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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의 역사와 지식 모두 담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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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1   글 - 남상욱 그림 - 서른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꼽힐 만한 것을 고른다면 많은 사람들은 어떤 것을 고르게 될까?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건축물들, 팔만대장경,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판소리 등의 자랑할 만한 많은 유물과 유산들이 있지만 민족의 얼을 담고 있는 한글을 빼놓을 수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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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1

 

글 - 남상욱

그림 - 서른

 

 

우리나라의 가장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꼽힐 만한 것을 고른다면 많은 사람들은 어떤 것을 고르게 될까? 아름다운 곡선미를 자랑하는 건축물들, 팔만대장경, 우리 민족의 정서를 담은 판소리 등의 자랑할 만한 많은 유물과 유산들이 있지만 민족의 얼을 담고 있는 한글을 빼놓을 수 없을 것이다. 소통의 도구로 생겨나서 점차 사유의 도구로 사용되면서 학문과 지식, 예술, 문화 등의 많은 부문에서 인간의 고도의 정신적인 능력을 발휘하게 해주는 것이 언어인데, 세계 속의 언어인 한글은 그 중에서도 배우기 쉽고 과학적인 언어로 손꼽히고 있다. 1997년 유네스코는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했다.

 

지은이 남상욱 작가는 <위풍당당 고사성어 자신만만 국어왕>, <개념어휘 한번 알면 평생 국어왕> 등을 쓰신 분으로, 평소 한글과 역사에 관심이 많아 꾸준히 연구를 하셨다고 한다. 작가는 한글의 역사는 곧 한글의 역사라고 얘기 한다. 이 책의 내용인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 우리말과 한자가 사용되던 상황, 한글이 만들어진 배경, 한글이 만들어졌던 과정 등을 읽다 보면 결국 우리의 역사 이야기와 다를 바 없음을 알 수 있다. 또 향찰, 이두, 구결 등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부터 사용되던 형태의 표기방식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어서 국어사의 전반적인 부분을 다루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초등학교 고학년, 중고등학생, 그리고 어른들도 우리 한글에 담긴 역사와 특징을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어디에 내 놓아도 자랑스러울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한글이지만 만들어지고 사용되고 정착되어 발전하기 까지는 어려운 과정을 거쳤음을 알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 말이 중국 말과 달라서 한자와는 그 뜻이 서로 통하지 아니하므로 제대로 나타낼 수가 없다. 따라서 백성들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있어도 자기의 뜻을 글로 써서 나타내지 못하는 이가 많으니라. 내가 이를 딱하게 여겨 새로 스물여덟 글자를 만들어 내놓으니, 모든 사람들이 이것을 쉽게 익혀서 날마다 쓰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자 할 따름이니라.

 

훈민정음에서 밝힌 한글 창제의 배경을 설명한 이 글에 세종대왕의 마음이 그대로 담겨있다. 학창시절에 배웠던 이 글을 이번에 다시 읽으면서 예전과 달리 그 마음이 더욱 절실하게 느껴졌다. 그만큼 세월이 흘렀다는 뜻이겠지. 백성들을 생각하고 백성들과 소통하고자 했던 점을 생각할 때, 세종대왕은 당시의 가치관이나 세계관을 뛰어넘는 대단한 분이셨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발음기관에서 소리나는 모양을 본떠 스물 여덟 글자를 만들어 모든 소리, 많은 뜻의 단어를 표기할 수 있게 만드셨다는 것은 그분은 진정 덕을 겸비한 천재였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은 아닐지.

 

 

 

 

한글을 만들어 반포하신 후에 백성들은 정말 쉽게 한글을 익히게 된다. 말을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언로가 열리게 된다. 전해져 오던 많은 이야기들이 한글을 만나 읽혀지고, 한글 소설이 생기게 되면서 한글을 배운 백성들은 재미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한글 소설을 빌릴 수 있는 세책방에는 사람들이 북적거렸다고 한다. 듣기만 했던 재미난 이야기들을 읽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좋았을 지 짐작이 간다. 요즘 방송되는 드라마 <비밀의 문>에서도 보면 백성들만 세책방에 들락날락 했던 게 아니다. 홍길동전이니, 춘향전 등의 재미난 소설은 양반가나 궁에서도 쉬쉬 하면서 읽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이후 한글이 조선의 공식언어이 국문으로 채택되고 더욱 활발히 연구하게 되며 조선어 큰사전이 만들어지기 까지, 한글의 우수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되기까지의 내용이 이야기와 더불어 생생하게 구성되어 있다. 한글의 역사는 곧 한국의 역사라는 작가의 말처럼 한글이 탄생된 배경부터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되기까지의 내용을 통해 한글에 대한 지식과 역사적인 배경까지 살펴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책이라 생각한다.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 어른들도 한번 읽어보길 권하고 싶은 책이다.

 

c******e 2014.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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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착한 글 한글' 한글을 통해 살펴본 우리 역사~
"[상상의집] '착한 글 한글' 한글을 통해 살펴본 우리 역사~" 내용보기
착한 글 한글 -글 남상욱, 그림 서른-     우리는 매일 한글을 쓰고 있다보니 우리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자꾸만 잊게 됩니다. 하지만, 한글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자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죠! 어렵고, 복잡한 한자를 익히지 못하는 백성들을 딱하게 여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지금까지도 편리하게 한글을 사용하고
"[상상의집] '착한 글 한글' 한글을 통해 살펴본 우리 역사~" 내용보기


 

착한 글 한글

-글 남상욱, 그림 서른-

 

 

우리는 매일 한글을 쓰고 있다보니

우리글의 위대함과 소중함을 자꾸만 잊게 됩니다.

하지만, 한글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글자라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죠!

어렵고, 복잡한 한자를 익히지 못하는 백성들을 딱하게 여긴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여

지금까지도 편리하게 한글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죠.^^

 

글이 없었던 때에는 사람들이 어떻게 소통을 했을까요?

그리고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에 사람들은

얼마나 불편한 생활을 했을까요?

