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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용 철학책입니다. 조금 유행지난 말이지만 중2병이란 말이 있죠. 그런 중2병스러움을 찬찬히 뜯어 살펴보면 아이에서 어른으로 처음 철학적 사유를 하며 이전과 다른 이질적인 존재로 비춰짐을 희화한 말이겠죠. 바꿔 생각하면 그만큼 어른들이 철학없는 방향없는 삶을 살기에 그런 말도 나온 것 같습니다. 서양 철학의 출발점은 찬란한 지식의 금자탑을 쌓아올린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던 소피스트의 지식과 지혜를 단 몇번의 질문과 대답으로 해체하고 그 안의 모순을 끄집어 내어 웃음거리로 만들어 버린 소크라테스식의 문답법에서 기원할 텐데요.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의 이 책은 그런 문답법으로 아이에게 철학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긴 인생의 항해 그 첫발을 내딛는 아이들.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선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 정말 어디를 향해야 하는지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요? 그 목표점은 어른들이 가르쳐 줄 수 없는 것이죠. 아이 스스로 찾아내고 수정보완 할 수 있도록 철학 교육이 필요할텐데요. 신대륙에 대해 성숙한 문화를 자랑하는 유럽 소르본 대학의 어린이를 위한 철학을 세계 여러나라에 강의하는 오스카 브르니피에 교수의 책으로 더욱 쉽고 재미있게 철학하는 방법을 익히고 훈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진실이다 아니다 그 하나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진실이 변하기도 하고 거짓이 진실이 되기도 하며 거짓말이 나쁘기만 한 것도 아니라고 알려주는 책이예요. 저희 아이는 특히 거짓말이 쓸모있을때가 있나요?편을 너무 좋아했어요. 나도 생각지 못했던 부분들을 콕 집어서 구체적 예를 들어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핵심에 도달하게 되는 느낌이었어요. 질문하고 생각하고 다시 질문이 생겨나고 그런 활동 가운데서 끝없이 확장되는 사고력과 창의력을 경험하게 도와주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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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소개된 내용 중 '아름다운 질문이든 의미와 가치를 지닌 질문이든 질문은 그 자체로 사랑스럽습니다.'라는 구절이 있습니다. 끝없는 질문이 때론 지치기도 하고, 힘든 육아 과정 중 때론 영혼없는 대답을 메아리치게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다시 한번 마음을 초심?으로 돌리고, 아이의 인생에 깊이를 더하고 스스로 자신을 굳건히 만들어가는 일을 부모로서 더 책임감 있게 해내고 싶군요. 그런 면에서 이 책이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굉장히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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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아이와 함께 읽어본 책은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열한 번째 책 ' 진실이란 무엇일까요? ' 입니다.
프랑스 어린이들과 이 책의 저자 오스카 브르니피에 선생님의 철학적 대화를 담은 책 인데요,
진실과 거짓에 대한 여섯 가지 질문들이 던져지고 그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또 다른 질문을 하며 스스로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도와줍니다.
이 책속에 무엇이 진실인지 정답은 없어요.
다만, 생각지도 못했던 진실에 대한 질문들에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해줍니다.
어린이 철학도서 '진실이란 무엇일까요? ' 에서 풍부한 감정표현의 감각적인 그림체는 조금은 아리송한 진실에 대한 물음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왜 이 책이 어린이철학도서중 인기가 많은지 알 수 있었어요.
그림만 봐도 재밌는 철학 이야기.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입니다.
진실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아야 합니다!
이 책의 한구절 한구절 모두 소중합니다.
빨리 읽고싶지 않은 천천히 하나씩 음미하며 읽어보고 싶은 그런 책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철학도서를 사랑하는데요, 그래서 우리 아이 책장에도 철학도서 전집들이 꽤 있는 편이예요.
이 책은 전집으로 잔뜩 들여놓은 여러 어린이 철학도서들 보다 더 소중하게 느껴졌어요.
너무 너무 괜찮은 책.
