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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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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촘말로 귀허고 꼽딱한 보물이우다!제주는 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입니다.한 걸음 걷고, 두 걸음 느끼고, 세 걸음 맛보면서 옥빛 바다 물결이반짝이는 제주에서 멋진 보물을 찾아보세요!(그림책 <느영 나영 제주> 중에서)]한동안 제주도 한 달 살기가 유행이었죠.저의 버킷리스트에도 있어요.국내지만 외국에 간 것처럼일상에서 멀리 벗어나고 싶을 때떠오르는 곳이 제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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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는 촘말로 귀허고 꼽딱한 보물이우다!

제주는 정말로 귀하고 아름다운 보물입니다.
한 걸음 걷고, 두 걸음 느끼고,
세 걸음 맛보면서 옥빛 바다 물결이
반짝이는 제주에서
멋진 보물을 찾아보세요!
(그림책 <느영 나영 제주> 중에서)]


한동안 제주도 한 달 살기가 유행이었죠.
저의 버킷리스트에도 있어요.

국내지만 외국에 간 것처럼
일상에서 멀리 벗어나고 싶을 때
떠오르는 곳이 제주도에요.

우리에게 제주도는 왜 그런 곳일까요?

오늘은 제주도 책 여행을 해볼게요.

왜 책 제목이 <평화의 섬 제주>일까요?

[제주도는 이제 세계 평화의 섬입니다.
평화의 섬은 전쟁이 없고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곳을 만들자는 요구에 의해 지정되었습니다.
제주는 과거의 아픈 수탈과 비극의 역사를
간직한 섬입니다만, 그러나 제주 사람들은
이것을 극복하고 이제 제주는 태평양 해상 교류의
거점으로서 아시아는 물론 세계 평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수행하고 있습니다.(네이버 책 소개)]


아픈 역사를 극복하고 세계 평화를 지향하며
전쟁이 없고 모든 사람의 인권을 존중하는 곳으로
거듭난 제주라는 뜻이네요.

<제주에 대한 모든 것>

저자 박재형은 제주 토박이 선생님으로
아주 먼 옛날의 창세기 신화를 간직한 섬 제주로부터
구석기, 신석기 시대를 지나, 탐라 왕국이 등장한
역사 시대부터 현재의 대한민국에 이르기까지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또한 제주의 겉모습과 속 모습을 구석구석
다양하게 알려주고 있어요.

제주에 대한 지식에 진심 어린 애정까지 담아
이 책을 쓰신 흔적이 보입니다.

제주 신화 부분에서는 설문대할망이 만든 섬 내용이
흥미로웠고 오름이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은
처음 알게 되었어요.

섬이어서 암행어사도 오기 어려운 곳이라
나쁜 마음을 먹고 백성들을 괴롭히거나
자기 주머니를 채운 목사(牧使)들이
대부분이었지만 그중에서도 착한 정치를 편
일곱 분의 일화는 감동적이었어요.

전복과 물고기를 잡는 것만도 힘들 텐데
관아에서 쓰는 물품까지 만들어서 나라에
바쳐야 했던 제주 백성들의 이야기는 씁쓸했습니다.

그런데 해방 후의 6.25와 5.10 선거,
4.3 사건을 겪은 이야기는
더 안타깝고 가슴 아팠어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가진 제주도는
돌과 바람의 피해만 이겨낸 것이
아니라 역사에도 맞서서 버텨온 거군요.

평화의 섬으로 지정된 만큼 앞으로는
그 '평화'가 지켜지고 유지되길 바랍니다.

<도서관의 섬>

도서관, 작은 책방 그리고 박물관과 미술관이
많은 곳이 제주도라니 부럽습니다.
제주에 가면 도서관, 책방 투어를 꼭 해보고 싶어요.

이 책을 읽는 동안 집에 있는 제주도 나오는
책들도 함께 꺼내서 보았어요.

제주를 소개하는 다른 책들도 많지만
제주 토박이 박재형 선생님이 쓰신 이 책
<평화의 섬 제주>는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아서 먹을수록 담백하고
끝 맛이 깔끔해서 기분 좋은 음식의 느낌이 듭니다.