 

모든 백성들이 한글을 사용할 수 있게 되기까지 겪은 힘든 여정과

한글을 사용할 수 없었던 일제 강점기,

전세계가 한글의 우수성을 인정하게된 지금까지의 모습을

다양하게 살펴볼 수 있는 책!

착한 글 한글을 통해

우리글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어요.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1. 우리글이 필요해

2. 우리글이 생겼어

3. 우리글에 반했어

4. 우리글을 지켜야 해

5. 세상에 우뚝 선 우리글

 

한글을 통해 역사의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고,

한글이 만들어지고 반포되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볼 수 있어요.

한글이 있어서 우리가 얼마나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보고,

우리글을 지켜나가야겠다는 다짐도 해보았답니다.

 

먼저 글자가 없었던 원시시대에

처음으로 글자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저희 아이들은 글자가 언제, 어떻게,

누구에 의해 만들어졌는지 늘 궁금해했는데요.

글자가 없던 시절에 사람들은 의사소통을 하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알리고자

그림 문자를 만들었다고 하죠.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글자의 탄생 비화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하더라고요.


 

저희 아이도 서동요 이야기를 읽어본 적이 있는데요.

한글이 없었을 당시, 서동요는 어떻게 전파되었을까요?

선화공주와 결혼하고 싶었던 서동은 노래를 만든 후,

향찰로 적어 널리 퍼뜨렸다고 해요.

서동요에 얽힌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향찰이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어요.


'깊이 읽기'를 통해 한글 이전에 만들어진

차차 표기법과 이두, 구결 등에 대해 배워보았어요.

한자를 이용해 우리말을 표현한다는 것이

참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더라고요.

 

저희 아이들은 이 글자들을 읽어보더니

한글이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다고 말하네요.^^

 

이렇게 불편한 글자 대신

쉽고, 편리한 우리글을 쓸 수 있어서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됩니다.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만들고, 반포하기까지의

험난한 과정에 대해서도 살펴보았어요.

 

세종대왕은 일반 백성들이 한자를 쓰지 못해

자주 억울한 일을 겪는 모습이 안쓰러워

우리글을 만들게 됩니다.

하지만, 명나라와의 관계와 지배 계층의 반대 등으로 인해

훈민정음이 사용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데요.

아햇글, 암글, 중글, 언문 등으로

훈민정음을 속되게 불렀지만,

점차 많은 백성들이 훈민정음을 사용하게 됩니다.

 

한글로 책을 만들고, 교서를 내리는 모습을 보며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양반들은 도망 가고,

일반 백성들이 의병을 일으켰다고 하죠.

선조는 의병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한글 교서를 내렸다고 해요.

교서는 임금의 말을 공식적인 문서로 작성해야하는 문서인데

선조가 한글로 교서를 내렸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답니다.


하지만, 일제 강점기 때 우리는 맘 편히 한글을 사용할 수 없었어요.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우리의 정신까지 빼앗기위해

일제는 우리글과 말을 사용하지 못하게 했는데요.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글을 지키기위해

끝없이 연구해온 사람들이 있죠.

우리글의 이름을 '한글'이라고 짓고,

조선어 큰사전을 만든 주시경 선생의 일화를 읽으며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희 아이들은 영화 '말모이'를 봤던 기억을 떠올리며

우리글의 소중함을 다시금 생각해보았답니다.

한글은 전세계 사람들도 인정하는 아주 우수한 글자예요.

19세기에 우리나라에 왔던 영국인 이사벨라와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인정한 한글!

동글동글 예쁘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과학적으로 만들어져있어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극찬을 하고 있어요.

 

아이들과 함께 착한 글 한글을 읽으며

한글이 지닌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글을 통해 우리 역사를 배우고,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상상의집으로부터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j********1 2021.06.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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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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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글 남상욱, 그림 서른 상상의집   한글은 창제자와 창제 시기, 창제 원리와 활용법까지 밝혀진 유일한 문자지요. 1997년 유네스코는 세종대왕이 1443년에 만든 글자 '훈민정음'을 해설한 책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도 했구요. 한글이 좋은 글자라는 것은 많이 들었지만, 우리가 늘상 접하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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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글 남상욱, 그림 서른

상상의집


 

한글은 창제자와 창제 시기, 창제 원리와 활용법까지 밝혀진 유일한 문자지요. 1997년 유네스코는 세종대왕이 1443년에 만든 글자 '훈민정음'을 해설한 책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하기도 했구요.

한글이 좋은 글자라는 것은 많이 들었지만, 우리가 늘상 접하고 사용하는 글자라 그 독특함과 우수성을 놓치고 지나친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은 한글의 우수성을 역사 속 문자가 만들어지기 시작 할 때 부터 시작해서 우리의 역사 속에서 한글이 어떻게 자리매김하고 사용되었는지, 그리고 외국인들의 감탄을 자아낸 한글의 모습까지 한 권에 담아내고 있었습니다.

글자는 처음 부터 존재한 건 아니었어요. 그림으로 마음을 전하기도 하고 몸짓언어와 표식 등으로 의사를 전달했지요.

인류 최초의 문자라고 하는 메소포타미아의 쐐기문자는 게으른 기록관에 의해서 생겨났다는 이야기도 재미있었어요. 우리의 한글처럼 체계적으로 목적을 가지고 만들어진 글자를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이 되기도 했지요.

한글 (훈민정음)이 만들어 지기 전에도 이 땅에서 사용되는 문자들이 있었습니다. 다른 글을 빌려 쓰는 것이었지요. 한자의 음 또는 뜻을 빌려쓰는 '향찰', 하급 관리들이 쓰는 공적인 문서에 많이 사용되던 이두 등을 차자표기법이라고 하지요. 하지만 한 문장 읽기도 너무 힘이들어 보통 사람들은 잘 사용할 수 없었어요. 천민들은 글을 배우는 것 자체가 금기시 되기도 했었구요.

