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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묘비명 '돈과 마누라에 혼쭐나고 가다'는 막걸리처럼 솔직하다. <묘비명>에서 아버지의 기일에 찾은 평온당 아버지 그곳에선 어머니께 걱정 끼치지 않고 사랑받고 계시겠죠? 어머니 이제는 아버지와 막걸리 한 사발 나누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언젠간 함께 모여 김치전에 한 번 취해보아요. *이성률 시인의 시는 묘하게 나를 대입시키는 마력이 있다. 앞으로도 좋은 필력으로 행복한 시 아름다운 시 들려주길 당부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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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묘비명 '돈과 마누라에 혼쭐나고 가다'는 막걸리처럼 솔직하다. <묘비명>에서 아버지의 기일에 찾은 평온당 아버지 그곳에선 어머니께 걱정 끼치지 않고 사랑받고 계시겠죠? 어머니 이제는 아버지와 막걸리 한 사발 나누고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언젠간 함께 모여 김치전에 한 번 취해보아요. *이성률 시인의 시는 묘하게 나를 대입시키는 마력이 있다. 앞으로도 좋은 필력으로 행복한 시 아름다운 시 들려주길 당부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