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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부터가 오싹오싹한 책이에요 겁이 많은 아들이 책을 보고 호기심에 읽기 시작해 밤늦게까지 읽은 책이고 저도 단숨에 읽은 책이에요 무섭지만 내려놓을 수없는 읽고나서 오래오래 기억나는여름밤에 꼭 읽어야되는 공포전래동화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양장본으로 되있고 페이지마다 꽉차있어서 책 읽으며 눈 호강하는 책이에요
세계의 괴담 중 한국의 괴담부터 시작해 세계여러나라의 괴담들을 읽어볼 수있어요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에서 딸을 원하는 아버지가 아이를 안고 있는 그림인데 왜 아버지가 섬뜩하게 느껴지는지 그림으로만 보면 아버지가 아이를 잡아먹으려 하는거 같아요 무서운 내용이라 긴장하면서 읽어서 그렇게 느껴지는건가봐요 글과 함께 들어있는 그림들이 내용을 더 오싹하게 만들고 빠져들게 만드네요 여우누이전의 또 다른 제목인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에요 근데 작가마다 글이 틀려서 느껴지는게 틀려서 그런지 색다르게 느껴지고 살짝 무섭게도 느껴지더라구요
책을 쭉 읽으면서 느낀건데 다른 책들과 다르네 빈공간이 없네요 비어있는공간에는 책 내용과 관련된 꽃이나 나무등이 쭉 이어져 있어서 빈공간 없이 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는게 특징인거 같아요 어떤 페이지에는 요 부분만 봐도 오싹한 경우도 있어요 책의 내용을 좀 더 넓게 펼쳐서 상상하게 만들려고 한 건지 저는 책을 읽을때 몰입감을 더 좋게 만드는거 같더라구요 페이지마다 보는재미도 있는 책이에요
독일의 괴담인 신체를 읽어버린 어른들 이집트의 괴담인 저승사자를 속인 남편은 제목만으로도 오싹함이 느껴지네요 우리나라의 여우누이전은 말할것도 없구요 수천년 전부터 내려오는 전래동화를 작가의 개성에 맞게 바꾸놓은 책이라 그동안 알고있었던 전래동화랑 뭐가 달라졌는지도 알아내면서 읽으면 더 재미있을 책이에요 작가가 바라는데로 재미있기를, 무서워하기를, 흥미를 일으키기를 원한다면 읽어봐야되는 책 글과 함께 감각적으로 꾸며진 책을 읽는 재미가 있는 공포전래동화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에요 여름방학에 아이들이 시원하게 집에서 읽거나 여행지에 가서 친구들과 부모님과 같이 읽으며 오싹함을 느끼면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아들이 읽은 후 무서워서 혼자못잔다고 하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무섭기는 했지만 재미있어서 공포스럽지는 않았다고 해요 재미있고 무섭고 흥미로운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잘 읽었습니다
상상의집 출판사를 통해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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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 서늘함을 느끼기위해 괴담을 찾아서 읽는 친구들도 있죠? 저희 아이들은 무서운 이야기는 귀막고 못하게했었는데, 이젠 좀 컸다고 찾아서 읽기 시작했어요 (귀신 나오는 애니메이션도 못보던 꼬꼬마 시절이 있었는데 말입니다ㅋㅋ)
흔히 알고있는 동화의 원작은 잔인한 내용이 많아서 현대로 오면서 많이 수정되고, 순화된 이야기라는 건 아이도 이미 알고 있었어요 그래도 원작이 궁금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어떤 이야기들이 있는지 세계 괴담을 읽어봤습니다 표지를 보고 느낌이 왔지만, 실제로 읽으니 무서웠다는 아이의 말 그래도 생각보단 읽을만 했다고 해요(엄청 겁쟁이에요)
작가는 이야기의 무시무시한 결말을 살려내고 싶은 마음을 담아 이 책을 써내려갔나봅니다 그림이 너무 무섭지는 않지만, 오싹한 느낌이 드는 밸런스를 참 잘 맞췄다는 생각을 했어요 아무생각없이 보면 넘어가지만, 무서운 이야기라는 생각을 하고 보면 기괴함과 오싹함이 느껴져요
