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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있어 화(anger)는 삶과 인간관계를 망치는 가장 위험한 감정 중 하나이다. 우리 주변에서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 ‘묻지 마 살인’, 학교 폭력, 도로 위의 무법 행위, 연인이나 가족 사이의 끔찍한 범죄의 공통점은 무엇에 대한 분노가 그 바탕을 이루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 <디퓨징>은 화와 분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을 다루고 있다. 뇌과학과 정신의학의 최신 이론을 바탕으로 화를 ‘해체하는’ 실천적인 방법들을 다양하게 수록하고 있다. 저자는 화를 해체해 분노의 감정을 이기는 방법을 '디퓨징(defusing)' 이라고 말한다.
화를 유발하는 주된 요인은 무엇일까? 저자는 ‘내 것을 빼앗길 것 같다’는 의심과 다른 사람에 대한 질투라는 점을 이야기한다. 별 일 아니지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옆의 줄이 더 빨리 줄어드는 걸 보면 짜증이 나는 것이 우리의 솔직한 마음이다. 막힌 도로에서 운전중일때 누군가가 새치기 하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소위 '도로위의 분노'를 느끼곤 한다. 때론 사회에 대한 분노를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풀어버리려는 범죄성 화풀이도 있다. 저자는 화를 내 손해보는 건 결국 자기 자신이라는 점을 지적하기도 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분노에 대한 동서양 접근법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느끼게 된다. 분노 문제의 해결책이 자신의 감정에 대한 통제능력을 키워가야 한다는 데 있다는 점은 공통된 시각이라 하겠다. 하지만 동양사상은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데 방점을 둔 반면, 서양사상은 분노는 자연스런 인간의 감정으로 인위적으로 없애기 곤란하므로 이성을 이용해 자연스럽게 해체해 가자는 것이다. 자신의 분노를 드러내기보다 감추려는 성향이 강한 한국인으로서는 어느 방법을 사용하던 간에 감정에 휘둘리지말고 감정을 객관화해서 보고 관리하는 노력을 꾸준하게 펼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특히 감정근로자들이나 욱 하는 성질 다스리기 힘든 분들이 읽어보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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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분노. 평소에는 별로 느끼지 못하다가 어느 순간 감정을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분노에 휩싸일 때가 가끔 있다. 그럴 때는 나도 나 자신이 참 의아하고 놀랍기까지 하다. 무섭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런데 이건 비단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라는 것에서 위안을 느낀다. 그저 위안에서 그쳐서는 안 될 터이다.
이 책은 분노 해소의 기술, 분노 대처법이라는 수식어 그대로 분노에 직면하여 나 자신을 한걸음 뒤에 물러서서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책 제목인 ‘디퓨징’은 어떤 의미에서 그대로 외래어를 옮겨 적었을까 하는 의문에 사전을 찾아보았다. ‘디퓨즈(defuse)'에 긴장이나 위험 등을 진정 또는 완화시킨다는 뜻이 있었다. 한마디로 긴장 완화, 분노 진정 등으로 번역될 수 있겠으나 그것만으로는 분노 해소에 대한 서적이라는 인상을 주지 못해 그대로 외래어로 가져온 듯 하다. 외래어가 그대로 쓰일 정도로 현대 사회는 화를 억누르지 못하는 순간순간이 자주 또한 누구에게나 발생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을 것이다.
몇 가지 기억하고 싶은 부분들은 줄도 치며 색지도 붙이며 반복해서 읽었다.
분노와 영양
영양학자들은 낮 동안 견과류나 과일 같은 간식을 몇 번 먹는 게 도움이 된다고 말한다. 사람은 두뇌의 영양 상태가 좋을수록 더 차분해진다. p80
충분히 관련이 있다고 본다.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견과류와 과일을 제시하는 점에서 조금 더 부지런히 나와 가족을 위해 영양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누구를 위한 화인가?
