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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면접을 보기 위해 외출한 나카노. 그런데 이 시기에 나카노에게 여러가지 불운이 닥쳤고, 특히 이날 본 면접 경우 면접 자체는 잘 봤는데 면접 직후 자신이 면접본 회사의 주식이 급락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결국 멘붕에 빠져 버린 그의 모습과 이런 그를 위로해주기 위해 센코 씨가 달려가는 장면을 보여주는 것으로 본격적인 이야기가 시작된다. 결과적으로 나카노는 재취업에 성공했고, 어쩌다보니 너구리 요괴인 후쿠다와 같은 회사에서 일하게 되며, 이로 인해 여러 이야기가 작중 중후반에 나오게 된다. (그리고 각각의 챕터들이 재미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