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태 자서전 4번째 이야기는 내 땅에 집 짓기에 대한 내용이다. 집앞에 있는 공터의 연탁재들을 모아서 정리하여 화단을 만들고 늘 쓰레기를 버려서 지저분하다가 아파트 사람들에게 욕을 먹던 자리를 이렇게 정리하여 예쁜 꽃을 심어 놓으니 이제는 멋진 화단이 되어 버렸다. 이렇게 공터에 차근 차근 꽃나무를 심고 꽃을 심어서 가꾸기 시작하니까 이제는 별장집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화단에는 꽃나무만 20여종 꽃모종이 30여종. 별장집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겠구나 싶었다. 집도 가꿔야 한다. 그래야 사는 사람도 집도 아름다워 진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