화를 붙들고 있는 것은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 누군가에게 던지려고 하는 것과 같다. 석탄에 손을 데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 p81
그야말로 적절한 비유이다. 조금 참으면 될 것을 이성을 잃고 난 후, 괴로워하는 것은 다름 아닌 나 자신이다.
존중
누구나 있는 인정받고 싶은 본능이 있다는 것. 이는 감사 인사를 들었을 때 아주 충족된다고 한다. 그리고 짜증나고 귀찮고 말하기 싫을 때라도, 어떠한 순간에라도 상대를 존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 것, 식상한 말 같지만 부끄러운 기억들이 나도 모르게 떠올랐다. 존중, 이것보다 중요한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강조하고 또 강조하고 있는데 무척 공감되었다.
분노 해소의 기술을 익히는 것은 우리 가족, 내가 절대 잃고 싶지 않은 사랑하는 사람들, 내가 속한 공동체, 지역, 사회를 위한 것이라는 것, 무엇보다 결국은 나 자신을 위해서 꼭 필요하다는 것을 생각해본다. 감정 조절에 애를 먹고 있는 사람이라면 손에 쥐어주고 싶은 책을 만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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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포함한 글은 여기서 볼 수 있습니다. http://me2.do/xrBYCLdS
"너만 힘들어? 여기 있는 여자들 모두 가슴에 불덩이 하나씩 안고 살아!" 얼마 전 새롭게 시작한 MBC의 주말 드라마 <전설의 마녀>에 나온 대사이다.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다 순간순간 울컥하게 만드는 그것! 흔히 화병으로 불리는 울화병은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흔히 볼 수 있다. 나 역시 여러 가지 고민과 정신없이 치이는 현실적인 문제들로 고도의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무던했던 성격에서 어느새 욱하면 나도 모르게 내지르는 사람이 되어버렸다. 하지만 지르면 무엇 하나. 지르지 아니 한 만 못하다 싶은 괴로움이 쓰나미처럼 몰려온다. '왜 이렇게까지 변했을까?'. 화를 주체할 수 없는 순간이 늘어갈수록 자괴감은 깊어졌다.
'화는 참거나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해체하는 것'이라는 설명에 솔깃해진 책. 더퀘스트에서 선보인 분노 해소의 기술 <디퓨징, DEFUSING>은 제목만으로 나뿐 아니라 주변의 여러 사람들과 함께 읽고 싶다는 생각을 떠올리게 했다.
디퓨징의 사전적 의미는 다음과 같다.
주체할 수 없는 '화'를 떠올렸을 때 '진정시킨다'는 의미도, '뇌관을 제거한다'는 의미도 모두 적절하게 와 닿았다. 폭발하듯 터지는 분노는 폭탄의 그것과 매우 흡사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나 자신뿐 아니라 내 주변까지 망칠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인 조셉 슈랜드(Joseph Aaron Shrand, M.D.) 박사는 분노 조절 장애를 겪는 수많은 사람들을 통해 분노가 삶을 망칠 수 있으며 이러한 분노에는 질투와 의심이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고, 이러한 분노(감정)를 극복할 수 있는 '디퓨징' 기법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 사용 설명서> 등을 함께 집필한 의학 전문 저널리스트인 리 디바인(Leigh M. Devine)과 함께 이 책을 완성했다.
심리적인 설명뿐 아니라 뇌의 구조와 역할, 반응 등 의학적으로 풀어낸 설명이 꽤 흥미로웠다(물론 용어는 조금 어렵지만 재미를 반감할 정도는 아니었다). 이 책을 읽으며 화가 났을 때 나를 화나게 한 상대(사람이든 사물이든)의 탓으로만 돌렸지 내가 왜 화가 났는지 그 원인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본 적이 거의 없거나 부러 외면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특히 <그녀가 화를 낸 진짜 이유>는 찔리는 게 많은 나로서는 다소 충격으로 다가왔다. 소녀는 자신이 왜 화가 났는지 이야기하고 혼자 화를 참으려 노력했지만 진짜 이유를 깨달은 후에야 상대의 마음을 헤아리고 자신이 상대에게 어떤 행동을 했는지 인지할 수 있었다. 그 일화를 읽으며 요즘 나의 짜증받이인 친정식구들의 얼굴이 스쳤다. 힘들어서 화내고, 미안해서 화내고, 창피해서 화낸 못난 나의 모습도 함께.
