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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혁명, 2050 - 기후위기와 대형투자 기관의 생존전략의 변화
2050년 꽤 의미 있는 해인 듯하다. 일본의 2050문제는 인구절벽을 넘어 감소가 2050년이 되면, 1억 대의 인구 규모는 깨지고, 초고령사회로 일본 사회의 전반에 영향을 끼쳐, 사회가 질적 변화를 일으키는 마지노선이라는 의미다. 2050년이면 우리 사회는 저출산 초고령사회로 바뀌겠지만, 환경 면에서는 탄소 중립이라는 국제적인 약속이 있는데 ESG의 환경에서 2050년에 탄소 중립을 하자는 말이다. 이를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국제사회 무대에서는 지속 가능한 발전 목표(SDG)를 거쳐 ESG로 옮아간다.
이 책은 ESG로 경영의 패러다임 변화를 말하려 한다. 기후위기와 대형 투자기관과 주요기업의 생존 전략, 달라진 세계 질서를…. ESG의 개념과 실천항목, 이에 따른 투자전략 등을 그려보는 것인데, 이는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늠하는 새로운 경영에 관한 것이다. 또 한편, 학계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ESG 경영이 기업의 재무적 성과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지는 여전히 논란이 존재한다. 하지만, 비재무적인 요소인 ESG(E=환경 S=사회 G=기업지배구조) 성과를 투자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반영하겠다는 것이다. ESG란 미래 세대와 공감하여, 사회적 가치를 우선시하고 건강한 기업지배구조를 고민하는 일이다.
이 책은 서강대 경영대학 ESG 전문가 리더십 과정생들의 연구결과물로 3부로 구성됐는데 1부는 글로벌 경영 뉴노멀, ESG에서는 역사나 지속 가능 ESG 경영, 그 안에서 기업 성장전략과 그린워싱 사례 등을 설명하고, 생활 속에서의 ESG 실천항목을 소개한다. 2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ESG에서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라는 ESG 경영의 요소별로 세부개념과 사례를 살펴본다. 환경 영역에서 탄소 중립, 수자원확보, 기후변화 기술 발전 가능성과 화학산업의 기후변화 대응과 친환경 사업으로 전환 등, 3부 지속 가능 투자 가이드, 투자전략 및 가치 현황을 소개한다.
ESG라는 용어는 2006년 뉴욕 주식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됐고, 각국 정부와 민간기업 NGO 등 많은 이해관계자의 필요 따라 사회, 경제 생태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여러 나라의 투자기관은 UN PRI(투자원칙)를 만들어, ESG 투자를 하겠다고 서명, 시대의 흐름이 변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ESG
환경 항목에는 기후변화, 자연자원고갈, 탄소배출, 지속가능한 토지이용, 폐기물, 물소비량, 메탄 방출량, 생물 다양성 등이 있다. 말 그대로 인류가 지구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무차별 무분별 오남용의 모든 것을 이제 신중하게 생각하자고, 한 발짝 잘못 내디디면 모두가 참담한 결과를 맞이할 것이라는 긴장감이 담겨있다.
사회 항목에는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가, 인권이다. 현대판 노예제도 폐지 등을 말한다. 노동권, 인권, 아동노동, 노동환경, 지역사회 개선, 건강과 안정성을 높이자(산재 예방) 등, 일하는 사람에 관한 존중과 절도있는 환경 기계와 다른 인간의 노동력 보전은 불필요한 사회지출을 미리 방지할 수 있음을….
그리고 지배구조 항목은 기업 경영의 투명성, 이사회의 책임, 이해관계자의 참여(주주 우선주의의 폐지), 부정부패, 임원 급여, 부정, 성실납세, 사이버 보안 등, 우리가 늘 생각하는 기업의 부패구조와 그 온상이 되는 관계들에 관한 엄중한 감시와 절도를 요구한다.
이렇게라도 약속을 하지 않으면, 불공정, 불평등, 부의 양극화, 제한된 윤리성으로 벌어지는 권력형 비리, 공존과 검은 거래 등 이른바 사회 전반의 분위기와 환경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을 엿볼 수 있다. 하지만, 확대, 확장해석은 곤란하다. ESG가 만능은 아니다. 하지만, 궁극지향점이 ‘지속가능한 사회’건설이라는 점을 얼마나 무게를 두는지에 따라 지평은 넓힐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ESG를 어떻게 관철할 것인가라는 다양한 방법에 관한 아이디어가 담겨있다. 이른바 ESG의 종합안내서라고 할까, 12장에 걸친 각 주제는 필요한 부분만 읽어도 좋을 듯하다.
특히, 3장 공공영역의 ESG 활용백서가 흥미롭다. 공공기관에서는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 공생과 협력, 지속가능한 지자체 생태계 조성 등에 관한 이야기다. 신정부의 방향은 투 트랙이다. 대기업은 IFRS(국제표준), 중견,중소기업(K-ESG)를 기반으로 추진, 산자부에서는 K-ESG 평가지표를, 기재부는 정보공시 추진을, 개개 지자체에서는 ESG에 관한 명확한 정의가 공유되지 못하고, 평가나 추진전략에 대한 준비가 전혀, 아직은 해야지...라는 수준, 어떻게 해야지...
