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로로 긴 큰 판형의 책이 왔다. 35p 과학적 사실을 전집이나 과학책으로 설명하는 것보다 이렇게 부드러운 그림체로 다정하게? 알려주는 것이 난 더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쫙 펼칠 수 있는 부분이 책에 군데군데 여러개가 있다. 이러면 단조롭지 않아서 좋다. 글밥이 매우 적당하면서, 꼼꼼하게 모든 부분을 커버해 주고 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도시에서 뿐 아니라, 시골에서, 공항에서, 이런식으로 장소를 옮겨 다뤄 준다는 것이다. 내가 도시에 사는 아이라면 시골의 전기까지는 생각 못할수도 있는데, 그런 부분을 알려주는게 너무 좋았다. 미래의 집도 상상해볼 수 있는데 아이들의 상상력은 물론 무궁무진 하지만 그것을 지식적으로 해보는 것은 한계가 있으므로 이렇게 이미지로 제시해 주니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 주는 것 같았다. 문과 전공 엄마라 과학에 대해 부족한 느낌을 늘 받는지라 책을 통해 아이가 흥미를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 늘 있었는데 그런 부분을 잘 해소해 주는 고마운 책이었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
|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자원이 오가는 경로를 한눈에 살펴보며 친환경적인 삶을 실천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 보도록 돕는다.' 이 책 소개를 그렇게 하고 있다.
자원이 오가는 경로라... 사실 오래도록 전기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오는지 짐작으로만 알고 있다. 물은 어려서 배운 기억으로 알고있지만 다른 건 어떻게 오는 걸까, 그리고 그걸로 인한 피해는 무엇이고 어떤 대안책으로 자연을 지켜야하는지 늘 논술에서 환경 수업할 때 다뤘던 문제다.
오늘의 집. 대부분의 현대식 집에는 난방 장치가 있고 방마다 가전제품이 있으며 수도에서는 물이 언제든지 나온다. 편리하지만 이런 주거 방식은 물과 증유, 가스, 전기같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한다.
프렌치도어 형식으로 페이지를 펼치면 내부가 그려져 있고 가전제품과 난방장치, 온수탱크, 화장실, 욕조, 에어컨, 쓰레기통까지 구체적으로 에너지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잘 나와 있다. 이렇게 에너지를 사용하면 기온을 상승시키는 온실가스인 이산화 탄소가 발생하여 대기오염의 주원인이 된다는걸 알려주고 있다. 여기서 우리가 집에서 어떤걸 조금씩 아껴써야할지 잠시 생각하게 해준다.
다음 그림엔 같은 집이지만 밤이 되어 전기가 어떻게 집으로 오는지 알려주고 있다. 책 제목에서 말하듯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에 대한 단순한 답. 원자력 발전소에서 전기가 만들어지고 고압선과 중압선을 거쳐 전압이 조절되면서 케이블을 통해 집까지 온다고 한다.
이렇게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는 간단한건가? 그런가? 이제부터 그 이유에 대한 설명들이 쉽게 설득력있게 나온다. 전기를 만들 때 우라늄을 태워 만드는데 환경에 해로운 오염 물질을 배출하고, 전기를 만드는데 들어가는 화석연료는 한정되어 있어 고갈될 위험이 있다. 다행히 바람, 물, 지열, 바이오 연료, 태양열, 등 재생에너지로 전기를 생상할 수 있다고 한다.
미래의 집으로 끝나는 이 책은 제로에너지 주택이라는 친환경적인 주거 형태를 보여주고 있다. 유리창은 남쪽으로 향해 있어 태양열과 빛을 받아 실내의 에너지소비를 줄일 수 있고, 녹색지붕은 물을 주지 않아도 자라는 식물로 추위와 열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준다고 한다. 빗물받이통은 수돗물 대신에 빗물을 모아서 정원 식물에 주거나 변기 물로 재사용할 수 있다.