더하거나 덜한 것 없이 있는 그대로의
제주도가 모두 들어 있는 담백한 책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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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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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제주도 하면 가까우면서도 아주 먼곳에 있는 느낌이다. 왠지 첫사랑과 같은 곳.   작년에 애들과 제주도를 갈려고 했다가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면서 제주도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취소했다. 그때 제주도 방역 단계가 올라서 위약금 없이 취소가 되었지만, 제주도 간다고 들떠 있던 애들은 많이 실망했다. 4년전에 할머니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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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서평단으로 책을 제공 받고 작성했습니다.

제주도 하면 가까우면서도 아주 먼곳에 있는 느낌이다.

왠지 첫사랑과 같은 곳.

 

작년에 애들과 제주도를 갈려고 했다가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하면서 제주도 비행기 티켓과 숙소를 취소했다. 그때 제주도 방역 단계가 올라서 위약금 없이 취소가 되었지만, 제주도 간다고 들떠 있던 애들은 많이 실망했다.

4년전에 할머니와 함께 갔을때는 그저 유채꽃에서 사진 찍으면서 좋아했던 애들이 이번에는 직접 여행 코스를 짜고 준비했기 때문이다. 많이 실망했다.

그래서 더 제주도가 애틋하게 느껴지는것 같다.

큰 아이한테 읽어보라고 주니, 작년에 여행 코스 짰던 것을 얘기한다. 이 책에 나온 제주 역사를 읽고 제주도에 가면 정말 좋겠다고 한다. 그래, 우리 제주도에 가보자. <평화의 섬 제주>를 읽고 가면 제주도에서 만나는 구멍 뚫린 작은 돌 하나도 애사롭지 않게 보일거야!

 

이 책의 저자인 박재형님은 제주도에서 태어나서 초등학교에서 근무했고, 교장으로 정년 퇴임한 제주 토박이다. 제주도민이 알려주는 아주 오래전 신화를 갖고 태어난 제주도와 제주도 사람들의 이야기와 모습을 알 수 있다. 읽으면서 제주도의 가슴 아픈 역사 앞에서는 눈물이 났다. 그 작은 섬이 많은 이야기를 품고 있다. 그 이야기에 푹 빠질수 있는 <평화의 섬 제주>를 학생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c*******7 2022.08.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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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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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 때면 자주 제주에 간다. 올 여름에도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를 생각하면 푸른 바다와 오름, 걷기 좋은 올레길이 떠오른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에 머무는 재충전의 시간은 늘 소중하다.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이해 정도를 반영한 제주에 대한 지식책은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체험학습이나 가족 여행으로 제주를 많이 찾다보니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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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방학 때면 자주 제주에 간다.

올 여름에도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

제주를 생각하면 푸른 바다와 오름, 걷기 좋은 올레길이 떠오른다.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에 머무는 재충전의 시간은 늘 소중하다.

초등학생들의 흥미와 이해 정도를 반영한 제주에 대한 지식책은 시중에서 쉽게 찾을 수 있다. 체험학습이나 가족 여행으로 제주를 많이 찾다보니 제주도 여행 길잡이 형식의 책을 꾸준히 출판하는 것 같다. 그 중 평화의 섬 제주는 특별하다. 글을 쓰고 사진을 엮은 박재형 작가는 제주도 토박이로 초등학교 교사였고 동화작가이다. 책을 찬찬히 읽노라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어휘 하나하나 공을 들여 썼다는 생각이 든다.


 

글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뉜다.

[1.아주 먼 옛날의 제주]에서는 설문대할망설화와 ··부 삼성설화를 소개하고 있다. ‘설문대할망설화는 제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나타내고, ‘··부 삼성설화는 제주에 사람이 어떻게 살게 되었는지 알려준다.

제주는 오름의 왕국이라 불릴 정도로 오름이 많다. 오름의 이름 끝 음절이 산, , , , (, ) 등으로 다양하게 불리는 이유가 궁금했던 것을 이 책을 통해 해소할 수 있었다.