정보공시 추진에서 갖춰야 할 정보공시의 6가지 원칙
ESG 정보는 목적적합성과 표현충실성을 갖춰야하는데, 이를 위해, 정보의 정확성, 명확성, 비교가능성, 균형, 검증가능성, 적시성 등의 원칙이 필요하다고(공공전략연구소 임현정, 102-106쪽)조언한다.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2050ESG혁명#강지수_임현정_강민구_명광민_정훈#박민희_윤석근_김용우_김기현_윤태형#라온북#환경_사회_지배구조#지속가능한사회#투자의패러다임전환#리뷰어스클럽#리뷰어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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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기후문제가 유럽에서 크게 여론화되고 기업들도 탄소중립을 위한 ESG가 중요한 경영화두가 되었습니다. 기업들도 실제 ESG투자가 2012년도는 약13조달러, 2020년말은 약40조달러에 이르렀고 2030년 8년후에는 130조달러에 ESG투자가 될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는 인류의 미래와 연계가 되어 있으므로 각국가들도 국민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꼭 실현해야 하는 목표로 추진합니다. <2050 ESG혁명>은 ESG의 역사 이해관계자자본주의에서의 ESG, 지속가능한 투자가이드로써의 ESG를 다룹니다.
저자는 강지수 넵스 컨설팅디렉터, 임현정 공공정책전략연구소 소장, 강민구 cj제일제당 BIO사업부문부장, 명광민 기후환경데이터분석전무낙, 정훈 U2Bio BT연구실장 등입니다. 이 분들은 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의 ESG리더십과정을 통해 이론을 습득했고 모두 현장에 계신분들이라 ESG경영을 현장에 적용과정을 탐구하여 책으로 엮었다고 합니다. 역시 수준높은 현업전문가들이 모이다보니 대학원 학위과정도 아니고 리더십과정으로도 좋은 결과물이 나온다는 점이 놀랍습니다.
ESG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합성어입니다. 이는 환경과 사회 그리고 착한기업으로 활동을 해야 인류가 지속가능한다는 뜻입니다. 이제는 기업활동이 사회와 공동체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업은 생산자일뿐 아니라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취급됩니다. 과거에는 주주자본주의로 기업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이 원칙이고 목표였지만 이제는 지구생존이 목표가 되었습니다. 이렇다보니 절대빈곤과 기아근절, 아동사망률감소 등의 아젠다가 기업의 수익사업으로 되었습니다.
ESG기업은 경영전략을 짤때 환경변화에 민감해야 합니다. SK기업은 '기업의 지속가능 경영은 지속가능한 사회에서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제 기업은 ESG경영을 해야 하고 기업경영과 혁신전략에 무조건 ESG요소를 통합해야 합니다. ESG경영의 기본 바탕은 탄소중립이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에너지전환이 매우 중요합니다. 화석연료중심에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체제로의 전환입니다. 친환경수처리, 물부족해결 등에 기업들이 참여를 합니다. 그리고 이 기술들이 돈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ESG경영의 결과물이 경쟁의 우위를 가지고 인센티브도 주기때문입니다. 다만 현재 ESG기업은 E분야에 많이 치중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S와 G부분도 관심이 커진다고 합니다.
ESG경영은 얼마나 ESG를 신경을 썼는지가 중요합니다. 문제는 이것이 잘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ESG평가를 지수화하는 논의가 활발합니다 물론 이러한 지수화가 선진국들의 프레미엄을 지키기위한 꼼수라고 개도국들은 주장하기는 합니다만 DJSI,MSCI ESG Ratings,에코바디스 등의 평가기관이 있고 한국에서도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서스틴베스트, 한국ESG연구소 등이 평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ESG경영이 주도방식으로 성장하고 있었지만 친환경 에너지의 기후적 문제와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사이의 전쟁으로 유럽은 당장 에너지부족이 발생해서 화석연료방식을 부활시킨 상황입니다만 아마도 일시적인 반작용이고 앞으로 2-3년안에 다시 원래 ESG경영으로 갈것이므로 기업들은 ESG기업으로의 투자와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고 ESG를 어떻게 할것인지를 알수있는 계기였습니다.
본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리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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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50 ESG 혁명 -글쓴이 : 강지수, 임현정, 강민구, 명광민, 정훈 -업체명 : 라온북 -후기내용 :
ESG라는 단어를 처음 들어봤을 때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처음에 잘 몰랐다. 하지만 이것이 현재 신경영의 패러다임 중에 하나라는 사실을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E(환경), S(사회), G(지배구조)라는 세 가지 비재무적 요소의 약자들을 총칭하는 ESG혁명 옛날에는 경영의 토대가 빨리빨리 행태와 이익에만 급급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로 말미암아 전 세계적으로 환경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부작용의 폐혜가 날로 심화되고 있음에 이제는 이를 방지하는 목적으로 ESG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통하여 경영의 트렌드와 가치 추구가 어떻게 변화되고 있는지 2050 ESG 혁명 책을 통하여 심도있게 알아볼 수 있겠다.
