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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다보면 대답하는 자와 질문하는 자로 구분해 볼 수 있다. 대답하는 자는 항상 열심히 준비함에도 전전긍긍하고, 질문하는 자는 대부분 앉아 있거나 당당하다. 예전 프로파간다를 통해서도 심리적인 부분을 이해하기도 하지만 이 책은 혁신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권장하고 싶다. 혁신이란 가죽을 벗기도 새살이 돋는 과정이다. 힘들고 고통을 전제로 한다. 그럼에도 추구하는 것은 현재를 부인함으로써 지금보다 나은 목표로 나아가기 위함이다. 이런 점에서 젊어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은 정신적 발전이란 측면에서는 확실하게 맞는 말이다. 책에서 말하는 킬러Q와 FIRE(Focus, Ideation, Ranking, Execution)이라고 이름지어진 집중, 아이디어의 창출, 평가, 실행이라는 과정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당연한 과정이다. 킬러Q라고 이름 지어진 적절한 질문이란 부분의 논의는 조금 부족하다. 대신 그 과정과 기업이란 조직에서 질문과 사례를 들어 설명하는 것은 아주 잘 구성되어 있다. 이 부분은 마케팅, 전략수립, 기획등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다. 킬러Q와 관련한 나의 생각이란 이렇다. 때와 장소, 그리고 거기에 모인 사람을에게 적절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방향을 유도하는 질문정도가 아닐까 한다. 사실 이정도로 정리해도 매우 애매모호한 것은 아주 다양한 사례가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은 내가 속한 커뮤너티와 조직내 부서의 역할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질문함으로 쉽게 돌아 볼 수 있게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속한 영업이란 사실 별거 아니다. 최근에 나도 생각을 정리해 가고 작년 "Selling That's why we are here"라는 고객 영업팀 슬로건을 보면서 영감을 얻었다. 영업이란 무엇을 어디에 어떻게 팔것인가를 해결하는 곳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이것에 대한 검토와 전략, 기획을 하고 궁극적으로 그것을 실행하는 것이다. 창업이나 대단한 존재가 아니라면 무엇자체를 만드는 것은 대단한 도전이라고 생각한다. 애플의 아이폰의 출현이 그렇다. 그렇지만 나와 같은 평범한 직장인에게 무엇은 좀더 구체적으로 다가온다. 회사의 존재가 그것을 결정해왔고, 나는 좋아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어디와 어떻게에 더 많이 고민하게 된다. 책을 일고 조금씩 반복함으로 결과의 차이를 극복해간다면 책에서 말하는 적절하게 질문하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그 사람이 곧 리더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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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도서관 신규 도서 목록에서 발견한, 원래 잘 보지 않는 자기계발 서적이다. '질문'의 중요성을 항상 인지해 왔기에 뭔가 도움이 될만한 것을 찾아 읽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느 자기계발 프로그램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나마 쓸모를 찾자면 회사에서 진급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에서 활용될 만 한 내용이랄까? 어쩌면, 그런 곳에서 강의하는 강사들을 대상으로 한 책인지도 모르겠다. 저자도 말하지만, 회사 생활을 한 번 은퇴한 다음, 이런 일(자기계발 강의)로 먹고 살기 위해 쓴 책이다. 맨 마지막 장에서 워크샵에 대해 언급한 부분을 보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그리고 이런 부류의 모든 책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왠지 작위적으로 꿰어 맞춘 성공, 실패담. 소위 '다르게 보기'의 일환으로서 '질문' 방법을 생각했었으나, 저자가 말하는 것은 개인이 성공하기 위한 질문의 사용법이다. 물론 저자의 '성공'은 남들에게 먹을 것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내가 먼저 먹어치우는 것이고, 그 방법으로서의 '질문' 활용법이다. 게다가 언급하는 거의 모든 것들은 윗사람, 경영인의 자세 일색이다. 아무리 미국 사회가 개인에게 모든 무한 책임을 지우고 1인 기업가 정신을 부르짖는다지만, 여기저기 거북한 주장들은 어쩔 수 없는 듯. 하지만 일부 소소한 부분들은 염두해 둘 만 하다는 점. 나름의 워크숍을 진행하게 될 때 참고할 만 하다는 점(개인적으로 아이디어를 쥐어 짜는 듯한 진행 내용 보다는, 워크숍 전/후의 준비, 정리 과정들을 참고하라고 권하고 싶다.)은 높이 사고 싶다. 