미래의 집을 양옆으로 펼치면 친환경집이 어떤 것인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이 페이지는 궁금한 분들을 위해 공개안하는 걸로. ^^
이 책을 다 보고나서 내 어릴 적의 환경이 생각났다. 전기를 아끼기 위해 큰 방에 다 모여 책을 보고 바느질을 하고 라디오를 들으며 가족들이 함께 했던 모습들, 물을 아끼기 위해 비만 오면 모든 다라를 다 꺼내서 물을 받아 화장실 청소에 마당 청소, 빨래까지 했던 기억들, 시멘트보다는 진흙으로 담장을 쳐바르던 공사장 아저씨 모습들... 난 그런 시절에 살아서 불편은 했었어도 참 감사했다는 생각이 드는 밤.
환경을 위해 전기를 아껴써야하는 이 현실이 안타깝지만 아이들에게 잘 설명해주는 책, 논술 워크지를 만들고 싶은 책, 정보가 가득한 책, 강력 추천하고 싶은 책.
* 이 글은 우리학교 출판사에서 지원을 받아 쓴 글입니다. |
|
몇년 전에 갑작스러운 정전으로 불빛이 없는 밤을 보낸 적이 있었다. 그때서야 소중함을 알게 된 전기, 어떻게 우리 집에 오게 되는지 이 책을 통해 알게 되고 나아가 에너지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그러면 이 정보지식 그림책인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볼까요? 표제지를 보면 고양이 키키가 있습니다. 도시를 안내할 고양이라고 자기를 소개하네요. 고양이 키키를 따라 도시 여행을 해 볼까요? 각 나라마다 도시가 되는 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프랑스는 그 지역의 인구가 2000명 이상이어야 하고, 일본은 45,000명 이상, 우리나라는 인구 5만명 이상이어야 하네요. 1000만 명이 넘는 도시는 메가시티라고 한답니다.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는 전기가 우리 집에 오는 과정만을 알려주는 지식정보 그림책이 아니었습니다. 우리가 당연하는 듯이 사용하고 있는 전기가 생성되는 과정과 대체 에너지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물, 쓰레기, 인터넷, 마당, 교통수단, 도심 등 다양한 주제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삶에서 필수적으로 필요하고 활용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전반적으로 알게 되면서 주위를 바라보게 되는 시선이 조금은 달라지게 됩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차를 타면서 보았던 것의 이름을 알게 되면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되어서 좋아하기도 했구요. 매일 사용하고 있거나 버리고 있었던 것들이 어떤 과정을 거쳐서 이용되고 처리되는지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미래의 집이 마지막에 나오는데 친환경적인 집이어서 아이들과 더 나아가서 상상해 보기를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펠릿 난로 같이 오염물이 거의 나오지 않는 친환경 연료, 빗물을 모아서 변기 물로 재사용하는 화장실, 친환경 페인트 등 주변에서 보기 쉬운 것도 있고, 아직은 낯선 것도 있어서 더 많은 것에 대해 알고 싶어지더라구요. 녹색지붕처럼 물을 주지 않아도 자라는 식물로 지붕을 꾸미는 것은 왜일까? 라는 질문에 아이들이 TV 뉴스에 나온 식물을 심고 다니는 버스와 회사나 아파트 위의 텃밭이 있는 것을 떠올리더라구요. 추위와 열이 들어오지 않도록 막아주는 녹색 지붕 탐나지 않으신가요? |
|
전기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글;엠마뉘엘 피게라스 그림:릴리 라 바렌 아주 독특한 채색의 그림책을 만나 보았어요. 전기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도시에서 볼수 있는 호텔,시청, 문화센터, 경찰서, 우체국 등등 소개되어 있어요. 오늘의 집 가전제품,온수탱크,에어컨, 난방장치, 화장실, 욕조,쓰레기통 등에 대해 소개되어 있어요. 가스나 석탄같은 화석연료는 대기 오염을 일으켜요. 태양열을 지구 표면에 가두어 기온을 상승시키는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거든요. 