ESG 시대의 큰 주제는 이중적 구조를 띠고 있다고도 하는데 예를 들어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환경보호 등 변화의 다양성이 중요한 흐름이지만 이와 동시에 ESG 경영을 반영한 기업들은 내부, 외부 통제 시스템을 강화하는 추세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국가를 통치하는 통치자나 지배그룹, 기업의 경영자, 소비자의 입장에서 볼 때 ESG는 전세계적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패러다임 중에 하나이다. 내용 자체는 신선하면서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자체가 어려운게 아니라 긍정의 목적을 추구하기 위한 가치의 패러다임 중에 하나로서 생각해본다면 이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실현하고, 토착화시키는지에 대한 관점에서 주의깊게 바라 볼 필요가 있는 요소 중에 하나인 혁명적 서사시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듯 싶다.
ESG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추천드리고 싶은 2050 ESG 혁명 권장 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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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ESG 혁명' 은 책제목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온실가스와 탄소배출을 줄이는 활동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것과 올바른 기업의 경영 체제의 필수로 자리잡고 있는 ESG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다.
지구에 살고 있고 있는 모든 생물은 자연 생태계에 적응하고, 이것을 이용 해 살아가고 있다.
그동안 인류는 풍부한 생태계를 기반으로 이 생태계를 최대한 이용하면서 지금까지 발전했다.
발전의 과정을 거치면서 더 많은 이익을 위해 한정된 자연환경을 무분별하게 파괴하였다.
인구 증가, 도시화, 산업화 등은 자연환경 파괴를 더 빠른 속도로 이끌고 있다.
대량 생산, 대량 구매, 대량 소비의 경제 체제로 인해 여러 매연, 오수, 유독가스, 유독 폐기물 등이 발생하였고 환경 오염과 생태계 변화가 시작되었다.
급속한 생태계 변화가 원인이 되는 기후변화로 인해 기온의 상승, 강우패턴의 변화, 해수면 상승, 해수온 상승이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식량문제, 자연재해, 이상기후 현상은 인류에게 심각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상황이 지금처럼 심각해지자 65개국 정상들은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2050년 탄소중립 달성' 을 선언했고, 미국의 조 바이든 대통령의 등장으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는 분야과 바로 'ESG ' 이다.
수많은 언론과 산업, 투자 분야 전문가들이 'ESG' 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삼들이 EGG의 개념과 의미를 잘 모르고 있다.
'2050 ESG 혁명' 은 ESG와 지속가능 발전,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ESG, 지속가능 성장의 미래 환경에 답이 있다, 기후 변화 그 위기와 대응,
ESG를 위한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 ESG 평가로 지속가능성을 본다, 미래 투자 ESG에서 찾자를 비롯하여 12개의 주제로 나누어서 설명하기 때문에 ESG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었다.
ESG의 세부적이 개념과 현황, 실천 항목, 투자 전략 뿐 만 아니라 ESG와 관련된 기술 혁신의 구체적인 현황과 트렌드가 무엇인지,
전세계 여러 국가에서 어떻게 ESG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와 변화를 이루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등 ESG와 관련된 다양한 이슈들을 쉽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2050 ESG 혁명' 을 통해 ESG를 중심으로 대전환을 이루어 내고 있는 산업의 변화와 전망을 빠르고 정확하게 이해하면서 ESG 투자가 필요한 이유가 무엇인지 자세히 배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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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내다보고 준비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나날들입니다. 그래서 더욱 이 책 <2050 ESG 혁명>에 거는 기대가 컸는데,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듯이 이 책이 지금 우리가 미래 사회를 위해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을 만나게 되어서 더욱 반가운 마음이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자주 들어왔지만 제대로 파악하고 공부해보지 못했던 ' ESG'에 대해서 제대로 파악하고 공부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의 우리는 이미 벌써 'ESG'를 중요하게 여기며 'ESG'의 가치를 중심하고 그것을 중심에 두는 사회에 살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다고 책에서는 잘 안내해줍니다. 지속가능한 인류와 자연 환경에 대한 밝은 전망을 고려할 때 더욱 중요시하게 되는 'ESG'의 가치를 중요하게 간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환경의 보호는 물론이고 정의로운 고용환경에 대한 문제들도 바로 'ESG'의 개념과 가치에 연계하고 있다는 점을 이 책에서는 하나씩 설명해주면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지금의 지구촌 환경이 인간의 무분별한 자연과 환경에 대한 소비와 소모로 인해서 이상 기후가 빈번해지고 그로 인한 기후 변화로 자연 생태계가 위협받고 있음을 누구도 부인할 수 없으니 지금부터라도 어떻게 지구촌의 자연환경을 개선할 수 있을까를 다시 고민해야 한다고 'ESG'의 정신으로 알려줍니다. 또한 이러한 친환경적인 노력을 하는 기업의 운영과 그 장기적인 발전에 대해서도 짐작할 수 있도록 안내해줍니다. 그래서 미래는 'ESG'에 대응할 수 있고,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기업의 운영을 강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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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전부터 ESG가 단순히 선언적 의미가 아닌 일상으로 파고 들고 있다. 기업들이 앞다투어 도입하고 있고, 심지어 MZ세대를 중심으로 ESG 중심으로 소비 패턴 또한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아직 대중들에게 ESG는 생소하다. ESG의 무엇의 약자인지, ESG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른다.