 

[2.제주 사람들이 살아온 이야기]에서는 제주의 역사를 담았다. 제주의 옛 이름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것은 탐라이다. ‘’, ‘나라라는 뜻이다. 탐라국이 제주가 된 것을 고려 시대 부터라고 한다. ‘제주바다 건너 고을이라는 뜻이다.

제주 여행을 하다보면 바당이라는 낱말을 자주 접하게 된다. 가게 상호에도 많이 붙어 있다. ‘할망바당은 나이 많은 해녀들이 어린 해녀들 물질을 가르치는 얕은 바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밖에 어마어마한 양의 쌀을 기부하여 굶주린 제주 백성을 살려낸 김만덕에 얽힌 이야기, 제주로 귀양와서 추사체를 완성하고 세한도라는 유명한 그림을 그린 김정희 이야기, 해녀들의 항일 운동 등도 인상적이었다.

 

제주는 예로부터 평화를 보여주는 삼무(도둑, 거지, 대문이 없음)의 전통을 가지고 있다. 고려, 조선 시대뿐만 아니라 4·3사건 등을 겪으며 많은 아픔이 있었지만 제주 사람들은 이를 극복하고 평화로움 섬을 만들어 냈을 것이다.

 

[3. 제주도의 겉모습과 속 모습]에서는 돌하르방, 돌담, 정낭, 비자나무 숲, 곶자왈, 흑우 등 제주에서만 볼 수 있는 문화를 소개하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이 책 한 권이면 제주의 역사와 문화, 자연환경을 이해하는데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며 부모님도 제주를 깊이 있고, 폭넓게 알아보면 좋겠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1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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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 현북스 ; 어린이 제주 입문서
"평화의 섬 제주 / 현북스 ; 어린이 제주 입문서" 내용보기
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20대를 보내고  서울로 상경한지도 벌써 오래되어  이젠 제주에 가려면 지인들에게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게 될 정도로  제주도는 참 많이 변화했다.  결혼하고 나니 더 가기 힘들었는데  코로나로 못 가다가 다음 달이면  2년 반 만에 제주도를 가게 돼서  생각만 해도 설렌다. 그 와중에 현북스에서 출간된  제주를 소개하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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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태어나 제주에서 20대를 보내고 

서울로 상경한지도 벌써 오래되어 

이젠 제주에 가려면 지인들에게 어디가 좋은지 물어보게 될 정도로 

제주도는 참 많이 변화했다. 

결혼하고 나니 더 가기 힘들었는데 

코로나로 못 가다가 다음 달이면 

2년 반 만에 제주도를 가게 돼서 

생각만 해도 설렌다. 그 와중에 현북스에서 출간된 

제주를 소개하는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제주 입문서

 <평화의 섬 제주>를 읽어봤다.


 

 

제주에서 태어나고 자란 저자는 

제주에 대한 소개를 책으로 펼쳐냈다. 

제주에 대한 고대 신화부터 역사 시대에 이어 

현재까지의 모습뿐 아니라 눈에 보이는 제주에 대한 이야기와 

그 속 모습까지 책 한 권에 담았다. 

제주에 대한 책들은 대부분 여행지나 맛집 탐방, 

한 달 살기나 오름에 관한 여행기 같은 것들이 대부분인데 

<평화의 섬 제주>는 진짜 오롯이 제주를 있는 그대로 바라본 느낌이 들어 

오랜만에 고향 생각이 많이 났다.


 

 

제주에서 나고 자랐기에 특별히 제주에 대해 공부하거나 

책을 찾아본 적인 없었던 것 같다. 

학교에서 배우거나 어릴 적 관광지를 자주 놀러 다니면서 

알게 된 것들이 대부분의 기억이었기에 

제주에 대해 새롭게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어 참 좋은 시간이었다. 

<평화의 섬 제주>를 보며 

구석기, 신석기의 흔적이 있는 게 참 새로웠고 

제주에 있을 때는 그런 흔적에 대해 알아보거나 

찾아볼 생각이 없었던 나 자신이 

조금 부끄럽기까지 했다.


 

 

<평화의 섬 제주>를 읽다 보니 가보고 싶은 곳이 많아졌다. 

이젠 제법 커서 이야기를 해주면 잘 기억하고 

다시 말하는 첫째 아이를 데리고 

제주의 이곳저곳을 소개해 주고 싶다. 