중간 중간 곁들여진 '화'에 대한 명언들도 마음에 꽂혔다. 순간의 화를 참지 못해 내뱉은 한마디로 며칠씩 마음고생을 해야 했던 나이기에 '한순간의 화를 참으면 백 일 동안의 슬픔을 피할 수 있다'는 중국 속담이 특히 와 닿았다. 서두의 문요한님의 글처럼 이 책을 한번 읽었다고 내 마음의 화를 바로 다스릴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화가 났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한 방향제시는 분명히 해주었다.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이 떠오른다는 것은 그만큼 내 곁의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다는 것이기에 조금 슬프기도 하지만 생각의 전환을 도와준 책이니 만큼 꼭 그들에게 권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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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프로그램중 말 한마디로 정리하는 멘트가 있다. ~~~끝
이 한마디로 다 정리가 되고 다시 시작도 되는 한단어가 뭐가 의미가 있을까 했는데 화가 났을때 이러한 과정으로 끝이 되었으면 좋겠더라가 되었으면,,,,,
하지만 나도 사람인지라
화가 나면 성직자처럼 좋게 다 내 탓이요!!라고 할수 없는것이기에 하버드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분노 대처법으로 참거나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해체하는 것이라고 하는데 과연 해체를 어찌하나 생각을 해서 읽어보기로 했다.
정신과 가서 상담하고 약먹고 해서 다 낳으면 좋으려만.....뇌과학적으로 정신의학을 파헤치는 사용설명서 같은 책으로 끓어오르는 분노를 어떻게 할것인가가 큰 핵심이기에 이러한 의문들을 생각과 반응을 행동으로 어찌 표출하여 분노 조절 능력을 한반에 좋아지게 할수는 없지만 계기나 관찰은 가능하다.
디퓨징이라는 단어가 낯설었다. (긴장・위험 등을) 진정시키다 (폭탄의) 뇌관을 제거하다 라고 사전적 의미가 있다.
저자는 분노 조절에 문제가 있는 수많은 청소년과 성인들을 마주하면서 통제되지 않는 분노에 대한 관심을 으로 뇌과학적으로 분석하고 파헤치고 이야기 한다.
우리는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이기에 얽혀 있는 인간관계를 통해 독창적인 ‘디퓨징Defusing’ 기법을 통해 이야기 한다.
화를 무조건 참거나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수 있다.
남의 불행에 대해 갖는 쾌감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황당한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면 우리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곤 하지 않는가!
이러한 질투는 나도 있어서 이러한 감정에 대해 나도 솔직해질수 있는 과정일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든다.
슈랜드 박사에 따르면 우리를 화나게 하는 상황에는 다음과 같이 세 가지가 있다. 2. 영역 : 주거지, 가정, 공동체, 지역사회, 직장, 안전, 평안 3. 관계 : 가족, 친구, 우정, 직장 동료
를 통해 발생이 된다.
하지만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권하는 저자의 힘을 통해 공감능력이 필요로 하다는 걸 알게 된다. 이러한 공감능력은 자신이 화가 나는 상황을 누그러뜨릴 수 있게 도와준다고 한다.
분노를 현명하게 해체하고 다스리는 것, 이것이 바로 디퓨징의 핵심이라고 저자는 말하고 이를 통해 나 또한 통제를 할수 있는 해소법을 만들지 않을까 한다.