전 세계 모든 집에서 온실 가스를 더 많이 배출하면 대기는 더더욱 빨리 오염될 거에요. 전기가 우리집에 까지 오는 과정도 그림으로 잘 설명이 되어 있답니다.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는 없어서는 안되는 전기 전기는 우리집에 오기까지 긴 여행을 한다고 해요.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고압선과 중압선을 거치면서 전압이 조절되고,케이블을 통해 집까지 와요. 전기를 만드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연료는 석탄,천연가스나 석유랍니다. 요즘은 바람이나 물 ,지열, 바이오 연료, 태양열 등 재생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요. 물 수돗물은 항상 자연에서부터 집까지 흘러와요. 호수.강이나 지하에서 퍼 올린 물은 정수 센터를 거치면서 세균, 쓰레기, 오염물 등의 불순물이 제거돼요. 물의 소중함은 잘 알고 있었지만, 물이 이렇게 순환되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인터넷 1969년에 발명된 인터넷은 전 세계 수십억 대의 컴퓨터를 연결하는 거대한 컴퓨터 네트워크에요. 케이블 네트워크로 연결되어있는 공유기로 검색된 요청은 땅속이나 해저에 묻힌 케이블을 타고 여러분이 찾는 인터넷 사이트가 있는 데이터 센터까지 초고속으로 전달돼요.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교통수단. 자동차, 자전거, 지하철 잘 알고 있는 것들을 설명해주서서 재밌었어요. 도시 근교 지역 도시 인구가 늘수록 주택이 부족해져요. 그러면 도시 근교에 새로운 지역이 생겨요. 도시 근교지역은 교통 체증이 심해요. 미래의 도시에는 어떤 집이 있을까요? 제로 에너지 주택이라는 친환경적인 주거 형태가 이미 지어지고 있어요.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나 풍력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이용해요 집은 흙이나 나무처럼 친환경 자재로 짓는데, 바깥 기온을 좀 더 잘 막아 주는 단열재에요. 그래서 실내가 아주 춥지도, 아주 덥지도 않아요. 우리가 앞으로 살아가야할 환경은 많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친환경 소재 자연을 이용한 주거시설들도 생겨날 것 같고 우리가 모르는 새로운 소재들도 나오겠죠!! 아이들이 잘 알수 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쉽게 잘 이해할 수 있었구요. 많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답니다. #이 책은 도치맘에 선정되어 (주)우리학교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올린 후기입니다 # #전기의소중함 #우리학교어린이교양 #물과전기가없다면 #엠마뉘엘피게라스 #도치맘 |
|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제목부터 확 끌리는데요. 우리가 늘 사용하고 가득히나 더운 여름에는 엄청 많이 사용하는 전기가 어떻게 어디서 오는지를 가끔 물어보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당황스러울때가 많았는데 이런 저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책이 있어 만나보았지요. 일단 차례부터 보면 전기뿐만 아니라 물, 쓰레기, 인터넷, 교통수단, 녹지, 도시 근교 지역, 공항, 친환경 지역, 미래의 집 등 정말 다양하게 다루고 있는데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는지 책을 통해 읽어봐야겠지요. 우리가 살고 있는 오늘의 집에는 물과 중유, 가스, 전기 같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하지요. 플랩 페이지를 펼치면 오늘날의 집 내부를 살펴보면서 우리가 소비하고 있는 자원에 대해 얘기하지요. 세계의 모든 집들이 온실가스를 더 많이 배출할수록 대기는 점점 빠르게 오염된다는 심각한 사실,,, 정말 두렵고 무서운 일이지요.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고압선과 중압선을 거치면서 전압이 조절되고, 케이블을 통해 집까지 오지요. 