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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초반이랑 그림체가 달라진 느낌이다. 아니, 그림체가 달라졌다기 보다는 시간이 흐르면서 디지털로 작업을 해서 그런지 수작업 펜선 느낌이 아니라 디지털로 자를 대로 그린 듯한 선으로 바뀌었다. 그래서 예전의 하늘하늘한 작품 분위기는 좀 사라진 듯하다. 그래도 여전히 솔로들의 다양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 가장 공감가는 에피소드는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반복 되는 일상에 자신을 놓아버리고 함부로 대하는 것에 대해서 다시 돌이키기로 결심하는 이야기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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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이야기 9권. 타니카와 후미코 작가의 총 10권까지 작품. 기존의 단편들도 정말 보기 좋았고 재밌었기에 장편도 조금은 기대하고 있었는데 기대를 완전히 충족해주는 느낌이었다. 그림체야 솔직히 이제는 더 얘기 안해도 될 정도로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솔로 이야기라고 해서 뭔가 슬픈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런게 아니다. 굉장히 매력적이고 독창적인 솔로 이야기이기에 강추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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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카와 후미코 작가 님의 솔로 이야기 9권.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님이기도 하고
한편 한편 옴니버스 형식이라 단편같은 기분으로 읽기도 좋고.
그리고 단편같은 이야기들 속에서도 벌써 5번째 등장한 타에씨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9권의 타에씨 이야기도 좋았다.
학창시절의 친구고 서로 서로를 부러워하면서도
자신의 삶에 만족하기도 하고 존중하기도 하고 뭐랄까 이상적인 관계?
그리고 매번 등장하는 아프로헤어의 남자도 귀엽고...ㅎㅎㅎㅎ
그 외의 이야기들도 좋았는데 엄마와 관련된 이야기도 뭔가 살짝 눈물 찡 했다.
늘 옆에 있어주는 내 편이라는 생각에 소홀해 질 수 있는 관계.
10권도 얼른 나오길 기대 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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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로 이야기 09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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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8화 Data name : Michika Nakazono age : 38 job : OL 오늘도 야근에 지친 몸을 끌고 집으로 돌아가던 미치카는 가볍게 먹겠다는 다짐을 져버리고 늦은 폭식을 즐긴다. '근데 이 한밤중 폭식이 죄악감이 드는 동시에 달콤함이 감도는 건 왤까...?' 그런 그녀에게 친구가 던지는 충고. "운동해. 너한테 필요한 건 체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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