과연 어떤게 있을까요? 모두 궁금해하며 줄을섭니다. "선착순입니다!!" 선착순이 뭐야? 하고 묻는 아이에게 설명 해주고 다음장으로 휘릭!! 와 곤충들이 차례로 줄을 서있네요. 개미, 무당벌레, 공벌레 글자를 아는 큰아이가 읽어나갑니다. 49번, 48번, 47번 하는 숫자까지도요? 각페이지마다 상단에 다른 곤충의 다리부분이 조금씩 보여요 아이들과 유추를 해봅니다. 이 다리 누구 다리일까?? 짠!! 바로 메뚜기 다리였네요ㅎㅎㅎ 어쩐지 뜀뛰기를 잘하게 생긴다리더니 갑자기 비가오기 시작하네요 비를 맞는 역경속에서 번데기 모습으로 있던 매미가 허물을 벗습니다!! 다들 응원해주네요 화이팅!! 선착순 1번은 나비였어요. 자 과연 곤충한테 좋은건 뭐였을까요? 덮인 천을 열어주세요!! 짜잔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책에서 확인해주세요 곤충에 관심 많은 6세, 3세 남매가 재미나게 읽었어요. 곤충에 대한 그림과 상황도 재미나고 1에서 50까지의 숫자를 다룰수 있어서 좋았구요. 다음장에 기다리고 있는 곤충을 그 전 페이지에서 다리만 보고 유추해보는것도 이이들과 즐겁게 해보았네요.? 50마리 곤충들의 그림과 이름, 그리고 곤충을 생각하는 따스한 마음의 주인공이 마음이 느껴지는 알찬 책이었습니다. 곤충을 많이 만날 수 있는 여름의 계절에 맞게 아이와 읽어보는것도 정말 좋은시간 될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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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좋아하는 아이들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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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마리 곤충들이 줄줄이! 대체 무슨 일이지?
곤충에게 좋은 걸 줄테니 올라와요! 라고 작은 쪽지가 집게에 달려 있어요.
자, 자, 선착순이에요. 꿀벌이 안내를 합니다.
50번 모기
와, 줄이 이렇게 길어! 49번 개미
이렇게 벽을 타고 곤충들이 올라갑니다.
떨어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날아다니며 벽에 줄 서고 있는 곤충들을 격려합니다.
39번 하루살이 까지 올라왔을까? 니야아옹 고양이가 장난을 칩니다.
28번 거미는 거미줄을 쳤고, 29번 풍뎅이 30번 딱정벌레 31번 하늘소 32번 등에는 거미줄에 걸리고 맙니다.
18번 물방개는 파르르르 물을 뿌렸고, 뒷 순번은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
여러분, 도망치세요. 10번대에 들어서자 째~액! 참새 한마리가 나타납니다.
8번 장수풍뎅이와 9번 사슴벌레는 싸우고 있고,
7번 가랑잎벌레와 5번 대벌래는 보호색으로 변합니다.
1번 나비 앞에 펄럭이는 노란천
천을 치워주세요! 밑에 쓰여있던 쪽지랑 같은 모습으로 1번 앞에 자리잡아 있습니다.
50번부터 1번까지 거슬러 올라오는 길 단순하지만 한장 한장 걷을때 마다 다양한 일들이 있었고, 곤충들의 특징이 잘 녹아져 있습니다.
하나 둘! 영차! 영차! 좀 더 힘껏 잡아당겨요! 곤충들은 힘을 모아 노란 천을 당깁니다.
휘리릭!
곤충들에게 무엇이 준비 되었을까요? 50번 부터 1번 곤충이 오기까지, 곤충들에게 준비된 선물이 딱 한장으로 표현이 됩니다.
