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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구매보다 온라인구매가 확실히 늘어난것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내 경우만 보더라도 오프라인구매보다 온라인을 통한 구매가 훨씬 많으니 말이다. 처음 온라인 구매를 할 때는 고가의 제품들을 구매하는것에 조금 부담을 가지기도 했고 그래서 주로 도서 등 가격이 부담없는 것들 위주로 온라인 구매를 했다면 이제는 전혀 그런 생각이 없어졌다는 것 만으로도 온라인 구매가 얼마나 활성화 되어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또, 스마트 기기들이 늘어나면서 언제 어디서든 검색을하고 구매할 수 있으니 온라인 구매가 급속도로 늘어나게 된 이유가 되기도 할 것 같다.
그렇다면 제목에서 말하는 것처럼 오프라인 매장은 모두 없어지게 되는 것일까? 절대 그렇지는 않겠지만 어떤 식으로든 타격은 상당할 것 같다. 리테일전문자가인 저자는 오프라인 매장이 살아 남을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고 다각도로 활용하는 방안들을 제시한다.
온라인 경쟁업체의 세일즈 점유율이 15~20%까지 도달하면 결국 오프라인 매장은 문을 닫게되고 브랜드가 도산하는 결과가 초래된다고 한다. 실로 심각한 문제가 아닐 수 없는데 오프라인 매장을 살리기 위한 전략으로 온라인 채널을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한 스마트한 스토어로 진화시키고 스마트한 시스템을 마케팅을 도입하는 등 소비자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옴니채널 리테일링'이라는 개념을 도입 할 것을 주문한다.
아마존닷컴이 온라인 매장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노력들의 결과라고 할 수 있는데 무엇보다 이용하는 고객들을 먼저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추진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저자는 남성을 격리시키고 매장직원을 멀리 떨어 뜨려야 하며 줄서는 시간을 잊게 하라거나 셀프 계산대를 설치하라거나 아이를 사로잡아야 한다는 등 고객 서비스 전략을 제시하는데 새겨들어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매장직원을 멀리 떨어뜨리라는 말에 100% 공감하는데 물건을 고를때 천천히 살펴보고 꼼꼼하게 따져보고 싶은데 친절을 가장해(?) 자꾸 말을 걸거나 이런저런 조언을 늘어놓으면 구매욕이 떨어지게 되는 경우가 생기니 말이다. 매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것이 구매자의 입장에서는 무엇보다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오프라인 매장들이 죽어가는 이유들이 다양한 만큼 살리는 방법들도 다양하게 있을 것 같다. 매장을 운영중인 분들이라면 저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매장에 어떤 혁신을 도입해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를 고민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그 어떤 것보다 우선하는 것은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매장을 운영한다면 절대 실패하는 일은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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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에 있던 종로서적이 문을 닫은 것은 충격이었다. 대학시절 종로에서 친구를 만날 때 늘상 약속장소로 이용했었는데 젊은 날의 추억이 함께 사라지는 느낌이었다. 온라인 서점은 대형 서점과 동네 서점을 문닫게 했다. 책 제목처럼 오프라인 매장이 죽어가는 느낌이다.
그러나 이 책은 기발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로 소비자의 관심을 끌고 소비자의 불편을 제거한 오프라인 매장들의 반격을 이야기하고 있다. 요즘의 리테일러들은 앉아서 소비자들이 찾아주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전략을 사용하여 소비자들을 매장으로 인도하고, 일단 매장에 들른 소비자들에게는 가장 편한 분위기에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이 성공하면, 오프라인 매장은 자꾸 가고 싶은 즐거운 곳이 될 것이다.
오프라인 매장들은 온라인 채널까지 균형있게 조절하여 소비자가 어디서든 편리하게 구매하도록 전략을 바꾸고 있다. 교보문고의 예를 들면, 서점에 가서 마음에 드는 책을 골라, 인터넷 할인가로 결재하여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도록 한다. 즉, 교보문고는 책을 직접 만지고 보면서 고른 다음 가격비교를 통해 저가로 온라인주문을 하는 소비자의 성향을 잘 파악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내놓았기에 살아남지 않았나 한다.