첫 이야기는 우리가 많이 아는 여우누이전,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입니다 여우누이뎐은 저희집에서 숨겨놓아야 했을 정도로 아이가 어릴적 무서워했던 전래동화에요 그랬던 꼬맹이가 어느덧 커서 "더운 여름엔 무서운 이야기지~"하며 이 책을 꺼내 읽다니 세월이 참 많이 흘렀다는.... 짧은 이야기와 삽화로 괴담에서 느낄 수 있는 감정을 최대치로 끌어올린 느낌을 받았어요 초등아이들에게 (너무 무서움을 많이 느끼는 친구들은 제외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무서운 이야기가 아닐까 해요
무섭긴 하지만 기지를 발휘하는 모습도 있어서, 트롤을 속인 소년을 보고 생각난 속담이 있어요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되려 전 무서워서 다 못읽었는데, 그걸 보고는 아이가 자꾸 책을 들이밀었던 건 안비밀^^;;;;
아이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이야기를 물었더니 저승사자를 속인 남편을 이야기했어요 한 페이지로 내용이 가장 짧았고, 끝이 허무해서 이 내용을 선택했다고 해요
한참 고민하며 쓰고, 아래는 (요즘 꽂힌) 브레인스토밍을 해봤어요 이집트의 괴담이라서 나라에 관련된 것들 떠올려보기^^ 아픈 남편이 자기 목숨을 소중하게 생각한 것처럼, 다른 사람의 목숨도 소중하다는 걸 알았다면 다른 선택을 했을까요? 이집트에 관한 것들로는 바하리야 사막, 투탕카멘, 피라미드, 스핑크스, 나일강, 파피루스를 떠올렸어요 언젠가는 여행을 가서 직접 보고싶다는 이야기도 나눴어요^^
우리가 알고 있는 동화가 원작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으면서 굳이 찾아보지는 않았었는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어보며 잔혹할 수 있지만 원작이 궁금해졌어요 신데렐라의 원작인 예 시안에서 나오는 마법사 물고기가 너무 궁금하다는 아이, 만약 2권이 나온다면 그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받아 독서 후 남기는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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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더위를 한번에 식혀줄 무시무시하고 오싹한 세계 괴담 이야기 <형제를 잡아먹는 소녀>를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무시무시, 표지는 더욱 오싹 ! 전래동화는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던 이야기 들이죠.. 사실 우리 전래동화도 무서운 이야기들이 많죠.. 전래 동화는 유래를 알수 없는 이야기 예요. 최근 200년 아이들을 위해 잔인한 요소를 없에버렸답니다. 이 책은 다시 잔인 요소를 넣어서 만든 14개의 세계 괴담이랍니다.
형제를 잡아먹는 소녀-여우누이전, 첫번째 이야기는 전설의 고향에서 많이 본 이야기랍니다. 딸을 갖고 싶어하는 부부, 달을 향해 빌고, 딸애를 갖게 되었다 . 딸애가 점점 크게 되고 집의 젖소들은 하나씩 사라지기 시작한다. 큰아들,둘쨰 아들이 여동생이 먹었다니깐 믿지 않고 쫓아보낸다. 쫓겨 나간 오빠들, 스님을 만나 마술의 병을 받고 다시 집으로 돌아갔는데... 여동생이 차려준 의문의 전골.. 그리고 스님의 병의 마법 덕분에 여우누이를 재더미로 만든 이야기 .. 이야기는 알고 있는 지라 그나마 괜찮은데.. 삽화가 분위기를 으스스하게 만드네요.. 지금 나오는 구미호 같은 여우들은 외모뿐만 아니라 마음씨도 아름다운게 많은데말이요.. 저녁엔 절대 보지 마세요 !!
한국 전래 동화에 이어서, 아일랜드,일본 ,노르웨이, 나이지리아, 이누이트,이집트, 그리고 독일,러시아, 중국, 스페인 등 14개 나라의 오싹오싹 무시무시한 괴담이 담겨져 있습니다.
길지 않는 짧은 공포스러운이야기.. 이런 무서움 많으로 끝나는게 아닌... 이야기 속에 담긴 그 진정한 의미...