마지막으로, 왜 일반 출판사가 아닌 곳에서 이런 책을 출판하는지 조금은 고민해 볼 일이다. [짧은 생각들] 의미 있는 충격파는 큰 기회를 주기도 한다. 미리 예상하고 충격파에 반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민첩한 반사신경만 갖추고 있다면 말이다. -p58 --> 킬러Q로 위험관리가 가능하다고? 자신감과 반사신경만 있으면? 너무 무책임한 착각 아닌가? p63 충격파는 일종의 위험요소. 결국 위험관리의 방법 중 하나로 킬러Q를 응용하자는 말인데... 어쩌면 시나리오 플래닝의 단순한 일환일 수도 있고. p99 단계적 투자 모델. 시장 타당성->고객 타당성->제한적 제품 출시->전 세계 제품 출시. 인상적인 말은, 시장 타당성 조사에 대해서, '현장으로 나가 채택한 아이디어에 대한 시장이 존재한다는 것을 직접 검증해야 한다. 기존 시장 조사에 의존해서도 안 되며, 일을 진척시키기 위한 증거로 제3자의 연구 결과를 받아들여서도 안 된다.' p113 어떻게 이런 초보적인 실수가 있지? 스카이페(Skype) -> 스카이프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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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익숙한 것에 편함을 느끼고 그것이 변화하는 것을 싫어한다.
비록 자신이 처한 환경이 그렇게 풍족하거나 넉넉하지 않더라도, 또 조금은 부당하더라도 현재의 익숙함과 편안함을 쉽게 버리지 못한다는 말이다.
하지만 어느 시대에나 이런 익숙함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서 현재의 편안함에 만족하지 않고 더 나은 내일을 꿈꾸는 이들이 있다. 그들에 의해 문화는 창조되었고, 역사는 발전하였다.
그들은 항상 다른 사람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상황에 의문을 표한다.
왜 저렇게 할까? 왜 저렇게 해야만 하는가? 다른 방법은 없을까? 등등.
그리고 이런 질문은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왔다.
"적절한 질문을 만들어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은 다른 이들이 놓친 것을 볼 수 있다. 기업 자체에 대한 인식과 제공하는 서비스와 제품, 그리고 고객에 대한 뻔한 생각들을 변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 P. 22.
"새로운 경제 체제에서 가장 값진 자산은 단순히 다른 이보다 더 뛰어난 기술 능력을 보유하거나 더 심오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기술이나 지식을 창의적으로 활용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해진다. 더 이상 손으로 하는 일이 중요하지 않고 두뇌를 이용해 생각해낼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 - P. 297.
<질문을 디자인하라>는 누구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의 로드맵을 얻을 수 있는 킬러 Q라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책이다. 킬러 Q란 킬러 퀘스천(Killer Question)의 줄임말로 필살의 질문이라고 해석할 수 있으며, 저자는 이런 필살의 질문들이 다른 사람들은 생각하지 못한 훌륭한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세상을 바뀌게 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의 두가지 목적을 말한다. 하나는 과거의 낡은 신념이나 생각들을 재평가하도록 돕는 것이고, 또 하나는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논리적이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 책의 목적은 두가지다. 먼저 과거에 배웠던 낡은 신념이나 '뻔하고 명백하고 확실한' 생각들을 재평가하도록 도울 것이다.... 두 번째 목적은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소개하는 데 있다." - P. 12~13.
"이 책의 목적은 아이디어를 찾아서 자신이 열정을 갖고 있는 일에 적용해보게 하는 데 있다.... 우리는 누구나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 어쩌면 개인적 수준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적으로 일하는 방식에 혁신의 불꽃을 점화시킬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도 있다." - P. 303.
총 3부 9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1부 3장에서 창의적인 질문은 어떤 것이며, 어떤 힘을 가지고 있는가 이야기한다. 2부 4장에서는 창의적인 질문을 생각하고 구체화시키는 FIRE - – 집중(Focus), 아이디에이션(Ideation), 등급 평가(Ranking), 실행(Execution) - 라는 단계와 고객, 제품, 조직 등의 핵심적인 것에 대해 어떻게 질문할 것인가에 대해 말한다.
킬러 Q는 FIRE의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 사용된다고 한다.