세계적인 리테일 마케팅의 기발한 생존 전략을 6부에 나누어 볼 수 있다. 책을 다 읽으면, 마치 세계의 오프라인 리테일러들을 휘익 둘러보고 온 느낌이 들 것이다.
1부에서는 소비자의 구매성향을 분석하여 여러채널을 균형있게 관리하는 옴니채널로 브랜드업체의 조직 구조를 변화시키지 않으면 오프라인이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라는 위기의식을 느끼게 한다. 2부는 쇼핑에 방해가 되는 요소 제거를 설명하고 있는데, 지나치게 많은 제품 종류를 보유한 것이 반드시 효과적인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여성의 쇼핑에 방해가 되는 남성을 위한 공간확보에 대한 이케아의 아이디어는 고개를 끄덕이게한다. 3부는 긴 줄의 의미가 긍정적일수도 부정적일수도 있음을 사례를 통해 재조명한다. 4부는 매장을 쇼룸 정도로만 생각하는 소비자를 위해 솔로모 프로모션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상점 방문을 유도하고, 5부는 본격적으로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의미있고 혁신적인 행사와 공간을 마련하는 전략을 소개한다. 6부는 소비자를 매장으로 유도하는 영감을 주는 행사를 소개한다.
최신의 자료를 많이 사용하여서 구태의연하지 않아서 좋다. 특히, 저자가 설명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행사 아래에는 QR코드가 있어서 독자가 직접 스마트폰을 이용해 행사내용을 동영상으로 볼 수 있다. 다양한 사례와 사진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전달하다보면 자칫 산만해지기 쉬운데, 저자는 적절하게 서론과 결론을 적어주어 의도가 잘 전달된다.
외국의 리테일샵을 직접 가서 보지 못하기 때문에 잘 접할 수 없는 곳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영업과 마케팅을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창업준비를 하거나 소비재 회사에서 일하고 싶은 사람들이 일독하면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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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학번인 제가 다니던 대학이 종로구 경운동에 있었습니다. 그래서만은 아닙니다만 종로2가에서 주로 친구들을 만나기 마련이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기 전에 시간이 남으면 종로서적에 들러 책을 구경하기도 했습니다. 그때만 해도 종로서적은 잘 나갔습니다만, 1981년 광화문에 교보문고가 문을 열고, 이어서 영풍문고가 문을 열면서 지리적으로나 매장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사이 대한민국 대표서점의 자리를 내주게 되었는데, 설상가상으로 1997년 책값할인을 앞세운 인터넷 서점들이 가세하면서 경영이 악화되면서 결국은 2002년 최종 부도처리되면서 문을 닫았습니다. 종로서적이 종로에 문을 열었던 것이 1907년이었다고 하니 100년을 채우지 못하고 사라지게 된 것도 안타까운데, 온라인 매장과 경쟁을 해야 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어려움을 이야기할 때 꼭 인용되는 대표적 사례가 되곤 해서 종로서적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스마트폰이 대중화되면서 인터넷 공간이 무한대로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은 거의 빈사상태에 빠질 지경이라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바둑을 두는 사람들 사이에 대마불사라는 말이 금과옥조처럼 내려오듯이 빈사상태에 빠진 오프라인 매장이 살아날 길이 분명 있을 것이라고 믿는 사람도 있을 것 같습니다. 리테일전문가(정확하게 무슨 일을 하는지 저는 아직 감을 잡지 못했습니다만) 김숙희님의 <오프라인 매장 이대로 죽을 순 없다>가 바로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있는 오프라인 매장 운영자에게는 복음과 같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시장을 지키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의 전략은 적진의 무기였던 온라인 채널을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하여 매장을 스마트 스토어로 진화시키고 마케팅 역시 스마트 시스템을 도입하여, 매장운영자의 관점이 아니라 매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옴니채널 리테일링’이라는 