그런의미에서 훈민정음(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은 이런 현실을 반영한 우리에게 최적화된 글이라고 할 수 있지요.

백성들이 더욱 쉽게 글을 배울 수 있도록 말에서 비롯된 소리글자를 만든 것이지요. 24자의 기본 자음과 모음이 조합되면 무수한 소리를 만들어 낼 수 있으니까요. (처음 훈민정음이 만들어 질 때는 28자 였지만 이 중 4글자가 없어지고 24자가 되었답니다.)

한글이 지배층 사이에서는 언문으로 무시되고 사용을 금하자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은 아실거에요. 글을 아는 것은 권력이고 힘이었던 시기였으니 더욱 그러했을거에요. 그런데 한글로 의병들에게 교서를 내린 임금이 있었다는 것, 들어보셨나요?

선조때 의병들에게 내린 교서는 언문으로 직접 쓴 것이라는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임금의 말을 담은 공식문서는 한문으로 쓰는게 일반적이었으나, 의병의 노고를 치하하고자 그들의 눈높이에서 한글 교서를 친히 썼다고 해요.

임진왜란이후 조선 후기에 들어 사회가 바뀌면서 한글이 널리 쓰이기 시작했지만 순탄한 여정만 지난 것은 아닙니다. 영화<말모이>를 통해 보았던 이야기가 책에도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20세기 초, 우리나라가 일본에 자주권을 빼앗긴 채 식민지배를 당할 때 한글의 사용이 통제되었지요. 1908년 '국어 연구 학회'를 만들어 제자들과 함께 사전을 만들기 시작한 주시경 선생님은 사전의 이름을 '말을 모아 놓았다'라는 뜻에서 <말모이>라 정하셨지요. 주시경 선생님이 갑작스레 돌아가시고 그 뜻을 이은 제자들이 조선 어학회에서 다시 글을 모으고... 그렇게 <조선어 큰사전>이 나온 것은 1945년 9월8일 일본이 패망하고 서울역 창고를 정리하던 중에 잃어버린 <큰사전>원고 수만 장을 찾고 나서 1947년 1권이 나온 뒤 한국전쟁의 상흔 속에서도 사전 편찬을 계속해 1957년 6권을 끝으로 완간 되었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포털사이트로 검색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는 사전인데 이런 노력 끝에 우리 말이 모아지고 사전이 나왔다는 이야기가 새삼 뭉클하게 다가왔네요.

전화를 발명한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의 아버지 알렉산더 멜빌 멜이 농아를 가르치며 발음 할 때 움직이는 입술과 혀, 목구멍의 모양을 본 떠 문자를 만든 '보이는 음성'을 발표한 1867년보다 이미 400여 년 전에 최초의 '보이는 음성'인 한글이 창제되었음을 이야기 한 네덜란드 레이던대학교의 언어학자 프리츠 포스. 시카고대 언어학과 교수인 제임스 매콜리 교수는 한국에 '한글날'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매년 한글날마다 기념 파티를 열며 위대한 문자 한글의 탄생을 기념하고 있다는 이야기와 영국의 언어학자 제프리 샘슨 교수는 "한글은 인류가 만든 가장 위대한 지적 유산 가운데 하나이다."라고 말한 부분을 읽을 때는 우리가 익숙하게 여기고 있던 한글에 대한 뿌듯함이 몰려왔습니다. 우리가 문자 메시지를 보내거나 키보드를 쓸 때 자연스레 사용하는 입력과정도 한자와 일본어에 비해 훨씬 쉽고 빠르다는 것도 다시 보게된 한글의 우수함이었구요.

시간이 지날 수록, 과학 문명이 발전할 수록 더욱 우수함을 드러내는 우리 글 한글.

누구나 익히기 쉬운 글이어야 했기에 과학적이고 체계적이어야 했고 그 전에 백성들과 소통하기 위한 선한 마음을 담아 만들었기에 더욱 소중한 우리글 한글. 한글을 역사속에서 들여다보고, 한글을 통해 역사를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t 2021.04.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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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한글의 가치!  [착한 글 한글] / 상상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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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착한 글 한글]글 남상욱 / 그림 서른상상의집이제 대부분의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시작했죠.사실 코로나 영향 때문에 여름방학이 예년처럼 신나게 느껴지진 않아 조금은 속상하다는 콩군이에요.여름방학을 수영장이나 실외 등에서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데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장맛비도 오락가락하는 지금을 즐겁게 즐기기 위해선 어떤 걸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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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착한 글 한글]

글 남상욱 / 그림 서른

상상의집








이제 대부분의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시작했죠.

사실 코로나 영향 때문에 여름방학이 예년처럼 신나게 느껴지진 않아 조금은 속상하다는 콩군이에요.

여름방학을 수영장이나 실외 등에서 마음껏 즐기지 못하는데다, 

날씨가 덥기도 하고 장맛비도 오락가락하는 지금을 즐겁게 즐기기 위해선 어떤 걸 할 수 있을까요?


맞아요. 콩군의 처방도 시원한 실내에서 마음껏 읽고 싶은 책을 읽는 것이래요.

이럴 때 시리즈로 나오는 책을 모두 섭렵해보는 것도 즐겁지 않을까요?

콩군이 요즘 몇 번씩 읽어보고 있는 시리즈 중 한 권을 소개해보려고요.


콩군이 즐겨 읽는 책인 《상상의집의 지식마당 시리즈》 로 현재까지 출간된 책은 이제 모두 소장하게 되었다며 좋아하네요.

콩군은 시리즈로 나오는 출간물 중 한 권을 읽기 시작하면 모두 읽어야 직성이 풀리는 편이거든요.^^

《상상의집의 지식마당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읽게 된 이번 책은 바로 

열한 번째로 출간되었던 [착한 글 한글] 이랍니다.








'한글'이라고 하면 보통의 책들은 세종대왕의 이야기와 함께 실려 있기 마련이에요.

하지만 [착한 글 한글] 책은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이라는 부제에서도 볼 수 있는 것처럼

'한글'을 '언어'라는 큰 틀에서 생각해보면서, 언어가 만들어지게 된 이유를 역사속에서 찾아보면서부터 시작한답니다.








