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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큐브에서 출간한 카가미 유우 작가의 《도쿄 데드라인》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단순히 좀비라는 설정만 쓰는 것이 아닌 의지를 갖고 행동하는 '시인' 이라는 설정과 근미래적인 세계관이 돋보이는 작품이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도 궁금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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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부야를 무대로 펼쳐지는 좀비물. 때문에 장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다면 이 작품을 좀 더 실감나게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또한 좀비가 나오는 장르를 선호하는 분이라면 이 작품도 꽤 잘 맞을 것 같았고...) 무엇보다 이 작품이 다른 좀비물과 차별화를 둔 '시인'이라는 설정이 상당히 인상적이었다. 이들을 어떠한 사정으로 인해 쓰러트리는 주인공의 장면도 마찬가지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