개념으로 무장하게 된 것입니다. <오프라인 매장 이대로 죽을 순 없다>에서는 오프라인 매장을 스마트화하는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Part 1에서는 옴니채널 리테일의 중요성을 일찍이 간파하여, 옴니채널 서비스를 위해 매장과 온라인을 결합하고, IT와 물류 그리고 사내 조직에 혁신을 꾀하는 얼리어댑터 리테일러들의 사례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Part 2에서는 쇼핑 고객이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원천적으로 없애기 위한 이들의 기발한 전략을 살피고, Part 3에서는 영업을 극대화하기 위한 리테일러들의 라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Part 4에서는 오프라인매장에서 물건을 비교하고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쇼루밍족을 공략하는 리테일러의 프로모션 사례들을 예시하였습니다. 대표적인 전략이 ‘솔로모’ 모바일 앱입니다. 솔로모(SoLoMo)는 ‘소셜(Social) ’과 ‘로케이션(Location)’ 그리고 ‘모바일(Mobile)’을 합성한 신조어라고 합니다. Part 5에서는 온라인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매력을 살펴보았다. 바로 돈으로 구매하는 ‘제품’에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값진 경험을 ‘덤’으로 제공하는 것입니다. 마지막 Part 6에서는 흥미로운 마케팅 캠페인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아마존닷컴이 온라인 매장으로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바로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편리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도전과 혁신을 멈추지 않은 데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아마존닷컴이 오프라인 매장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하는 것을 보면 온라인 매장 역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있는 것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많은 사진자료들을 인용하고 있어 눈으로 실감하면서 나름대로의 영감을 떠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매 장을 마무리하면서 관련 분야에서 성공을 일군 사람들이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는 코너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움이라고 한다면 이 분야에서 사용하고 있는 전문용어들을 따로 설명하지 않고 원어의 음가대로 적고 있어 이해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 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이라면 쉽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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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지 몰라도, 나도 모르게 옷을 살건, 전자제품을 살때건 오프라인에서 구경도 하고, 직접 입어도 보고 체험도 하면서, 결국에 구매는 온라인으로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었다. 또한, 골목상권이 죽고 있다거나, 지역경제가 죽고 있다는 말은 듣고 있지만, 내 주변에 친구들을 보게 되면 매달 구매 하고있는 많은 물건들을 볼 때마다 과연 우리의 구매력이 떨어져서인지, 오프라인매장이 아닌 온라인매장에서 구매를 하고 있어 그런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렇듯이 오프라인 매장은 어느새 조금씩 조금씩 죽어가고 있다. 과연 최첨단기술을 가지고 온라인의 바다 속을 살아 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오프라인이 살아날 방법은 없는 것 일까? 온라인 쇼핑에 대항해서 전혀 뒤처지지 않는 오프라인 매장은 더 이상 존재할 수 없는 것 일까? 이러한 물음에 “오프라인 매장 이대로 죽을 순 없다”라는 책은 반발을 하고 있다. 이 책은 여러 가지 오프라인 매장의 성공 사례들을 담고, 많은 유명 브랜드들의 마케팅 전략을 파헤치면서 점점 잃어가고 있는 오프라인의 명성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는 것들을 설명해 주고 있다. 1. 