책읽고 어느 이야기가 인상깊나 했더니.. 역시 한국과 중국 이야기네요.. 여우 누이전은 너무 익숙한 지라 다시 예기하지 않고 중국 전래 이야기에 대해 예기를 나눠 봤어요.
말이 비록 여자아이를 잡아갔지만.. 여자 아이가 먼저 약속을 안 지켜서 그런것이라고.. 결혼한다고 해 줬으면 결혼 해야지.. 약속 어기는커녕 죽이기 까지 했다니 너무 비겁하답니다.
꼭 약속을 지키는 아이로 되겠답니다.
무섭지만, 재미 있는 도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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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 집 세계 곳곳에 숨겨진 괴담들 형제를 잡아먹는 소녀
책을 받자마자 궁금해진 아이는 바로 책을 읽기 시작해요. 평소에 겁도 많은 아이가 ㅎㅎㅎ 호기심을 갖고 책을 먼저 읽기 시작하는 걸 보니 신기하기도 하고요. 엄마는 무서워 못 보겠다아~ 했더니 어쩜 더 신나서 책을 읽더라고요.
숲속에 온 것을 환영해 여기는 이야기가 사는 숲이야. 이야기들은 수백 년 동안 어둠 속에서 숨 쉬어 왔지. 지금부터 친구들에게 들려줄게.
이곳엔 아이들을 좋아하는 남자가 있단다. 이곳엔 밤이 오면 소리를 지르는 성이 있단다. 이곳엔 바다 밑에 갇힌 영혼들이 있단다.
이 책은 세계 곳곳의 숨겨진 괴담들을 담고 있어. 좀 더 자세히 봐볼래? 내 손을 잡고 따라와.
우리는 네가 길을 잃지 않길 바라니까...
그리고 기억에 남았던 페이지를 보여주고 아이만의 독서록을 써보았어요.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느꼈던 것은 바로 괴담이 무섭지만은 않다는 사실이래요. 책을 다 읽고 나서는 재미와 감동이 있었다고 해요.
엄마 이거 하나만 읽어봐~ 하면서 이야기도 추천해주는 아이 올여름 시원한 에어컨 옆 소파에 앉아서 책 읽기 딱 좋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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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에는 뭐니뭐니해도 무서운 이야기죠! 세계 각국의 무서운 이야기를 모아~모아~모아 상상의집 신간이 나왔어요!
표지부터 오싹하죠? 밤에 작은 전등하나 켜놓고 보면 더~더~더 무섭다고요! 저 여우? 늑대? 눈동자가 딱! 마주치면! 후덜덜덜~ 온 몸에 소~오~름이!!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는 누구일까요? 한국의 대표 전래 동화 <여우누이전>에 등장하는 여우누이 랍니다.
아들만 셋인 농부가 그토록 소원하던 딸을 낳았고, 딸이 여섯 살이 되던 해에 집안의 젖소들이 죽기 시작해요.
이상하게 여긴 농부는 큰 아들에게 보초를 세웠고, 끔찍한 광경을 보게 되는데...... 누이동생이 여우로 둔갑해 젖소를 물어뜯어 간을 꺼내 먹었던 거예요.
큰 아들이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한 농부는 큰 아들을 집에서 내쫓고, 둘째 아들에게 보초를 세우지만 역시 같은 이야기를 듣게 되어 둘째 아들 마저도 내쫓기게 되요.
여기까지만 읽었는데도 온몸에 소~오~름~ 원래 여우누이전이 이렇게 무서웠던 것인가? 옛날에 보았던 TV 프로그램을 생각하면 이정도로 무서웠던 것 같기도 하고요.
내쫓긴 아들은 집으로 돌아오지만 여우로 변한 누이동생을 피해 달아납니다. 노란병, 파란병, 빨간병을 차례로 던지며 여우를 물리쳤다는 이야기.
아~ 상상하니까 정말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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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읽어주던 전래동화는 아이들 연령에 맞추어 잔인한 장면을 없애버리고 해피엔딩의 결말이 많았었지요.
하지만 전래동화의 역사를 전문적으로 다룬 작가(젠 캠벨)는 무섭고 잔인한 장면들을 과감하게 다시 삽입하여 무서운 이야기를 재탄생시켰어요. 그래서 읽는 내내 무서움이 배가 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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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의 소제목을 보면 어느 나라 전래동화인지 알 수 있어서 읽고 싶은 이야기부터 골라 읽을 수 있어요.