이 땅에서 인간들이 서로 함께 모여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죠.

예를 들어, 사냥감이 나타났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서 다른 이에게 몸짓으로 전달하다보니 '몸짓언어'가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몸짓언어'는 서로간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소지가 많았죠.

그런 이유로 좀 더 의미를 잘 전달하기 위해 '그림언어'가 생겨나기 시작했고, 

그로 인해 서로의 생각에 대한 오해들이 줄어들기는 했지만, 

그것 또한 의사소통에 있어 완벽하지는 않았어요.

그렇기에 '말'과 '글자'가 생겨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언어는 다른 이들과의 교감을 나누기 위해 생겨난 것이에요.

내 생각을 다른이에게 전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기 위한 수단인거죠.








이렇듯 언어라는 것은 그 의미를 제대로 전달하고 상호 작용의 역할을 제대로 해낼 때 더욱 빛날거라 생각해요.

이쯤에서 떠오르는 단어가 있지 않나요?

『훈민정음』 , '백성을 가르치는 바른 소리'라는 바로 '애민정신'에서 비롯된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를 말이죠.


모든 백성들이 제대로 세상의 진리를 깨닫게 되고, 쉽게 쓰여진 농사법에 대한 책을 읽어 농사 지을 때에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으로 되었다~라고 하셨을 세종대왕님이 그려집니다.


한글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언어라는 것보다도 더욱 멋진 이유는 바로 세종대왕님이 한글을 만들게 된 이유일거에요.

백성들이 좀 더 편하고 어렵지 않게 살아가길 바라는, 백성들을 아끼는 그 마음이 담긴 글자이기 때문이죠. 


명나라의 눈치와 반대하는 신하들에게 지지 않고 '한글'을 창제한 세종대왕님의 확고한 신념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되네요. 








하지만 이런 백성을 위한 세종대왕님의 뜻과는 반대로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지배층인 양반들은, 

훈민정음을 천한 글자라며 '아햇글', '암글', '중글', '언문' 등으로 비하하며 속되게 부르기도 했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읽고 쓸 수 있게 만들어진 '훈민정음'이었기에 널리 빠르게 퍼져나갔죠.

1504년 연산군이 어머니 폐비 윤씨를 다시 왕비로 받들려 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갑자사화'의 일도 

한글이 만들어져 백성들이 널리 사용하고 있었기에 많은 이들이 그 끔찍한 일들을 알 수 있게 되었으니 말이에요.

이를 널리 알리게 한 한글 벽보로 인해 한글 사용을 금하려가지 했답니다.

하지만 연산군도 한글이 가진 영향력을 모르지 않았기에 그 결심이 오래가지는 않았으니 참 다행인 일이었죠.

 







세종대왕이 한글을 창제한 이후, 한글이 사라질 뻔한 위기에서도 우리 민족의 글과 말을 지켜내려 애썼던 이들의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지난 해에 콩군과 함께 본 영화  「말모이」  덕분에 '4장 우리 글을 지켜야 해' 부분을 콩군도 저도 더욱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주시경 선생님의 한글 사전의 편찬에 대한 노력들을 만나보고, 

더불어 한글의 위대함을 세계가 알아본 내용들에 대해 궁금하다면 [착한 글 한글] 책을 꼭 만나보길 바랍니다.








[착한 글 한글]의 각 주제마다 <깊이 읽기>를 두어서 주제와 관련한 좀 더 자세한 정보와 지식들을 전달해주고 있어요.

콩군은 본문 내용도 흥미롭게 읽지만 <깊이 읽기> 코너의 매력도 알차서 꼼꼼하게 살펴보거든요.


<깊이 읽기>의 내용들 중에서 콩군이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바로 

'조선의 비밀을 담은 한글' 이라는 편이었어요.


임진왜란 때 한글로 된 비밀문서가 투 중에 암호처럼 쓰였을 가능성에 대한 내용이었죠.

병서를 언문인 한글로 옮겨 쓰고, 한자로 된 것은 모두 불태우자며 신하의 말이 담긴 성종 때의 일화를 접하니, 

우리나라만이 유일하게 쓰고 있었던 한글로 인해 왜군들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것들이 있었으니 참 좋은 언어라면서 말이죠.








우리는 어릴 적부터 한글을 자연스레 사용했기에 한글의 우수성을 쉽게 깨닫지 못하기도 해요.

하지만 과학적이고, 배우기가 쉬우며, 무엇보다 세상의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는 놀라운 문자인 '한글'의 훌륭함을 우리가 좀 더 알아봐주고, 소중히 여기며 아껴 사용할 줄 알아야 해요.


[착한 글 한글] 책에서 다룬 것처럼 한글이 백성들을 사랑하는 애틋한 마음에서 만들어진 것과, 

지배층의 견제에서도 널리널리 퍼지게 됨과, 

일본의 탄압에서도 꿋꿋하게 지켜내 온 이들의 역사를 통해서 

우리는 왜 한글을 제대로 지켜내야 하는지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또한 역사 속 사실들을 기반으로 주제별로 구성된 가상의 이야기가 적당한 길이의 형식으로 포함되어 있기에, 

아이들에게 한글의 의미와 가치를 흥미롭게 전달하고 있으니 이 책이 더욱 의미있는 것 같아요.

 

콩군도 [착한 글 한글]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한글이 우리에게 있어 그 뜻하는 바를 생각해보면서, 

한글이 쉽게 만들어지지 않았고, 갖은 수모를 겪으면서도 지켜내어주신 분들의 노력을 잊지 않겠다며 다짐했답니다.






c******m 2020.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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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11. 착한 글 한글초등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들이 가득한 상상의집!!지식마당 열한번째 이야기 <착한 글 한글>을 읽어 보았어요.제법 글밥이 있지만  천천히 읽으며 지식을 쌓기 좋은 책이랍니다.책을 읽으며 한글에 대해 많은걸 알아가는 시간이였어요.한글이 없었다면 우린 어떤 언어로 이야기를 하고 글을 썼을까?우리가 늘 사용하는 한글이 없다면 우리 일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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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의집 지식마당 11. 착한 글 한글






초등생들이 읽으면 좋은 책들이 가득한 상상의집!!