3장 2부에서는 킬러 Q를 워크샵에서 활용하는 실제적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또한 9개의 각 장마다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제에 대한 수 많은 Killer Question과 Sparking Point(킬러 Q에 대한 확장된 질문) 이 제시되어 있어 응용 활용할 수 있게끔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제목대로 질문을 만들어가는, 즉 디자인해 가는 과정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의 핵심은 질문을 이용해 남다른 생각을 하는 법, 즉 타고난 천성과 상관없이 일부러 인지적 탈억제를 해보는 법을 배우는 데 있다. 나는 그 누구라도 도발적인 질문과 발견의 과정을 통해 이런 힘을 개발하고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P. 33.
중요한 것은 우리의 생활에서 오랫동안 당연시 되어 왔고, 그냥 그렇게 몸에 배인 관습이나 습관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질문해 보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비록 답을 얻지는 못할지라도 질문하는 것이 습관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질문을 통해 나름대로 구한 답을 아이디어에서만 머물지 않고 실제 현실에서 적용해보고 수정해가는 과정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획기적인 창조물까지도 얻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질문하는 습관은 우리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킬 혁신적인 창조자로 만들어 줄 것이다.
"혁신과 신제품 개발, 즉 ‘무엇’의 경계는 하고자 하는 의지에 달렸다.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미친 짓처럼 보일지라도 한번 시도해보는 것이다.... 성공은 영감, 아이디어, 불굴의 의지로 이루어지는 법이다.... 아이디어를 가장 먼저 생각해낸 건 중요하지 않다. 정말 중요한 건 가장 먼저 해내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 P.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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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통해 가졌던 이미지는 대화기법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본서는 최고의 대화기법을 말해주고 있음도 분명하다. 그러나 본서의 의도는 질문을 통해 창조와 혁신을 이끌어 내고자 함이 목적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끌어내는 질문의 힘을 본서에서 발견하게 된다. 본서는 질문의 중요성뿐만 아니라 실제적인 아이디어로 이끌 수 있다는 것이 질문에 있음을 보게 한다. 사람들은 자신의 대화중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잃을 때가 많다. 그렇지만 기업을 이끄는 이들은 작은 소리라도 놓치지 않는다.
본서는 저자가 두 가지 목적을 말하고 있다. 첫째는 "과거에 배웠던 낡은 신념이나 '뻔하고 명백하고 확실한' 생각들을 재평가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했다. 둘째는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소개하는 것이라고 했다. 저자는 이 두가지의 목적을 충실히 이 책에 담았다.
저자는 현실적인 사람이며, 현장의 소리와 현장의 경험을 갖는 분이다. 그가 경험했던 수많은 사람들에게서 창의적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된 것이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질문을 활용한 것이다. 단지 저자의 독창적인 발상으로 이 책을 쓴 것은 아니다. 그는 여러경험과 철학을 포함하여 여러학문을 함께 연구했음도 우리는 알게 된다.
특히, 이 책은 질문에 대한 방법을 터득하기 위해 연습 문제들을 활용한다. 연습은 실전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다. 특히, 생각하지 못했던 변수가 생겼을 때 대처하는 능력은 연습하는 이들만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본서는 반대편의 사람을 자신의 사람으로 만드는 과정도 소개하고 있다. 이는 대화는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이로 통해 협력관계를 도출할 수 있다면 이보다 큰 힘은 없을 것이다.
질문으로 통해 창조적이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견했다면 이를 생산성이 높은 단계로 끌어 올림도 기업가들의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질문을 통해 얻었던 아이디어를 현실에서 상품으로 만들어 냈던 저자의 이야기가 이 책에 담겼다. 그러므로 이 책은 엄청난 노하우가 담겨있음도 알게 될 것이다.
