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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 가게 3》 함박눈이 내리는 여름!
"《닌니와 악몽 가게 3》 함박눈이 내리는 여름!" 내용보기
용감하고 씩씩한 아홉살 소녀가 악몽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닌니와 악몽 가게>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아홉살 소녀 닌니는 자전거를 너무 갖고 싶어 스스로 자전거 살 돈을 벌어보기로 했고, 아이스크림 가게 아주머니의 말에 힌트를 얻어 찾아간 곳이 바로 악몽 가게였다.   닌니가 악몽 가게에 정식으로 채용이 되면서 1권의 이야기가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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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하고 씩씩한 아홉살 소녀가 악몽 가게에서 일을 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닌니와 악몽 가게> 시리즈 그 세 번째 이야기가 나왔다. 아홉살 소녀 닌니는 자전거를 너무 갖고 싶어 스스로 자전거 살 돈을 벌어보기로 했고, 아이스크림 가게 아주머니의 말에 힌트를 얻어 찾아간 곳이 바로 악몽 가게였다.

 

닌니가 악몽 가게에 정식으로 채용이 되면서 1권의 이야기가 끝이 났고, 2권에서는 백두 살 먹은 흡혈귀 루카스가 등장했었다. 그런데 이 흡혈귀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런 존재와는 사뭇 다르다는 점에서 반전 재미가 있었다.

 

 

 

자신이 이빨을 잃어버렸다고,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흡혈귀라고 울음을 터트리는 소심한 흡혈귀에 이어 3권에서 등장하는 것은 바로 정체 모를 털복숭이 거인이다. 눈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지 산다는 설인은 대체 악몽 가게에 왜 나타난 것일까.

 

이야기는 시작부터 흥미진진하다. 왜냐하면 다른 곳은 햇볕이 내리쬐는데, 악몽 가게에만 함박눈이 내리면서 갑자기 겨울이 찾아왔기 때문이다. 가게 앞에는 눈이 수북이 쌓여 있었고, 가게 안에도 굵은 눈송이가 가득 날리고 있었다. 갑자기 가게가 꽁꽁 얼어버린 이유는 뭘까.

 

 

 

닌니와 이상한 할아버지, 그리고 녹색 유령 페르차는 어떻게 된 건지 알아 보기로 한다. 가엾은 충치 요정들이 꽁꽁 얼어 버린 위층이 더 추운 것 같아 그들은 지붕 위에 올라가기로 한다. 장비를 가지러 뒷방 겨울용품 창고로 향한 그들이 마주한 것은 바로 하얀 털복숭이 거인이었다. 각종 장비를 챙긴 닌니와 탐험대는 서재로 향하고, 계단을 올라 옥상으로 향하는데, 가는 곳마다 털복숭이 거인이 어디선가 나타나 자꾸 길을 방해한다.

 

과연 이들은 무사히 옥상으로 올라가 가게에 눈폭풍이 일어난 이유를 찾아낼 수 있을까. 그리고 자꾸만 나타나는 털복숭이 거인의 정체는 뭘까. 이들은 얼어붙은 악몽 가게를 무사히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을까.

 

 

 

<닌니와 악몽 가게>는 이상한 할아버지, 녹색 유령 페르차, 보라색 문어 뢸리스 등 악몽 가게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캐릭터들이 재미를 더해주고, 매 권마다 색다른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판타지 동화이다. 용감하고 씩씩한 아홉살 소녀가 주인공이라 더 유쾌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이야기이기도 하다.

 

특히나 컬러 삽화와 글밥이 적절히 섞여 있어 예비 초등부터 초등 저학년들이 혼자 읽기에도 무리가 없을 만한 책이다. 그림책에서 동화책으로 읽기 독립을 해야 할 나이라면 적극 추천해주고 싶은 시리즈이기도 하다. 이상 요상한 가게에서 펼쳐지는 짜릿한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자. 오싹한 추위를 배경으로 그려진 이야기라 요즘처럼 무더운 여름에 읽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r*******n 2022.08.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니와 악몽 가게로 겨울 탐험하러~~^^
"닌니와 악몽 가게로 겨울 탐험하러~~^^" 내용보기
<닌니와 악몽 가게 3.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 닌니와 악몽 가게 3권이 나왔다~~^^우연히 두찌랑 1권 읽고는 "오~~ 재미있다~~?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던 책이다. 똑똑하고 용감한 닌니가 악몽 가게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모험이야기~ 1. 끔찍한 간지럼 가루의 비밀2. 흡혈귀의 사라진 이빨3.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 이번 3권에서
"닌니와 악몽 가게로 겨울 탐험하러~~^^" 내용보기
<닌니와 악몽 가게
3.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

닌니와 악몽 가게 3권이 나왔다~~^^
우연히 두찌랑 1권 읽고는
"오~~ 재미있다~~? 앞으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궁금했던 책이다.