화가 나고 질투가 나고 분노가 생겨도 인생의 발전을 위해 한발짝 가까이 일어날수 있는 컨트롤을 할수 있는법을 배우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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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평점: [★★★★★] 정신의학 전문가 두 사람이 다시 한 번 뭉쳤다. 주 저자인 조셉 슈랜드 박사(Joseph Aaron Shrand, M.D.)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전임 강사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임상 현장에서 분노 조절 장애를 겪는 수많은 청소년과 성인을 목격했으며, 일상생활에서 분노 때문에 삶과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의 심리를 깊이 연구해왔다. 공 저자인 리 디바인(Leigh M. Devine)은 의학 전문 저널리스트로, 의학 전문 채널인 메디컬 뉴스 네트워크(Medical News Network)에서 프로듀서로 일하며, 조샙 슈랜드 박사와 함께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저술했다. 두 전문가가 새로이 선보이는 <디퓨징>은 우리의 마음과 관계를 갉아먹는 분노의 실체화 해법을 뇌과학과 정신의학으로 파헤치고, 이를 통해 자신의 분노는 물론 다른 사람들의 분노를 잠재우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단순하게 심리학적 사실들을 나열하며 "힐링"을 주려는 무책임한 책과는 차원이 다른 책. 내 자신의 분노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사람들의 분노를 바꾸어주는 방법들을 뇌과학적으로 정신의학적으로 구체적으로 알려주고 있는 책. 심신이 지쳐가는 요즘 같은 시기, 많은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 지친 몸에 디톡스가 필요하듯, 화난 마음에는 "디퓨징"이 필요하다. 우리의 삶과 뗄래야 뗄 수 없는 감정 중 하나는 바로 "화" (anger)이다. 화는 인간이 지니고 있는 근본적인 감정의 하나로, 공포나 사랑처럼 우리 삶의 일부이다. 인간이 느끼는 분노라는 감정을 진화론과 뇌과적인 관점에서 살펴볼 때, 분노는 공포와 같이 원시시대에 위험이 도사리는 외부로 부터 자신을 지키고 살아남게 하는 데 필수적인, 다시 말하하면 생존과 직결되는 감정이었음으 알 수 있다. 하지만, 비교적 안전하다고 할 수 있는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분노" 라는 감정은 왜 중요할까? 내 안의 분노는 물론이거니와 다른 사람들의 화는 우리의 성공과 행복을 방해할 수 있다. 우리가 분노를 단순히 느끼고 이에 매몰되는 것을 넘어서 분노를 하나의 감정으로 이해할 수 있고, 나는 물론 다른 사람들의 분노반응을 알아보고 완화하는 법을 배운다면 인생의 모든 면에서 성공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고, 결국 좀 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버드대학교 의과대학의 정신과 전임 강사인 조셉 슈랜드 박사와 의학 전문 저널리스트 리 디바인이 함께 저술한 <디퓨징>은 바로 이러한 분노의 "실체"와 그 '해법'을 파헤치고 있는 책이다. 저자들에 따르면 우리가 느끼는 분노의 영역은 크게 3가지이다. (1) 자산: 음식, 돈, 유형의 재화들 (2) 영역: 주거지, 가정, 공동체, 지역사회, 직장, 안전, 편안 (3) 관계: 가족, 친구, 우정, 직장동료 이상의 3가지 영역에 위험을 느끼거나 위협을 받게 되면 감정을 다스리는 뇌의 영역인 "변연계'가 작동하여 자연스럽게 "화"라는 감정이 발생한다. 현대사회에서 자산, 영역, 그리고 관계라는 범주는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분야이기에, 우리의 뇌는 그러한 영역에 반응하도록 코딩이 되어 있다는 것이다. 분노를 다스리는 <디퓨징>의 핵심은 바로, 이러한 "화"라는 감정이 발생할 때 시작한다. 뇌의 변연계에서 분노라는 감정을 생성시킬 때, 우리는 또 다른 뇌의 영역, 이성과 문제해결능력 등 고급 사고능력에 관여하는 "전전두엽" 을 의식적으로 작동시키는 것이 바로 "디퓨징(분노 해소의 기술)"의 출발이다. 내가 느끼는 분노와 상대방의 "분노"에 대해 반사적으로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이성적인 뇌인 전전두엽을 이용하여 분노를 현명하게 해채하는 방법"이 디퓨징이 핵심이다. 분노에 대한 반응은 "대항" "회피" "경직"의 크게 세 가지로 구분되어 진다. 자연스러운 "변연계"의 작동이다. 