아이 친구관계에서도 진실과 거짓은 중요합니다. 여러 질문들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도 조금씩 자라겠죠?
우리는 주변에서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그중 진실만을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진실에 대한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균형찾기.
무엇이 옳고 그른지 가려내는 힘을 길러주는 책.
' 진실이란 무엇일까요? '
여러분의 자녀에게도 꼭 한번 읽어주시길 바래요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진실이란무엇일까요 #철학하는어린이11 #오스카브르니피에 #젤다종크 #김아람 #상수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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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온갖 종류의 질문을 한다. 이런질문에 가끔은 어떻게 대답을 해줘야 할지 고민일 때가 있다. 아이가 하루 중 깊이 생각할 시간이 있을까? 바쁜하루와 미디어 노출로 인하여 어쩌면 사고와 생각하는 시간을 잃어가는 것을아닐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게 되고 또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며 자립심을 키워 책임감을 갖게 할까?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에는 각각 질문마다 다양한 대답이 나온다. 책에는 다양한 질문들이 나온다. 나는 꽃향기를 맡고, 꽃을 보고, 만지며,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압니다. 그럼 모든 사실을 냄새 맡고, 보고, 만질 수 있을까요? 무엇인지 모른 채 냄새 맡고, 보고, 만질 수 있을까요? 전기가 진짜인지 알기 위해 감전되어 봐야 할까요? 플라스틱 꽃은 가짜인가요? 아이와 글을 읽고 그림을 보고 생각해본 후 천천히 대화를 해보았다.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 나의 생각도 이야기하고 나와 생각이 다르면 그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조금은 어려운 철학적의미의 질문이지만 섣부르게 확신하지 않고 어떠한 말에 의심을 하면서 질문하는 법을 깨우치고, 증거를 넘어서는 법을 배우게 되며 성찰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진실을 말하려면 진실을 구별해내고, 진실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P40 하지만 변덕스러운 감정과 기분은 어떻게 하죠? 기분을 바꾸기도 감정을 이해하기도 어렵나요? 부끄러움이나 창피함은 깊숙이 숨기고 있는 우리 속마음을 드러내지 못하게 해요. 꽁꽁 숨기게 만들지요. 물론, 말로 해야 하겠지만, 말에는 큰 힘이 없다고 느낄 때도 있어요. 가끔은 진실을 말할 만큼 우리가 충분히 배우지 못했다고 생각해 두려워하기도 해요. 우리는 틀리는 걸 두려워해요. 그런 다음 침묵을 선택하지요. 진실이 너무 커서 다 말할 수 없기 때문일까요? 아이가 틀리는걸 챙피해 하고 두려워해서 침묵하거나 회피할 때가 많다. 모든 것을 다 알수는 없다는 걸 받아들이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다양한 거짓말의 형태를 이해하기 위한 부분이다. 아이의 감정과 정직이 무엇을 의미하는건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한다. 거짓말도 삶의 일부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가끔은 선의의 거짓말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 이야기 나눠보았다. 진실과 마주보려면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다. 시대가 변하면서 지식도 발전하여,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걸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알게 된다. 오늘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떄로는 어제 배운 것과 모순되기도 하고 어린이, 소년, 소년 , 예술가, 과학자 등 사람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이해한다. 내 친구는 사탕을 받고 싶어서 듣기 좋은 말을 해요. 우리는 뭔가 바라고 친구에게 사탕을 주기도 하나요? 만약 친구가 거짓말을 한다면, 사탕을 줘야할까요? 친구에게 못된 말이지만 진실을 얘기해 주는게 나을까요?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해도 될까요? 우리는 가족으로부터 수업시간 쉬는시간에, 그리고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고 있다. 누가 진실을 이야기 하고 있을까? 사랑하는 가족들이라고 진실만을 이야기 할까? 친구와 가족도 더 멋지게 꾸며 얘기할 수도 있고 거질말을 할수도 있다. 