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컨테이저스. 책이 출판된지도 한참(초판이 2013년)이고 내가 이 책을 구매한지도 한참인데 이제야 읽게 되었다. 당시 책을 구매했을 때는 마케팅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던 시기였는데 몇 권인가 읽고 나니 어느 사이엔가 열정이 식어버렸던 것이 이유가 아닐까 나름 생각해 봤다. 그렇게 책장에 고이고이 모시고 먼지만 쌓이게 두다가 이번 프로젝트에 숙소를 얻게 되어 오면서 읽을 책들을 챙기게 되었고 드디어 읽게 되었다.
#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마케팅은 무척 어려운 분야다. 사람에게 무언가를 판매해야 하는 입장이라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까. 머리로는 이런저런 생각을 하지만 실제로 그렇게 될지는 미지수다. 또한 아무리 좋은 제품일지라도 그 제품을 필요로 하는 이에게 전달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그렇다면 어떤 방법으로 소문을 내야 고객을 끌어들일 수 있을까. 고객을 끌어들이는 마케팅에는 어떠한 공식이 있는 것은 아닐까? 가장 좋은 마케팅수단은 무엇일까. 긍정적인 경험을 통해 좋은 경험을 한 누군가가 스스로 자기 주변에 해당 상품을 전달하는 입소문이 가장 좋은 수단이라 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이런 입소문을 많이 자연스럽게 퍼뜨리기 위해선 어떤 방법을 사용해야 할까? 저자는 이러한 궁극적인 마케팅 방법의 연구 결과로 'STEPPS'로 정리하였다. # STEPPS
STEPPS는 다음과 같은 단어들의 줄임말에 해당하며 각각의 법칙에 대한 조사, 연구 결과에 대한 저자 나름의 보고서라 보면 좋을 것 같다.
책을 읽다보면 의외로 간단한 구성과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흔한(?) 내용과 우연적인 내용이라는 것에 놀랍기도 하다. 이렇게 간단한 거였어? 물론 이 간단한 것을 실제로 해내는 사람은 무척 드물다는 것이 문제긴 하지만. 그리고 이런 방법들이 실제로는 세세한 부분에서 남다름을 발견해내는 관찰력이라는 것에 납득이 가기도 한다. 누구나 나만 알고 싶은 것이 있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것이 있다. 바로 이런 입이 근질거리게 만드는 방법들을 연구하고 질 좋은 상품, 서비스를 만들어 낸다면 좋을 것 같다. # 후기
책을 읽을때면 항상 생각하게 된다. 이런 간단한 것이 정말 가능한 일인가? 하지만 이러한 결과, 법칙을 발견하는 이들이 하나같이 몇 년씩이나 하나의 주재를 가지고 공부하는 석학들, 소위 천재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마냥 쉽게 볼일은 아니다.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이 어쩌면 창피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코로나로 인해 개인적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났다. 이러한 방법을 연구해 둔다면 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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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훌륭한 어떠한 것이 있다 해도 대중들에게 알려지지 않으면 그것은 한낱 낭비나 재고일 수밖에 없다. 광고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광고가 될 수 있다면 그건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입소문을 통해서 가능하다. 인간은 자기가 아는 것을 공유하여 사회적 가치를 높여 인정받고자 하는 기본 심리적인 욕구가 있다. 이를 기반으로 전략적인 입소문 컨텐츠를 만들어 사람들끼리 전염시킬 'STEPPS'의 원칙을 활용하면 된다.
입소문을 유발하려면 사람들이 화제로 삼을 만한 가치가 있는 주목을 끌고 독특하고 특별한 내적 비범성을 찾아야 한다. 게임 메커닉스는 게임처럼 흥미를 더하고 나아가 중독성을 유발하는 규칙이나 피드백 등을 뜻한다. 이는 내적 동기를 부여한다. 사람들은 누구나 성취하기를 좋아한다. 또한 위계질서에 민감하여 비교 우위를 차지하거나 주도권을 장악하거나 승자가 되기를 좋아한다. 사람들 앞에 자랑스럽게 내놓을 만한 가시적인 증거나 표식 등을 얻거나 생성할 수 있도록 제시해야 한다. 고객에게 인사이더라는 소속감을 심어주어야 한다. 희소성과 배타성을 활용해 소속감을 심어줄 수 있다. 희소성은 말 그대로 아무나 가질 수 없게 만드는 것이고, 배타성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사람들에게만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소셜 화폐도 입소문을 유발하지만 그것을 지속시키는 힘은 계기 원리에 있다. 계기는 관련된 사물이나 주제를 생각나게 하는 자극을 뜻한다. (제주도-감귤/ 치킨-맥주) 지속적인 입소문이 유지되게 하려면 주변 환경(시각, 청각, 미각, 후각),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게 되는 연상작용 등 과 같은 연결고리가 자극 발생의 빈도가 있다. 이를 통하여 입소문을 퍼뜨리게 하고, 관련 제품이나 아이디어를 선택, 사용하도록 유도할 수 있다. 이때 메시지나 아이디어와 연관된 계기에 반응하는 사람들이 놓인 환경인 맥락을 잘 고려해야 한다. 환경이 다르면 그에 따른 자극도 다를 수밖에 없다.