지식마당 열한번째 이야기 <착한 글 한글>을 읽어 보았어요.

제법 글밥이 있지만  천천히 읽으며 지식을 쌓기 좋은 책이랍니다.

책을 읽으며 한글에 대해 많은걸 알아가는 시간이였어요.

한글이 없었다면 우린 어떤 언어로 이야기를 하고 글을 썼을까?

우리가 늘 사용하는 한글이 없다면 우리 일상도 많이 달라졌을것 같은데요.

소중한 한글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는지 재밌는 이야기를 만나보았답니다.










이 책에서는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한글을 소재로 하여 한국사의 맥락을 짚어 주고

우리의 문자가 역사 속에서 어떠한 시련을 겪으며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답니다.

우리 글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만들어지고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왜 지켜야 하는지에 대한 내용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자랑스런 한글에 대한 이야기를 순서대로 만나볼 수 있지요.

차근차근 읽다보면 한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만나고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겠죠.













자신의 생각을 남에게 알리는 우리말은 있었지만 그 말을 기록한 우리글이 없었을 때

우리 선조들은 어쩔 수 없이 중국 글인 한자의 음과 뜻을 따 우리말을 표기했다고 해요.

신라는 춤과 노래를 즐기는 우리 민족의 선조답게 노래를 좋아했고

우리말 노래 가사를 한자로 적는 방법인 향찰이 있고, 향차로 지은 노래를 향가로 부른다고 해요.

이런 향가에는 서동요가 있었는데, 서동요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도 만나보게 되었다죠.

자신이 만들어 아이들에게 부르게한 향가 덕분에 선화공주를 부인으로 맞이할 수 있었답니다.

서동이 부른 서동요가 현재 남아 있는 향가 중에 가장 오래된 향가이지만 최초의 향가는 아니라고 하네요.











한글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왕은 바로 세종대왕이잖아요.

세종대왕이 백성들도 알 수 있는 우리글을 만들자고 했는데 신하들의 반대에 부딪히게 되었지요.

하지만 세종은 나라의 글을 만들고, 그 글로 나라의 정신을 표현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중국의 지배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믿었기에

계속해서 집현전 학자들에게 우리글을 만들도록 했답니다.

결국 세종 25년 1443년 음력 12월, 28자로 이루어진 훈민정음이 탄생했다고 해요.

5월 15일 스승의 날은 세종대왕의 생일이라는 흥미로운 내용도 만나보게 되었어요.











깊이 읽기에서는 한번더 짚고 넘어가고 정리해보면 좋은 내용들이 나오더라구요.

좀더 지식을 쌓을수 있는 부분이라 꼭 읽어보면 도움을 받을수 있겠네요.









 


한글에 관련하여 다양한 역사들이 나오고 있어 흥미롭게 읽고 넘어가기 좋은 상상의집 책이랍니다.

한글에 대한 좀더 깊이 있는 내용들도 만나고 역사 이야기도 두루두루 만나니

우리 역사와 문화에 대해 좀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던것 같아요.

한글이 소중함도 새삼 깨닫게 되었답니다.

재밌게 읽으며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지식마당 시리즈 책이네요.








c***9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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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착한 글 한글 』/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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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 착한 글 한글 ​ ​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지식마당 시리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리즈이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죠.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읽으면 더욱 더 좋은 <착한 글 한글>이랍니다. 한글은 편한 글, 쉬운 글이면서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로 평가받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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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착한 글 한글

상상의집에서 출간되는 지식마당 시리즈!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시리즈이고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예요.

지난 10월 9일은 한글날이었죠.

한글날이 있는 10월에 읽으면 더욱 더 좋은 <착한 글 한글>이랍니다.

한글은 편한 글, 쉬운 글이면서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로 평가받고 있지요.

1997년에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도 등재된 자랑스러운 글이기도 하고요.

<착한 글 한글>은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1번째 책이예요.

세종대왕은 1443년(세종25)에 '훈민정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 글자를 만들고 1446년(세종28)에 반포했어요.

1997년 유네스코는 세종대왕이 1443년에 만든 글자

'훈민정음'을 해설한 책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했어요.

이 책은 '한국사 속에서 한글에 대한 가치와 의의'를,

'한글사 속에서 역사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맥락'을 전달하고 있어요.

한국사도 접하고 그 역사 속에서 우리의 문자가 갖는 의미도 배우고~

역사와 문화를 동시에 이해하기에 참 좋은 책이더라구요.

한글은 창제자와 창제 시기, 창제 원리와 활용법까지

밝혀진 유일한 문자예요.

한글(문자언어) 이전에도 문자의 발전은 계속 이어져 왔었는데요,

<착한 글 한글>을 통해서 문자의 발전을 알아갈 수 있답니다.

그림문자에 이어서 단어문자, 다른 글을 빌려 쓰는 차자 표기법,

이두와 구결까지~

이 책은 유구한 한국사를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어린이들에게 '한글'을 소재로 '한국사'의 맥락을 짚어주고 있어요.

한국사도 접하고 한글의 우수성도 깨달을 수 있는 책이죠.^^

훈민정음이 만들어 지기 전 우리는 역사적으로 중국의 영향력 하에 있었어요.

그렇다보니 어려운 한자를 공부해야했고,

그 어려움이 중국의 한자를 빌어

우리말을 표기하는 차자 표기법을 사용하게 했지요.

그럼에도 여전히 양반 사대부들의 횡포는 심해져 갔고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은 그 어려움을 표현할 길이 없었어요.

이를 안  세종대왕은 백성과 소통하기 위해 문자를 만들었는데요,

그 문자가 바로 우리의 위대한 문화유산 '훈민정음'이랍니다.