그래도 우리는 설마 그럴리가? 라고 부정하며 사람들에게 들은 것을 사실로 믿고 싶어한다. 다양한 정보속에서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힘을 기르기 위해서는 진실에 대한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보도록 노력해야한다. 상상 속 세계와 현실 세계의 차이에 대한 생각과 물음 상상력은 어떠한 일을 하는지 사람마다 세상을 다른게 본다는 걸 깨닫게 해주는 부분이다.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우리는 상상을 현실로도 바꿀 수 있다. 철학적으로 진실에 대해 다가가는 책 질문하고, 문제를 찾아내며 스스로에게 이런 질문을 하는것은 진실을 구별해내는 방법을 찾기 위해 또 다른 사람의 진실에 의문을 품어보기 위해서다. 끝없는 물음과 의심 그안에서 진실을 구별해나가고 찾아가는 과정..깊이 생각하는 훈련에 좋은 책인 것 같다. 생각이란 걸 해보면 우리 마음속에 얼마나 쉬한 보화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놀란다.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스스로 생각하는 논리를 배워 익힌다면 살면서 무슨일이 생겨도 세상을 탓하지 않고 마음의 중심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진실이란무엇일까요 #오스카브르니피에 #상수리 #어린이철학책 #철학하는어린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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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변하면서 지식도 발전하여, 사람들은 점점 더 많은 걸 분명하고 구체적으로 알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알게 된 것은 때로는 어제 배운 것과 모순되기도 합니다. 지구에는 서로 다른 신념과 문화가 잇습니다. 어린이, 어른, 소년, 소녀, 예술가, 과학자 등, 사람들은 각각 다른 방식으로 현실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서로 다른 우리가 모여서 사회를 만들지요. 사람들은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면서도 입증된 사실을 근거로 대화를 나누면서 점차 공통된 진실을 쌓아 나갑니다. 우리가 함께 사이좋게 사는데 도움이 될 진실은 어떤 것들일까요? (-70-)
천동설이 진실처럼 여겨진 적이 있었다. 태양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믿었던 적도 있었다. 지구의 거대한 태평양과 대서양을, 배가 바다 끝까지 가면 죽는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다. 마치 거짓을 진실처럼 생각하며 살아왔고, 철썩같이 믿고 살아왔다. 그것이 사실인 것처럼 살아온 지난 날을 본다면, 우리는 진실을 찾기 위해서, 과학과 철학적 사유를 통해 거짓을 진실로 바꿔 나갔다. 인간이 있기 전 지구 상에서 공룡이 살고 있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 달과 화성에 가면 산소가 없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 달의 한쪽면만 볼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진실은 한순간에 거짓이 될 수 있고, 거짓은 한순간에 진실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항상 모순속에서, 진실과 거짓은 가변적이다.
이 책에서는 철학적으로 진실에 접근한다. 철학을 이해하면, 진실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사유 방식을 이해하게 되고, 질문하고, 문제를 찾아내고,그에 대한 의심과 증거를 찾아내는 과정에서 진실을 얻어 나갈 수 있다. 과학적 논리에 다라서, 검증하고, 모순을 차찾아나갈 대가 있다. 현미경과 망원경이 있을 때의 진실과 없을 때의 진실이 다른 이유도 여기에 있다. 증거가 없으면, 진실이 아닌 것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인슈타인의 빛의 속성에 대한 진실 찾기가 생각난다. 빛은 직진하고, 시간은 굴절되지 않는다고 생각해 왔던 뉴턴의 고전물리학은 수세기 동안 진실로 생각하였다. 하지만,아인슈타인은 뉴턴의 고전 물리학을 반박하게 되었고, 개기일식이 일어나는 해, 아인슈타인은 빛이 휘어진다는 것을 검증하였다. 바로 이 책에서 다루는 진실이라는 것이 어던 때 진실이고, 어떤 때 거짓인지 이해하는 것은 주어진 것으로 증명할 때, 그 상황에 맞는 진리과 거짓으로 구분한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주관적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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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거짓이 없는 사실이고 여기서 사실은 실제로 일어난 일을 의미해요.
요즘 사람들은 팩트만을 강조하며 따지기도 하고
때론 거짓된 말과 행동을 해요.