감정은 행동을 유발한다. 사람들은 자기가 느낀 감정을 공유하며 관계를 돈독하게 다진다. 파급력 있는 컨텐츠는 공유되어 입소문이 퍼지게 만든다. 그렇기에 긍정적 감정, 부정적 감정을 잘 활용해야 한다. 활용해야 할 감정들은 각성 상태가 높은 감정인데 경외심, 흥분, 즐거움, 분노, 불안 등이 대표적이다. (경외심은 놀라운 지식이나 힘, 숭고함, 아름다움을 접할 때 느끼는 충격과 놀라움을 의미한다.) 이러한 감정일수록 공유 욕구를 자극한다. 각성 상태란 진화론에서 유래된 인류 조상의 '파충류 뇌'로 한마디로 활성화 상태, 당장에라도 행동을 취할 준비가 된 상태다. 따라서 각성 상태가 높은 감정들은 공유 욕구를 촉발해 적극적인 행동을 유발한다.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비결 중 하나는 바로 대중적 가시성이다. 즉 자주 눈에 보여야 한다. 인간에게는 타인을 모방하려는 습성이 있기에 대중적 가시성을 통해 모방심리를 이끌어 낼 수 있다. 모방심리가 나타나는 이유는 사람들은 불확실성을 두려워하기에 타인의 선택을 참고하여 결정을 내리는 것이다. 반대로 관찰을 못하면 모방하지 않는다. 그렇게에 적극적으로 노출되어야 하는 대중적 가시성이 중요하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거나 아이디어를 접한 후에도 상품이나 브랜드가 계속해서 소비자의 뇌리에 각인되고 대중을 끌어당기는 '행동적 잔여'를 창조하면 홍보 효과가 생성된다. (애플의 랩톱 로고. 사과 모양을 사용자에게 맞출 것인가 주변 대중에게 맞출 것인가 잡스는 무척 고민했다)
실용적 가치의 인간 기본 심리는 소셜화폐에서의 욕구와는 다른, 반대되는 이타적인 욕구이다.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를 타인에게 공유하여 쉽고 빠르게 도움을 주는 것이다. 이로 인하여 관심을 표하고 친밀한 인간관계를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들은 건강, 교육, 요리법, 비용, 혜택과 같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이 건강적, 시간적,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고 만족감과 윤택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 있다.
전망 이론에서 핵심적인 견해들 중 사람들이 절대적인 기준이 아닌 상대적 기준 또는 참조점에 근거해 사물의 가치를 판단한다는 것이 있고(뉴욕에서 1달러 커피는 저렴하다 인도의 어느 시골에서 1달러 커피는 비싸다), 또 다른 요소는 민감도 체감성(같은 10달러 할인이라도 20달러에서 10달러와 1000달러에서 10달러는 느낌이 다르다)이 있다. 이처럼 사람들의 기대치에 기준하여 탁월한 가치를 강조하면 입소문이 난다. (100달러의 법칙 - 제품이 100달러 미만이면 할인율%로 표시하고, 100달러 이상이면 할인가격을 표시하는 게 낫다.)