한국, 아일랜드, 일본, 노르웨이, 나이지리아, 이누이트, 이집트, 독일, 러시아, 엘살바도르, 남아공, 인도, 중국, 스페인 14개 국가의 각 나라별 배경과 특징이 듬뿍 담긴 무서운 전래동화를 한 권에 담아놓아 더 무섭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이야기 중간에 등장하는 그림들은 완전 무섭진 않지만 적당히 으스스한 분위기를 내면서 긴장감을 끌어올려 주네요.
침실에 작은 전등 하나 키고 조용조용 읽어주면 분위기 깡패! 바로 여기가 괴담 맛집!
이 더운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만한 오싹함이 필요하다면 다양한 나라의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한 공포괴담 #형제를잡아먹은소녀 와 함께하세요!
14개 나라에 꽁꽁 숨겨져 있던 괴담의 숲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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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면 찾아오는 오싹한 공포 이야기~!! 상상의집 전래동화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책에서는 세계 곳곳에 숨겨진 괴담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이상하고 오싹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더위가 싹 날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하는데요. 책 한권에 담긴 무서운 전래동화를 읽으면서 무더운 여름 보내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읽어 보았어요.
초등 아이 여름방학이라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틈틈히 독서를 하고 있어요. 슬쩍 괴담 책 건네주니 흥미로워하면서 책을 읽어 보네요. 한참을 읽다 보니 우리가 알고 있던 전래동화와 비슷한 이야기가 나오곤 하는데요. 하지만 행복한 결말이 아니라 예상한 것과는 조금 다른 결말 그리고 끔찍하게 결말을 만나기도 한답니다. 원래는 무서웠던 이야기였지만 사람들이 마음대로 이야기를 바꾸어 버려 행복하게 끝이 났는데 다소 무섭고 끔찍한 분위기를 다시 살려 내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고 작가의 개성을 살려 조금씩 다르게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고 해요.
이 책에서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은 열네 가지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형제를 잡아먹는 여우 누이 이야기, 남자 인어와 사랑에 빠진 남자의 이야기를 담은 아이랜드의 괴담 유령이 득실득실한 집에서 사는 부부의 이야기 등 다양한 무시무시한 옛날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덧 등골이 오싹해지는 경험을 할 수도 있지요.
아이는 처음부터 끝까지 세계 괴담들을 읽더니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이야기를 해주었어요. 그것은 바로 인도의 괴담으로 일곱 어머니의 아들이라는 이야기랍니다. 아이를 간절히 원하던 왕의 이야기인데 일곱명의 여인과 결혼을 해도 아이가 없자 호랑이 같은 냄새가 풍겼던 여인에게 홀려 결혼을 하지요. 그리고 왕의 일곱 아내는 우물에 던져지고 말았고 그 속에서 아이가 태어난답니다. 아내들은 먹을 것이 없어 갓 태어난 자신의 아기들을 씹어 먹었고 그 중에 한 명의 아이만 살아 남을 수 있었어요.
결론적으로는 아이를 얻었지만 그 과정은 예상외로 흘러 갔지요. 우물에서 기어나온 아이가 왕자라는 것을 안 왕비는 왕자를 죽이려는 시도를 했고 결국은 일곱명의 왕비를 몰아내고 아이까지 죽이려 했던 나쁜 왕비가 독약을 마시게 되는데요. 이 이야기를 읽은 아이는 일곱명의 왕비를 우물에 빠트린 왕과 왕비가 이기적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들이 복수를 해서 후련했다는 아이는 인도 국기도 비슷하게 그려주었네요.
무서운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 보니 어느덧 열네 번째 괴담인 스페인의 여자와 얼음산이라는 이야기를 만나게 되지요. 공주의 첫 돌 맞이 파티가 열리는 날 마법사를 초대하자 않아 끔찍한 일이 벌어졌는데요. 바로 공주의 머리카락과 할머니가 만들어 준 머리띠가 사라진 거예요.