전기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연료는 석탄, 천연가스나 석유이지만 이런 화석연료는 한정된 양밖에 없어서 고갈될 위험이 있지요. 그에 반해 바람, 물, 지열, 바이오 연료, 태양열 등의 재생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으며 공해를 줄이는 해결책이지요. 우리가 늘 사용하는 인터넷에 대해서도 알려주는데요. 1969년에 발명된 인터넷은 거대한 컴퓨터 네트워크로 우리가 무엇가를 검색할 때, 검색한 내용이 공유기에 전달되지요. 모든 사용자가 인터넷을 이용하려면 4500채 이상의 데이터 센터가 하루종일 쉽 없이 작동해야하지요. 몇몇 지역에서도 볼 수 있는 친환경 지역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어요. 환경을 살리면서 다양한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도록 조성된 친환경 지역이지요. 도보, 전기버스나 자전거로 다닐 수 있는 거리이지요. 친환경 지역은 누구나 좋아할 곳인데요. 가까운 미래에 친환경 지역을 많이 보게 되면 더 좋겠어요. 미래의 친환경 집 정말 기대되는데요. 세탁실에 설치된 장치들로 빗물을 수거해 정화한 다음 수도관을 통해 변기와 세탁실에 공급한다니 정말 신기하면서 환경에 도움 되겠어요. 읽는 내내 친환경의 미래가 상상되어 정말 기분좋은데요.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살게 될 미래를 위해 친환경 생활은 꼭 실천해야겠어요. 언제든지 고갈되어 사라질 수 있는 전기와 물 소중히 여기면서 아끼고 재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봐야겠습니다. 지식 그림책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꼭 읽어보길 강추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를 만나보았어요~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가 도착했어요~
물과 전기 같은 자원이 우리 집까지 어떻게 공급되는지,
자원을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쓰레기를 어떻게 재활용할 수 있는지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랍니다~ ㅎㅎ
적당한 두께에 튼튼한 양장본으로 디자인 되어있어요~
내일 당장 물과 전기가 없어진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
뒷표지 앞에 글과 그림을 실은 작가쌤 소개가 있어요~
저자 엠마뉘엘 피거라스는 프랑스에서 다큐멘터리 작가와 기자로 활동하며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답니다~
차례를 살펴보니 총 14개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도시인들은 도시 안의 온갖 크기의 집과 건물에 이웃해 살아요.
오늘날 전 세계 인구의 절반이 도시에 살아요.
오늘의 집~
대부분의 현대식 집에는 난방 장치가 있고 방마다 가전제품이 있어요.
수도꼭지를 틀면 물이 콸콸 나오지요.
이러한 주거 방식은 아주 편리하지만
물과 중유, 가스, 전기 같은 에너지를 많이 소비해요.
전기가 우리집으로 오기까지 긴 여행을 해요.
발전소에서 만들어진 전기는 고압선과 중압선을 거치면서 전압이 조절되고
케이블을 통해 집까지 와요.
전기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원료는 석탄, 천연가스나 석유에요.
그러나 이런 화석 연료는 한정된 양으로 고갈될 위험이 있고
공해 물질을 많이 배출해요.
다행히 공해를 줄이는 해결책으로
바람이나 물, 지열, 바이오 연료, 태양열 등 재생 에너지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어요.
도시에서 일을 하거나 장을 보러 갈 때 가장 많이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자동차에요.
그러나 자동차는 소음, 대기 오염과 교통 체증을 일으켜요.
도시는 이러한 단점을 줄이기 위해 전기로 움직이는 대중교통을 늘리고 있어요.
미래의 집~
미래의 도시에는 어떤 집이 있을까요?
제로에너지 주택이라는 친환경적인 주거 형태가 이미 지어지고 있어요.