<2050 ESG 혁명>은 책 표지 하단에 적혀있는 것 처럼 “ESG의 세부 개념, 현황, 실천 항목, 투자전략까지 한 권에 쉽고 자세하게 담은 책이다.
이 책은 총 10명의 공동 저자가 집필한 책이다. 공동 저자들은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대학 교수, 대기업 환경분야 연구원, 기상예보사, 농업박사 등 학계와 기업 등에서 ESG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쟁쟁한 전문가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0명의 공동 저자들이 작성한 다양한 소주제를 옴니버스 형태로 담고 있다.
1부는 글로벌 경영에서의 뉴노멀인 된 ESG에 대해 설명한다. ESG와 지속가능 발전, 국내 기업들의 ESG 경영현황과 발전과정, 그리고 공공분야에서의 ESG 도입 현황을 살펴본다.
2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ESG에서는 지속가능성장, 기후변화로 인한 위기 및 대응책으로써의 ESG, ESG를 추구하기 위한 친환경 산업으로 변환, ESG는 환경이나 지배구조가 아닌 사회(Social), 사회적 공헌과 기여로 완성되는 점, 인적자원관리 차원에서 ESG의 중요성, 그리고 지배구조(G)는 ESG의 브레인이자 동력임을 설명한다.
3부 지속가능 투자가이드 ESG에서는 ESG를 평가함으로써 미래가치인 지속가능성을 볼 수 있다는 점과 돈을 불려줄 미래가치투자를 위해서는 ESG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 그리고 ESG 생태계 규율을 지키기 위해서 기업들이 준비해야 할 사항과 ESG 트렌드를 살펴보고 있다.
ESG는 Environment(환경), Social(사회), 그리고 Governance(지배구조)의 약자다. 지속가능경영의 일환으로, 기업이 주주의 이익추구를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것을 넘어 기업은 이해관계자의 이익을 추구해야 한다는 패러다임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저자는 ESG의 확산이 단순히 UN이나 정부 차원에서 톱다운 형식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젊은 세대들의 소비패턴이 과거에는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소비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최근에는 친환경적인 소비를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소비변화를 친환경 소재로 만든 가방 프라이탁(Freitag)이 싼 가격이 절대 아님에도 불구하고 MZ세대 사이에서는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을 사례로 든다.
이외에도 환경과 자원을 소중히 여기고 지속가능한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는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나 비건 소비를 실천하는 소위 ‘제비족’까지 등장한다. 또 그들은 이러한 자신의 가치와 정체성을 인스타나 페이스북 같은 SNS에 드러내고 공유함으로써 드러낸다.
이와 같이 변화하고 있는 MZ세대의 ESG 중심 소비성향은 대외의존적 수출형 경제 기반인 우리나라 기업들에게는 중요한 트렌드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정부에서 발표한 ESG 관련 정책이나 법, 제도나 규범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정부나 유관기관에서는 최근 ESG 관련 인프라 확산 외에도 K-ESG 가이드라인, 지속가능 보고서 제출 의무화, 중소기업 ESG 촉진방안 등 다양한 정책과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였다.
기획재정부에서는 2022년 2월에 공공기관의 통합공시를 통해 ESG 경영을 선도하겠다고 발표하였다.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고 이에 대한 경영평가를 하겠다고 한다.
국민연금 등 3대 연기금에서 책임투자의 입장을 취하고,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여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의결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하는 등 ESG를 경영에 도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시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ESG 기준 개발, ESG 행정 등을 실천하겠다고 한다.
민간에서도 대기업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익히 알려진 바와 같이 SK그룹 최태원 회장은 2020년 <SK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였다. 지속가능경영은 기업의 사회적, 환경적, 그리고 경제적 책임을 경영지표로 삼는다.
SK 외에도 GS리테일, LG생활건강, LG에너지솔루션, 아모레퍼시픽, 미래에셋 등 적지 않은 기업들은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사실은 국내기업들도 이제는 RE100을 선언하며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전력을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RE100'은 재생에너지(Renewable Energy) 100%'의 약자로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전력으로 충당하겠다는 목표의 국제적 캠페인인데, 지난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이재명 후보가 윤석열 후보(현 대통령)에게 RE100에 관한 의견을 물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동안 인간은 풍요로운 물질적 삶을 충족시키기 위해 자원을 낭비하고 환경을 파괴해왔다. 이로 인해 기후 이상과 환경 파괴, 그리고 사회적 문제까지 발생하였다. 자업자득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 투자은행인 모건 스탠리 등 굴지의 기관투자자들은 ESG를 고려하지 않는 기업에는 투자하지 않겠다라고 선언한 바 있다.
Pitchbook에 따르면 기후 기술 관련 벤처기업에 투자된 금액이 2012년 10억 달러에서 2020년 160억 달러로 8년만에 무려 16배 증가하였고, 특히 2021년 상반기에만 142억 달러를 투자받았다고 한다. 이제는 기후 기술에 돈이 몰린다는 증거다.