머리카락이 없이 자란 공주는 머리카락을 다시 되돌려 놓기 위해 왕이 왕자를 소집했고 공주에게 책을 배달하는 여자는 공주의 머리카락과 머리띠를 찾아주기 위해 길을 나섰답니다. 과연 이 이야기의 끝은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궁금해하면서 책장을 넘기게 되지요.
다소 무섭고 끔찍한 이야기들이 전개되기도 하지만 예상되는 결말이 아니라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음에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 하는 궁금증에 책을 읽는 속도가 빨라지기도 하네요. 등골이 오싹해지는 세계 곳곳의 괴담들을 만나고 싶다면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 것 같아요.
- 위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활용하고 작성하였습니다. -
#상상의집 #초등도서 #전래동화 #형제를잡아먹은소녀 #세계곳곳의숨겨진괴담들 #무서운동화 #오싹한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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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공포물에 관심이 많은 11살, 오싹한 제목에 이끌려 빌려오는 책이 많아지고 있어요. 이번에 도착한 신간 "형제를 잡아 먹은 소녀"를 보고 바로 횬이 취저라는 걸 느꼈어요.
영국인 작가 젠 캠벨은 논픽션과 시, 단편과 어린이 책을 넘나들면 십여 편을 쓰고 무엇보다 전래동화의 역사와 신체적 결손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작가라고 해요.
열꼬마 인디언같은 마더구즈나 전래동화는 결말이 다소 잔인하거나 충격적인 내용이 많죠. 하지만 아이들의 동심을 해칠 것 같아 내용을 순화시키고 변형시킨 것이 다수라고 해요.
그는 원본을 최대한 살려 과감하고 잔인함을 넣은 세계 각국의 14편의 이야기를 풀어냅니다.
책 제목은 우리나라 전래인 여우누이를 바탕으로 지은 것으로 역시 한국 이야기가 으뜸이란 생각에 어깨가 으쓱합니다. 표지가 섬뜩해서 책을 열면서 살짝 무섭다고 머뭇거리던 아이였어요. 아이들이 첫 전래를 접했을 때부터 여우누이, 돈 귀신 이야기는 워낙 좋아해서 지금도 종종 읽어주는 편인데요. 비슷하지만 묘하게 다른 느낌이었어요.
엄마의 pick, 바다 밑에 갇힌 영혼
남자 인어와 사랑에 빠진 남자는 그의 집에 초대받아요. 반짝이는 통발 안에 빛나는것이 죽은 사람들의 영혼이란 것을 알게되고 그저 사고로 죽은 이들의 무덤이라고만 생각해요. 남자 인어를 사랑했기 때문이죠.
하지만 자꾸만 늘어가는 갇힌 영혼의 빛을 보며 그들을 풀어주겠다 다짐해요.
과연 그 선택의 결말은 무엇일이었을까요?
횬이의 pick, 말의 머리가 달린 소녀
돌아오지 않는 아버지가 그리워 말에게 "니가 아버지가 돌아오게 해준다면 너랑 결혼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해요.
그저 넋두리로 한 말었지만 사실 말을 실제로 그녀를 사랑하고 있었기에 아버지를 데리고 돌아와요. 하지만 막상 말과 결혼한다고 생각하며 두려워하는 딸을 보며 내키지 않았지만 말을 죽여 뼈는 옆집 들판에 가죽은 울타리 걸어둬요.
몇 주 후 울타리를 거닐던 딸은 순식간에 펄쩍 뛰어오른 말 가죽에 휩싸여 사라지고 말아요.
그녀는 살아 돌아왔을까요?
이 책의 독특한 점은 남자끼리 사랑에 빠지기도 하고 공주와 여자가 결혼을 하기도 해요.
또 여자는 연약하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귀신을 물리치기도 하며 용감한 모습으로 쓰여졌어요. 이 모든 것이 작가의 의도라고 해요.