 

임금이 백성과 소통하기 위해 문자를 만든다는 것은

전 세계에서 그 유래를 찾아볼 수 없는 일이라고 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한글이 얼마나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인지 깨닫게 된다지요.

반포 이후 양반 사대부들의 거센 반발도 있었고

한때는 사용하지 못하게 한 역사도 있었지만

이제는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되었어요.

해마다 9월 8일이 되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종대왕상 시상식이 펼쳐진다니

우리의 편한 글, 쉬운 글,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 한글이

전 세계적으로 얼마나 인정받고 있는지 실감이 나지요.

 

 

이 책은 '한국사 속에서 한글에 대한 가치와 의의'를 살펴볼 수 있어요.

이렇게 한글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페이지도 가득해서

한국사의 맥락을 짚어보며 우리 문자의 우수성을 깨달을 수 있게 하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참 유익한 책이 아닐까 싶어요.

어린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될 듯 합니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여주에 있는 영릉을 다녀왔어요.

세종대왕 역사관에 가서 훈민정음과 관련된 자료도 보고

세종대왕의 다양한 업적에 대해서도 살펴보는 시간을 보냈어요.

가을날의 정취가 가득한 왕의 숲길을 걸어

세종대왕릉에도 가보면서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다시금 느껴보았답니다.

임금이 백성과 소통하기 위해 만든 '훈민정음'!

우리의 착한 글 한글을 상상의집 지식마당 <착한 글 한글>로 만나보세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좋은 계기가 되어준답니다.

한국사 속에서 한글에 대한 가치와 의의를 제대로 알게 되거든요.

j*******0 2018.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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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에 대한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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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세종대왕.어찌 보면 가장 먼저 알게되는 위인들 중 한명이 아닐까 싶은데요.그 이유는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을 만드셨고, 한글이 백성을 위해 만들어진 글이기 때문이겠지요.그런데 막상 한글이 우수한 글이다! 라고 여기면서도 세종대왕의 삶에 대해서는 위인전을 많이 읽어 알게 되지만, 한글이 왜 우수하고 왜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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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세종대왕.

어찌 보면 가장 먼저 알게되는 위인들 중 한명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 이유는 우리가 사용하는 한글을 만드셨고, 한글이 백성을 위해 만들어진 글이기 때문이겠지요.

그런데 막상 한글이 우수한 글이다! 라고 여기면서도

세종대왕의 삶에 대해서는 위인전을 많이 읽어 알게 되지만,

한글이 왜 우수하고 왜 소중하게 여겨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착한글 한글>

한글이 왜 만들어져야 했는지, 어떤 역사를 담고 있는지, 왜 우수한지에 대한 궁금증들을 풀어주고 있습니다.

 

 

차례의 글씨체부터 느낌있게!!!

초등학교 4학년 딸이 이 책을 읽었는데요.

이 글씨체가 마음에 든다며, 한글 프로그램에서 찾아보더라고요.


<착한글 한글>은 다섯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리글이 왜 필요했는지.

그래서 세종대왕이 어떻게 한글을 만드셨는지.

한글이 어떻게 퍼져나갔는지.

우리가 한글을 어떻게 지켜왔고, 앞으로 어떻게 지켜야할지.

세계로 뻗어나가고 있는 현재의 모습까지.


한글에 대해 배워볼 수 있는 내용은 웬만큼 다 만나볼 수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글이 사람이었다면, 한글 위인전 이라고 표현해도 될 정도로

한글의 시작 이전부터 현재까지를 총망라해 전달하고 있어요.

 

그러면 너무 딱딱하지 않겠냐고요?

상상의 집 출판사가 그럴일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ㅎㅎㅎ

전래동화 책의 한 장면처럼 느껴지는 그림들과 함께 이야기들이 전개되고 있어요.


5가지 주제들이 각각 두세개의 소제목으로 전개되는데요.

소제목 당 4~5장 정도의 양으로 그림들과 함께 구성되어 있어서, 전혀 지루하지 않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단순 사실만을 전달하는 구성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그 안에서 정보를 전달하는 방식인지라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더라고요.


이야기를 통해 한글에 대해 배우면서, 한국사도 함께 만나 볼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깊이 읽기] 코너가 있는데요.

꼭 짚고 넘어 가야할 내용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풀어주고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고 있노라니, 어른이 제가 읽어도 꽤 유익하게 느껴지더라고요.

남편에게도 권해볼까 합니다 ㅎㅎㅎ

 

 

그리고 중간중간 어린이 친구들이 궁금해 할만한 질문들을

직접 제시하고 그에 대한 답을 알려주고 있어요.


<착한글 한글>을 읽다보면,

한글이 얼마나 큰 뜻이 담긴 언어인지, 그리고 얼마나 우수하고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언어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 줄임말 사용이 자연스러운 딸의 모습도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어떤 언어학자들은 줄임말 사용이 그만큼 한글의 유연성과 창조성을 증명하는 것이다며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말하시고,

어떤 언어학자들은 줄임말 사용을 통해 한글이 파괴되고 있으므로 정확한 표현을 하도록 노력해야한다고 말하시는데요.


사실 이 말도 맞는 것 같고, 저 말도 맞는 것 같고,,,

일반 사람이 생각하기에는 뭐가 답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어찌됐든 중요한 것 한가지는,

한글이라는 우리 글을 앞으로도 더욱 사랑하고, 세계에 널리 알리며 발전시켜야 겠다는 것이겠죠.


<착한글 한글> 책 읽은 기념으로,

조만간 아이들과 한글박물관이라도 한번 다녀와야 겠습니다.