부모님의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대항"하거나, 남자친구나 여자친구에게 화가 나서 문자를 씹거나 말을 하지 않는 "회피" 상사에게 꾸지람을 들었을 때 "경직"되는 등 우리 뇌의 변연계의 분노에 대한 작동은 크게 "대항. 회피, 경직"으로 구분될 수 있다. 하지만, 전전두엽을 활용하는 디퓨징은 "존중, 공감, 소통" 을 통해 분노를 해채하고 제 4의 반응이라고 할 수 있는 "우정"을 이끌어 낸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분노해체 방법과 관련된 실제 상황, 상세한 설명과 방법 그리고 실습까지 가능하게 해주는 친절함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우리는 나를 존중하는 사람에게 화를 낼 수 있는가?" 그렇다. 분노의 상황에서 존중, 공감(마음이론), 소통을 통해 뇌의 전전두엽을 활성화시켜 분노를 해채시키는 디퓨징은 우리를 행복한 삶으로 이끄는 견인차가 되어준다. 이제 우리는 분노를 분노로 맞서지 말자. 분노는 다른 사람의 행동을 변화시키고 때로는 자신의 행동을 변화시키기 위해 생겨나는 자연스러운 감정이다. 분노라는 감정을 만날 때, 함께 노여워하지 말고, 분노 역시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알아차리고, 뇌의 전전두엽을 활용하는 "디퓨징"을 통해 독자들이 분노를 해채하고 좀 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것
두 저자가 이 책을 저술한 이유가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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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영역 : 주거지, 가정, 공동체, 지역사회, 직장, 안전, 평안 3. 관계 : 가족, 친구, 우정, 직장 동료 유형 3. 관리 안 됨 유형 4. 반응 없음 유형 5. 말로 표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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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증오, 시기, 질투, 분노,저주 등등... 이와같이 인간의 행복을 해치는 부정적 감정이 들을 뇌에서 가장 먼저 느끼고 발생되는 상황들. 이것들을 잘 다루면 사회가 참 행복할텐데 하는 생각은 누구도 할 수 있는 생각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일 매스컴과 언론에 보도되는 보복 폭행 및 살인, 충동적 살인, 묻지마 살인, 자살, 패륜 등등 최근 들어 부쩍 입에 담기도 힘든 용어들을 다반사로 접하는 시대를 살면서 참 세상 살기 무섭다는 말이 자신도 모르게 나오곤 하는 경험들을 아마 한 두 번씩은 하셨겠죠.
저자는 정신과 전문의로서 임상 실험을 통해 실생활에서 자신도 모르게 분노때문에 삶과 관계를 망치는 사람들을 깊이 연구하면서 뇌과학과 정신의학의 최신 이론을 통해 모든 분노의 근간에는 해결되지 않은 질투와 의심이 자리잡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모든 부정적 감정을 극복하는 독창적인 디퓨징 기법을 개발해 분노를 생산적인 힘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모든 인간의 뇌는 기본적으로 똑같다는 사실을 그림에서 설명하고 있다. 우리에게는 분노를 조절할 수 있는 생물학적 브레이크로 뇌의 전전두엽(이 책에서 계속 강조됨) 영역이 분노를 느끼는 변연계의 분노의 에너지를 생산적인 에너지로 전환시킬 때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화가 난 뇌는 공포를 느끼는 뇌보다 더 복잡한 조직화 모드로 들어간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사진(좌페이지)에서는 자동차 운전시 짜증을 부려봐야 생존에 도움되지 않으며 고객서비스 상담직원에게 소리쳐봐야 배고픈 천적이 겁을 먹고 달아나지 않고, 컴퓨터 자판기를 내리친다고 해서 힘이 세다는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행동들은 현대에는 효과적인 생존 반응이 아니며 오히려 역효과를 낳기 쉽다는 점을 강조한다. 사진 우측 페이지 나를 화나게 하는 세 가지 상황에서는 핵심적인 세 가지 상황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꿔서 결과적으로 우리가 안전*성공*행복의 기초가 되는 것들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옷이나 머리 모양, 신발에 신경 쓰는 만큼 표정에는 신경 쓰지 못하는 점을 지적하며 신뢰를 받기 위해 표정에 신경 쓰라는 조언과 함께 뮤지컬<애니Annie>에 나오는 대사를 인용한다. "미소를 짓지 않았다면 옷을 다 갖춰 입은 게 아니다." 미소의 힘과 표정의 힘을 강조하고 있다.