공해를 일으키며 생산되는 전기보다는
지붕에 태양광 패널이나 풍력 발전기를 설치해서 얻는 전기를 이용해요.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를 읽으며
지구라는 거대한 집을 지키는 방법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됐어요^^
|
|
요즘 전기,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하나보다. 학교에서 이것저것 배워오고 만들어 와서는 날개없는 선풍기, 부채 이런것들로 에너지 절약하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실천표를 만들어 매일 체크해가면서 실천하는 초1 아들 ? 이런 아들에게 에너지가 어떻게 우리에게 오고 어떻게 다시 변환되는지에 대하여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환경관련 도서를 선택했다. 초등환경도서 '전기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에너지 절약이 왜 필요한지 깨달음을 주는 도서추천 #전기가우리집에오기까지 내일 당장 물과 전기가 없어진다면?? 이라는 궁금증을 주면서 시작한다. 차례가 재미있다. 십여개의 작은 테마로 생각을 이어가고 작은 테마별로 그림과 설명이 함께함으로써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된다. 글로도 제공하지만 시각적으로 주는 내용이 크다. 아이와 이 책을 보면서 우리가 책을 읽고있던 방의 가전 갯수를 세어보았다. 5개나 되었다. (공기청정기, 에어컨, 선풍기, 스탠드, 노트북) 방 하나에 이렇게 많은 가전이 있고 그만큼 전기사용량이 많았고,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에 아이가 깜짝 놀랐다. 뭔가 깨달은듯 싶다. 전기뿐만 아니라 물이 어떻게 우리집에 오는지 사용한 물은 배출되고 어떤과정을 거치는지 인터넷은 어떻게 바다를 건너는지 우리가 버린 쓰레기는 어디로 가고, 다시 재활용이 되는과정은 어떤지 정말 알아야 할 지식들을 주면서 자연스럽게 환경을 아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게끔 구성되어 있는 도서다. 녹지를 왜 더 늘려야하는지에 대한 이야기까지- 결과적으로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만들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을 이 책에 다 담아놓은 셈이다. 앞으로 우리 아이가 살아갈 지구, 미래의 모습은 과연 어떨까? 지금도 수 많은 쓰레기배출은 기본 공기와 물, 토양 수많은 오염과 에너지가 소진되고 있기에 지구에 한정된 에너지가 곧 고갈될 위기는 항상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아이와 함께 보면서 단순히 보이는 에너지 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부분의 에너지를 더 절약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했다.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에게도 참 좋은 도서다. #전기에너지 #에너지절약도서 #환경도서 #친환경에너지도서 #전기가우리집에 #전기가우리집에오기까지 ?
|
|
< 어린이교양서 지식그림책 창작동화 > 우리학교 /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요즘같은 날씨에 전기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물건.. 바로 에어컨이죠? 2년전 에어컨 고장으로 인해서 뜨거운 여름 잠시 에어컨을 사용하지 못했을 때가 있었는데요.. 그때만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 그자체..
아무 생각없이 펑펑 사용하고 있는 물과 전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된다면? 그 불편함은 이루 말할 수가 없겠죠? 우리가 편리하고 사용하고 있는 물과 전기 그것이 어떻게 우리집까지 공급이 되며 우리가 어떻게 사용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는 어린이 교양서! 어린이 지식그림책!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시리즈 신간도서 오늘은 이 도서 소개해드릴께요~~
예전에 재미있는거 나오면 티비속으로 빨려들어갈듯.... 초집중모드여서.. 엄마가 아예 TV에 들어가서살아라 했었는데.. 아들래미 책 읽는 모습이 흡사~~ 어릴때 저 TV만화 보던 모습이 보여서.. 빵터져봅니다^^
전기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표지를 보더니.. 이거~~~~ 우유책이랑 비슷하네? 라고 단박에 알아보더라구요^^ 그래~~ 그거 맞아~~~ 기억나?? 라고 물으니.. 돼지 전기로 잡던거 생각나~ 소시지는 돼지 창자로 만들던것도~~ ㅠㅠㅠㅠㅠㅠㅠ 그뒤로 고기랑 소시지 더 안먹게 되었는데.. 흐흐흐 작년일이니 여전히 기억하고 있네요.. 기특한 아들래미 같으니라구~~
아무튼 그렇게~~ 간만에 만난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시리즈 표지부터 이야기나누고~~ 바로 목차 살펴봤어요.. 아이가 평소에 전기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거든요.. 책에서 우연히 보고는 물어보는데.... 내 아는 선에서 설명을 해줬지만.... 아이 눈에 맞게 설명은 안된듯하고~~ 때마침~~~ 요렇게 딱~~~ 호기심 해결해줄 도서 만나니.. 목차부터 신기한거 가득가득~~~
엄마엄마~~ 전기에 대한 책인데... 물은 왜 나오고~~ 쓰레기는 왜 나오는거야?? 물이냐~~ 수력발전소에서 전기를 만들어주니까 나온다쳐도. 갑자기 쓰레기는 왜 등장하는거지?? 으잉?? 엄마도 호기심 살포시 장착하고.. 엄마도 잘 모르는게 있네.. 같이 읽어보자~~~ 하며.. 한장한장 구석구석 읽어봤어요^^
우리를 이야기속으로 끌어줄 아이는 사진속 작은 고양이보이시나요?^^ 전기가 구석구석을 비춰주듯~~~ 그런 구석구석을 다니는 동물은 단연 고양이죠^^ 책 보면서 고양이 키키 찾는 맛도 쏠쏠한 전기가 우리 집에 오기까지~~!