입소문인 바이럴 효과를 내려면 전달할 만한 가치가 충분한 이야기를 만들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인기몰이가 아니다. 인기몰이의 결과가 해당 기업이나 단체에 가치를 더해주어야 한다. 그냥 바이럴리티가 아닌 가치 있는 바이럴리티를 추구해야 한다. 트로이 목마를 세워 목마 속에 핵심 메시지를 깊숙이 넣어야 한다. 또한 전하려는 메시지를 이야기의 중심부에 두어서 이를 생략하면 이야기가 전개될 수 없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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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저스 전략적입소문 :소셜 마케팅 전략 입소문의 기본원리와 원인을 재미있고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 콘텐츠의 전염성을 결정짓는 6가지 핵심원칙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쉽게 설명해준다. 저자는 6가지 핵심원칙 "STEPPS" 소셜화폐, 계기, 감성, 대중성, 실용적가치, 이야기성 이 중에서 몇가지가 딱 맞아 떨어져도 큰 인기를 누릴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여러 가지 성공한 마케팅 사례와 실패한 마케팅 사례들을 읽으면서최근 국내에서 비슷한 사례들이 생각나면서 더 흥미로웠다. 커피에 찍어먹는 에이스, 최근에는 가수 비의 깡과 새우깡 노이즈마케팅으로 입에 오르내리는 ***연구소 기타 등등 사회적 동물인 인간은 서로 영향을 주고 받으며 살아간다. 그 속에서 내가 주인공이 되고자 한다면 인간심리를 이해하는 것은 중요하다. 아니 기본이다. 당분간 생활속에서 만나게되는 마케팅 사례들을 저자의 6가지 원칙에 대입해보면서 왜 실패했는지, 과연 성공하게 될 것인지 생각해보는 재미가 쏠쏠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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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관련된 책을 읽으면 항상 글은 이해가 되는데 머리로는 그 과정을 이해 못하는 느낌이였는데, 이 책은 여러가지 사례를 들어가며, 입소문에 대해 설득력있게 친절하게 쓰여졌다. 매일 만나는 사람들과 주고받는 대화는 광고의 최소 열 배 이상의 힘을 발휘하며, 입소문의 설득력은 훨씬 강력하고, 입소문은 대상을 정확하게 겨냥한다. 그러므로 입소문을 유발하려면 집중과실행 필요하다. 전염성의 여섯가지 원칙은 소셜 화페(Social Currency), 계기(Triggers), 감성(Emotion), 대중성(Pubilc), 실용적 가치(Practical Value), 이야기성(Stories) 인데, 각 원칙들이 짜임새 있게 이해하기 쉽게 구성되어 있어, 마케팅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온라인에서의 광고는 가시적으로 계속 보이기 때문에 영향력이 커보이지만 바이럴마케팅의 영향력은 오프라인보다 크지 않고, 지역기반을 둔 외식업의 경우 오프라인 대화에 집중하게 된다. 하지만 온라인은 도달범위가 넓기 때문에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비즈니스의 형태에 따라 적절하게 이용할 필요가 있다. 소셜 화폐의 법칙의 경우, 물질적 보상을 제공하는 순간 내적 동기 소멸된다는 부분이 흥미로웠는데, 금전적 대가를 지불하지 않아도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가능하며, 소셜 화폐 같은 사회적 보상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확인했다. 소셜 화폐 생성은 우리의 상품이나 서비스의 브랜딩과 연관있으며, 상품과 서비스에 이미지를 고객들이 원하거나 과시하고 싶은 모습으로 구축 필요하다는 점에서 상품을 어떻게 바라보고 어떻게 보여줘야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해 준디ㅏ. 입소문이란 우리의 상품으로 고객을 수다스럽게 만드는 게 관건인데, 요즘에 아주 싸거나 비싸거나, 아주 작거나 크거나 평균에 있지않은 비범성이 소셜 화폐에 기여하는 것을 설명해주며 양극화된 소비와도 맞닿아있다. 계기의 법칙의 법칙은 고객에게 우리 제품과 서비스가 떠오를 수 있는 계기를 메시지에 심어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이야기 하는데, 흥미로운 이벤트는 반응이 빠르지만, 지속적이지않기 때문에 두가지 요소를 맥락에 맞게 적절하게 적용하는 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여섯가지 원칙에 따라 서술되는 입소문에 대한 이야기는 설득력을 가지고 있으며, 시기성을 띠는 마케팅책과 달리, 앞으로 시간이 흘러도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원칙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사람, 혹은 나를 셀링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꼭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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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뭔가 어려운말같았다 그러나 이 책을 보고나서 마케팅이라는것에대해 조금 구체적으로 알게되었다 사람들에겐 어떤 심리가있고 어떤심리를 이용한 마케팅이있었는지 실제사례들 나도 조금은 이용해볼수있을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 더 구체적인 내용이 궁금해져서 심리학책을 들여다보고있다 마케팅에대해 무지한분들에겐 이책을 강추한다 마케팅의 첫걸음이 될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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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마케팅학의 전문가가 최신 광고들의 사례를 곁들어 현실적으로 증명가능한 마케팅 이론들을 제시한다. 