사람들이 자원봉사를 하는 이유에 대한 내용인데 실제로 과학자들은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이 사회적 소속감을 갖게 하거나 내집단을 만드는 한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는 사실이 나온다. 사람은 나에게 이익을 주는 사람과 계속 가까이 지내기를 원하는데 도움을 주는 사람은 왜 그 거래를 지속하는 것인지 이타적 행동이 분노를 일으키지 않는다는 사실이 무척 놀라운 뿐이라고 한다. 내가 상대방을 위해 무슨 일을 한다는 건 내가 그 사람보다 더 힘이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지금 당장 실천하라!(페이지318)에는 지금 당장 고마움을 표현하기 시작하라는 충고를 한다. 전전두엽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의 장점을 알아보고, 우리가 그 사람을 고마워한다는 것을 표현하라고 조언한다. 가장 기억하고 싶은 내용은 부모를 비롯한 모든 어른들이 삶의 속도를 늦추고 감사를 표현하며 사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서 아이들에게도 그것이 습관이 되도록 해야 아이들이 평생 살아가면서 맺는 모든 관계에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겠다는 생각이다.
결론적으로 인간에 대한 존중이 답이라는 점에서 분노를 해체하는 일곱 가지 방법을 돌아보면
1장에서는 분노의 본질과 더불어 자신의 분노를 알아차리는 방법에 대해
2장과 3장에서는 분노를 일으키는 요인들을 탐구하고 그런 요인들에 대응하는 방법들을
4장과 5장에서는 분노를 알아차리는 것을 넘어서 다른 사람의 분노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법에 초점을 맞췄고
6장과 7장에서는 인간 상호작용의 기본적인 관행을 통해 어떻게 우리가 맺는 모든 관계에서 분노를 줄일 수 있는지 살펴 봤다는 점이다.
'이성적인 뇌를 이용하여 분노를 현명하게 해체하는 것, 이것이 바로 디퓨징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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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조셉 슈랜드 박사가 의학 전문 저널리스트 리 디바인과 함께 쓴 책이다. 화와 분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을 비롯해 이를 ‘해체하는’ 실천적인 방법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자신의 분노를 다스리고, 다른 사람들의 분노에 대처하는 것은 바로 이렇게 분노를 '느끼는' 데에서 분노에 대해' 생각하는 것'으로 관점을 옮기으로서 가능하다. 이것이 이 저자가 말하는 디퓨징이다. 디퓨징은 분노를 이성적으로 해체하는 방법이다. 충동적인 변연계limbic system에서 논리적인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으로 사고의 축을 이동시켜 화를 무조건 참거나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I. 나를 망치는 위험한 감정들 1. 나는 왜 분노를 느낄까? II. 디퓨징, 분노 해소의 기술 순서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남의 불행에 대해 갖는 쾌감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감정이다. 유명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황당한 실수를 저지르는 걸 보면 우리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지곤 하지 않는가! 가장 큰 쾌감을 느낀다. 자신과 비슷한 지위에 있는 사람일수록 더 많이 질투하고, 그 사람이 잘못될 경우 더 큰 기쁨을 느낀다. 연봉을 나보다 많이 받던 동료가 해고될 때가 바로 그런 경우다. 오스트레일리아의 정신과 의사 노먼 페더Norman Feather는 질투의 대상이 되는 사람들을 ‘키 큰 양귀비tall poppy’라고 불렀다. 사실, ‘키 큰 양귀비 신드롬tall poppy syndrome’이라는 말은 또래에 비해 재능이나 성취가 뛰어난 사람들을 깎아내리거나 비난하는 것을 뜻한다. 이런 심리는 우리와는 거리가 먼 할리우드 스타들을 질투하는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다. 