번호 하나를 찍어 자연관찰 책을 찾아 연개독서도를 해도 좋을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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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50마리가 차례차례 위를 향해 올라가는 단순한 스토리에 간간이 재미 요소를 더해 아이 집중력을 높이고
곤충의 특징도 잘 표현하고 있어 그걸 찾아내는 재미도 있다
그림 옆에는 각 곤충의 이름과 번호가 붙어있어 숫자 공부는 덤
정상에 도착하니 커~다란 수박이 나타났다
50마리 곤충이 순서대로 달라붙어 수박을 먹고 또 순서대로 떠나는 모습
책을 보던 아이가 "버스를 탈 때는 차례를 지켜야 해" 라고 말한다 그림에서 그게 보였나 보다
그림책은 글로 표현하는 것 이상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자연관찰 책이나 곤충 실사 책과 달리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고 곤충의 특징을 살린 그림에 흔히 알고 있는 곤충이 아닌 생소한 곤충들이 나와 보는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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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곤충에 진심인 8살 아들의 맘 왕국이예요. 아들이라 그런지 역시 공룡, 동물, 곤충에 너무나 관심이 많아요.
곤충책은 사도 사도 다 잘보니까 새책이 나오면 또 관심있게 보게 되는 8살 엄마예요. ㅎㅎㅎ
'무슨일이야? 곤충'은 곤충에 대한 설명이나 곤충에 대한 책이라기 보다는 곤충을 소재로 한 동화책이랄까요?
곤충은 작고 힘없어 보이지만 모두 모두 힘을 합치면 어렵다 생각했던 일도 잘 해결해 낼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동화책이랍니다.
많은 곤충들 중에서도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거나 아이들에게 인기 많은 곤충들 중심으로 50가지가 나온답니다. 그래서 더 손이 가기도 하는 것 같아요.
중간 중간 꿀벌의 충고가 웃기기도 하고 세심한 배려이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꿀벌의 말풍선은 꼭 아들이 직접 읽으려 하더라고요.
아들이 곤충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그리고 서로 싸우면 누가 이길까?란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질문을 엄청나게 자주 하는데 여기서도 이 장면을 딱 마주치니 더 반가워 했답니다.
제일 마지막 서로 서로 힘을 합쳤더니 큰 이익을 만났어요. 맛있는 수박을 배부르게 먹고도 남을만큼을 선물받았지요.
서로 힘을 합치고 도와주며 각자 맡은바 열심히 해서 큰 성과를 내기까지! 아들과 함께 보기에 넘 좋았어요. 거기다 아들이 좋아하는 곤충을 소재로 한 동화라 더 관심끌기에 충분했구요.
맨 뒷장에 각 곤충마다 특징들이 짤막하게 설명되어져 있는데 저도 몰랐던 사실들이 있어 아들과 함께 보며 우와~ 어머나~ 를 연발하며 읽었답니다.^^
곤충을 소재로 한 협동?동화! 곤충 좋아하는 아들들과 함께 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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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는 무서워하지만 거미도 엄청 무서워하는 겁쟁이지만 곤충책은 엄청 열렬히 파고 또 파고 책이 너덜해질때까지 읽을 정도로 곤충을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무슨일이야? 곤충 읽어보았어요!
선착순으로 줄을 서있는 곤충들 50번부터 위로위로 곤충들이 줄을 서 있어요 사실 곤충이 아닌 친구들도 있지만... 곤충친구들이라고 할 수 있겠죠^^ 50번 손님은 모기부터 ~~
왠일이야? 무슨일이지?? 궁금해하면서 위로위로 줄 서 있는 곤충들 누구인지 살펴보았어요~~ 아이가 퀴즈로 맞춰가는 즐거움을 알기에 손으로 가려주면서
곤충맞추기 하였답니다.
벽에 붙어 있는 곤충들에게 장난치는 고양이도 있구요 기다리기 심심한 거미는 벽에다 거미줄을 쳐버렸어요 갑자기 비가 오기도하고 매미는 탈피를 합니다. 아이에게 매미의 탈피에 대해 설명해주면서 재밌게 보았어요!!
성격 포악한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가 싸우기도 하고 점점 위로 위로
1번 곤충에 가까워집니다
커다란 장막을 영차영차 벗겨내니까 드러난 선물!! 50명의 곤충들을 위해 커다란 수박이 준비되어 있었어요! 크하아 넓게 펼쳐지는 책에 가득 담긴 수박에 아이는 환호성 지르구요~~~ 50마리의 곤충들을 세어봅니다.