어릴 적 내가 엄마와 아빠에게 함께 했던 

그 시절처럼 말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직접 읽어보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화의섬제주#현북스

#초등제주입문서#제주소개서

#제주역사#제주의현실

#제주도이야기

 

 

 

 

 

 

r******1 202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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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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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다녀온지가 벌써 4년이 지났다. 제주도는 가볼 곳이 너무 많아 다녀와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렇게 제주를 다녀오고나니 제주가 항상 그리웠다. <평화의 섬 제주>라는 책을 만나니 제주도에 얼른 다시 가보고 싶다.         <평화의 섬 제주>는 제주에서 태어난 저자를 통해 제주도 관점에서 제주를 과거부터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해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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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다녀온지가 벌써 4년이 지났다.

제주도는 가볼 곳이 너무 많아

다녀와서도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그렇게 제주를 다녀오고나니 제주가 항상 그리웠다.

<평화의 섬 제주>라는 책을 만나니

제주도에 얼른 다시 가보고 싶다.

 

 

 

 

<평화의 섬 제주>는 제주에서 태어난 저자를 통해

제주도 관점에서 제주를 과거부터

들여다볼 수 있게 구성해놓은 책이다.

 

역사를 배우면 거의 왕이나 왕이 살던

수도를 중심으로 배우기 마련이다.

이 책은 역사나 신화이야기가

제주를 중심으로 쓰여 있어

처음엔 낯설었지만 다른 시선의 이야기가

재미있고 흥미로웠다.

 

 

 


 

 

조선시대에 관청의 말을 기르다가 말이 죽으면

기르던 사람에게 말을 물어내게 했다던지

나라에 진상하는 물품을 감당하기 위한

제주 백성들의 고통,

해녀들의 항일운동이야기,

미군정시기 무장 투쟁 등은 참 가슴이 아팠다.

 

 

 


 

제주는 삼무의 전통이 있는데

도둑, 거지, 대문이 없다고 한다.

이런 전통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를 위해

제주를 평화의 섬으로 지정했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다.

 

 

 


 

그 외에도 제주도의 풍부한 자연환경에 대한 이야기는

제주도를 다녀온 사람이라면 더욱 잘 알 것이다.

돌과 바람이 많고 다양한 동식물들도 살아가는

아름다운 제주의 모습을 눈으로 즐기지만 말고

제주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일에도 관심을 가져야할 것이다.

 

 

(환경보호라는 것이 비단 제주도의 문제만은 아닌 전세계적 과제이기도 하지만 ㅜㅜ)

 

 

 

 

 

 

인구 대비 박물관과 도서관이 많은 섬이라서 내가 제주도를 격하게 애정한다.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기도 좋지만

미술관, 박물관도 많은 곳이라

제주도는 정말 매력이 넘쳐 흐르는 곳인 것 같다.

 

 

이 책은 현북스의 천천히읽는책 시리즈로서

꼼꼼하게 헤아리며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어

아이와 함께 제주에 관해 다양한 이야기를 배울 수 있다.

 

 

여행하기 좋은 곳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라

제주의 온전한 모습을 보여주는 책이라서

아이와 함께 제주도에 대해 천천히 알아가기 너무 좋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a******6 202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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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가기 전 읽어야할 책, 평화의 섬 제주
"제주도 가기 전 읽어야할 책, 평화의 섬 제주" 내용보기
제주도에 관한 모든 내용이 이 책 한권에 담겨 있어요. 아이들과 제주도 가기 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주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여러가지 사진이 구석구석 들어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제주는 유네스코 3관왕지역이에요. 유네스코는 인류가 보존 보호해야 할 문화, 자연 유산을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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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관한 모든 내용이 이 책 한권에 담겨 있어요.

아이들과 제주도 가기 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제주도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있는 책이에요.

여러가지 사진이 구석구석 들어가 있어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어요

 

 

 

제주는 유네스코 3관왕지역이에요.

유네스코는 인류가 보존 보호해야 할 문화, 자연 유산을 세계 유산으로 지정하여 보호하는 일을 해요.