진화적이 관점에서 보면, 남의 불행에 대해 갖는 쾌감은 질투의 연장선상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 - ‘질투’의 백 가지 얼굴 중에서 - 이 책에서는 이론적으로 서령하는 글이 아니라 저자가 직접 환자들을 만나면서 환자들에게 들은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을 하여 내용이 더 자세히 눈에 들어옵니다. 이 책의 작가는 오랫동안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연구한 결과, 화를 유발하는 주된 요인은 ‘내 것을 빼앗길 것 같다’는 의심과 다른 사람에 대한 질투라는 점을 깨닫고, 화라는 감정이 ‘타인을 조종하기 위해’ 진화된 인간 나름의 생존 전략이라는 점도 밝혀 냈습니다, 디퓨징은 분노를 이성적으로 해체하는 방법이다. 충동적인 변연계limbic system에서 논리적인 전전두엽prefrontal cortex으로 사고의 축을 이동시켜 화를 무조건 참거나 발산하는 것이 아니라 건강한 에너지로 바꾸는 것이다. 화와 분노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을 비롯해 이를 ‘해체하는’ 실천적인 방법들이 다양하게 수록되어 있다. 뇌과학과 정신의학의 최신 이론을 바탕으로 한 디퓨징 기법들은 현대인의 삶과 인간관계를 위험에서 구해 내고 더욱 발전적인 방향으로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인간이 지닌 가장 위대한 재능은 공감능력이다. 이를 통해, 우리 모두가 신비롭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 제 뇌리에 스치는 부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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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해소의 기술 디퓨징 (더퀘스트) 우리 한국 사람들에게만 있는 병중 하나다 '화병'이다. 화, 분노를 속으로만 끙끙 앓다보니 생기는 병. 그리고 화를 제대로 처리 하지 못해 신세한탄이나 남의 탓을 찾는 경우가 많다.
나도 화를 내다보면 지금 이렇게 다 털어내는게 내 건강에 좋을 것이다 라는 생각도 있지만 화를 내다보면 '너무 지나쳤어."라는 후회를 할때가 많다.
화를 붙들고 있는 것은 뜨거운 석탄을 손에 쥐고 누군가에게 던지려고 하는 것과 같다. 석탄에 손을 대는 것은 결국 우리 자신이다... 딱 맞는 표현이 아닐까 싶어 고개를 끄덕이게 한 대목입니다.
착한 나를 그리 만든 상대가 잘못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생기는 순간부터 마음이 불편한건 이상하게도 내 맘이고.... 한번쯤은 자신이 요즘 얼마나 화를 냈는지 생각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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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퀘스트] 분노 해소의 기술 디퓨징 조셉 슈랜드, 리 디바인 지음 서영조 옮김 하버드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분노 대처법 "화는 참거나 발산하는것이 아니라, 해체하는것이다"
남자아이를 키우면서 화를 다스리기 좀 힘들때가 많아졌어요. 얼마전에 아들도 그 모습을 따라하더라구요. 제가 너무 놀랐어요. 제가 이러면 안돼는데.. 모범을 보여할 어른으로서 좀 챙피하더라구요 속상하기도하구요, 이 책을 통해서 화를 다스리는 법을 배우고 싶어요. 그림의 표정이 웃겨서 아이랑 같이 읽을 수 있겠어요 근데 책 두께가 좀 있어요 예전 사람들에겐 화를 표현하지 못하고 참아서 걸리는 화병이 문제였다면 현대인에겐 화를 조절하지 못하고 폭발하는 '분노 조절 장애'가 더 큰 문제지요 개인주의가 강해지면서 자기표현이 강조되고 있지만 역으로 과잉보호와 과도한 스트레스로 자기 통제력이 약해지다 보니 분노조절을 못하는 경우가 많아져요 나를 화나게하는 세가지 상황에 대해 언급을 하자면 1. 자산 - 음식, 돈 유형의 재화들 2. 영역 - 주거지, 가정, 공동체, 지역사회, 직장, 안전, 편안 3. 관계 - 가족, 친구 , 우정, 직장동료 이 세가지 중 하나라도 위협을 한다면 크게 화를 내게되요 이 세가지 범주때문에 날마다 사소한 분노들이 일어나죠 뇌를 바꿀 순 없지만 뇌를 이용해서 행동을 바꿀수 있다고 해요 그 주인공이 바로 전전두엽이라고 하네요.