본서를 통해 대화속에서 던진 질문에 대한 큰 효과를 보게 되었다. 가벼운 대화보다는 생산적이며 창의적인 대화를 이끌 수 있는 질문법에 대한 노하우를 보게 됨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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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선 조직을 혁신으로 이끄는 것만큼 중요한 일은 없다. 다수가 함께 하다 규모가 커지고, 그러다 생겨난 조직은 기관적 속성으로 인해 인간 중심의 생동감은 상실한다. 그런 까닭에 많은 조직이 혁신을 외치면서도 그런 운동과 변화는 좀처럼 발생하지 않아 발전이 쇠퇴하고 점차 시장 지위를 상실하곤 한다. 코닥만 봐도 그렇다. 필름과 디지털의 양분화된 갈림길에서 시장 쇠퇴의 행로를 택하며 끝끝내 다시금 옛 위용을 찾지 못했다. 내부에서는 당연히 디지털로의 변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한결같이 있었다. 그러나 저자가 지적하든, 내부의 조직은 반대했다. 자존심과 현재 수준이 안정적이고, 변화가 귀찮아서다. 변화에는 당연 그에 따른 노력이 필요한데, 굳이 잘되는 마당에 변화를 환영할 조직은 많지 않은 점은 적절한 지적이다. 질문을 디자인하라는 말은 문제를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를 주라는 뜻. 인사채용 때 무수히 많은 테스트를 받았는데, 저자가 보여준 문제도 제법 많이 풀어봤다. 볼펜의 용도를 10가지 말해보라, 맨홀 뚜껑은 왜 원형인가, 13의 반은 무엇인가 등은 다시 봐도 재미있다. 과정을 보고자 내는 문제도 푸는 동안 흥미진진해서 긴장감을 유지할 수 있었다. 예를 들면, 하루에 서울시에서 소비되는 짜장면 그릇은? 답은 없지만 다르게 생각해볼 기회를 주는 문제다. 저자가 가장 마음에 드는 답변으로 "그런 거 알아서 뭐하게요?"라고 나도 말해보고 싶었지만, 그랬다가는...
질문의 구조를 잘 잡아야 한다. 아이데이션은 비판을 내포하지만, 진정 좋은 아이디어는 마구 쏟아내는 가운데 나온다. 그리고 아이디어만 좋아선 안된다. 생각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실천하는 행동력이다. 딱 와닿는 구절은 "먼저 생각한 내 아이디어를 다른 누가 했다고 후회하며 술집에서 소리치며 울부짖는 사람은 되지 말자"였다. 그만큼 생각보다는 행동의 중요성을 저자는 알고 있는 것이다. 문제 해결 능력과 문제 발견 능력이 모두 중요한 시대다. 질문을 소크라테스법으로 자신에게 한다면, 스스로도 생각의 알맹이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부가의문문은 결코 질문으로 삼아선 안된다는 이유를 저자의 설득력있는 주장을 통해 단박에 깨달았다. 무척 고맙다. 모르던 사실을 책으로 마주할 때면. 감흥이 강하다. 질문 하나로도 혁신은 일어날 수 있다. 천재에게서 나타나는 남다름은 정보 구조화의 뉴노멀이다.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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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혁신을 가져온다. 질문은 혁신적인 새로운 제품을 발명해 내는 시작이다. 질문은 자신의 꽉 막힌 인생길에서 새로운 전기를 가져오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HP의 기술개발 책임자이고, HP혁신사무소(IPO) 를 창시한 사람인 이 책의 저자 필 매키니의 주장이다. 이 책은 아주 설득력이 강한 책이다. 책을 읽고 있노라면 독자들은 질문이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는 시작임을 깨닿게 된다. 그래서 직장에서 새로운 제품개발을 위해서, 그리고 자신의 인생에서 새로운 전기를 가져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좋은 질문이라는 것을 꺠닿게 된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모든 질문에 파워풀한 혁신을 가지고 오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킬러 Q, 즉 킬러 퀘스천이 그런 변화를 가져 오는 것이라고 한다. 킬러Q는 FIRE의 형식을 만족시키는 방식의 질문이어야 한다. FIRE는 집중(Focus). 아이디에이션(Ideation), 등급평가(Ranking), 실행(Execution) 으로 구성된 일련의 프로세스를 말하는 것이다. 별다르게 어려운 조건이 아니다. 포인트는 질문을 위한 질문을 마구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집중해서 진지하게 아이디어를 내고, 그 아이디어들을 등급을 매겨서 실행을 하도록 하는 것. 진지하고 적극적인 아이디어 발상이 혁신을 만들어 낸다는 내용에 다름하지 않는다.
그러나 실제의 생활에서 이런 과정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사람은 드물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의 재목인 "질문을 디자인하라."라는 명제가 낮설수 밖에 없는 것이다. 잘 디자인 된 질문. 현재 마주하고 있는 일련의 문제들에 대해 정면으로 제기할 수 있는 질문. 그것이 없기에 새로운 국면의 돌파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다.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질문을 다시 디자인하면 된다. 답이 없는 질문은 디자인이 틀린 것이 아닐까. 다른 방식으로는 가능할 수 있는 질문을 디자인해 내는 것이 필요하다.