전기 얼만큼 사용해봤니? 라는 말이 어색하지 않을만큼.. 정말.. 한발 한발 발 닿는 곳곳.. 그리고 화장실, 거실, 애들방 하다못해 창고까지도~~ 전기가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어요.. 아이와 함께...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전기부터 이야기해봤는데요.. 전력소비 가장큰 에어컨부터 시작해서 24시간 켜두는 냉장고 아이들도 이제 척척 사용하는 전자레인지, 커피포트, 드라이기 엄마사랑 노트북에 각종 충전기까지.. 정말 하나하나 이야기해보니까 확실히 예전보다 사용하는 전기제품들이 확실히 많긴하더라구요
이런 전기들이 어디서 만들어지고.. 우리집에는 어떻게 오는지.. 펼침북 형태로 되어 있어서.. 아이와 함께 쫘악~ 펼쳐서 하나하나 읽어봤답니다. 우리때야~~~ 전봇대가 많이 있어서.. 저기~~~ 전선을 통해 전기가 각 가정으로 오는거야~ 라고 이야기했지만.. 요즘은 도시미관으로... 전봇대도 잘 안보여서.. 설명해줄 길이 없더라구요^^ 충전기 선을 예로 들어서.. 이런선이.. 땅속에 들어 있어서. 이걸 통해서 각 집마다~~ 전기가 들어오는거야 라고 이야기해줬답니다.
우리가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 물이.. 지하수나 강물을 퍼올려 정수센터를 거쳐서 각 가정으로 공급이 되고. 사용한 물들은 다시 하수도를 통해서 바다로 보내진다는 정보들이 그림과 간결한 글로 설명되어 있으니까 어렵지 않게 모든 과정들을 한눈으로 볼수가 있었답니다.
쓰레기는 전기와 무슨 관련이 있는지 특히나 궁금했었는데요 분리수거된 재활용 쓰레기들중 플라스틱 페트병의 경우 의류 원단으로 활용이 되고 재활용되지 못하는 쓰레기를 소각할때 발생하는 열로 바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다고.. 하지만.... 이게 마냥 좋은것이 아닌게.... 이때 발생하는 해로운 가스는 대기를 오염시키는 주범이 된다고... 가급적이면 쓰레기가 발생하지 않게 하는것이 좋겠죠? 책 읽는 내내 배운게 있는지.. 플라스틱이 옷으로 만들어진다니. 분리수거 잘 해야되겠다고도 하고... 우리가 사용한 물이 다시 바다로 가서 그걸 깨끗하게 해서 사용하는거니까.. 물에도 더러운거 버리면 안되겠다고 하고^^ 읽는 내내 엄마도 아이도 배운게 참 많았던 어린이 지식 그림책^^ 다소 어려운 용어들이 등장해서.. 아이 시선에 맞춰서 고쳐주고~~ 또 알아야될 것은 뜻 그대로 설명해주고~~ 이것저것 이야기 많이 나누다보니 오랜만에 삼천포로 빠짐^^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 전기. 그 편리성과 고마움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어요
|
|
저녁에 산책을 하러 밖에 나가보니 전기 불빛이 도시를 환하게 밝히고 있었어요. 고층빌딩, 신호등과 가로수. 철교를 지나는 전철 . .전기에너지로 움직이는 모든 것들을 보면서 문득 들었던 생각이 있어요.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에너지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그리고 그 에너지는 과연 계속해서 사용가능한 것일까?? 궁금한 점이 많았는데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 책을 만났어요. 전기 플러그 그림이 아주 인상적인 전기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입니다. 이 책은 전기와 물 같은 우리에게 중요한 자원이 우리집까지 어떻게 오는지 알려주기 위한 지식그림책 이에요. 또한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의 종류와 미래지향적 환경방법에 대해서도 그림으로 친절히 알려주고 있답니다. ◇ 전기와 물 발전소에서 만들어 진 전기는 긴 과정을 거쳐서 우리집까지 와요. 