짧고 굵게 전개를 예상치 못한 스토리로 단숨에 읽어내려 간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더운 여름 오싹하게 만들기 충분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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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무시무시~ 이 책이 도착했을 때 아이는 무섭다고 했어요. 표지도 무섭고. 제목도 무섭다고.. 전래 동화란 예로부터 전하여 내려온 이야기인데요. 많은 전래 동화들이 잔인한 요소를 없애고 아이들에게 들려주었는데, 이 도서는 무섭고 잔인한 요소를 다시 넣어 만든 괴담집이 되었습니다. 500만이 시청하고, 6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북튜버 젠 캠벨이 14개 국가의 괴담을 들려줍니다. 14개 나라의 특징이 들어가서 새롭게 다시 쓴 세계 각국의 전래 동화 첫번째 이야기는 전설의 고향에서 많이 봤던 여우누이전. 형제를 잡아 먹는 소녀라는 무서운 제목으로 다시 만납니다. 딸을 낳고 싶었던 부부의 이야기로 시작되어 삐뚤어진 믿음에 무너지는 한 가정.. 알고 싶지 않았던 전골의 재료. 너무 잘 그린 삽화 속 전골 냄비는 더더욱 공포 속으로 몰고 갑니다. 한국으로 시작해서 아일랜드, 일본, 노르웨이, 나이지리아 등등 14개 나라의 숨겨진 괴담을 꺼냈습니다. □□□□□□□□□□□□□□ 글 젠 캠벨 Jen Campbell? 선데이 타임즈(Sunday Times)의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시인입니다. 논픽션과 시, 단편과 어린이 책을 넘나들며 십여 편의 책을 썼답니다. 어린이를 위한 최신작으로는 <프랭클린과 루나> 시리즈가 있습니다. 전래동화의 역사와 신체적 결손을 전문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그림 애덤 드 수자 Adam de Souza? 삽화가이자 만화가로, 캐나다 밴쿠버의 해안가에 살고 있습니다. 글을 쓰면서 독자적으로 만화를 그리고 있고, 글로브 앤 메일(Globe and Mail), 바이스(VICE), 리더스다이제스트(Readers Digest) 등에서 의뢰받아 삽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 권선징악의 이야기에 너무 익숙하기에 공포로만 끝나는 이야기에 표정 변화를 보이는 아이.. 이건 밤에 보면 안되겠다. 도서를 읽고 인상 깊었던 것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는데, 역시나 '여우누이전' ㅋㅋㅋ 여동생이 가족들을 잡아먹는 것이 충격적이었다고.. 전골 냄비는 잊을 수 없는 부분이죠. 나름 열심히 내용을 적고 직접 그려보는 우리 태극기~ 무더운 한 여름밤 우리를 오감을 오싹하게 만들어 줄 이야기죠. 더 무섭게 재미있게 변한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올 여름을 식혀보세요~♡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체험 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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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 동화의 원래 내용에 이야기가 퍼지면서 당황스러운 생각이 들었던 경험이 있다. 우리가 알던 내용이 원래 전해지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니 말이다.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는 그런 측면에서 좀 더 가공이 덜 된 원래 이야기의 형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전래 동화라는 자체가 이야기가 전해지면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각색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세계의 괴담을 수록하고 있다. 한국, 일본은 물론 이집트, 아일랜드와 같은 말 그대로 전 세계의 이야기를 소개 한다. 역시나 한국의 이야기가 가장 감정의 요동을 크게 느끼기도 했지만 나머지 13국가의 이야기도 흥미롭게 볼 수 있다. 아이들에게 자극적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할 수 있지만 폭 넓은 경험을 하고 상상력의 공간을 넓혀 준다는 면에서 무척 좋은 기회가 되어준다. 특히, 어느 때보다 무더운 여름 날 이 책을 통해서 잠시 더위도 날리고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다. 이 책을 아이와 읽다보니 어린 시절 추억이 떠올랐다. 그 당시에는 괴담을 다룬 소설들이 꽤 인기를 끌었다. 그래서 아이가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를 이야기 해주고 예전에 읽었던 책 속 내용들을 소개해주는 시간을 마련하려고 한다. 이런 소통을 통해서 아이들이 더욱 정서적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계기가 되어주지 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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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곳곳에 숨겨진 괴담들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글 젠 캠벨 / 그림 애덤 드 수자 / 번역 김미선 상상의집
여러분은 뜨거운 여름날이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생각은 어떤건가요? 아마 많은 분들이 잠시라도 서늘하게 느껴지는 그 무언가를 떠올릴 거라 생각해요. 그 중에서도 공포에 관한 것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겠죠? 그래서인지 요즘 콩군과 찡이군도 무서운 이야기를 즐기고 있답니다. 이런 찡이군과 콩군을 위해 준비한 오늘의 책 한 권!