똑똑하고 용감한 닌니가 악몽 가게에 아르바이트를 하며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하는 모험이야기~

1. 끔찍한 간지럼 가루의 비밀
2. 흡혈귀의 사라진 이빨
3. 수상한 털북숭이와 겨울 탐험

이번 3권에서는 악몽 가게가 눈으로 뒤덮이고 꽁꽁 얼어버린다.
닌니는 당황하지 않고 유령 친구 페르차와 주인 할아버지와 함께 겨울 탐험을 떠난다.
길을 방해하는 정체 모를 털북숭이 거인이 닌니를 화나게 하는데...

가게를 꽁꽁 얼린 범인은 누구일까?
자꾸 앞길을 막는 털북숭이 거인일까?
털북숭이 거인의 정체는?

닌니의 화를 진정시키는 건 이상한 할아버지의 따뜻한 코코아 한 잔~~~^^

오늘같이 무지무지 더운 날엔
닌니와 함께 악몽 가게로 겨울 탐험을 떠나고 싶어진다~~

저학년 읽기 독립을 수월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책으로 딱~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쓴 리뷰입니다.




s*********e 2022.07.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니의 새로운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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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만나서 너무 즐거운 책읽기 였어요. 이번에 방학이라 아이와 읽기 좋은 가벼운 책을 만나서 읽기 시작했어요. 책 제목은 닌니와 악몽가게로 시리즈로 이어지는 책이라서 제가 읽게 된 책은 3번째 책으로 "수상한 털복숭아와 겨울 탐험" 이었어요. 이책은 시리즈로 이어지는 책이지만 에피소드형식이라 앞편을 보지 않아도 이야기전개는 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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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읽을 책을 만나서 너무 즐거운 책읽기 였어요.

이번에 방학이라 아이와 읽기 좋은 가벼운 책을 만나서 읽기 시작했어요.

책 제목은 닌니와 악몽가게로 시리즈로 이어지는 책이라서

제가 읽게 된 책은 3번째 책으로 "수상한 털복숭아와 겨울 탐험" 이었어요.

이책은 시리즈로 이어지는 책이지만 에피소드형식이라 앞편을 보지 않아도 이야기전개는 되어서 재미있게 읽어 나갈수 있었어요. 

 

주인공 닌니와 악몽가게를 둘러싼 이야기들로  닌니는 악몽가게의 직원으로 매일 출근하면서 가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재미있게 해결해 나가는 꼬마 탐정같은 아이입니다.

 

닌니는 아침일찍 출근길에 악몽 가게앞에 수북이 쌓인 눈을 보고 '이상하다'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른 가게는 햇볕이 쨍쨍한데, 악몽가게만 눈이 내리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뒤덮인 가게에는 무슨일 이 있는 걸까요?

그림과 넉넉한 여백으로 많은 글이 부담스럽지 않은 구성이 이책의 매력이다.

요즘 아이들이 책읽는 습관이 잘 되지 않아서 글이 많은 책보다는 만화책을 선호하고

학습효과를 높이고자 만화학습도서가 많아 그런쪽에만 익숙해지고 해서 그런지 

많은 글을 읽는데 부담스러워 하는 아이들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정도의 책이다.

 

저학년 고학년 상관없이 아이들의 수준에 맞추어 책을 고른다면

이책은 재미도 있고 그림과 적당한 글로 읽는 속도도 빨라서 지루해지지 않을 만큼 재미가 있는 책이다.

 

닌니와 악몽가게는 악몽가게를 둘러싼 다양한 사건과 그 사건에 등장인물들이 독특하고 특별해서 주인공 닌니가 해결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사람과 만나고 친구를 사귀고 이야기 하는 모든 과정들이 잘 엮여진 소설책이다.