제주는 2002년에 생물권 보전 지역으로 지정

2007년에는 세계 자연 유산으로 지정

2010년 세계 지질 공원으로 지정

우리나라에서 자랑해야 할 만한 곳, 맞네요.

그런 제주도가 지금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데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문화유산, 유네스코로 지정된 제주

우리 스스로 제주도를 잘 보호해겠어요. .

 

정낭은요.

구멍이 세 개 뚫린 돌기둥이나 나무 기둥에 끼워 넣은 세 개의 통나무로 대문 구실을 하던 나무에요.

통나무 하나도 없다면?

주인이 집에 있다는 뜻이래요.

통나무가 하나 있다면?

잠시 외출했다는 뜻이래요.

통나무가 두개 있다면?

오랫동안 외출해다가 돌아온다는 뜻이래요.

통나무가 세개가 있다면 ?

아주 오랫동안 집을 비운다는 뜻이래요.

 

고팡의 쌀독에는 늘 곡식이 있었대요.

조상들의 지혜가 가득 담긴 제주의 정겨운 곳이기도 하지요.

제주도로 떠나요.

아름다운 경치를 가진 제주

제주도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사진으로 보고, 느끼고

그들의 아픔과 슬픔을 느껴보는 시간이 되었어요.

k*****7 202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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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섬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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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글. 사진. 현북스아주 특별한 섬 제주에 대한 천천히 읽는 책이다.제주는 생각보다 먼 곳이다.. 비행기나 배를 타야지만 갈수 있는 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주를 여행하던 때가 드문드문 생각이 났다. 제주라는 이국적인 느낌의 섬. 그 이국적인 느낌이 모든이에게 제주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며 가보고 싶은 느낌을 준다하지만 작가는 평화의 섬 제주라는 제목처럼 제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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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글. 사진. 현북스

아주 특별한 섬 제주에 대한 천천히 읽는 책이다.
제주는 생각보다 먼 곳이다.. 비행기나 배를 타야지만 갈수 있는 섬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주를 여행하던 때가 드문드문 생각이 났다. 제주라는 이국적인 느낌의 섬. 그 이국적인 느낌이 모든이에게 제주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며 가보고 싶은 느낌을 준다

하지만 작가는 평화의 섬 제주라는 제목처럼 제주에서 일어난 역사적 이야기와 사건들을 중점에 두고, 신화부터 시작하여 역사, 생활 양식, 종교, 동식물, 예술에 대한 전반적인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여행지 제주가 아닌 평화의 역사를 갖고, 탐라의 역사를 갖고 있는 제주를 소개하고 있다.

다만 화산섬 제주가 생기게 된 과학적,지리학적 설명, 소주제가 있었더라면 이 제주섬의 특별함을 더욱 부각시켜주었을것 같다. 또한 제주어 살리기에서 더 많은 제주어가 소개되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다.

그럼에도 단순히 여행지로만 생각했던 제주에 대해일어났던 역사적인 일들 및 문화에 대해 구체적으로 아는 계기가 되었다.
촘말로 좋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히 작성하였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m*****i 202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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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 평화의 섬 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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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북스 천천히읽는책 시리즈는 늘 기다려지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신간은 제주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제주하면 관광지, 휴양지였는데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 궁금해지더군요. 이 책은 제주의 먹고 놀고 자는 여행과는 거리가 먼 책이고, 제주 그 자체를 알게 하고 제주의 변천사, 제주의 특징 등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1장의 첫 이야기는 신화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현북스 - 평화의 섬 제주" 내용보기

현북스 천천히읽는책 시리즈는 늘 기다려지는 시리즈입니다.

이번 신간은 제주에 대한 이야기였어요.

제주하면 관광지, 휴양지였는데 어떤 이야기를 다룰지 궁금해지더군요.

이 책은 제주의 먹고 놀고 자는 여행과는 거리가 먼 책이고, 제주 그 자체를 알게 하고 제주의 변천사, 제주의 특징 등을 알 수 있는 책이었어요.