상상의집 출판사에서 뜨거운 여름을 서늘하게 만들어 줄 이야기책이 출간되었어요. 바로 '세계 곳곳에 숨겨진 괴담들'이라는 부제가 있는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라는 책이랍니다.
이렇게 더운 여름날이 아니어도 늘 괴담을 찾아서 보고 읽는 콩군에게 정말 맞춤책이더군요. 게다가 옆에 바짝 붙어 앉아 자신에게도 읽어달라는 찡이군도 이 이야기들을 즐겼답니다. 물론 꼬꼬마 찡이군에게 너무 잔인하게 들릴 수 있는 부분은 콩군이 스스로 각색하며 동생을 위해 공포 수위를 조절해가는 걸 보니 미소가 절로 지어지더라고요.
그럼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책 속 세계 곳곳에서 숨어 있던 괴담들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한 번 슬쩍 들여다 볼까요?
게다가 빛나는 보름달을 너무 좋아하는데 책표지에 등장한 보름달은 어딘지 모르게 으스스하게 느껴져서 소름이 돋았다고 이야기 하더라고요. 꼬꼬마 찡이군의 반응을 보니 괴담을 담아낸만큼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의 표지 디자인은 완전 합격이네요. ^^ 여기에 덧붙여 타이틀의 모음 글자체에는 무시무시한 못 모양을 나타내는 것 같다며 콩군도 한마디 거들었답니다. 여러분도 콩군처럼 느낄지 아니면 또 다른 무언가를 떠올리게 될지 궁금해지네요.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이 책을 처음 펼치게 되면 '행복하게 살았답니다'로 예쁜 해피엔딩의 결말이 아닌, 예전 그대로의 괴담의 모습을 전하고 싶은 이야기꾼의 마음이 프롤로그로 담겨 있답니다. 그럼 다함께 옹기종기 둘러앉아 무시무시한 괴담으로 공포 여행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는 타이틀과 동일한 제목의 첫 번째 괴담 이야기로 시작해요. 바로 우리나라에 오래 전부터 전해내려오던 이야기이며, 우리에겐 〈여우누이전〉으로 익숙하기도 한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랍니다.
아들만 셋을 키우던 농부가 딸을 낳고 싶어 달에게 빌었죠.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딸만 얻을 수 있게 해달라고 말이에요.
그렇게 달에게 소원을 빌고 낳게 된 딸이 여섯 살이 될 무렵, 농부가 기르던 젖소들이 죽기 시작했답니다. 농부 부부는 이는 늑대의 짓이라 생각해 아들 셋에게 한 명씩 밤에 젖소들을 지키라고 이야기하죠.
밤을 새워 젖소들을 지키던 첫째 아들과 둘째 아들은 여동생이 여우로 둔갑해 젖소들을 죽인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고 이야기하지만, 거짓말을 한다며 부모님은 이들을 내쫓았어요.
그렇게 정처없이 헤매이던 첫째와 둘째가 한 스님을 만나게 되고 이들은 스님에게 도움을 요청한답니다. 사정 이야기를 들은 스님은 두 아들에게 병 세 개를 건네주며 집으로 돌아가라고 이야기하죠.
과연 스님이 건네 준 세 개의 병에는 어떤 것이 담겨 있는 걸까요? 그리고 두 아들은 집으로 돌아가 어떠한 상황을 마주하게 될까요? 또한 여동생은 정말로 여우의 모습을 하고 있을지 상상해볼까요?
〈여우누이전〉을 읽어 본 친구들이라면 이야기를 떠올려보고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이야기와 비교해서 읽어 보세요. 아마도 좀 더 오싹하게 느껴져 공포감이 높아질테니 이전에 읽었던 전래동화의 느낌과는 사뭇 다를 거랍니다.
이 이야기를 듣던 찡이군이 '무서운데 엄마 아빠가 안 지키고 왜 아이들에게 시키는거야?' 라고 말하더군요. 그랬더니 '그래야지 무서운 이야기가 만들어지지~'라며 동생에게 답해주네요. 괴담에 진심인 두 아이가 재잘대며 서로의 생각도 나누는 것을 모습을 보고 있으니 피식 웃음이 나네요.