2025년부터 KOSPI 상장회사 중 자산 2조원 이상인 경우에는 친환경, 사회적 책임활동을 포함한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더욱이 2030년부터는 전 KOSPI 상장회사로 확대된다고 하며, ‘기업지배구조 보고서’는 2026년부터 모든 KOSPI 상장회사가 공시 의무가 부과된다.
ESG는 과거에는 일부 대기업들에게 해당되는 얘기였으나, 이제는 가까운 시일 내에 KOSDAQ 상장회사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서는 ESG 스코어링 시스템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ESG 스코어링 시스템은 기업의 ESG 성과를 측정하는데 기관투자자들이 가능 널리 사용하는 체계이다. ESG 스코어링 시스템이 중요한 이유는 해외에서는 이미 투자자와 대출기관에서 투자/대출 결정을 하는데 지표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혹자는 ESG가 기업에게 경영하는 환경을 더욱 힘들고 어렵게 하는 것이 아니냐고 반문할 수 있다. 하지만 ESG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정부나 공공분야 뿐만 아니라 민간기업까지 폭넓게 ESG 경영을 도입하고 있다.
이 책은 앞으로 기업 뿐만 아니라 개인들이 어떻게 ESG를 현실에서 적용해야 할지를 알려준다. 그리고 새로운 자본주의 시대를 맞이하여 어떻게 대비하고 실천할지를 알려준다. ESG에 대한 좀더 깊은 지식과 정보를 얻고 싶어하는 독자라면 이 책은 그 기대를 충족해 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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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ESG 혁명'은 ESG의 세부적인 개념은 무엇인지ㅣ 그 현황과 실천항목, 투자전력까지 담고 있는 책입니다. 그래서 이제 앞으로의 대한민국의 기업들이 개별 기업을 넘어 자본시장과 한 국가의 성패를 가를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ESG, 즉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SG는 원칙적으로 투자자들을 위한 투자지침이지만 기업 경영전략의 개념을 넘어서 전 세계 인류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가치를 현실에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하여 사회의 다양한 이해관계를 포용해야 한다는 철학을 반영한 개념이기도 합니다.
오늘날 전 세계의 사회·경제 문제들은 공동체의 문제로 인식되고 있으며 기업이 단지 제품을 생산하는 생산자로서만이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우리 사회 문제 해결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ESG가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각 챕터별로 10명의 전문가들이 ESG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줍니다.
1장에서는 사회적, 경제적, 투자적 관점들이 어떻게 ESG의 개념으로 발전하고 적용될 것인지 말해줍니다. 개념 정립부터 ESG의 과거 ;국제사회의 노력 ESG의 현재: 국제 이니셔티브를중심으로 ESG의 미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하여 를 주제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제가 가장 관심있었던 부분은 ESG를 위한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 부분이었습니다. 친환경적이고 안전한 바이오 관련 사업 바이오 물질의 먹이가 되는 옥수수, 밀 등 작물의 유전자를 조작하여 수확량이 많고 병충해에 강하거나 제초제에 내성을 가지는 작물을 만들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는 합성생물학에 관한 내용이 제일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친환경 바이오 물질인 ;바이오 플라스틱에 관한 부분도 관심이 생겼습니다.
바이오 플라스틱은 식물체 바이오매스 또는 바이오매스의 당분을 먹이로 이용하여 미생물이 만드는 바이오 산물이기 때문에 탄소중립적이고 생분해가 가능한 다양한 산업용 포장재 바이오 섬유와 자동차용 내외장재, 건축자재, 농업 원예용 비닐 필름 등으로 제품화 되어 석유계 플라스틱이 일부를 대체할 수 있다니 좀 안심이 되었습니다. 생물성 기반, 부분 생물성 기반, 비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생물성 기반 생분해성 바이오플라스틱 화석연료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 등 세 가지로 나누어지는 바이오플라스틱이 신기했습니다.
다만 바이오플라스틱이 미래의 기후변화를 더디게 하고 환경오염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재료임에도 단기간에 기존의 플라스틱을 오나전히 대체할 수 없고, 아직 완벽하게 상용화된 기술은 아니라고 합니다. 일부 글로벌 대기업들이 기술을 독점하고 있는 것도 활성화를 저해하는 요인이라네요.
앞으로 좀 더 안정적이고 활성화된 미래의 바이오플라스틱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지속가능 금융에 대한 설명도 좋았습니다. 가까이 두고 자주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지속가능 금융’이란 전 지구적 패러다임인 ‘지속가능 발전’에 도움이 되는 분야에 자금 배분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공익적 외부효과를 유발하여 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줄 수 있는 금융이다. 주요 선진 20개국(G20)은 2016년부터 ‘지속가능 금융 스터디그룹(SFSG)’을 구성하여 지속가능 금융을 ‘UN의 SDGs(지속가능 발전 목표)에 직·간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상품·프로세스’로 정의했다. 지속가능 금융에서 환경 이슈가 높은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환경과 관련된 금융의 역할에 대해서는 녹색금융(Green Finance)을, 그리고 환경 중에서도 기후 변화와 관련된 금융의 역할에 대해서는 기후금융(Climate Finance), 기후 변화 완화와 관련해서는 저탄소금융(Low-carbon Finance)을 각각 하부 개념으로 정의하고 있다. 또한 보다 광의의 개념으로 환경적 요소뿐만 아니라 사회, 경제 및 지배구조를 금융 활동에 포함한다.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자유롭게 작성했습니다.> #2050ESG혁명 #강지수 #라온북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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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의 격량에서 살아남자
ESG는 환경 Environment, 사회 Social, 기업 Governance를 뜻한다.