미국이 달탐사를 진행하던 그 때, 지구와 달 사이의 무중력 상태의 우주공간에서 기지로부터 아무런 보급을 받을수 없는 상태에 놓인 채 곤란한 상황에 놓였던 아폴로 13호를 지원하기 위해 미국의 지상 우주기지에서 짜내었던 그 독창적인 질문과 그 질문이 이끌어 낸 답이 없었다면, 인류의 달탐사의 꿈은 한참 더 힘들어졌을지도 모른다. 상황이 어렵고 힘들고 막연할때, 아무런 해답이 없을것 같을때, 우리는 지금 질문을 잘못하고 있어서 그런 것이 안닌가를 생각해 보아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 아닐까하고 생각하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이 책을 읽는 효과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모든 잘 된 책들이 그렇지만 이 책은 순전이 이론을 위한 이론적인 책이 아니다. 쉽고 친절하고 실제적인 문장들에 풍부한 예화들이 곁들여져 있는 책이다. 예화들중 상당수는 저자 자신의 실제 경험을 이야기 하는 것이다. 혁신을 이야기하는 저자 자신이 걸어온 길을 되도아보면서 어떤 방식으로 질문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삶의 모서리를 대면하는 것이 꽉 막혔다고 생각하면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이 되는가에 대한 해답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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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디자인하라』를 읽고 우리가 새로운 학습을 하거나 새로운 업무를 시작할 때에 솔직히 쉽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물론 여러 과정과 매개체를 통해 시도하겠지만 결코 쉽게 이루어지는 않는 것이 보통이다. 바로 이런 과정에서 꼭 필요한 행위가 바로 질문이라는 것이다. 질문을 통해서 뭔가 답을 얻을 수 있다면 그것은 진짜 바로 나의 것이 될 수 있다는 확신이다. 그런데 우리가 알고 있는 질문 형태가 아니라 새로운 사고로 내용을 파악하고 차별화된 생각으로 사물을 직시하는 눈을 키워서 이를 활용하여 질문을 디자인 할 수 있다면 그만큼 얻는 것도 많으리라는 생각이다. 그러나 그 질문을 새롭게 디자인하기가 결코 쉽지 않다는 점이다. 일상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뻔하고 뻔한 확실한 질문이나 그 해답을 넘어서는 요령과 방법을 숙지할 수 있다면 훨씬 더 생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 확실하다. 바로 그러한 요령과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한 것이 이 책이다. 특히 ‘어떻게 질문하느냐가 성공과 실패를 결정짓는다! 는 저자의 단언을 통해서 질문의 중요성을 확인해본다. 새로운 아이디어를 질문에 반영해 나간다면 발전으로 이어지고 성공으로 마무리되어 질 수 있다는 점이다. 혁신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냈을 때 성공으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책에 소개하고 있는 킬러 퀘스천 시스템은 저자가 직접 만들었고, 항상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절대 필요한 곳으로 자연스럽게 아이디어를 찾기 위한 노력을 통해서 얻어낸 자연스러운 방법이다. 과거의 경험도 중요하지만 책에서는 어떻게 질문을 해야만 하는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킬러 퀘스천에서 첫째, 우리의 고객은 ‘누구’인가? 둘째, 우리는 ‘무엇’을 판매하고 있는가? 셋째, 우리 조직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가? 를 제시하고 있다. 오늘날은 예전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런 질문이 필요한 것이다. 창의적으로 활용하면서 두뇌를 잘 이용해낼 수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 말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질문이라는 점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끌어내는 능력, 킬러Q를 바탕으로 영업이나 경영을 해나갈 수 있다면 좋은 결실은 틀림이 없으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지만 우리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도전하여서 시도를 해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렇게 하여서 소기의 성과를 훌륭하게 만들어 낼 수 있다면 최고의 기업이라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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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은 정말 중요하다. 