 

재미있게 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어나갈수 있는 책으로 이책을 만나서 좋았고

다른 시리즈편도 찾아서 읽어보려고 하네요.

긴 방학에 책한권 읽은 뿌듯함도 함께...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어요.

 

 

별점  4.0

편하게 하루 한나절 읽어 갈수 있는 부담없는 이야기와 두께의 책이다.

 

 

본 서평은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에서 책을 제공받아 읽고 쓴 개인적인 서평임을 밝힙니다.

s*****7 2022.08.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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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재미난 책, 닌니와 악몽가게 –3권-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
"너무나 재미난 책, 닌니와 악몽가게 –3권-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 내용보기
닌니와 악몽가게 시리즈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이다. 먼저,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도 가득하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읽기독립 책이라고 하는데 미취학 아동들에게도 너무나 재미있게 다가가는 책이다. 미취학인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줬더니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거 보면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책임이
"너무나 재미난 책, 닌니와 악몽가게 –3권-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 내용보기

닌니와 악몽가게 시리즈 세 번째 책이 나왔다.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이다. 먼저, 이 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너무나도 재미있는 책이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내용도 가득하다. 초등 저학년을 위한 읽기독립 책이라고 하는데 미취학 아동들에게도 너무나 재미있게 다가가는 책이다. 미취학인 우리 아이에게 이 책을 읽어줬더니 계속 읽어달라고 하는거 보면 아이들에게는 재미난 책임이 틀림없다.

 

닌니는 악몽가게에서 일하는 아홉 살 똑똑이. 닌니가 악몽가게로 출근하는 길에 보니 악몽가게 앞에만 눈이 쌓여있다. 이르마 아주머니의 아이스크림 가게에는 햇볕이 내리쬐는데 악몽가게에만 눈이 쌓여있는 신기한 상황으로 책은 시작한다. 한 장씩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진행되는 스토리가 너무나 천진난만하고 엉뚱해서 읽는 내내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다.

 

이야기가 중간정도 갔을 때 닌니가 단단히 화가 난다. 그때 이상한 할아버지가 닌니의 어깨를 토닥이며 말한다. “닌니, 코코아 좀 마셔볼래?” 따뜻한 코코아를 마신 닌니는 화가 조금 가라 앉았다. 이런 장면은 책 후반에 또 나온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엄마도 화가 날 때 코코아를 마셔볼까? 라고 아이에게 물어보았다니 좋은 생각이라고 한다. 자기 뜻대로 하고 싶은게 많은 아이의 성장 발달 시기인데 위험한 일이나 해서는 안되는 일들에 대해서 일러주어도 계속 반복해야할 때 내 맘이 어렵거나 혹은 화가 날 때가 있다. 화낼 일은 아닌데 화가 나는거 보면 아이의 문제가 아니라 내 문제인데. 날씨도 서늘해 졌겠다, 코코아를 마셔보아야겠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또 생각하고 배울게 있어서 좋다.

 

악몽가게가 얼음나라로 변하는 것은 과연 닌니와 친구들이 잘 해결했을까? 스토리의 전개도 너무나 재미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배려가 무엇인지, 감정을 스스로 조절하며 절제하는 것이 무엇인지,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느끼고 배울 수 있어서 더 좋았다. 흥미로운 책을 통해서 읽기 독립 연습도 하고 관계에서 일어나는 일들, 그리고 상상력 자극까지 너무나 좋은 책인 것 같다.

b*******3 202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길벗스쿨] 닌니와 악몽 가게 3.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
"[길벗스쿨] 닌니와 악몽 가게 3.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 내용보기
"전 세계 23개국 판권 계약 환상과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판타지 동화"   "잘 자 좋은 꿈 꿔"  어제 밤에 자면서 아들에게 한 말이다.  우린 항상 좋은 꿈을 꾸고 싶어하지 악몽을 꾸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 아주 독특한 가게가 있다. 바로 악몽 가게.  이름부터 으스스해서 들어가면 기괴한 것들이 가득할 것 같고, 무섭고 들어가기 싫은 공간일 것 같은
"[길벗스쿨] 닌니와 악몽 가게 3.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 내용보기

"전 세계 23개국 판권 계약

환상과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판타지 동화"

 

"잘 자 좋은 꿈 꿔" 

어제 밤에 자면서 아들에게 한 말이다. 

