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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사실 기대하지 않고 책을 읽어나갔는데, 멈춰있던 나에게 새로운 도전을 주는 귀한 내용이었다. 내가 맡은 부서(공동체)에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시길 추천한다. 예상하지 못한 도전을 하는 리퀴드처치의 모습을 통해 나 또한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용기가 생겼다. 뭔가 엄청난 것을 시도하기보다 에스겔서의 성전에서 흘러나오는 물줄기와 같이 작지만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때 그 물줄기가 생명을 살리는 강물이 될거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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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에스겔이 처음 보았던 사해를 상상해보라. 짠 바닷물이 가득 고여 있던 그곳을. 이제 그곳이 당신의 지역사회 안에서 죽어 있는 무언가를 나타낸다고 상상해보라. 하나님이 그것을 다시 살리고 회복시키기 위해 당신의 교회를 택하셨다. 주위를 둘러보라. 당신의 도시 안에서 죽었거나 죽어가는 것, 새로운 활력이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다음세대(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에게는 자동차 앞유리에 소책자나 전단지를 남겨놓는 것 같은 구식 마케팅 기법은 잘 통하지 않는 것 같다. 그렇게 비개인적 초대 방식은 진정성이 없고 성가시게만 여겨진다. 젊은이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면 반드시 진정성과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
불안하게 시작한 첫 2년 동안 하나님께서 얼마나 신실하게 우리를 인도하셨는지 지난날을 돌아보면 정말 놀랍다. 어쨌든 우리는 살아남았고, 그뿐 아니라 배가했다. 그것은 침수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사역에 대한 게릴라적 사고방식을 갖게 되었다. 즉 보잘것없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위해 기꺼이 모험하고 결과를 그분께 맡길 때 무엇이든 가능하다는 것이다. 지금도 우리는 교회가 건물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다. 교회는 사람들을 세우는 것이다! -리퀴드 처치 : 새로운 세대를 새롭게 적시는 교회 중 발췌
교회 갱신에 관해 막연한 메세지를 전달해주던 도서들과는 여러 면에서 다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