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쿠라기 렌 작가님의 아네모네는 열을 머금고 1권이다. 제목이 조금 어렵네. 백합에 안대 소재라니. 궁금하지 당연히. 잔잔하고 달달한 백합이다. 둘의 관계성은 처음에는 삐걱거린다. 아니 첫만남의 타이밍이 그리 좋지 않다. 하지만 그걸로 시작되는 두 사람의 인연 아니겠는가. 병약 그자체 흑발 미소녀와 이미지나 실제 성격은 범생이 우등생이지만 염색한 금발? 오렌지빛? 미소녀의 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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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쓰려다가 당황.. 왜 2700원짜리 책인지 할인할때 샀나? 이 때 정신이 나갔나?...........아무튼 표지만 보고 고자극. 하고 산건데 생각보다 무난했던 책입니다. 뭔가 표지에서 기대한 어떤 것도 없음.. 이런 장면이 없는건 아닌데 생각보다 무난무난 밋밋하다~ 원래 2권을 살 생각은 없었는데 유명한 일러레분이라 좋아하는 캐릭터 그리신걸 보고 냅다 2권을 샀습니다만.......... 2권은 또 나쁘지 않다. 그러나 2권을 보고 1권도 구매하라기엔 애매하네요. 엄청 재밌지 않으므로 본인의 선택에 맡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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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네모네는 열을 머금고 1권. 예전부터 백합 관련 커뮤니티에서 소문으로는 아주 괜찮은 만화라는 이야기가 많이 들려서 기대는 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드디어 정식으로 한국에 발행이 돼서 구매해 보게 됐다. 뭐 여러가지로 기대만큼 엄청난 명작이라고 보기는 힘들지만 나름 좋은 만화라는 생각은 들 정도였다. 일단 그림체가 굉장히 매력적이고 스토리도 그에 따라 잡을 수준은 된다고 생각해서 2권도 나오면 구입해 볼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