그 거짓말이 악의적일 때는 피해를 입는 사람도 있고
누군가는 선의적인 거짓말로 위안을 얻기도 해요.
그래서 진실은 참과 거짓이란 이분법으로 구분하긴 참 어려워요.
우리 아이가 진실이 무엇이냐고 물어보면
이런 질문에 엄마가 대답을 해 주기보다는 아이가 답을 찾게 도울 수 있을까?
가끔 아이의 생각을 유도하기 위해 방법을 생각해 보았는데
이 책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어요.
이 책은 프랑스 낭테르 시 어린이들과
오스카 브르니피에 선생님의 철학적 대화를 담은 책이예요
이 책은 상수리 출판사에서 나온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11번째 이야기예요. 아이는 [진실이란 무엇일까요?]를 읽어 보게 되었는데 책은 명확하게 답해주지 않아요. 아이가 온갖 질문을 하는 것처럼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많은 질문들을 하면서 아이가 생각하게 만들어요. 아이는 어떤 질문에는 또렷하고 명확하게 어떤 때는 애매거나 황당한 대답을 해요 그리고 책이 했던 질문과는 다른 질문을 해요. 이렇게 생각은 꼬리에 꼬리를 물듯이 끝이 없는 거 같아요,
무엇이 진실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나는 꽃향기를 맡고, 꽃을 보고, 만지며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알아.
그럼 모든 사실을 냄새 맡고, 보고, 만질 수 있을까요?
전기가 가짜인지 알기 위해 감전되어 봐야 알까요?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서는 증거가 필요해요.
증거가 확실한지 어떻게 알 수 있죠?
모순된 증거를 제시한다면 어떻게 하죠?
잠에서 깨면 내 꿈은 거짓이고 현실의 사람이 진짜라는 것을 알아요.
꿈도 삶의 일부가 아닐까요?
꿈이 삶보다 덜 현실적으로 보이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찾기 위해서
아이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해 보는데 재밌어요.
하나 이상의 진실이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기 위해서랍니다.
물론 다름 사람의 진실에 의문을 품어보기 위해서였고
진실은 때로는 알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기 위해서였어요.
스스로 질문하는 법을 알아가면서 섣불리 확신하지 않으면서
진실을 찾아갑니다.
진실을 말하려면 진실을 구별해 내고
진실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우리는 항상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 아니요, 우리가 느끼는 걸 이해하기도 어렵고 말하기도 어려워요.
아니요, 우리가 틀릴 수도 있어요. 내 생각을 표현하려면 꼭 옳다고 확신해야만 하나요? 만약 진실이라고 믿고 말한 것이 틀렸다면요?
아니요, 우리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해요.
스스로 이런 질문을 하면서 진실이 말로만 표현되는 것이 아님을 알아갑니다. 모든 것을 항상 말해야 하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서요. 그리고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다는 걸 알아갑니다.
요즘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알기를 원하고
구체적으로 분명하게 알기를 원해요.
그런데 시대가 변하면서 과거의 사실이 현재 모순이 되기도 해요.
진실은 모두에게 같은 걸까요?
아이 스스로 묻고 생각하도록 이끄는 오스카 브르니파에 박사님의 대화법으로
아이는 진실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어요.
질문하고 생각하고, 다시 새로운 질문을 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었어요.