재무적 요소를 통해 가치를 평가를 받았으나,
기후 위기를 명분으로 한 ESG 라는 비재무적 요소는 투자와 정부 규제 등을 내세워 기업을 강하게 압박하고 있다.
전세계적인 ESG 흐름은 수출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진 한국에 엄청난 위협이 될 것이다.
ESG을 상황을 알아보고 미래 생존 전략을 알아보기 위해 "2050 ESG 혁명"을 선택하였다.
1부 글로벌 경영 뉴노멀, ESG
2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ESG
3부 지속가능 투자 가이드, ESG
로 구성되었다.
1부 글로벌 경영 뉴노멀, ESG 의
1장 ESG와 지속가능 발전 에서는
뉴 경영 패러다임으로 부각되는 ESG의 의미, 발전 과정에 대해 다룬다.
ESG의 과거 ‘국제사회의 노력’ 에서는 UN의 MDG, SDG 등 ESG의 진행과정을 살펴본다.
ESG의 현재 ‘국제 이니셔티브를 중심으로’ 에서는
UN글로벌콤팩트 10대 원칙, 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 라인, 글로벌 보고 이니셔티브를 소개하며,
ESG와 지속가능성의 유사성에 대해 이야기 하며, 임팩트 투자를 알아 본다.
ESG의 미래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하여’ 에서는
ESG의 통합적 의미, 글로벌 운용자산 추이, 실효성과 변화하는 사회를 소개한다.
2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ESG 의
게임의 룰을 바꾸는 기업들의 성장법칙 에서는
야마하 모터와 엔비디아의 협업을 소개하며,
4차 산업 시대는 파트너와의 동반성장 등을 통해 기업의 부가가치를 부각시켜야 함을 말한다.
대한민국 ESG 경영 현황 에서는
ESG 트랜드의 확산, 그린 뉴딜 정책 등의 영향을 살펴본다,
산업혁명과 ESG의 발전 과정 에서는
산업혁명 이후 경영전략의 변천 과정을 살펴본다.
리스크 감수에서 리스크 관리로 에서는
기업 경영에서 사회적 이슈가 미치는 영향은 사회책임투자의 개념으로 발전된다.
오렌지마냥 쥐어짤 수 없는 것이 지구 에서는
미닝아웃 소비자, 그린워싱 등을 다룬다.
3장 공공영역의 ESG 활용백서 의
선도형 경제에 대응 중인 공공기관 에서는
공공기관의 ESG 경영, ESG 성과 측정, 공공기관 ESG 현황을 소개한다.
ESG라는 도구의 활용 에서는
정보공시의 ESG, 정보공시의 6가지 원칙, ESG 경영전략 수립 및 경영평가에 대해 설명한다.
공생과 협력, 지속발전 가능한 지방자치단체의 생태계 조성 에서는
지역공동체 생태계 조성, 지자체의 ESG 행정에 대해 알아본다.
2부 이해관계자 자본주의, ESG 의
4장 지속가능 성장의 미래 환경에 답이 있다 에서
지속가능 성장전략으로 ESG 경영을 시작하라 에서는
지속가능 경영과 기업의 사회, 환경, 경제적 책임, 지속가능경영전략으로서의 ESG 경영에 대해 소개한다.
에너지전환은 시대의 요구이다 에서는
기후변화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전환, 에너지 전환을 위한 주요기술과 리스크를 이야기 한다.
ESG형 미래 신성장동력으로의 친환경 수처리 기술 에서는
물 산업은 ESG와 재무 이익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 등 주요 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그린 인프라 전환이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에서는
스마트워터그리드, 해수담수화, 물 재이용 기술을 소개하며 그린 인프라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5장 기후 변화, 그 위기와 대응 의
기후 변화로 인한 국가와 산업의 위기 에서는
물 부족, 기상이변, 기후난민 문제를 소개한다.
데이터 지능으로 기후위기에 대응하자 에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움직임, DNA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에 대해 알아본다.
기후 기술에 돈이 몰린다 에서는
기후 기술 투자 동향, 기후 기술 스타트업에 대해 소개한다.
6장 ESG를 위한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환 의
화학제품과 환경오염,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바이오산업 에서는
친환경 바이오산업과 생명공학 기술, 바이오플라스틱에 대해 이야기 한다.
기후와 환경을 위한 글로벌 바이오화학기업의 움직임 에서는
듀폰, BASF 등의 ESG 대응 움직임을 소개한다.
화학 농약에서 바이오 작물보호제로 에서는
마이크로바이움, 바이오 작물보호제, 비료 등에 대해 알아본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새로운 바이오산업의 활성화 에서는
에너지 자립형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개발, 배양육과 식물성 대체육을 소개한다.
