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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날마다 집에서 일을 보살피는 농산군이 되었다. 물론 농산일을 제대로 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나보다 나이 어른 일군이 하는 일을 못 따라한다고는 할수는 없었다. 그래서 오기로 기운을 다해 일을 해보았다 그렇게 마음 먹으니 당연히 일은 그리 힘들지 않았고 제법 일꾼들을 따라 다니면서 일을 할수있게 되었다. 봄철에는 보리밭의 북을 주기 위해서 쟁기질을 배워보았다. 푸세식 화장실의 뒷걸음을 지고 밭으로 나가는 장군을 져 나르는 일도 해보았고 논에 들어가서 몾자리도 모내기도 풀매기 등을 함께 하였다 농사일이 생각보다 힘들어요 보기는 쉬워 보여도 실제로 하면 힘들고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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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태 자서전 2편'을 읽고 간략히 리뷰를 남겨봅니다. 1편에 이은 후속편으로, 1편을 먼저 읽고 나서, 이 책을 봐야 내용의 전개상,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컴퓨터에 크레마뷰어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전자책을 보았는데, 양면보기 설정상으로는 49페이지 분량으로 꾸며져 있었습니다. 텍스트로만 꾸며져 있는 내용이었는데, 저자의 교직생활의 모습이 담겨있는 내용으로 살펴볼 있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성찰하는 계기가 되어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