[저는 이 책을 해당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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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철학시리즈! 프랑스 철학박사 오스카 브르니피에가 알려 주는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이 담긴 도서랍니다.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는 ‘행복’, ‘공동체’, ‘자유’, ‘예술’, ‘나’, ‘삶’, ‘감정’, ‘선과 악’, ‘지식’, ‘폭력’, ‘진실’을 주제로 총 11가지의 주제를 다루고 있어요. 그 중 저는 11번째 진실에 대해 리뷰를 써볼까해요. 철학도서라하면 딱 떠오르는 건 어렵다! 고리타분하다! 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아이들을 위한 철학도서라 하니 더 궁금했답니다. 도서는 총 6가지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1 무엇이 진실인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8 2 우리는 항상 진실을 말할 수 있을까요? … 24 3 거짓말도 쓸모 있을 때가 있나요? … 38 4 진실은 모두에게 같은 걸까요? … 54 5 사람들은 항상 진실만을 말할까요? … 68 6 우리의 상상은 사실일까요? … 84 도서 [진실이란 무엇일까요?]는 프랑스 낭테르 시 어린이들과 오스카 브르니피에 선생님의 철학적 대화를 담은 책이라고 하네요. 책을 보면 계속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의 질문에도 각자 생각하는 게 틀리기에 정확한 대답도 있고, 재밌는 대답도 나오더군요. 아이들의 대답이기에 엉뚱하고 황당한 대답도 있었어요. ? 도서 [진실이란 무엇일까요?]는 많은 질문들을 통해서 스스로 생각하고 답을 하고 다시 새로운 질문을 물으며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것 같았어요. 그런 질문과 답을 하는 과정속에서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겠더군요. ? 이 도서를 보며 느낀게 우리나라의 교육과는 많이 다르다였어요. 우리나라의 교육이라면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빠르게 더 많이 배우고 앞서나가기 위한 주입식 교육이다라는 생각이 강했죠. 저만 해도 열심히 달달 외우기를 반복해서 막상 니 생각을 말해봐! 라고 하면 긴장해서 얼음이 되곤 했거든요. 저의 세대보다는 그래도 좀더 스스로 생각하게끔하는 교육으로 바뀌었다고는 하나 그래도 여전히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주입식 교육인 우리나라와는 달리. . 프랑스 어린이들은 어릴때부터 끊임없이 생각하고 고민하며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교육이구나였지요. 어릴때의 교육이 참 중요하구나를 또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진실이란 무엇일까요?] 도서는 철학적 이야기가 정말 가득한 책이지만 그럼에도 쉽고 편하게 읽게 되는 책이였어요. 철학하면 막연하게 고리타분하다, 어렵다를 떠올렸던 저였는데 도서 [진실이란 무엇일까요?] 는 귀엽고 예쁜 그림과 함께 간단한 질문을 툭 던져주고 그에 따른 이야기를 편하게 풀어가서 아이들도 충분히 잼나게 읽을 수 있겠더라고요. 우리아이도 이 책을 통해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며 자립심을 키울 수 있게끔 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수 있을 것 같아요. 꼭 한번즘 아이들이 읽어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듯 합니다 이 글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받아 제주관적인 의견을 써보았습니다. #진실이란무엇일까요 #오스카브르니피에 #젤다종크 #상수리 #어린이철학시리즈 #철학하는어린이 #컬처블룸서평단 #컬처블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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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오스카 브로니피에 그림 젤다 종크 옮김 김아람 상수리
'진실이란 무엇일까' 진실에 대한 질문이 꼬리를 물고 쏟아지며 생각이 꼬리를 잡으며 대답을 찾아간다 저자는 질문이 그 자체로 사랑스럽다고 말한다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질문이 우리를 깨우치는 진정한 친구라는 걸 알아차리게 된다고 말한다 '진실이 무엇일까'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며 철학적 사고를 하게 될 것 같다