어떻게 질문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는 질문을 할 때 정해진 답만 이야기하게 하거나 혹시 내가 말한 답이 틀리지 않을까 해서 어른이나 아이들 모두 답을 하기 꺼려할 때도 있다. 우리나라 교육 또한 상상력이나 창의성을 길러주는 문제나 질문이 아닌 뻔한 답이나 생각을 원하는 경우의 질문이 많다. 하지만 이런 답이나 생각으로는 기존의 것 이상을 뛰어 넘을 수 없다. 그래서 뻔한 생각이나 확실하다고 생각하는 것을 무시하고 다른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 혁신적 질문이 있는 곳에 성공이 있다. 질문의 방법이 달라야 한다는 생각에 동의한다. 또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생각이 달라지고 다른 생각을 함으로써 더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질문에는 놀라운 힘이 있다. 저자 또한 질문에 강력한 힘이 있다는 사실에 매력을 느껴왔다고 한다. 그래서 질문에 대해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들이 질문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주목하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는 무작정 자신의 생각을 말하거나 쓰라고 하면 쓰지 못한다. 하지만 어떻게 어떤 질문을 하느냐에 따라 새로운 생각과 아이디어가 나오고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이야기가 나온다. 저자는 질문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만드는 선천적인 능력을 갖춘 이들과 나쁜 질문을 잘못 던져 상대가 귀를 닫아버리게 만드는 사람들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살펴보기 시작했다고 한다. 그 결과 좋은 질문은 대답을 하기 전에 생각하게 만들고, 전에는 미처 파악하지 못했던 문제의 새로운 답을 떠올리게 해준다는 걸 알게 되었다. 또한 좋은 질문을 하는 법과 나쁜 질문의 함정을 피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잘못된 질문은 뭔가 긍정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게 만들지만 사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많았다고 한다. 질문을 디자인하라 세상 모든 이들이 생각하고 있어야 할 문장이다. 자기 자신에게, 가정에서 부모와 부부간에, 부모와 자식간에, 회사에서 사장과 직원간에, 고객과 회사간에,국가에서 대통령과 국회의원, 국민간에 모두에게 필요한 문장이다. 질문을 디자인 해야 모든 것이 달라진다. 지금 시대에 지식은 머리속에 넣지 않아도 많은 것을 알 수 있다. 이제는 남과 다른 생각을 할 줄 아는 능력이 중요해졌다. 생각을 통해 불가능을 가능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지식이나 경험을 벗어나야 창의성이 자란다. 그러기 위해서는 핵심을 찌르는 질문, 다양한 생각을 꺼낼 수 있는 질문이 중요하다. 뻔하고 단순한 답을 요하는 질문을 뛰어넘어야 생각할 수 있는 힘이 생기고 그 생각을 통해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된다. 그 다음은 한발 더 나아가 질문할 줄 아는 인재가 되어야 한다. 질문을 했을 때 답변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질문을 할 줄 아는 인재를 원하고 있기 때문에 질문을 제대로 할 줄 아는 능력을 키워야 한다. 정답이 아니라 예상하지 못한 질문을 들었을 때 어떻게 해결하는지, 어떤 질문을 던져 문제를 해결하는지가 중요해진 것이다.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은 큰 의미가 없다. 질문을 통해 새로운 결과를 얻어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이든 발견을 하게 해줄 질문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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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출발은 '모든 사람은 창의적이지만 그 능력을 발휘하는 방법을 모든 사람이 알고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관점에서 시작된다.
![]()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것은 질문으로 부터 시작되지만 우리는 질문을 잘 하지도 않지만 질문을 하는 방법도 잘 알지를 못한다. 질문은 창의성에 대한 자신감을 고취시켜 주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아내는 능력을 가져다 준다. 또한, 질문은 단순하고 명확한 답을 얻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뛰어 넘어 생각을 발전시킬 수 있게 해 준다. <질문을 디자인하라>의 저자인 '필 매키니'는 HP의 혁신사무소(IPO)의 창시자이며 기술파트의 책임자이자 부사장으로 근무하였기에 이 책에서의 '질문'이란 우리가 생각하는 '왜?' 라는 질문이 아닌 '어떻게?'로 질문을 하라고 말한다.
