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책입니다. 마지막 시리즈라서 아쉽고도 흥미로웠어요.
가장 작은 드래곤도 천년을 산다고 하니, 그런 애완동물...아니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일지, 내내 친숙하게만 다가오던 정겨운 히컵네 식구들이 불현듯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럼에도 마음을 때론 목숨을 다해 인간과 드래곤이 서로의 운명을 붙잡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이 오기도 했
가장 작은 드래곤도 천년을 산다고 하니, 그런 애완동물...아니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삶이란 어떤 것일지, 내내 친숙하게만 다가오던 정겨운 히컵네 식구들이 불현듯 낯설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럼에도 마음을 때론 목숨을 다해 인간과 드래곤이 서로의 운명을 붙잡고 보호하고 사랑하는 모습에서 찡한 감동이 오기도 했습니다. 암튼..재미난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