다수에서 전체로의 ‘옴니 채널’형식의 리테일링, 2. 고객서비스에대한 이해와 적용, 3. 매장영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해결해 주는 것, 4, 쇼루밍족을 공략하기 위한 프로모션 전략, 5. 매장을 혁신적으로 운영하는 방법, 6. 리테일한 마케팅을 통해 매출 극대화 시키기 등의 총 6가지 챕터를 통해 소개, 설명하였다. 이 책의 장점은 많은 사례와 근거자료를 가지고 독자들에게 모범답안을 제시하고 좋은 사례를 가르쳐주며 접근했지만, 이케아, 코스트코, 유니클로, 버버리, 아디다스, 애플 등등의 너무 대기업, 브랜드위주의 사례들이기에 일반 소규모 상인이나, 업체에서는 따라하거나 참고하기에 많은 경제적, 규모적인 면에서 부담을 느낄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다. 하지만, 좋은 사례를 통해 하나의 가게를 운영할 때, 어떻게 마케팅전략을 세우고, 어떻게 운영해 나가면 좋을지 이미지메이킹 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아직은 모르겠지만, 조만간 나만의 사업을 꿈꾸고 있는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고, 오프라인매장으로 성공을 한다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임을 알게되는 계기가되었다. 또한, 모바일과 컴퓨터 인터넷기기의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좋은 시간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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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만나본 책은 "오프라인매장 이대로 죽을순 없다"이다. 요즘은 그야말로 인터넷쇼핑이 너무도 강해진 시대이다. 주부인 나도 이제는 아이 기저귀며, 분유,물티슈 이런 것들은 모두 온라인상에서 구매를 하곤한다. 하지만 마트를 가거나 옷을 사러가는것은 오프라인 매장을 이용한다. 직접 보고 사야할 물품들이기 때문이다. 물론 요즘 옷들도 온라인에 많이 나와있지만 몇번의 시도 끝에 내린 결론은 옷은 직접 보고 사자. 조금 비싸도 괜찮다. 실패해서 버리는 저렴이 옷보다 조금 비싸게 주고 사입는게 낫다. 라는것이다. 마트또한 그렇다. 물론 요즘 대형마트들은 온라인장보기 대행이 있어 사실 반반정도를 이용하곤 한다. 하지만 해산물이나 공산품을 제외한 것들은 직접보고 상태를 확인한후 구매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다.
이책에서는 리테일러, 말그대로 소상공인을 위한 어드바이스를 담고 있다. 자영업을 하는 우리 신랑이 꼭 보아야 할 책인것 같다. 특히 인상에 남는것은 바로 이케아 매장이다. 남자를 제거해 버린 이케아 매장. 우리집은 딴나라 얘기겠지만 보통 남자들은 쇼핑하는것을 싫어한다. 그냥 원하는것만 딱사고 오면 그것으로 땡인것인 남자들이다. 그런 남자들이 매장의 입장에서는 구매욕구를 충족시켜주는데 방해만 될뿐이다. 이것을 아이들의 놀이방 개념으로 남자보관소를 만든것이 이케아 매장이란다. 아주 기발한 생각인것 같았다. 사실 우리집은 남녀가 바뀐게 많다. 우리신랑은 쇼핑을 좋아하고 나는 그저 무덤덤.. 물론 내가 원하는게 있다면 발품을 팔면서 다니겠지만 그마저도 없는 요즘이다. 그래서 이대목을 읽으면서 나는 여자보관소도 있으면 좋겠는데~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다른하나는 유니클로. 물론 여기서는 유니클로를 대표적으로 제시했지만 대부분의 미국의 매장에서는 셀프로 옷을 갈아입게 하는곳이 많다. 나조차도 좀 옷을 보고 있자하면 점원이 다가와 도와줄까 라는말이 참 부담스럽다. 그래서 이것저것 보고 골라서 피팅룸에서 갈아입어보고 계산하는것을 나도 선호하는 편이다. 이처럼 오프라인 매장도 각각의 아이디어로 소비자를 끌어들이도록 이책은 많은 팁을 알려주고있다. 사실 우리주변에 서점이나, 다른 조그만한 옷가게들은 이미 온라인에 그자리를 뺒긴지 오래다. 하지만 이처럼 나만의 방법으로 고객을 유치한다면 정말 이대로 죽지만은 않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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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의 장점은 체험을 팔 수 있다는 것이다. 입어보고 마셔보고 듣고 등등 온라인에서는 제한적인 사항이 한계없이 쉽게 이뤄지는 곳이 오프라인이다. 가격 경쟁에서는 당연 온라인을 따라올 수 없어 그런 이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지만, 소비 문화가 점차 가격과 동등하게 체험형으로 전환되며 오프라인도 슬슬 위기에 제대로 대응하고 있다. 이 책에 소개된 체험형 마케팅은 미국시장이 주류를 이룬다. 