이 책에서 가장 핵심적인 단어는 킬러 Q와 FIRE 라고 말할 수 있다. 킬러 Q (Killer Question)은 필살의 질문을 일컫는 말로, 혁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 내는 시스템을 말한다. 기업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질문법 중에 소크라테스 질문법은 '자기가 생각하는 답이 정답인 이유에 생각하고, 그 신념을 뒷받침한 증거를 찾게 만드는 것'을 말하는데, 이런 질문법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찾아 낼 수 있는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책 속에는 질문유형들을 소개하는 연습문제가 있어서 재미삼아 문제를 풀어 보아도 좋은데, 이런 연습문제의 핵심은 처음 생각하는 일반적인 답에 머물거나 우리가 흔히 정답이라고 생각하는 추정에 매달리지 않는 그런 질문 유형이기에 그에 대한 답도 달라질 수 밖에 없다. 창조적인 질문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아이디어가 무엇인지 파악해서 그 아이디어를 필살의 혁신으로 만들 기회를 높여주는데 도움을 주는 방식은 FIRE를 기반으로 만들어진다. 여기에서 FIRE란 F (집중, Focus) I (아이디에이션, Ideation), R (등급평가, Ranking), E(실행, Execution)의 머리글자를 의미한다. 즉, 질문을 이용하는 시스템을 4가지 단계적인 과정으로 나누어 놓은 것이다. ![]() 좋은 질문은 창의적 아이디어를 찾을 수 있기에 FIRE 방식과 킬러 Q를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창출해 낸다. 이 책은 기존의 낡은 신념이나 '뻔하고 명백하고 확실한' 생각들을 재평가하도록 해 주고,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소개해 준다. 비교적 많은 사례들을 들어 주지만, 이 책은 일반인이 읽기에는 좀 어려운 부분들이 많고, 머리에 쏙 쏙 들어 오지는 않는다. 업무와 관련된 부분들이 많기 때문이라 생각된다. 그러나, 마케팅 업무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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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을 디자인 하라.
우리가 무엇을 인식할때에는 감각적으로 보고 듣고 느껴보면서 직접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우리가 인식하고 생각하는 것들에 대해서 제대로 알기란 쉽지 않다. 그것은 그저 단편적인 면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심층적이고 본질적인 면들을 인식할 수 있을까 답은 바로 질문이다.
우리는 변화하는 세상에 살고 있다. 원시시대 이후 인간이 걸어온 역사는 그러한 변화의 순간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러한 변화의 연속은 개개인에게도 중요하지만 기업, 비즈니스에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변화하는 환경에 따라 고객들의 니즈도 변화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에서 고객을 제외하고나면 과연 무엇이 존재할까 아마도 수많은 재고들과 떠나버린 직원들의 빈자리만 존재할 것이다. 고객이 없는 비즈니스는 더 이상 비즈니스가 아니다. 그저 자원 낭비일 뿐이다.
이렇게 중요한 고객과 그들의 니즈지만 그것들을 제대로 반영하면서 지속적으로 변화에 적응하는 기업은 드물다. 아마도 여러 사람들로 이루어진 비즈니스 조직의 경직성과 인간의 패턴적 성향 때문일 것이다. 이것들은 한번 형성되고나면 다시 바꾸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혁신은 어렵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혁신이 가능하게 되는 것일까
혁신이 가능할려면 크게 2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혁신을 방해하는 요인들을 제거 둘째는 혁신이 무엇인지 아는 것
첫번째인 방해되는 요인을 제거하는 것은 제거하기보다는 대처방안을 제시하고 있는데 오너가 아닌 직원 입장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말하고 있다. 두번째 항목에서는 혁신에 대한 것인데 정확히 말하자면 비즈니스의 전체 프로세스를 다 바꾸는 혁신이라기 보다는 제품이나 사업군에 대한 혁신을 말한다고 봐야 정확할 것 같다.
그리고 이러한 혁신을 위해서 저자는 질문을 사용한다. 크게 Who? What? How? 이다.
이 세가지 질문은 경영상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일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여기서 더 나아가서 자신의 경험속에서 이 세가지의 구체적인 형태를 보여주고 그 적용 사례들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에는 단순한 질문법과 관련된 책으로서 접근했는데 읽은 이후에는 이 책 자체가 비즈니스 사례와 대응방식에 대한 비즈니스 북으로 보이게 되었다. 구체적이면서도 다양한 질문과 사례들이 실려 있으며 나중에는 자신만의 본질적 질문인 킬러Q를 만들어 볼수 있게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있다.
한번쯤은 프로젝트나 사업에서 명확한 길이 보여지지 않거나 어찌해야할바를 몰라 답답할 때 이 책을 꺼내들고 경전 삼아 죽 읽어 보면 보이지 않던 길을 볼수 있게 하는 혜안을 제공할 것 같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