7장 ESG의 완성은 사회(S)로부터 의
기업의 사회적 공헌과 기여의 영역 에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임팩트 투자에 대해 살펴본다.
ESG의 S, 사회적 측면의 의미 에서는
사회적 요소 측정기준을 소개한다.
사회적 가치 지표의 실효성은 넘어야 할 산 에서는
사회 부분 ESG 평가지표, 지표의 한계를 알아본다.
ESG, 스타트업에서 시작하다 에서는
스타트업의 ESG는 리스크이면서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말한다.
8장 ESG 시대 ‘인적자원 관리’와 다양성의 의미 의
ESG 시대 인적자원의 지속가능성 제고 방안 에서는
인적자원 관리와 다양성 이슈, 고령화 사회의 인력관리, 여성인력 활용, MZ세대의 특징을 소개한다.
ESG 시대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에서는
재택근무, 소통 문제, 리더십의 변화, 간학제 팀과 다학제 팀, 소시오크라시,
소시오크라시의 핵심가치 3가지, 소통과 협업의 원리, 소시오 크라시 자율경영 조직에 대해 설명한다.
9장 ESG의 동력 지배구조(G)를 바로 세우자 의
기업의 브레인 G 에서는
협치의 의미, 지배구조 모형, 지배구조의 변화를 살펴본다.
바른 시스템과 투명한 G 에서는
사외이사 제도, 감사위원회, ESG 위원회를 설명한다.
조화와 참여가 더 좋은 G를 만든다 에서는
이해관계자자본주의는 기업을 소유로 보지 않으며 모든 이해관계자가 기업의 주인이라고 한다.
3부 지속가능 투자 가이드, ESG
10장 ESG 평가로 지속가능성을 본다 의
ESG는 미래가치를 보여주는 기준 에서는
지속가능 기업을 확인하려는 패러다임의 변화로 ESG가 기업 경영의 핵심 화두로 등장한다.
착한 정보에서 시작되는 ESG 에서는
ESG 정보공개의 필요성과 제도화, 글로벌 법제화, ESG 보고기준, 국내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발간 동향, 공시기준 표준화에 대해 다룬다.
ESG 평가가 지속가능성을 말해준다 에서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국내 ESG 평가기관, ESG평가의 신뢰도 문제를 이야기 한다.
11장 미래 투자, ESG에서 찾자 의
왜 금융기업은 ESG에 열심일까? 에서는
금융기관의 지속가능 금융 생존전략, 글로벌 자본시장의 지속가능 투자액 동향을 소개한다.
ESG 투자, 착한 투자가 돈 불려준다 에서는
ESG 투자의 수익률, ESG 투자프로세스 등을 알아본다.
국내외 ESG 투자 현황 에서는
글로벌 ESG 투자현황, ESG 채권, ESG 여신, ESG 펀드, ESG 상장지수펀드, ESG 대체투자에 대해 다룬다.
ESG 투자의 기회와 과제 에서는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 건전한 지배구조가 아니면 환경 사회문제를 처리할 수 없다는 주장을 한다.
12장 기업인으로서 ESG 생태계의 플레이어가 되는 법 의
스포츠 경기 규칙과 같은 ESG 생태계 규율 에서는
농구와 ESG 투자를 비교하면서, 규칙과 규율의 진화, 이해관계자간 협력에 대해 생각해 본다.
ESG 경영을 위한 기업의 준비사항 에서는
ESG 스코어링, 스튜어드십 코드를 소개한다.
ESG 리스크 측정과 관리 에서는
ESG 리스크 관리를 위한 프레임 워크와 조직 모델을 살펴보며, 성공적인 ERM 프레임워크 추적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본다.
시장의 ESG 리더와 트렌드를 읽어보자 에서는
지속가능 보고서 작성, ESG가 사회에 초래할 문제에 대해 소개한다.
"2050 ESG 혁명" 은 ESG라는 환경, 사회, 기업 지배구조에 대해 지속가능 발전, ESG에 대한 기업들의 대응, 공공 영역의 ESG 사례를 다룬다.
사회 문제에 대해 기업 책임을 강조하는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를 명분으로 기업 투자를 제한하고, 기업 지배구조를 압박하고 있다.
등을 알 수 있었고, 전세계적으로 진행되는 ESG를 한국이 슬기롭게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었다.