 

h******d 2018.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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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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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11착한글 한글글 나상욱 / 그림 서른상상의 집    한국에 살고,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작 한글의 아름다움이나위대함을 알지 못하고 함부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 착한글 한글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한글 사랑,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느껴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언어가 있죠~~그 중에서도 한글은 1997년 유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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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 지식마당 11

착한글 한글

글 나상욱 / 그림 서른

상상의 집

 

 

 

 

한국에 살고, 한국어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정작 한글의 아름다움이나

위대함을 알지 못하고 함부로 쓰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 착한글 한글을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서

한글 사랑, 우리나라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느껴 보았습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언어가 있죠~~

그 중에서도 한글은 1997년 유네스코는 세종대왕이 만든 글자 훈민정음을 해설한 책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지정했습니다.

또 해마다 9월 8일이 되면 유네스코가 제정한 세종대왕상 시상식이 필쳐지고 있는데요

한글이 오늘날까지 편한 글, 쉬운 글 그리고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글로 평가 받은 이유는

백성과 소통하고자 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서 비롯된 문자이기 때문이랍니다.

 

 

 

 

오로지 백성들이 쉽고 편안하게 자신들의 의견을 말할 수 있도록 하는 마음만으로 만든

한글이라 누구나가 알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원리가 있는 글이랍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하는 이야기인데요

한글이 없었을 때에는 어떻게 말을 했어?

그말은 어떻게 쓰는 거야 하면서 너무나도 궁금해 하는 아이들이었는데요

착한 글 한글에서는 한글 창제 이전에는 우리말을 어떻게 적었느지

한글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등 한글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역사 이야기에서 전쟁은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요소인데요 우리글 한글을 둘러싸고도

암투와 음모 등의 역사적인 이야기가 등장하고 있답니다.

 

 

 

 

가장 먼저 아이들이 너무나도 궁금해 하는 내용 중의 하나이기도 한데요

글자를 만든 사람이 누구인지 어떻게 쓰는 글자인지 등등 특히나 더 집중해서 읽었던 부분이랍니다.

역시나 자신들이 궁금해 한 내용은 좀 더 집중해서 읽게 되는 아이들이랍니다.

 

 

 

 

표식언어에서 그림언어 그리고 글자에 이르기까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할 수단으로 말을 만들었는데

아쉽게도 말은 형태가 남아 있지 않아서 글자보다 먼저 생겼다는 것 말고는

정확한 역사를 알 수 없다고 하네요 ㅠㅠㅠㅠ

아이들 완전 아쉬워해요

 

 

 

 

 

 


 

말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지만 글자가 생긴 건 그보다 훨씬 후의 일이랍니다.

뜻을 정확하게 표기하기 위해 기호를 만들었고 그 기호가 바로 글자입니다.

그림문자가 글자나 문자보다 더 효과적인 경우가 있죠~~

화장실이나 신호등 표시는 특별히 그림문자만으로도 모든 사람들과 소통이 되는 부분이랍니다

 

 

 

 

 

서동요는 향찰로 표기가 되어 있는 신라시대의 노래인데요

향찰은 한자의 음 또는 뜻을  빌려서 쓰는 방법입니다.

서동의 원래 이름은 맛동인데 맛동은 이름을 글로 쓸 때 마 서의 뜻을 빌려서 서동이라고 쓴 것이랍니다 

 

 

 

이제 아이들의 궁금증이 조금 풀린 듯 합니다. ㅎㅎㅎ

향찰은 모르지만 옛날에는 한자의 음이나 뜻을 빌려서 글자를 표기했다는 것을 살짝 알게 되었답니다.

 

 

 


 착한 글 한글은 한글에 대해서만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한글과 함꼐 한 우리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책인데요

그래서 우리 문자의 역사를 세종대왕 중심으로만 살펴볼 경우에는 우리 역사와 문화를

완전히 이해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글 이전에도 음성언어는 훨씬 이전의 시대에서부터 역사나 사회의 변화와 함께 생성, 발전, 소멸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백성과 소통하고자 한 세종대왕의 애민정신에서 비롯된 착한 글 한글은

백성 누구나 익히기 쉬워야 하며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원리가 있어야 하는 글인데

​이렇게 쉽고 체계적인 한글반포를 두고 세종과 신하들의 대립이 있었습니다.

신하들은 왜 세종의 한글 반포를 반대했을까요?

 

 

 

 

 

한글이 있기 이전 아주 오랜 옛날에는 ​표식언어, 그림언어 그리고 향찰등이 있었고

한글 반포를 두고 신하와 세종대왕의 대립도 있었지만 한글은 결국 만들어 지고

반포되고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해 왔는데요

앞으로 한글이 어떻게 발전해야 되고 세계 속에서 한글의 위상을 드 높이기​ 위해서는 어떤

일을 해야 되는 지 등에 대해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한글은 세상의 모든 소리를 적을 수 있는 놀라운 문자야

세상에서 가장 과학적인 문자야

한글을 배우기가 참 쉬워 등 한글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부분인데요

이렇게 배우기 쉽고 체계적인 한글을 영어처럼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되는

글자로 널리널리 알려야 되는 게 세종대왕의 후손인 우리들의 의무인 것 같습니다.

 

e***p 2017.1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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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착한글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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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이쁜 책 맞죠~ ^^ "착한글 한글"책 제목을 보자마자 "세종대왕 이야기 아니야?"라고 하는 4학년 둥이에요. ㅎ 이 책에서는 한글로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이 담겨 있어요. 한글과 한국사 무척 연관이 있어요.   "착한글 한글" 책 차례를 살펴보면 한글과 한국사의 관계를 잘 알 수 있어요. 한글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글이 어떻게 쓰여지고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착한글 한글]" 내용보기

제목이 이쁜 책 맞죠~ ^^

"착한글 한글"책 제목을 보자마자 "세종대왕 이야기 아니야?"라고 하는 4학년 둥이에요. ㅎ

이 책에서는 한글로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이 담겨 있어요.

한글과 한국사 무척 연관이 있어요.



 

"착한글 한글" 책 차례를 살펴보면 한글과 한국사의 관계를 잘 알 수 있어요.

한글이 왜 생기게 되었는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글이 어떻게 쓰여지고 있는지 ...


 


한글하면 세종대왕만 생각하는데 '우리글이 필요해'를 통해 한글이 나오기 이전에 한국사 모습도 볼 수 있네요.