그리고 콩군과 찡이군이 재미있었다며 나눈 이야기들이 많았던, '남아프리카공화국'의 괴담 이야기인 「아이들을 사냥하는 남자」 편을 소개해볼게요.
부모님이 돌아가신 뒤 서로를 의지하며 보내야 했던 남매의 이야기랍니다. 어느 날 마을에 아이들을 사냥한다는 남자의 이야기를 듣게 된 남매는, 서로를 알아볼 수 있는 자신들만의 노래를 만들기로 하죠.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를 엿들은 남자는 결국 동생이 집을 비운 사이 동생인 척 흉내를 내고는 문을 열어 준 누나를 잡아가버렸답니다.
뒤늦게 이 사실을 알게 된 동생은 누나가 길 위에 뿌려둔 재를 따라가서 누나를 찾을 수 있게 되었어요. 하지만 동생은 무사히 누나를 구해내고 이들은 그 남자로부터 도망칠 수 있을까요? 무시무시한 괴담 이야기인만큼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그려져 있을지 상상하면서 함께 즐겨보길 바랄게요.
콩군과 찡이군은 「아이들을 사냥하는 남자」 편을 읽고 난 뒤, 서로의 생김새가 어떤지 제대로 기억해보겠다면서 꼼꼼하게 이리저리 관찰해보더군요. '형아 코는 이렇게 생겼네!', '넌 입이 나랑 이렇게 다르게 생겼구나!'
이렇게 서로의 모습을 새삼스레 들여다보며 눈을 감고 서로의 모습도 그려볼 수 있도록 노력해봐야겠다 하네요. ㅎㅎ
세계의 괴담 이야기에서 무서운 부분을 서로 이야기 나눌 줄 알았던 제 생각과는 다르게 남다른 교훈을 얻은 형제의 모습이 제게 새삼스런 광경이었답니다.
작가가 덧붙인 에필로그까지 꼼꼼하게 챙겨 읽은 콩군이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를 읽고 하나의 괴담 에피소드로 간단히 느낀 점을 남겼어요.
콩군이 기록한 내용은 바로 '스페인'의 괴담인 「여자와 얼음산」 이에요.
생일을 맞이한 첫 해에 초대받지 못해 심기불편했던 마법사로 인해 머리카락이 모두 없어져버린 공주와, 공주의 곁에서 함께 책을 읽으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나누던 한 여자의 이야기랍니다.
이 괴담을 읽고 난 뒤 마지막 작가의 말을 접하고서는 다시금 읽어봤다며 콩군이 이야기해주더군요. 그리고는 작가의 의도를 더욱 선명하게 인지했다면서 자신도 그 느낌을 남기고 싶었다네요.
덧붙여 '독서를 장려하는 전래동화 같은 괴담'이라는 한 줄평까지 달아주었어요. ^^
" 전래동화의 무시무시한 원작의 공포를 맛보다! "
권선징악의 내용을 담은 전래동화를 읽다보면 은근히 무서운 부분이 많아요. 하지만 이것도 지금에서는 많이 순화되어 전해지고 있다는 것도 우린 알고 있죠. 몽글몽글하게 따스하게 느껴지는 이야기도 물론 필요하지만, 가끔 원작의 공포는 어디쯤일지 궁금할 때도 있잖아요.
그리고 이맘 때에는 서늘한 무언가를 찾아 헤매이기도 하기에 공포 괴담들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를 한 친구들이라면 《형제를 잡아먹은 소녀》 이 책을 함께 즐겨보는 것도 '신 나는 여름방학 즐기기'의 한 부분이 되어줄 거랍니다.
'전래동화의 원작이 이렇게 공포스러웠던거야?' 라는 생각과 함께, 공포감을 더 높여주는 삽화를 실눈 뜨고 즐기고 있을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게 될 수도 있을테니 한 번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더불어 이 무시무시한 이야기를 또 다른 친구에게 좀 더 풍성하게 만들어 들려주고 싶어질테니 그 짜릿한 경험을 함께 해보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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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나래2기] 상상의집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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