우린 항상 좋은 꿈을 꾸고 싶어하지 악몽을 꾸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여기 아주 독특한 가게가 있다.

바로 악몽 가게. 

이름부터 으스스해서 들어가면 기괴한 것들이 가득할 것 같고, 무섭고 들어가기 싫은 공간일 것 같은데 

<닌니와 악몽 가게> 에 나오는 이 곳은 전혀 무서워 보이지 않는다. 

물론 유령도 있고, 괴물도 나오지만 신기하게도 재미있고 친근한 느낌이다. 

신기한 가게 악몽 가게에서 일을 하고 있는 엉뚱하면서 해맑은 소녀 닌니의 이야기의 <닌니와 악몽 가게> 3권이 신간으로 나왔다.  이번에는 하얀 눈보라와 가득 쌓인 눈으로 추운 느낌을 주는 표지가 인상적이다.

이 책을 받은 것이 여름이라서 시원하게 느껴져 좋았다.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이라니, 이번에는 또 어떤 사건이 일어날지 궁금해진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이 읽기 독립을 위한 책으로 좋다.

페이지 수도 60쪽 남짓인데 그림이 많고 글이 많지 않다. 

책의 크기가 작아서 평소 읽던 저학년 문고보다도 글밥이 많지 않으니 아이도 부담없이 읽고 좋아하는 책이다. 

거기다가 그림 속에서 다양한 캐릭터들의 모습과 요상한 물건들을 살펴보는 것도 이 책을 보는 재미이다. 

1권에서 닌니가 악몽가게에서 일하기 시작하면서 매 책마다 상상하지 못한 요상한 사건들이 벌어지고 해결된다.

이야기를 읽으며 닌니가 어떻게 행동할지, 사건의 범인은 누구일지 생각하며 읽는 것도 좋다. 

이 책의 등장인물들이다.

닌니와 가게의 주인인 이상한 할아버지, 그리고 가게의 마스코트인 뢸리스 옥토스라는 문어.

가게의 유령이 중심이 되어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기에 하얀 털복숭이 거인이 이번 이야기에서 계속 등장한다.

가장 앞 페이지에 보면 설인인 예티가 등장하는데, 나는 이 털복숭이 거인이 예티라고 생각했다.

눈이 가득 쌓인 악몽가게에서 자꾸 등장하기 때문에 이 털복숭이 거인이 이번 사건의 원인은 아닐까 추리하게 되었다. 

이야기의 시작은 눈으로 뒤덮인 가게이다. 

신기한 것은 옆에 아이스크림 가게에는 햇볕이 내리쬐는데 악몽 가게에만 함박눈이 내리는 것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벌어질 수 있을까?

갑작스런 눈에 장갑과 목도리, 털모자까지 챙겨 무장한 닌니는 조심스럽게 가게로 들어간다.

그런데 가게 안도 다르지 않다.

함박눈이 내리고, 바닥에도 눈이 쌓여있다. 

악몽 가게에 살던 요정들마저 추워서 덜덜 떨 정도로 추운 겨울이 되었다. 

닌니와 악몽가게 할아버지, 페르차는 탐험대를 만들어 악몽가게를 살펴보며 이 상황의 원인을 찾아다녔다.

그런데 이상하게 다니는 곳마다 이 털복숭이 거인이 나타난다. 

하얀 모습이 설인 예티를 연상시키는 거인. 

혹시 이 거인이 이 사건의 원인일까. 

닌니와 탐험대가 악몽 가게를 탐험하면서 이 거인의 정체를 밝히고, 사건의 원인을 알아내는 과정이 이야기 속에 들어있다. 

그 과정에서 책을 읽는 우리도 이야기에 빠져들어 함께 추리하게 만든다.

또한 사건의 원인을 알아낸 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이었는데, 그 때 닌니의 생각이 참 기발했다.

결국 사건도 해결하고 훈훈한 결말을 만들어내는 우리의 주인공 닌니.

기분 좋게 마무리 되었지만, 다음 책에서는 또 어떤 생각지도 못한 문제가 또 발생할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시리즈 책을 읽을 수록 닌니의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에 빠져 계속 읽고 싶은 창작동화이다.