전기를 생산하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 원료는 석탄. 천연가스. 석유인데 양이 한정적이라 고갈될 위험이 있고, 환경공해의 원인이 되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친환경적인 에너지 개발이 아주 중요해요. 물도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자원이에요. 우리가 안심하고 사용하는 담수 역시 무한정 있지 않기 때문에 물 부족 사태를 겪지 않기 위한 공동체적인 노력이 필요해요. ◇ 녹지 도시에서는 차도와 인도.건물이 대부분의 공간을 차지하고 있어요. 그 속에 있는 녹지는 우리에게 중요한 장소이자 휴식 공간이에요. 녹지는 도시의 소음과 열기를 줄여주고 그곳에 있는 나무들이 공기의 질을 맑게 해주고 있어요. 사실 책을 보기전에는 단순히 전기와 관련된 내용만 생각했는데, 에너지와 관련된 도시환경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책이에요. 그리고 도시 근교 지역, 친환경 지역과 앞으로 우리가 살아야 할 친환경적인 주거 형태인 미래의 집에 관한 내용도 담겨있답니다. 이 책을 읽은 저희 아이는 전기가 이곳저곳 다양하게 쓰이고 있어서 우리생활에 도움이 되지만, 많이 사용하면 전기를 생산하기 위한 화력발전으로 인해 지구가 더워지고 환경도 오염되기 때문에 전기를 꼭 아껴써야 한다고 하네요. 저 또한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대체할 친환경 재생에너지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전기가 우리집에 오기까지" 에너지와 환경에 대한 정보가 가득해서 읽으면 읽을수록 배우고 느낀점이 많아 너무나 만족스러웠던 책이었고, 특히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사회, 환경분야와 관련되어 있어 함께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
|
"전기가 우리집에 오기까지"는 물과 전기같은 자원이 어떻게 우리에게까지 공급되는지 자원을 사용하며 발생된 쓰레기는 어떻게 하면 재활용할수 있는지 알려주는 지식그림책이랍니다. 이책은 전기로 시작되지만 결국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환경의 중요성과 심각성으로 여러 책이나 매체에서 적극적으로 이슈화 되고 있는데요. 아이들 눈높이에서 제대로 알려주고 생각하게끔 도와주며 같이 이야기 나누어보기 충분한 지식책이지요. 지식책의 장점은 제대로 알고 아이와 토론 할수 있어서 너무 좋고 그림책이라 이해가 쏙쏙 이랍니다. 고양이 키키를 따라가다보면 우리가 살고있는 도시를 더 아름답고 건강하게 지킬수 있는 것들을 알수 있어요! 가장 먼저 오늘의 집을 시작으로 우리가 살아가는데 어떤 자원이 필요하고 어떤에너지를 소비하는지 보여줍니다. 전기는 발전소에서 전기가 만들어져 집까는 오는 과정을, 물은 자연에서부터 정수시설을 거쳐 가정으로 오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환경파괴의 주원인인 쓰레기의 수거에서부터 처리과정도 나옵니다. 인터넷, 마당, 교통수단, 도심, 녹지, 도시 근교 지역, 공항까지 에너지원은 어떻게 사용되고 있고, 어떤 것들이 환경을 오염시키는 문제이고, 또 어떻게 하면 친환경적으로 변할 수 있는지 친절한 설명과 함께 생각해볼수있는 책입니다. 미래의집에는 어떤 집이 있으며 공해를 일으키며 생산되는 전기보다는 다른점을 알려주고있습니다. 다큐멘터리 작가와 기자출신인 저자가 집필한 구체적인 정보를 플랩페이지로 더욱 생생하게 들춰보며 보고 느끼고 우리가 사는 지구환경을 살리는 집에 대해 보면서 생각주머니를 키워 나갈수 있는 유익한 책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