라온북과 컬쳐블룸 서평단 에서 "2050 ESG 혁명"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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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ESG 혁명》 은 새로운 경영 패러다임 ESG 의 모든 것을 담은 책이에요. 이 책의 저자는 모두 열 명이며, 다방면의 전문가들이 보는 ESG 를 다룬다는 점에서 ESG 종합서라고 볼 수 있어요. 우선 ESG 란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기업의 지배구조(Governance)라는 세 가지 비재무적 요소를 말하며, 이러한 ESG 성과를 투자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에 반영하겠다는 세계적 패러다임을 뜻해요. 이미 유럽 선진국가들은 지구온난화 속도를 늦추기 위한 그린 뉴딜과 같이 기업 투자에 ESG를 반영하고 있으며, 그 실행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도 요구하고 있어요. 2022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독일에서 제48차 G7 정상회의가 개최되었는데 의장국을 맡은 독일은 '기후클럽' 결성을 추진했어요. 각국이 손을 잡고 2050년까지 기후에 악영향을 미치지 않는 기후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한국은 지난해 영국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인도, 호주, 유럽연합(EU)과 함께 게스트로 초청된 바 있지만 올해는 제외되었어요. 윤석열 정부는 문재인 정부의 주요 정책이었던 '탈원전'을 사실상 폐기하고, 원전을 에너지 안보 및 탄소중립 실현 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어요. 경북 울진에 있는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빠른 시일 내 재개하고 운영허가가 만료된 원전도 안전하다고 판단될 경우 가동할 계획이며, 원자력 협력 외교를 강화해 2030년까지 원전 10기를 수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어요. 전문가들은 장기적으로 봤을 때 방향 설정이 잘못되었으며, 정작 온실가스 배출 감축과 재생에너지 확대 등 핵심 대책은 논의에서 실종됐다는 것이 중론이에요. 전 세계가 심각한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고자 추진한 「2050 탄소 중립 」 전략과는 정확히 반대되는 정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현재 선진국을 중심으로 기업이 전 공급망에 걸쳐 환경, 인권 문제 등에 해를 가하는 활동을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는 입법이 추진되고 있으며, 2021년 3월부터는 EU 역내 모든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ESG 공시가 의무화되었어요. 이렇듯 ESG 경영은 인류의 지속가능한 번영을 위한 투자 및 경영이라는 측면에서 매우 이상적인 패러다임이라 할 수 있어요. 물론 ESG 는 고정된 개념이 아니며 사회, 경제 환경의 변화에 따라 진화하는 과정이기 때문에 기업들이 바로 적용하기엔 어려운 장애 요소들이 존재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결국 ESG 라고 단언할 정도로 세계적인 추세로 확산되고 있어요. 기업들에게 ESG 경영은 지속가능 성장전략이며 미래가치를 보여주는 기준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ESG 가 왜 필요하며, 우리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어요. 지금 세계는 ESG 생태계인 각국 정부와 자본가, 기업인들이 지속가능한 경쟁과 존속을 위해 만들고 있는 새로운 규칙에 적응하는 방법을 논의하고 있어요. 당연히 탄소중립과 함께 ESG 경영 실천은 국내 기업의 해외투자 유치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해요. 결론적으로 전문가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ESG 투자와 경영을 통해 기업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 시장으로 나아갈 기회를 선점하라고 조언하고 있어요. 전 세계적인 흐름을 거스르는 성공 전략이란 있을 수 없어요. 우리에게 다가올 미래는 ESG 를 제대로 이해하는, 즉 ESG 생태계의 탁월한 플레이어만이 살아남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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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뉴욕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었다는 ESG 용어는 기업의 '환경, 사회, 지배 구조'가 장기적인 이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인식하에 '투자 원칙'을 만들어 시행 중이며 ESG 투자를 하겠다고 서명한 기관이 약 4,000개 이상 이른다고 한다. ESG가 발전할 수 있게 된 것엔 UN의 지속 가능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라 한다. 갑자기 나타난 새로운 이론이 아니란 말인 거다. 생각보다 꽤 되었다. 그런대 어째서 난 처음 듣는 걸까. 경영학에 너무나 많은 이론들이 있는데, ESG 경영이라는 새로운 경영방법이 또 나왔다. 뜯어 살펴보니, 기존의 사회적 책임에 포커스를 둔 경영방법에 기업의 재무적 성과 즉 기업 가치를 높이는 방법이 추가된 새로운 경영 방법이다. 서점에 ESG 경영에 대한 책이 많이 출간되어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새로운 경영 방법이 무엇인지 아직까지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 이제 시작되어 자리 잡아가야 할 부분으로 보인다. 이러한 상황 때문인지 ESG 경영에 대한 전문가 리더십 과정에 대한 강의가 작년 처음, 서강대에서 있었고, 이 책은 그 강의의 수강생들이자 각 분야의 현업에 종사하는 10명의 저자로 구성되어 만들어진 ESG 보고서의 개념의 책이다. 읽어보면 전문가들의 의견에 기초하여 만들어진 내용들이기에 꽤 알차고,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진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보았기에, 더더욱 현재의 경영 상황에 비춰 문제점, 나아가야 할 방향, ESG 경영이 필수적인 이유 등 여러 시사할 점이 많고, 꽤 깊은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실제로 여러 문제점들이 여기저기서 터지고 있으니. 너무 다양해서 언급은 자제하겠다. 앞으로 ESG에 대한 경영이 빨리 자리 잡아, 여러 분야에 적용 가능한 모델들이 하루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경영은 결국엔 사람과 환경의 공존 없이는 지속될 수 없을 것 같다. 처음부터 그랬어야 했다. 너무 늦게, 혹은 그나마 빠르게 느끼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
한 마디 -, 말 그대로 ESG 원스톱 종합서 두 마디 -, 여러 분야의 산업은 ESG 경영으로 종결될 것 같다.
리뷰어스 클럽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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