엄청나다. 장소 인증과 스마트폰 홍보의 조합으로 극강의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실로 디테일이 살아 넘친다. 내수가 충분하니 그 정도의 투자를 통해 얻는 것도 클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미국에 비하면 소비력과 내수 시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 그러므로 더욱 간소화되며 전략적인 마케팅 운용이 없이는 비용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래도 이 책에서 얻을 영감은 넘쳐흐른다. 디즈니랜드의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활동 중 열쇠로 물을 여는 체험은 독특했다. 뿐만 아니라 아베크롬비 앤 피치의 어두컴컴한 쇼핑체험은 십대들의 클럽 문화와 접목점이 강해 독특한 쇼핑이 가능하다. 단순한 방법도 많이 보인다. 사진을 찍어 개인잡지형태로 판매하는 기업 등도 있다. 오프라인이 살길은 아직 닫히지 않았다. 온라인으로 충족될 수 는 없는 이유가 사회적 성향을 공간과 시간의 흐름을 통해 확인해야 실존하는 느낌이 드는 인간의 특성 때문이다. 현재 관심을 갖고 알아보던 중, 이 책에서 PKI를 소개해주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매장지수로 각 매장을 비교할 수 있는 것인데, 여기에 몇가지 사항을 덧붙여 나만의 지수로 만들 생각이다. 만질 수 있는 장점, 보고 맡을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한 이상, 오프라인은 결코 죽지 않는다. 메이시스 백화점의 사례처럼 시장과 역행하며 성장할 수 있다. 옴니채널이라는 용어와 남자들을 격리하라는 무브먼트도 매우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오프라인을 갖고 있는 온라인 채널의 기업이 승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험보다 강한 마케팅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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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매장 이대로 죽을 순 없다]오프라인 매장, 나 떨고 있니?!!
"인간들은 이미 길들여진 것만 알아요." 여우가 말했다. "그들은 무엇을 알 시간이 없어요. 그들이 상점에서 사는 모든 것은 기성품이죠. 그러나 우정을 파는 상점이 없으니 인간들은 친구가 없어요. 당신이 친구가 필요하다면 나를 길들여 가져요......" -생텍쥐페리의 <어린 왕자> 중에서 -(책에서)
온라인 쇼핑시대에 대항하는 오프라인 매장의 반격을 다룬 책을 만났다. 온라인 쇼핑이 대세인 요즈음, 오프라인 매장들은 떨고 있을까.
개인적으로 책 구입을 온라인으로 하게 되면서 오프라인 도서매장을 가본 기억이 까마득하다. 오프라인 매장의 손으로 만지고 눈으로 보고. 책 향기를 맡으며 읽을 수 있다는 매력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매장을 이용하는 이유는...... 온라인 매장은 멀리 차타고 가지 않아도 되고 약간의 할인혜택도 있어 시간절약과 경제적 이점 때문이다.
요즘에는 마트나 백화점도 온라인 매장과 연결되어 있기에 바로 집 옆에 마트가 있어도 온라인 매장을 가끔씩 이용하기도 한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쇼핑하게 되면서 차츰 온라인 이용률이 많아지고 있는데...... 하지만 아직은 오프라인의 매력을 무시할 수 없기에 오프라인이 설마 망하겠어? 라는 생각했는데..... 실제로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구매하고 있으니까 말이다.
하지만 현실은 심각한가 보다.
이케아, 코스트코, 크리니크, 유니클로, 버버리, 아디다스, 케스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메이시스 백화점, 룰루레몬, 아메리칸 걸, 디즈니 스토어……. 이들이 리테일 마케팅으로 매장 고객을 사로잡는 비결은 무엇일까.
반대로, 대형 음반 유통회사 타워레코드와 HMV, 미국 최대 비디오 대여 프랜차이즈 블록버스트, 미국 대형 서점 보더스, 디지털카메라 전문점 제솝스, 종로서적, 용산 전자상가 ……. 이들이 시장점유율을 뺏기고 도산한 이유는 무엇일까.
한 카테고리에서 온라인 경쟁업체의 세일즈 점유율이 15~20%에 달하면 결국 오프라인 매장이 문을 닫는다고 하는데……. 도서 시장의 온라인 매출 점유율이 24%에 달하자 세계적인 서점 보더스가 도산했고, 비디오 시장에서의 온라인 매출 점유율이 17%에 이르자 미국 최대의 도서 체인 스토어 블록버스터가 도산했다고 한다. PC시장의 온라인 매출 점유율이 54%를 차지하면서 베스트 마이, 서킷시티 같은 전자제품 유통업체들도 무너졌다고 한다.