*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k*******e 202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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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닌니와 악몽 가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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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닌니와 악몽 가게 3 닌니와 악몽 가게 앞권을 재밌게 보아서 이번 3편도 보게 되었다. 이번 3편은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이다. 분량이 적고 그림이 많아서 저학년부터 읽기 편하고 재미있다. 일러스트가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쳐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출근길 닌니는 깜짝 놀란다. 옆집 아이스크림 가게는 햇볕이 쨍쨍한데 악몽 가게에만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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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닌니와 악몽 가게 3

닌니와 악몽 가게 앞권을 재밌게 보아서 이번 3편도 보게 되었다. 이번 3편은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이다. 분량이 적고 그림이 많아서 저학년부터 읽기 편하고 재미있다. 일러스트가 익살스럽고 생동감 넘쳐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출근길 닌니는 깜짝 놀란다. 옆집 아이스크림 가게는 햇볕이 쨍쨍한데 악몽 가게에만 함박눈이 내리고 있었다. 닌니는 가방에 있던 장갑, 목도리, 털모자로 중무장하고 가게 안을 들어간다. 이런. 가게 안에도 눈송이가 가득 날리고 가게 유령 페르차는 이참에 눈사람이나 만들자고 엉뚱한 소리를 한다. 하지만 이상한 할아버지가 추위에 벌벌 떠는 충치요정들을 털양발 속에 넣어주고, 다같이 가게를 이꼴로 만든 원인과 범인을 찾으러 가자고 한다. 그때 하얀 털북숭이 거인이 나타나고 장소를 옮길때마다 자꾸 나타나 걸리적 거린다. 대체 이 하얀 털복숭의 정체는 무엇일까?

그리고 옥상에 나타난 의문의 기기! 대체 이것은 무엇일까?

일단 재미있다. 전 세계 23개국 계약할만하다. 우리나라 동화들은 메시지나 교훈을 줘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사로잡힌 작품들이 많은데. 이 책은 거창한 메세지나 교훈 없다. 온리 재미를 위해 쓰여졌다. 반전의 반전도 유쾌하다.

그래서 저학년이 더 좋아할 것 같다. 재미있는 악몽 가게 나도 여기에 취직해서 일하고 싶다. 닌니가 부럽다. 다음 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된다. ㅎㅎ

v***o 202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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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가게 3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
"닌니와 악몽가게 3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 내용보기
책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예티라는 설인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다. 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산다는 설인의 서식지가 추운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와 정반대라서 재미있다. 북극곰처럼 복슬복슬한 털옷을 입고 있기때문에 추운 날씨도 즐기며 작게 무리지어 살아가나보다. 80살정도라는 수명이 인간을 닮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여건이 된다면 전설을 따라 히말라야산맥의 산
"닌니와 악몽가게 3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 내용보기

책표지를 넘기면 보이는 예티라는 설인에 대한 설명이 흥미롭다. 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산다는 설인의 서식지가 추운것을 좋아하지 않는 나와 정반대라서 재미있다. 북극곰처럼 복슬복슬한 털옷을 입고 있기때문에 추운 날씨도 즐기며 작게 무리지어 살아가나보다. 80살정도라는 수명이 인간을 닮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여건이 된다면 전설을 따라 히말라야산맥의 산속에 살고있다는 정체불명의 설인 예티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 차가운 표정과 더불어 코끼리 상아처럼 하늘로 솟아오른 예티의 엄니가 더 날카로워보인다. 