동굴 벽화가 왜 생겨났는지, 서동요를 통해 한글이 나오기 전에 어떤 문자들을 썼는지 ...

그리고 한글이 나오기전 글을 배울 수 없는 백성들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


상상의집 지식마당 [착한글 한글] 책에는 그림과 함께 있어서 훨씬 이해가 빨라요.

  
 


 

훈민정음이 만들어지고 난 후에 모든 백성들이 한글을 썼을까요?

양반들은 왜 한글 만드는걸 반대했을까요?

서민들은 왜 한글을 좋아했을까요?

...

임진왜란 때 선조의 두 왕자 임해군과 순화군이 왜군에 붙잡혔어요.

두 왕자에게 비밀문서를 보냈는데 그 비밀문서에 한글로 쓰여있었대요. 왜군들은 한글을 읽을 수 없기 때문이었다고.

한글이 점점 널리 널리 퍼져 임금도 사용하고, 천민도 사용하고,

한글로 된 소설도 인기만발이었다고 하네요.


  

 [착한글 한글] 책 속에서 네모박스가 하나의 이야기가 끝날때마다 나와요.

꼭 읽을 수 밖에 없게 엄청 재미난 제목이 있다는 사실 ^^

특히 스승의 날이 세종대왕 생일이다??? ㅎㅎㅎ

우리가 잘 몰랐던 재미난 한글과 한국사 이야기로만 구성되어 있네요. 


  

 


 

한글은 위대하다는 단순한 이야기를 하는 책이 아니에요.

착한 글, 편한 글, 위대한 글, 한글 

왜 한글을 착한 글, 편한 글, 위대한 글이라고 불리우는지 알게 되는 책이에요.
 

한글로 보는 역사, 한국사로 보는 한글 관계도 알게되면 훨씬 한국사가 재밌어지네요.




 

 - 저는 위 책을 소개하면서 상상의집으로부터  책을 지원 받았습니다. -

h***e 2015.1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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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 한글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지게 만들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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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글 한글 ( 상상의집 지식마당 )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다 알고 있었는데 착한 글 한글을 읽고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하게 되었는지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보니까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한글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지더라구요~~!!!         아직 말이라게 없었던 시절 자신의 본 것과 생각하는 것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손짓과 몸짓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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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한글 ( 상상의집 지식마당 )



한글의 과학성과 우수성을 다 알고 있었는데

착한 글 한글을 읽고 한글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용하게 되었는지

역사적인 사건들과 함께 보니까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한글에 대한 사랑이 더 커지더라구요~~!!!

 

 

 

 

아직 말이라게 없었던 시절 자신의 본 것과 생각하는 것을 표현할 방법이 없었어요.

그래서 손짓과 몸짓으로 표현하다보니까 참 힘이 들었죠~~ㅠㅠ

 

 

 

 

몸집으로 표현하는 것도 한계가 있었어요.

그 한계를 그림으로 표현하면서 조금 나아졌어요.

 

 

 

 

 

도시에서 일어난 일들 (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 가축들 수, 전쟁에서 가지고 오는 전리품 등 ) 을

점토판에 모두 기록을 해야하는 기록관...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점토판에 기록하는 것이 아주 힘든 일이였지요.

그러다가 종류에 따라 간략하게 기호를 표현한게

메소포타미아 문자 쐐기문자예요.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중국의 한자를 사용했지요.

한자는 뜻글자라서 배우기 어려운 글이였어요.

그래서 한자의 음 또는 뜻을 빌려쓰기도 했어요.

 

 

 

 

 

 


예전에는 신분제도가 있었어요.

그래서 한자는 거의 양반만 알고 있어서 한자를 모르는 백성들이 피해를 입는 일도 많았다고 해요.


갑돌이가 돈을 모아서 변부자에게 땅을 사서 농사를 지었어요.

그런데 그걸 변부자가 거둬가네요~~ㅠㅠ

그 이유는 한자를 모르다는 걸 이용해서 변부자가 가짜 논문서를 갑돌이에게 준거예요.


 

 

 

 

 

백성들이 한자를 몰라서 억울한 일 당하는 것을 더는 볼 수 없어서 우리 글을 만들려고 했지만

신하들은 심하게 반대를 했어요.

당시 우리나라는 강대국 명나라와 사대관계에 있어서 늘 명나라의 눈치를 보고 있었거든요~~ㅠㅠ



그래서 세종은 자식들의 도움으로 우리 글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5월 15일 스승의날이죠. 그리고 세종대왕의 생일이라고 하네요.

이날을 스승의날로 지정한 건 우리 민족의 가장 큰 스승인 세종대왕을 기념하기 위해서래요.

저희 작은 아들 생일도 5월 15일인데 이렇게 뜻깊은 날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니까

괜시리 기분이 좋아지네요~ㅎㅎ

 

 

 

 

 

힘들게 만들어진 한글 사용하면서 참 많은 이들이 있었더라구요.

임진왜란 때 계속 왜군에게 지고 어떻게 해야할지 속수무책이 없을 때

백성들이 의병이 되어서 나라를 지키는 수고로움을 위로하기 위해서 선조 한글교서를 내렸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교서는 한자를 쓰는데 백성들이 한자를 잘 모르니까 백성들을 위해서 한글로 교서로 내린거예요.

 

 

 

 

 

 

1998년 안동시에 묻혀있던 이웅태라는 남자의 묘를 이장하던 중에

한 통의 한글 편지가 발견되었는데요.

1586년 31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남편을 그리워하며 쓴 분인의 애졀한 사랑편지예요.

이 편지 읽으면서 눈시울이 붉어지더라구요~~ㅠㅠ

 

 

 

 

 

 

착한 글 한글 책은 정말 제가 더 열심히 읽었던 책인 것 같아요.

저희 아들은 말이 없기 전에 상황이 재미있어서 앞부분만 몇번을 읽었던 책이예요~~ㅎㅎ

 

 

j****a 2015.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