오프라인에서 실제 물건을 보고 상품 비교 후에 온라인에서 최저가 검색을 하고, 최종 구매는 온라인으로 주문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온라인 매장의 존재는 분명 오프라인 리테일러들에게 울리는 경종일 텐데...... 오프라인 매장은 단지 쇼룸, 허울만 좋은 빛 좋은 개살구로 전략할까.
전통적인 쇼퍼들은 광고에서 제품을 참고하여 오프라인 매장에 들러 구매한다. 구매 결정도 빠른 편이다. 하지만 요즘의 옴니채널 쇼퍼들은 인터넷을 뒤지고, 광고도 참고하고, 오프라임 매장도 방문하면서 자신의 니즈에 맞는 제품을 구매한다.
온라인 쇼핑, 스마트폰, 태블릿, SNS의 등장은 분명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을 바꾸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들이 긴장해야 할 대목이다.
현대의 소비자들은 온, 오프라인을 두루 돌며 실시간으로 검색해서 쇼핑을 완성해나가는 특징을 지닌다고 하는데……. 편리한 검색문화가 소비행태까지 바꾸고 있는 것이다.
생존해 있는 오프라인 매장들도 고객의 편의에 맞춰 온라인 시장을 겸하며 소비자들의 편리를 봐주는 형식으로 변모하고 있다. 싱글채널에서 멀티채널 리테일러로 변신한 것이다. 문제는 전환한 온라인 쇼핑에서 관리 소홀과 소통부재가 소비자들을 혼란시키고 기존 이미지에 해를 입힌다는데…….
방법은 소비자의 관점에서 자신의 채널을 설계하고 디자인해야 하는 것이다.
옴니채널 리테일링은 판매채널의 다양화로 다수의 채널을 전체의 채널로 바라보는 리테일 경영을 말하는 신개념이다. 옴니채널 리테일링의 핵심은 소비자들이 채널을 이동하며 리테일러와 커넥트하기에 불편함이 없는 환경을 조성하고, 채널 간의 간극이 없는, 일관성 있는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의 브랜드체험을 극대화화 시키는 데 있다. 서비스센터, 카탈로그, TV광고, SNS, 블로그, 온라인, 각종 모바일 들의 디지털 채널의 확장은 소비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디지털 채널의 확장이 소비자들에게 이득이기만 할까. 오프라인 매장의 위기이기만 할까.
옴니채널 리테일의 중요성을 일찍 간파해 마케팅 전략을 짠 얼리어댑터들은 누구일까. 영업을 극대화하기위한 리테일러들의 라인 매니지먼트 노하우는 무엇일까. 스마트폰을 이용한 할인정보를 적극 수신하려면 고객들을 대상으로 매장을 통해서만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
이 책은 온라인 시대에 살아남기 위한 오프라인 매장들의 치열한 마케팅 전략들을 다루고 있다. 옴니채널 서비스를 위해 매장과 온라인을 결합하고, IT와 물류 그리고 사내 조직에 혁신을 꾀하는 리테일러들의 사례들도 있고, 쇼핑 중 겪게 될 모든 불편함을 제거하고 혁신적인 대안을 마련한 리테일러의 사례들도 있다.
예를 들면, 교실이자 사교의 장, 온 가족이 즐기는 놀이동산, 힐링 공간, 영양사가 상주하는 슈퍼마켓, 레시피가 있는 영수증, 패션코드에 맞춰 음악이 흘러나오는 뮤직 퍼팅 룸 등이 있다.
매장 고객들의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 기발한 전략을 동원하고 고객의 시간, 노력을 최소화한 비법들이 있다.
쇼루밍족을 공략하는 리테일러의 프로모션 사례들도 있다. 그 외 여러 가지 리테일 마케팅 캠페인 사례들도 있다.
