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3)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67%
  • 리뷰 총점8 33%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8.0
  • 30대 10.0
  • 40대 0.0
  • 50대 10.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기억의 뇌과학 원서
"기억의 뇌과학 원서" 내용보기
기억과 관련된 뇌과학 교양서 번역본들 중 가장 수월하게 읽히면서 내용도 결코 가볍지 않아, 원서를 소장하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문장력이 뛰어나 몰입해 읽을 수 있지만, 그중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치매 파트입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이야기를 다룬 스틸 앨리스라는 소설이 작가의 전작인 만큼, 이 부분의 서술에 매우 공이 든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는데,
"기억의 뇌과학 원서" 내용보기

기억과 관련된 뇌과학 교양서 번역본들 중 가장 수월하게 읽히면서 내용도 결코 가볍지 않아, 원서를 소장하기 위해 구매하였습니다. 문장력이 뛰어나 몰입해 읽을 수 있지만, 그중 가장 인상깊은 부분은 치매 파트입니다. 알츠하이머 환자의 이야기를 다룬 스틸 앨리스라는 소설이 작가의 전작인 만큼, 이 부분의 서술에 매우 공이 든 느낌을 받았습니다. 

가족 중 치매 환자가 있는데, 제가 누구라고 알려드려도 몇 분 지나지 않아 기억을 못하셔서 다른 이름을 부르고, 대화가 제대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디 갈까?" 하고 여쭤볼 때 함께 매일 걸었던 장소를 자주 말씀하시고, 다가가면 미소를 지으시며 손을 쓰다듬으며 "예쁘다, 예쁘다." 말씀하시는 모습이 감정 기억이 남아 있어서 그런 게 아닐까 하는 추측을 하게 되었습니다.

 

g******2 2024.01.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기억력 얼마나 좋은가요?
"기억력 얼마나 좋은가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게 된 계기는 김영하 작가의 북클럽을 통해서다. 지난 11월에 선정된 이 책의 번역본은 '기억의 뇌과학'인데, 미리보기를 하다보니 원서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결과적으로 원서를 구매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우선 내용이 좋을뿐만 아니라 문장이 까다롭지 않아 술술 읽힌다.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스틸 앨리스>도 이 책의 저자인 리사 제노바의 작품이란 걸 알
"기억력 얼마나 좋은가요?" 내용보기

이 책을 보게 된 계기는 김영하 작가의 북클럽을 통해서다. 지난 11월에 선정된 이 책의 번역본은 '기억의 뇌과학'인데, 미리보기를 하다보니 원서로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결과적으로 원서를 구매한 것은 좋은 선택이었다. 우선 내용이 좋을뿐만 아니라 문장이 까다롭지 않아 술술 읽힌다. 

영화로도 만들어졌던 <스틸 앨리스>도 이 책의 저자인 리사 제노바의 작품이란 걸 알게 되었다. 기억을 하나씩 잃어간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는 영화였다.

신경과학자인 저자는 불완전하면서도 경이로운 인간 기억의 비밀을 읽기 쉽게 풀어 놓았다. 기억과 망각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인간의 기억은 어떻게 만들어지고 사라지는지, 뇌의 기능은 얼마나 경이로운지, 책을 읽어나가면서 깨닫게 된다. 

보통 영어 원서를 읽다가 중간쯤 가서 포기한 경우가 많았는데 이 책은 예외가 될 것 같다. 영어공부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이 책을 권하고 싶다. 

 

g*****7 2022.12.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구매
기억의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다
"기억의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다" 내용보기
Lisa Genova의 Remember는 기억의 과학을 쉽게 풀어주면서도,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기억에 의존하며 살아가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읽다 보면 ‘아, 내가 왜 그때 그렇게 느꼈나’ 하고 지나간 경험들을 돌아보게 되고, 기억과 망각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과학적 설명이 많지만 어려운 용어 없이 친근하게 설명해서, 지식도 얻고 자기
"기억의 과학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다" 내용보기
Lisa Genova의 Remember는 기억의 과학을 쉽게 풀어주면서도,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기억에 의존하며 살아가는지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에요. 읽다 보면 ‘아, 내가 왜 그때 그렇게 느꼈나’ 하고 지나간 경험들을 돌아보게 되고, 기억과 망각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과학적 설명이 많지만 어려운 용어 없이 친근하게 설명해서, 지식도 얻고 자기 성찰도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달의 사락 l****8 2025.10.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