우리가 아는 페이스북과 트위터는 온라인, 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입소문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이는 곧 공유의 심리, 사회적 전달이 이루어진 원칙을 이용한것이다. 실제로 저자는 와튼 스쿨에서 '전략적 입소문'에 대한 강의를 시작하였고 이강의를 통해 사회적 전파력이 제품이나 아이디어, 특정 행위의 성공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배운다. 바로 이강의 내용을 하나로 압축한 책이 바로 이책인것이다. 우선 사람들은 회원제나 어딘가 소속감을 들어가게 되면 특별함을 느끼고 자부심을 갖게 되어 회원 전용 사이트의 초고속 매진의 예를 든다. 여기서 희소성과 배타성은 고객에게 인사이더로서 소속감을 주어 입소문이 널리 퍼지게 된다. 더욱이 어떤 제품이 매진되거 손에 넣을 수 없다면 그제품이 다수 좋은것임에 틀림없다고 믿어버린다. 이런 심리를 이용한 대형 회사가 많다. 또한 입소문의 시점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살펴본다. 새로운 정보를 알게 되거나 특이한 경험을 하자마자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것이 즉각적인 입소문이고, 지난 달에 본 영화, 작년에 다녀온 휴가지에 대한 이야기가 지속적 입소문이다. 이밖에도 경외심의 효과, 불안감이나 혐오감같은 각성효과등으로 여러 동영상을 공유욕구를 자극하는 예도 보여진다. 이는 감정은 행동을 유발하는 원초적인 예로 감정을 움직여야 이야기를 하거나 정보를 공유하고 구매욕구를 느끼는 경우를 이야기한다. 이책을 통해 실제로 우리가 광고하고자하는 제품, 아이디어, 행동을 널리 알리려는 사람들에게는 필히 도움이 될것이다. 더불어 사회적 전파력의 위대한 힘 또한 이해하게 될것이다. P22 특정이름이 인기를 누리거나 수많은 유튜브 동영상 중에서 유독 특정 동영상의 조회수가 높은 이유를 품질, 가격, 광고로 설명할 수 없다면 어디에서 그 답을 찾아야할까? 정답은 사회적 파급력과 입소문이다. 사람들은 이야기, 뉴스, 정보를 주변 사람과 공유하기를 좋아한다. P66 기업이나 조직은 소셜 화폐를 만들어야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다. 상품이나 아이디어에 관해 전달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가 생성되도록 해주면 된다. 이러한 방법은 세가지로 나뉜다. '내적 비범성'찾기, 게임 메커닉스 활용하기, 고객에게 '인사이더'라는 소속감 심어주기가 바로 그것이다. P107 데이브는 마케팅을 원하지도 않고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사도록 사람들을 구슬리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사람들이 유용하다고 생각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강한 열정을 쏟게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유용하지는 못해도 즐거움 주거나 디자인이 아름다운 제품도 마케팅 대상이 된다. 한마디로 마케팅은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사랑을 널리 전하는 것이다. P202 감정은 행동을 유발한다. 감정에 따라 웃기도 하고 언성을 높이기도 하고 눈물을 흘리기도 한다. 감정이 움직여야 이야기를 하거나 정보를 공유하고 구매 욕구를 느낀다. 따라서 통계 결과를 인용하거나 정보를 제시하는 것보다 감정을 공략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P323 전염성이 강한 콘텐츠를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자신만의 트로이의 목마를 만들어야 한다. 이때 가치있는 바이럴리티를 한시고 잊어서는 안된다. 사람들의 기억에 새겨야할 정보, 널리 입소문을 내야 할 정보는 이야기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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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홍보가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는 사실은 마케팅 담당자들을 곤혹스럽게 만든다. 오늘날 이러한 일들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와튼스쿨 마케팅학 교수 조나 버거는 이러한 예측 불가능하다고 여겨지는 유행의 실제 사례들을 조사하면서, 마케팅의 성공과 실패 원인을 분석하고 특히 새롭게 변화한 미디어 환경, 즉 소셜 미디어의 등장 속에서 진화하는 ‘바이럴 마케팅(입소문 전략)’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바이럴 마케팅은 그저 우연에 기댈 수밖에 없는 걸까? 와튼스쿨 교수인 조나 버거는 사례 분석을 통해 바이럴 마케팅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며 그 안에는 몇 가지 핵심적인 법칙이 관통하고 있음을 밝혀낸다.와튼스쿨 마케팅학 강의 외에도,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페이스북, 글락소스미스클라인 등 세계적인 기업에서 강연과 자문활동을 하고 있는 조나 버거는 바이럴 효과의 원인을 면밀하게 분석하기 위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제품과 브랜드부터 뉴욕타임스의 ‘가장 많이 이메일로 공유된 기사’, 유튜브 동영상, 선거철의 주목받는 공약,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유독 많이 지어진 신생아의 이름까지, 사회적인 파급력이 높은 온갖 사례들을 10년간 연구했다. 그가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과 함께 진행한 연구와 인터뷰는 도저히 알 수 없을 것만 같았던 입소문의 원리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준다. 조나 버거가 분석하는 대표적인 사례들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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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어떤 것'을 공유하고 싶어할까?" 와튼 스쿨의 마케팅학 교수이자 <컨테이저스>의 저자 조나 버거는 이 질문에 6가지 답을 제시합니다.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공유하고 싶어하는 것의 6가지 특징>