쇼루밍족들의 깐깐한 소비 행태는 리테일러를 기운 빠지게 하겠지만 비교체험이 가능해지다 보니 아무래도 쇼핑족들은 구매결정이 신중해지면서 늦어지는 편일 것이다. 쇼핑에 흥미가 없는 나도 대형 냉장고나 금액이 큰 물건은 아무래도 가격비교를 하게 된다. 쇼핑 마니아인 동생의 경우는 모든 물건에 대해 철저하게 비교분석한다. 휴대폰 하나를 사더라도 성능과 서비스, 금액에 대한 비교분석을 끝낸 후에 매장으로 향하는 정도다. 그렇게 하는 것이 즐겁다는데.....
최고의 만족을 위해 경제성의 원리를 따르는 구매자를 누가 탓할 수 있을까.
소비자들의 욕구 극대화로 소비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려면 분명, 예전의 방식으로는 어려울 것이다. 온라인 시대를 살아가는 오프라인 매장들의 진화가 더욱 기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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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의 발달로 인해 이제는 몇번의 마우스 클릭으로 원하는 상품을 이동하지 않고도 바로 받아 볼
수 있는 시대이다. 과거 발품을 팔던 시대가 더 이상은 아닌 것이다.
컴퓨터의 대중화로 인해 그 누구나 자기 만의 컴퓨터가 있어서 온라인의 보편화가 이루어 졌다면,
스마트폰의 탄생은 온라인의 대중화로 이루어 진 듯 하다.
이제는 어디에서든지 원하는 물건을 바로 주문할 수 있는 과거 조상님들이 본다면
기절 초풍할 만한 일들이 지금 우리에게는 일상이 되어 버렸다.
이런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 매장은 어떠한가?
매출이 곤두박질 치고 온갖 방송 매체에서는 자영업자들(오프라인 매장이 주축이 아닐까라는 생각)
의 줄도산을 연일 떠들어 대고 있는 이런 현실에서 본 서의 저자는 상생의 발전을 얘기하고자 함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본 서에서는 여러 글로벌 기업들의 사례를 들으면서 여러 대안을 제시한다.
특히 디즈니 랜드의 온가족이 즐기는 놀이동산...경험을 더해주는 부분은 나에게 새로운
지식을 선사하게 해주 었다.
본서는 총 6개의 CHAPTER로 구성이 되어 있다.
CHAPTER 1 에서는 다수에서 전체로 CHAPTER 2 에서는 고객 서비스 전략 CHAPTER 3 에서는 영업극대화 전략 CHAPTER 4 에서는 프로모션 전략 CHAPTER 5 에서는 매장의 혁신 CHAPTER 6 리테일 마케팅 영감 불어 넣기
분명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는 존재하지만, 극복 할 수 있다라고 느껴진다.
사람을 중심으로 전략을 만든다면 오프라인 매장이 더이상 죽은 시장은 아닐것이다.
분명히 방법은 있다 다만 좀 늦게 발견할 뿐인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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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쇼핑보다 편리한데다 빠르기까지 한 온라인 쇼핑이 쇼핑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 책은 실제로 선행되어지고 성공적인 결과를 남긴 다양한 사례를 통해 결코 사라질 수는 없는 오프라인 매장들이 어떻게 살아남아야 할지를 제시하고 있다.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이해하기 쉽게 쓰여져 읽기에 편안했다.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고 그 흐름을 놓친 것들은 너무도 쉽게 잊혀지는 시대에서 어떤 것을 도저히 따라잡거나 이길 수 없다면,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을 장점화 하고, 거기에서 비롯한 대안을 생각해내 발빠르게 실현하는 것이 도태되지 않고 한발 앞서 나갈 수 있는 비결이라고 느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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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는 변화하고 소비자들의 구매 방법 또한 바뀔 수 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변화하는 소비구조에 맞게 기업이나 매장이 도태되지 않고 상생하며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전문적인 내용이 간간히 섞여 있어 일반인이 읽기에는 좀 어려울 수 있으나 사례들을 중심으로 보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잘 나가는 매장의 장단점을 빠르게 습득하고 싶은 사람에게 권장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