이 책에서는 분노를 더 깊이 이해하기 위해 분노의 유발인자인 질투와 의심의 감정을 들여다보게 하고 이를 통해 감정을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는 기초를 다져주고, 존중하기,공감하기,분노를 언어화하여 제대로 말하기,감사 표현하기 등 자신과 상대방의 분노를 조절하는 방법을 알려줘요
분노의 감정을 인정하고 이를 객관적으로 살펴보는 것은 위험한 일이 아니라 어른스러운 행동이래요
자신이 알아차리게 되면 분노의 숨은 감정, 즉 수치심, 열등감, 피해의식, 불안, 두려움 등을 깨닫게 되면서 자기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고, 점점 분노를 다독여 조절 할 수 있게 된데요
상대방을 판단하기보다는 그의 입장에 공감해보고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수록 내면의 평화가 찾아오고 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할수록 관계의 안정감은 커지게 되요
분노가 다른사람들의 행동을 바꾸기 위해 만들어진 감정이라면, 존중은 다른 사람들의 감정을 바꾸기위해 생겨난 행동이다 존중은 신뢰로 이루어지고, 신뢰는 인간의 잠재력의 발휘로 이어진다 우리는 다른 사람을 통제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까지 함게 살펴본 일곱가지 방법을 이용하여 자신의 뇌를 다스릴 수는 있다 이성적인 뇌를 이용하여 분노를 현명하게 해체하는것, 이것이 바로 디퓨징의 핵심이다.
일상적인 삶에 만족하지 못하며도, 막연히 자신은 피해 당하고 있다고 여기는 것 같아요 즉, 단단히 화가 난 상태인 것이라고 하네요 화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신세한탄이나 누구탓을 하지말고 분노를 극복하기 위해서 먼저, 우리 자신의 분노를 알아차려야한다고 저자가 지적했어요 너무나 다연한 일이지만,우리는 일상적으로 이렇게 말하곤 하죠 "화났어? "아니,안 났어!" "정말이야?" "왜 내가 화난 걸 몰라?" 자신이나 상대의 분노를 쉽게 인정하지 않죠 자신의 감정조차 의식하기 힘들어라는 사람들에게 정확한 언어로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한다는 것 또한 참 어려운 일이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것은 누군가가 우리 삶에 긍정적으로 기여한 바를 인정하는것이다 감사로 가득찬 삶에는 멘붕이 설 자리가 없다 감사를 표현하는 것은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욕구를 충족시켜준데요 저도 이제부터라도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말부터 실천해야겠어요^^ 잊지 말아야겠어요 제게 분노를 이해하고 조절 할 수 있는 내적 장치와 힘이 있다는것을요
분노 중독 사회를 헤쳐 나갈 단 하나의 해법! 지친 몸에 디톡스가 필요하듯이 화난 마음엔 디퓨징이 필요하다 화를 다스릴 수 있어요 분노로 인해 소중한 관계를 상처내 본 적이 있는 분들께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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