진실이라는 주제를 여러 가지 생각으로 접근을 하게 된다 그림과 함께 짧은 문장으로 생각의 꼬리에 꼬리를 문다 간단한 문장들이 이어지니 어린 독자들이 받아들이고 이해하기에 전혀 부담스럽지 않다 그렇다고 가볍게 넘기지는 못한다 왠지 문장마다 느끼는 생각을 끄집어 내게 만들기 때문이다
나는 꽃향기를 맡고, 꽃을 보고, 만지며, 그것이 진짜라는 것을 압니다. p15
진짜라는 것을 알기 위한 행동을 보여준다 하지만 전기가 무엇인지 감전되어 봐야 할까? 향기 없는 플라스틱 꽃은 가짜일까?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는 두뇌가 있어 생각하지 않고도 진실을 알 수 있다 경험에서 두뇌로 그리고 사진으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한 증거가 필요한 걸까 진실을 구별해 내는 방법을 찾기 위해 스스로에게 물어보고 다른 사람의 진실에 의문을 품기도 하고 알기 어렵다는 것을 이해하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한다고 한다 답을 찾기 위해 질문을 한다고 생각된다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원하는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사람들은 항상 진실만을 말할까 진실과 거짓은 구별하기가 힘들다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거짓말을 해도 되는지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다고 사람들을 믿어야 하는 건지 궁금증이 생기면 의심을 하는 것인지 사람들의 말의 진실 여부에 대해 많은 질문들이 나온다 이 책에서는 진실에 대한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균형을 찾아보기를 권한다 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힘은 필요한듯하다
거짓말도 쓸모가 있는지, 상상은 사실인지 진실에 대한 답을 찾고자 여러 질문들이 쏟아지고 생각을 하게 만든다 진실을 중심으로 마인드 맵이 그려지고 진실을 둘러싼 모든 생각들이 머릿속에서 쏟아져 나온다
궁금함의 답을 찾아가기 위해 철학적 사고를 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어린 독자들이 이 책을 편하게 읽고 한 번쯤 생각의 범위를 넓혀보면 어떨까 그림도 아기자기 깔끔해서 생각하며 읽기에 도움도 된다 스스로 묻고 생각하며 대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창의력이 길러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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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란 무엇일까요? 철학하는 어린이도서 11편이예요. 요즘애들은 생각하는 것 보다 시각적이고 즉각적인 것에 더 흥미와 재미를 느끼는 듯 합니다. 생각하는 철학에 관련된 도서라서 좋은 듯 해용. 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철학 시리즈라고 하니깐 더 궁금합니다. 글쓴이 오스카 브르니피에는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서 철학 공부를 했어요. 프랑스뿐 아니라 미국, 중국, 포르투칼등 다양한 나라를 오가며 강의도 하고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를 출판했어요. 저작이 35개의 이상 언어로 번역될 정도라니 내용이 궁금하긴 하네요. 우리는 왜 질문을 해야 할까요. 예전에 우리나라 교육상 질문을 기피하고 빠르게 암기하는 학습이였던 것 같아요. 왜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을 찾을 시간에 정해진 대답을 외울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점점 생각하는 힘이 떨어지는 것 같네요. 어린이들은 온갖 질문으로 어른들을 괴롭?힙니다. 그걸 잘 받아줘야하는 데 쉽지가 않아요.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 까에 대해서 생각을 하게 됩니다. 책을 보는 동안 아이들의 철학 뿐 만아니라 어른들의 생각하는 힘,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 대해서도 생각이 듭니다. 마음의 중심을 키워 주는 보물 같은 어린이 철학 책이라는 글귀가 적합한 듯 합니다. 무엇이 진실인지 어떻게 아는지 우리는 항상 진실을 말할 수 있을지 거짓말도 쓸모가 있는지. 진실은 모두에게 같은가 사람들은 항상 진실만을 말하는지 우리의 상상은 사실일까. 처럼 두루뭉실하지만 생각하면 할 수록 다양한 사고가 가능한 질문들이 쏟아집니다. 이 도서가 마음에 드는 점은 딱딱한 철학책이 절대 아니라는 거다. 왜 많이 팔렸는 지 알 것 같은, 왜 세계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많았는지. 책 내용에 그림이 많다. 간단한 내용이지만 핵심있고, 그림이 있어서 무슨 내용인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다. 내용은 두루뭉실할 수 있지만 그림과 글귀로 생각하는 폭이 넓어진다.