1.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이야기 2. 머릿속에 쉽게 떠오르는 이야기 3. 마음을 움직이는 감성적 이야기 4. 눈에 잘 띄는 것 5. 타인에게 도움이 될 만한 유용한 것 6. 흡입력 강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6가지의 특징을 모두 만족시켜야만 입소문이 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6가지 특징들 중에서 한 가지 특징만 제대로 충족시켜도 입소문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네요. 먼저, 타인에게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이야기란 어떤 것일까요? 인간의 기본적 욕구 중 하나는 타인으로부터 사랑과 관심을 받으려 한다는 것입니다. 이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사람들은 타인들에게 좋은 인상 (똑똑하고, 사회적이며, 눈치가 빠르고, 유머 감각이 있는) 을 남길 수 있는 이야기를 자발적으로 공유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팅하고자 하는 대상 속에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으면 그 대상은 입소문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속에 떠오르는 생각은 특정한 행동을 유발합니다. 예를 들면, 막 떠오른 생각에 대해 이야기하기와 같은 행동을 말이죠. 마케팅하려는 대상이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회자되게 만들려면, 우선 그 대상이 사람들 머리속에서 자주 떠오르게 만들어야 합니다. 이것을 조나 버거는 "계기 마련" 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흥분, 경외심, 기쁨, 분노, 불안과 같은 생리적 각성을 유발하는 감정을 떠올리게 만드는 방식으로도 입소문 효과를 경험할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홍보 대상을 사람들의 눈에 잘 띄게 만드는 것도 입소문 효과를 유발하는 요인 중 하나이고요. 실용적이고 유용한 정보가 자주 공유된다는 특성을 활용해서 입소문 효과를 볼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금보다 제품/아이디어가 활발히 공유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시나요? 그런 분께는 <컨테이저스>가 좋은 해답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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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온지 꽤 시간이 지났지만 마케팅 추천도서로 장바구니에 계속 담겨있던게 마음에 걸려 주문하게 되었다. 책을 받고나서도 한동안 일에 치여 머리말도 못 읽었는데 책을 펴니까 금새 다 읽을 수 있었다. 저자가 언급한대로 마케팅에 관련한 논문을 보거나 전문 용어의 홍수없이 이해하기 쉽게 잘 썼다. 책에서 언급한 데니스 그레이디가 과학적 사실을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면 조나 버거는 마케팅 분야에서 그러한 일을 잘 해낸 것 같다. 나는 블로그를 하고 있는데 방문자가 거의 없어 사실 일기장이나 다름없다. 프로그램 개발자로 일을 하다보니 내 사이트가 검색엔진에서 얼마나 많이 노출되는가 같은 기술적인 면으로 문제를 풀어보려했다. 결과는 효과가 없었다. 그런데 책을 읽으면서 어떻게 해야 방문자 수를 늘릴 수 있을지 느낌이 왔다. 게다가 대형 마트나 쇼핑몰에서 어떤 원칙을 적용해서 입소문을 타는지도 보이기 시작했다. 이런 전략적 입소문의 원리를 저자는 STEPPS라는 6개의 알파벳으로 정리했다. Social Currency, Trigger, Emotion, Public, Practical Value, Story이다. 마케팅을 잘 아는 사람이라면 목차만 봐도 내용이 대충 짐작될지도 모르겠다. 이 6가지 원리를 모두 포함하는 제품이나 아이디어가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좋겠지만, 저자는 이 중에서 몇가지만 충족해도 바이럴하게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내가 운영하는 '기술'블로그가 잘 되려면 결국 다섯번째 원칙인 Practical Value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거기에 기술적인 경이로움(Emotion)을 곁들인다면 내 블로그도 바이럴해질 수 있을것 같다. 더 많은 방문자, 더 많은 매출을 고민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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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컨테이저스 전략적 입소문이라는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에서 도서 구입이 가능해 잠시 짬이 나 YES24의 도서를 훑어 보던 중 무엇인가 눈에 딱 꽂혀 저희 팀원 분께 바로 구매요청을 부탁드렸습니다. 작가가 어린시절 굉장한 영향을 준 작가이기 때문에 도서가 오자마자 근무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표지부터 바로보며 눈으로 하나도 놓치지 않으려 눈에 담으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잘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