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권에 이어 시하루가 수학여행 간 이야기가 계속되네요 아카네와 아오이의 일상에 시하루가 차지하는 부분이 크다는 것을 마츠나가 아저씨도 시하루도 그리고 아카네와 아오이도 티는 안내지만 은연중에 드러나요 수학여행 도중 나오가 용기내서 마음을 드러냈는데 전날의 사건으로 인해 또 착각할까봐 시하루는 농담인줄 알고 웃으며 넘기는데 나오가 더 확실하게 드러냈으면 좋지않을까 싶어요 |
|
46화부터입니다. -계속되는 수학여행. 나오의 고백은 불발로 돌아가고... 불쌍ㅠ ㅋㅋㅋ 이번 권은 상실에 대한 묘사가 많네요. 앞권에 비해 조금 진지하면서 안타까운 느낌을 주는 것이... 괜찮습니다. 멀리 시즈오카에 사는 외할머니 댁에 맡겨질 계획인 쌍둥이. 시하루까지 함께 네 식구가 외할머니를 뵈러 가네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쌍둥이 모습에다가 외할머니 부부가 잘 돌봐줄 것 같은 모습을 보며 서운한 마음을 달래는 시하루. 그리고 고2 가을입니다. 내년의 입시에 대비하여 지망교에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시하루. 예전에 어머니와 살던 지역에 가보는데 벌써 10년도 더 지난 마을은 완전히 변하고 같이 살던 아파트도 헐렸습니다. 이때 시하루의 상실감... 전달이 되고요. 안타깝네요. |
|
시하루의 수학여행으로 이야기 시작합니다. 예상대로 나오네 학교와 장소가 겹쳐서 만나는데 시하루가 워낙 둔해서 별 변화는 없습니다. 시하루의 둔함이 아니더라도 같이 시설에서 자란 가족과도 같은 존재라는 게 워낙 커서 어쩔 수 없어보이긴 합니다. 시하루는 마츠나가에게 느끼는 감정의 정의를 확실히 깨닫지는 못하지만 점점 키워가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 감정을 가질 수밖에 없는 환경이네요. 시하루가 그 감정에 당황하면서 약간의 어긋남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만화 분위기 생각하면 오래 가지는 않을 것 같아요. 잘 봤어요. |
|
이번 권도 재미있게 읽었다. 여주는 홋카이도로 수학여행을 간다. 그때문에 핸드폰을 마련하기도 했다. (여담이지만.. 몇년전에 한번 가봤던 곳이라.. 뭔가 느낌이 신기했다..ㅎ) 자유시간일 때 나오와 마주친다. 그리고 고백을 받는데... 눈새인건지 아니면 전혀 연애상대가 아닌지 고백이 고백으로 여겨지지 않는 모양으로 눈치채지 못했다..^^.. 암튼 그런일이 있었다.. 아.. 구매해놓은거 보니 9권에서 끝이나 ㅜㅜ.. 담에 구매해서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