각 차례에 대한 질물은 자연스럽고 쉽게 알려주는 것 같아요. 아이도 어른들도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철학책이다. 철학에 대한 편견을 내려놓을 수 있다. 어린이가 스스로 묻고 생각하도록 이끄는 방법이라는 것이 정말 좋은 듯하다. 결국 아이들 스스로가 생각을 해야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질문하고, 생각하고, 다시 새로운 질문을 하며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철학 시리즈!이다. 진실에 관한 여섯가지의 중요 질문들을 이 책을 보면서 같이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떨까. * 본 후기는 도서를 무상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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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읽는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그 열한 번째 책인 『진실이란 무엇일까요?』가 나왔다. 내가 철학이라는 것을 제대로 공부하게 된 것은 아마 대학에 와서였던 것 같다. 전공쪽의 교육철학, 철학과 세계?!라는 교양과목이었던 같다. 그 때 교수님에게서 자주 들었던 말이 '꼬리에 꼬리는 무는 질문'이었던 것 같다. 질문에 질문을 거듭해 가면서 사유의 즐거움과 고통을 맛보았던 그 때의 경험이 나에게 강렬하게 각인이 된 것 같다. 이 책은 '질문에 질문을 거듭하면서 스스로 진실을 찾아가게 하는 책'으로 소개되어 있다. “무엇이 사실이고 진실일까?” “무엇이 상상의 결과물이고 어떤 것이 가짜일까?” 진실과 거짓에 관한 의문은 어른들에게도 어렵지만, 특히 어린이들에겐 풀기 힘든 과제일 수밖에 없다. 특히나 우리 나라 학생들은 부모나 교사의 말에 의문을 제기하는 것을 토를 단다고 비난받고, 그저 듣고 행동으로 옮기거나 외우는 것만이 바람직하다고 교육받으며 살아왔기에 이런 것이 낯설 수밖에 없을 것 같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과 문답법을 통해서 질문하고 답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자신의 무지를 깨달을 수 있도록 하였다는데 이는 비단 어른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도 필요한 것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도 부모가 정답을 알려주는 것보다 본인 스스로 느끼고 자신이 모순을 발견할 때 결과를 인정하고, 자신의 부족함을 깨닫는 것을 목격하면서 그 생각은 더욱 확고해진다. 이 책에서 어린이들에게 던지는 ‘진실’에 대한 6가지 중요한 질문들에는 정답은 없다. 책 앞에 이 책은 프랑스 낭테르 시 어린이들과 오스카 브르니피에 선생님의 철학적 대화를 담은 책이라고 한다. 책이 생각보다 페이지가 많지 않고 그림도 많아서 별 생각 없이 책을 펼쳤다. 책을 읽어가면서 프랑스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이렇게 스스로 생각하는 훈련을 받는다는 것에 적잖은 충격을 받았다. 이 질문을 우리 아이들에게 한다면 아이들은 어떤 대화를 하게 될까 궁금하다. 진실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처음부터 쉽지 않은 질문이 나온다. 이 책은 어린이 스스로 묻고 생각하도록 이끄늣 오스카 브르니피에 박사의소크라테스 대화법을 담은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요즘 아이들은 유튜브와 미디어를 일찍부터 접하여 자란다. 넘쳐나는 정보와 컨텐츠들 속에서 옳고 그름은 어떻게 가려내야 할까? 우리는 가정에서, 또 학교수업 시간에, 텔레비전이나 인터넷으로부터 많은 정보를 얻지만 그것들이 과연 진실일까? 과장되거나 왜곡된 것은 없을까? 진실에 대한 의심과 믿음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찾아야 하는지, 이런 질문들을 자신에게 던져보는 것이 바로 옳고 그름을 가리는 힘을 기르는 것이라고 오스카 그리니피에 박사는 말한다. 우리 나라에서도 더이상 주입식 암기만을 강조하는 것에서 탈피해 끊임없는 질문과 생각, 그리고 다시 이어지는 질문을 통해서 섣부른 확신을 하지 않는 방법을 깨우쳐 진실에 한 발 더 가까이 다가설수 있게 하는 교육이 절실하다. ♧ 이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지극히 주관적인 견해를 작성한 것임을 밝힙니다. ? #상수리 #상수리출판사 #오스카브르니피에 #젤다종크 #김아람옮김 #어린이교양서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철학하는어린이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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