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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소설 읽는 것을 좋아해서 자주 책을 구매하며 읽는 편인데 이 책은 리뷰가 없어 책 소개와 북커버만 보고 골랐어요. 신비한 느낌은 북 커버도 마음에 들었고 무비 타이인이라 더 쉽고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골랐습니다. 그런데 도착해서 보니 엄청난 두께에 깜짝 놀랐네요. 무려 750페이지가 넘어가네요! 올 여름 겨울 이야기에 푹 빠져 지내게 될 것 같아요^^ 문체가 쉬운 편은 아니어서 집중해서 읽고 인물들의 이름이 많이 나와서 메모도 해가며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영화를 미리 보고 읽는 것도 이해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