평소에 알았던 곤충부터 새롭게 알게된 곤충 친구들까지 흥미진지하게 읽을 수 있는 곤충책이었어요!! 50마리의 곤충들을 만나볼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업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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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야? 곤충!> 얼마 전 곤충 박물관을 다녀오고 곤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 아이가 곤충이 나오는 책은 자세히 보는데요. 50마리의 곤충들이 나오는 책이라니!! 모르는 곤충을 배우기에도 알고 있던 곤충들을 확인하기에도 너무나 좋더라구요. 그리고 숫자를 배우고 있는 아이라 50부터 1까지 숫자를 읽으며 익히기도 하고요. ?? 여기서 아는 곤충들 있어? ?? 개미, 사슴벌레, 사마귀, 무당벌레도 있다 ?? 곤충들이 뭐하는 걸까? 무슨일이 있는 걸까? ?? 한줄 기차 하고 있는거야 표지부터 등장한 곤충들에 아이도 관심 집중!! 자기가 아는 곤충들의 이름을 말하며 즐거워 하더라구요. 책은 세로로 펼치게 되어 있습니다. '곤충에게 좋은 걸 줄 테니 올라와요!" 라는 쪽지와 함께 벌이 안내하죠. 꼭대기에 무엇이 있길래 곤충들이 위로 오르는 걸까요? ?? 모기다! 모기가 나 여기 앙 하고 물었는데!! 아는 곤충들이 나오면 그 곤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 보았어요. 모르는 곤충들에 대해서도 살펴보고요. 갯강구, 고오람왕버섯벌레, 바구미 등등 저도 익숙하지 않은 곤충도 많더라구요. 반딧불이 엉덩이에서 불빛이 나온다!! 노린재 <곤충 유치원> 책에서 화장실에 있었잖아 방울벌레 매미씨 책에서 연주해줬어 물방개 물방개 할아버지도 나왔다!! 매미 매미 애벌레는 땅속에 있다가 나와서 나뭇잎에 붙어 있다가 이렇게 나오는거야 아는 곤충이 나오면 한참 설명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책들에서 나왔던 곤충들도 기억을 하고 있어서 다른 책들도 연계해서 읽어도 너무나 좋을 거 같습니다. 가장 위에 준비된 것은 바로 수박이었어요. 수박은 옆으로 펼쳐진답니다. 이러한 펼쳐짐은 아이들 참 좋아하죠. 아이는 "수박씨는 빼고 먹어야 하는데" 하면서 걱정하더라구요. 보다 익숙한 나비, 사마귀 같은 곤충부터 낯선 곤충들까지 두루두루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고 두고두고 보고 봐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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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무슨 일이야? 곤충!
오무라 도모코 글 그림
고향옥 옮김
길벗 어린이
두고 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 입니다.
아이가 한번 보고 또 보고싶다고 다시 가져오길 반복하는 책이 네요~ ^^
그래서 두고 두고 보고 싶은 그림책인가 봅니다.
나비, 잠자리, 장수풍뎅이, 사슴 벌레, 메뚜기, 물방개, 귀뚜라미, 전갈, 거미
풍뎅이, 딱정벌레, 하늘소, 소금쟁이, 반딧불이, 공벌레, 무당벌레...
50마리의 곤충들은 과연 무슨 일로 줄을 서 있는 걸까요?
아이와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 볼 수 있는 활용이 무궁 무진한 책입니다.
맨 뒤에 있는 오늘 의 손님리스트에 50마리의 곤충의 특징이 한줄로 설명 되어 있어서
아이와 이야기 나눌 소재가 다양 합니다.
흔히 보던 곤충도 많지만 새로운 곤충도 여러마리 있어서
아이와 함께 컴퓨터로 더 찾아보기도 하고 그림과 비교해보기도 하며 활동해 볼 수 있습니다.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 나누면서 시간이 잘 가는 마법같은 책입니다.
어린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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