 이 책의 주인공 닌니는 악몽가게의 직원이다. 자전거가 갖고싶어서 돈을 모으기위해 시작한 일이 닌니에게는 삶의 즐거움같다. 익살스러운 악몽가게의 마스코트 뢸리스뿐만 아니라 이 책에 나오는 등장인물의 그림을 꼼꼼하게 보는 것도 이 책의 묘미다. 익살스런 그림으로 각각의 특징을 잘 표현했기 때문이다.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 날 악몽가게에만 함박눈이 내린다는 설정이 독특하다. 어린이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된다. 게다가 가게 안에도 굵은 눈송이가 날린다니 그야말로 환상적인 공간일 것 같다. 악몽 가게 주인인 할아버지가 끔찍하다며 울상을 짓는 것이 눈사람을 만들자며 신이 난 닌니의 모습과 대조적이었다. 가게에 왜 눈이 내리는지 알아보기 위해 꾸린 탐험대가 출발전에 준비하는 과정도 볼만하다. 눈보라가 세게 몰아치는 가게 안에서 탐험대 앞에 나타난 하얀 털복숭이 거인인 예티의 표정이 어딘가 무료해보인다. 1층에서부터 3층까지의 힘겹게 올라간 탐험대 앞에 자꾸 나타난 예티가 닌니에게는 거슬렸나보다. 명랑하고 쾌활한 닌니가 짜증을 내는 장면에서는 나도 움찔했다. 반전의 반전으로 예상치 못한 결말이 흥미진진했다.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어린이에게 특히 이 책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4 2022.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닌니와 악몽 가게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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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가게 3편이 나왔어요. 이번 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됩니다. 3편의 제목은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이라는 부제가 붙었는데요. 수상한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닌니가 악몽가게에 출근을 하려고 보니 악몽가게 앞에는 눈이 쌓여있는 거에요. 그런데 건너편 아이스크림 가게에는 눈이 하나도 없구요, 이게 어떻게 된걸까요  가게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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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니와 악몽가게 3편이 나왔어요.

이번 편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을 펼치기 전부터 기대됩니다.

3편의 제목은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 탐험이라는 부제가 붙었는데요.

수상한 그 동물은 무엇일까요 

 

닌니가 악몽가게에 출근을 하려고 보니 악몽가게 앞에는 눈이 쌓여있는 거에요.

그런데 건너편 아이스크림 가게에는 눈이 하나도 없구요,

이게 어떻게 된걸까요 

가게안을 들어서며 페르차에게 물어보니 흔하지 않은 일이래요.

그렇다면 지금 이 가게에서 무슨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 틀림없죠.

누가 어떤 장난을 치는 건지 아니면 무슨 큰일이 일어난 건지 정말 궁금하네요.

 

그런데 닌니가 가는 곳마다 이상한 털복숭이 동물이 있는 거에요.

몸의 털은 하얀색이고 굉장히 큰 털복숭이에요.

그 털복숭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할아버지와 페르차 그리고 닌니는 열심히 눈의 정체를 찾아 가게를 구석구석 돌아다녀요.

그런데 돌아다니다 보니 가게의 마스코트 뢸리스 옥토스가 안 보이는 거예요.

도대체 어디로 간 걸까요 

 

가게를 구석구석 다 살펴보았지만 뚜렷한 이유를 찾지 못했어요.

그러다가 마지막 옥상에 다다르지 그 이유를 알게 되죠.

바로 뢸리스의 요상한 계획 때문에 악몽가게가 눈으로 덮여버린 거였어요.

그 덕분에 뢸리스 본인도 꽁꽁 얼어버렸구요.

 

뢸리스의 계획은 눈만드는 기게를 부숴버리자 드디어 평화가 찾아왔어요.

눈을 녹이자 그 털복숭이의 정체로 밝혀지는데요.

그 정체는 닌니와 악몽가게 3편으로 직접 확인해 보세요.

 

이번편도 너무나도 재밌었었어요.

다음 4편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멋진 일러스트와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이들이 아주 좋아할만한 책이에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아 작성하였습니다.

 

w****m 202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악몽가게에 찾아온 겨울의 이유를 찾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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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가게에 찾아온 겨울의 이유를 찾아라! 우리는 덥디더운 여름날 만나게 된 닌니와 악몽가게 시리즈 3탄! 엄청 더울 때 마주한 겨울 이야기라 그런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번에 악몽가게에 찾아온 사건은 "겨울". 가게가 겨울이 되어 버렸다. 찬바람이 씽씽 몰아치고, 눈이 계속 내려면서 쌓여가고... 모두가 꽁꽁 얼어버리게 된 상황에서 닌니와 가게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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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가게에 찾아온 겨울의 이유를 찾아라!

우리는 덥디더운 여름날 만나게 된 닌니와 악몽가게 시리즈 3탄!
엄청 더울 때 마주한 겨울 이야기라 그런지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가 있었다.

이번에 악몽가게에 찾아온 사건은 "겨울".
가게가 겨울이 되어 버렸다.
찬바람이 씽씽 몰아치고, 눈이 계속 내려면서 쌓여가고...
모두가 꽁꽁 얼어버리게 된 상황에서 닌니와 가게 주인인 이상한 할아버지는 가게가 이렇게 된 원인을 찾기 위해 가게의 위로, 위로 올라가기 시작한다.