1장의 첫 이야기는 신화로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의 창세신화는 제주도에 있다고 해요. 제주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설문대할망 설화는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영상으로 만나본 기억이 있어 떠올리며 읽었습니다. 언제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이죠. 근데 결말은 잊어버렸던 것인지 육지까지 다리를 놓아주지 못한 슬픈 결말은 책으로 알게 되었네요.

오름이 산, 악, 봉, 망, 뫼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린다는 것도 알았구요. 늘 그 차이가 뭐지 궁금했었는데 궁금증이 풀려서 좋았습니다. 제가 제주도민을 따라 생각없이 다녀온 거문오름이 어떤 곳이었는지 거기서 흘러내린 용암이 만든 굴들에 대해서도 알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다보니 다녀왔던 곳들에 대한 추억뿐아니라 지식도 쌓이고 다시 가게 되면 더 많은 다른 것이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또 가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제주는 유네스코 자연과학분야 3관왕이라고 합니다. 자연 그대로 보존해야할 유산인 섬이지요.

그리고 시대별로 제주에서 발견된 유물들도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한반도 혹은 내가 사는 고장이 아닌 제주의 시대별 살아온 모습을 상상해보았어요.

2장은 제주의 삶을 다루고 있었어요. '탐라'의 뜻이 '섬나라'라는 뜻이고 섬이면서 나라이름이었다고 해요. 중국 역사책 '삼국지'에서는 '주호'라는 지역으로 불려서 제주 사람들을 묘사하고 있다고 하며 책속에서 당시의 사람들의 모습을 상상해보았습니다 집에 있는 삼국지를 다시 읽어본다면 주호라는 글자를 눈여겨 읽어보아야겠습니다.

늘 관광만 다니던 곳이라 탐라국에 왕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 자체를 안 해봤는데 서귀포시에 궁궐터도 있었네요.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제주해녀들의 사진을 보면서 지금은 검은색 해녀복이 익숙한데 당시에는 흰옷을 입었었다는 것이 낯설기도 했습니다.

제주의 인물도 다루고 있었는데 조선의 거상 김만덕, 귀양와서 세한도를 그린 추사 김정희 등에 대한 이야기가 있었어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 22편의 감상글이 덧붙여진 두루마리형태의 세한도를 떠올리며 읽었습니다. 천천히 읽는 책 시리즈는 읽다보면 이전에 다녀온 곳, 봤던 것, 읽었던 것들의 기억을 소환할 수 있어서 천천히 읽는 책 이라고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책 초반에 읽으면서 다루지 않을까 번뜩 스쳐간 것이었는데 역시나 4.3사건을 다루고 있었어요. 잘 몰랐던 독자들도 읽다보면 제주의 아픈 역사를 똑바로 알게 되겠지요.

제주에 가면 공항에 내려 서귀포시로 다닐때 자주 지나가던 횡단도로들에 대한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그냥 예쁜 도로, 제주시에서 서귀포시로 빨리 갈 수 있는 도로라고마나 알고 있던 도로들인데 그 도로의 명칭에 대한 이야기 등 재미있었어요. 다음에 그 도로를 지나가게 되면 이 책에서 읽은 이야기들이 생각이 나겠지요.

제주도가 제주특별자치도가 된 이유도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지게 된 권한, 책임, 장점 등을 알게 되었어요.

3장에서는 제주의 겉모습과 속모습에 대한 내용입니다. 겉모습은 제가 아는 내용이 많았지요. 돌 이야기, 바람이야기, 삼무이야기, 섬, 올레길, 비자림, 동백동산, 곶자왈, 해산물, 노루, 귤, 돼지 등. 돌고래는 등장하지 않아서 아쉬웠지만요. 그리고 앞으로 해결해야할 문제들도 고민할 수 있도록 제시하며 이 책은 마치고 있었습니다.

뒷부분에 실린 제주어살리기 운동 부분은 억양도 모른채 무작정 따라하게 만드는 재미를 주는 부분이었습니다.

내가 아는 제주에서 남이 아는 제주까지 한꺼번에 내 것을 만들고 제주를 더 많이 알게 되고 제주를 또 다르게 알게 되는 책입니다. 방학이나 휴가를 맞이하여 제주행을 앞두고 읽으면 더 좋을 책입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YES마니아 : 로얄 k*****9 202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