불쌍한 유령들과 벌레들, 치석들은 꽁꽁 얼어버린 모습들을 보이자 닌니와 이상한 할아버지는 이 사건을 빨리 해결해야겠다고 다짐하며 옥상으로 올라간다.

그곳에서 만나게 된 날씨 조정을 위한 꽁꽁 얼음 기계!

이번 사건에서도 역시나 문제는 문어 뢸리스!
하!!!
매번 그렇게 당하면서도, 매번 실패하면서도 뢸리스는 매번 우주정복, 아니 세계정복의 꿈을 버리지 못한다.(욕심 많은 것!!!)

하지만 이번 꽁꽁 얼음 기계는 닌니의 힘으로는 부서지지 않는다.
결국 닌니와 이상한 할아버지의 선택은 기계에 하얀 털북숭이 거인을 밀어 넣어버리는 것!

그리고 기계가 망가지면서 하얀 털북숭이 괴물의 비밀이 밝혀진다.

아직 책을 읽기 힘들어하는 초3~4학년 어린이들이라면 책의 흥미를 많이 느낄 수 있는 닌니와 악몽가게 시리즈, 그 3번째 이야기!
초1~2학년의 책 좋아하는 아이들이라면야 뭐... 이쯤이야 쉽게 읽을 수 있겠고, 책을 너~무~너~무~ 싫어하는 아이라면 초5~6에게도 추천하고 싶다.
왜?
이야기가 전혀 시시하지 않으니까!!!

닌니의 대 활약!
이번에도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l****8 2022.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이가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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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23개국 판권 계약 ★ 환상과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판타지 동화 닌니와 악몽가게의 세번째 이야기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 핀란드 동화책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는 판타지 동화에요. 첫아이가 어릴때 읽었던 타투와 파투 책이 있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핀란드 동화책이였던 타투와 파투! 느낌이 났거든요. 상상력. 자유로움으로 기억되는 핀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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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23개국 판권 계약

★ 환상과 유머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판타지 동화

닌니와 악몽가게의 세번째 이야기 <수상한 털복숭이와 겨울탐험>!!

핀란드 동화책 느낌이 그대로 묻어나는 판타지 동화에요.

첫아이가 어릴때 읽었던 타투와 파투 책이 있는데 이 책을 보자마자!

핀란드 동화책이였던 타투와 파투! 느낌이 났거든요. 상상력. 자유로움으로 기억되는 핀란드 동화책들의

느낌이 그대로 이책에 담겨 있었어요^^

거미줄이 쳐져있고, 왠지 오싹한 느낌이 드는 북쪽마을의 <악몽가게>는

중고보물지도. 괴물 대걸레~ 신기한물건들이 가득한 유쾌한 가게지요.

세번째 이야기인 이 책에서는

악몽가게가 얼어붙었지만, 탐험대가 막지않으면 온 마을이 꽁꽁얼어 붙을 거예요.

서로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사람. 아니 두사람과 유령^^;; 이 서로를 이해하며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내용은

여느 모험이야기와 비슷한 모양이지만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것 같은 그림과 그와 어울리는 다채로운 폰트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초등저학년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더해주며, 글이 제법 많아진 책도 자신있고 재미있게 읽을수 있게 해주었어요.

1.2편에서는 나오지 않던 털복숭이가 등장하는데,

왠지 방해만 하는것 같은 털복숭이의 마음을 열게하는 할아버지의 지혜가 엿보였어요.

할아버지는 늘 빠르고 쉽게 무슨일이든 해결하려는 요즘 아이들에게, 한번만더. 조금만 느리게...

하며~ 삶의 지혜를 알려주는것만 같아요.

이런 할아버지의 지혜로 탐험대와 함께 하게 된 털복숭이가 아주큰 활약을 하게 되거든요~

아이는 재미와 모험이야기에~ 엄마인 저는 할아버지의 말과 행동에~ 집중하며

함께 읽어본 책이였어요.

" 다 같이 하면 금방끝날거란다. 그보다 먼저 코코아를 한잔씩 들자꾸나."

다음 모험이야기가 기대되는 <닌니와 악몽가게> 였답니다^^

 

 

 

 

 

 

 

 

 

 

a******0 2022.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