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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나 오빠만 졸졸졸 따라 다니는 저희 둘째가 떠오르는 제목의 그림책 <우리 형 봤어요?> 동생들은 그런가 봅니다. 순식간에 성큼성큼 멀어지는 엄마나 아빠의 발걸음보다는 한 발 정도 앞서 걷기에 늘 금세 따라잡을 수 있을 것 같은 형제자매를 보며 걷는 편이 더 안심이 되는 걸까요? 저는 맏이인지라 그런 동생들의 마음이 늘 궁금한데요. 어쩌다 형을 잃어버리게 된 동생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보면서 상상해 봐야겠습니다. ^^
커다란 꽃 속에 살고 있는 사이좋은 개구리 형제. 세상은 아름다운 것으로 가득하다며 밖으로 용감하게 나가는 형과 달리 안전하고 편안한 꽃 속에 계속 머물고 싶은 동생. 조용한 밤이 되자 형은 별을 보러 나무 꼭대기에 가자고 동생을 졸라 보지만 동생은 세차게 머리를 가로저으며 끝내 거부하는데요. 변화와 불확실함에 두려움을 느껴서 더 큰 세상에 나가는 일이 그저 무모하기만 하고 피하고 싶은 동생은 이렇게 자기 세상에만 갇혀 버리게 되는 걸까요? 그런 동생이 안타까운 형은 극단의 방법을 택합니다.
혼자 다녀오겠다며 풀쩍 나가버린 형을 기다리고 기다리고 또 기다려 보지만 형은 아침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지요. 마침내 형을 찾아나서는 동생. 형 덕분에(?) 안전과 확실을 포기하고 드디어 자신의 두려움과 마주하고 알 수 없는 세상이라는 기회와 가능성을 향해 나아가 봅니다. 위로 올라가는 길은 생각보다 더 멀고 험하고 거칠고, 처음보는 낯선 모습의 생명체들에 겁을 먹기도 하지만 할 수 있는 거라곤 그냥 위로 위로 올라가는 것뿐이었어요. 겁 먹은 동생을 위해 무심한 척해주는 달팽이, 환대와 안내를 노래하듯 해주는 아름다운 새들, 용기를 내라고 응원해 주는 털 뭉치 곰 아저씨를 만나면서 동생은 낯설지만 따스한 격려에 힘을 낼 수 있는데요. 드디어 나무 꼭대기에 도착한 동생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만난 커다랗고 커다란 세상의 모습에 놀라고 감탄하지요. 하지만 그토록 보고 싶은 형의 모습은 어디에도 보이지가 않습니다. 동생의 도전은 형을 찾지 못한 채 끝나 버리는 걸까요?
마지막 장에 도달하고서야 뒤늦게 알게 된 형의 진심에 황급이 이 여행이 시작되는 장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형 찾기! 알고 보니 형은 단 한 번도 동생을 혼자 둔 적이 없더군요. 정말 어찌나 정성을 들여 숨어 있는지 동생을 생각하는 그 마음 그대로겠다 싶었어요. 새로운 시도와 도전의 곁에는 보이지 않지만 함께 하는 마음과 사랑이 있음을 깨달을 수 있어 감사하게 되는데요. 사실 가만 들여다 보면 이 이야기에는 세상 밖으로 나온 동생의 용기 있는 도전도 있지만 동생을 믿고 기다린 형의 인내의 도전도 있더라구요. 형과 동생이 각자의 도전을 통해 함께 성장해 가는 모습은 그저 흐뭇하고 뭉클한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세상의 모든 형제와 자매들에게 보내는 작가님의 메시지가 아름답고 환상적인 그림 안에서 꼭대기 위 빛나는 별처럼 반짝이는 그림책 <우리 형 봤어요?> 용기 내어 도전하는 모두에게 사랑 가득 담은 이 응원이 별빛처럼 따사롭게 닿기를 바라고 바라봅니다.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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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형 봤어요?] 그림책을 받자마자 먼저 크기에 놀랐습니다. 약 25*33정도의 크기인데요. 린데 파스 작가님의 작품에서 보이는 색감이나 붓터치가 참 아름다워서 또 한 번 놀랐네요. 따뜻한 표지의 색감만 보아도 읽어 보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표지의 중간에 보이는 개구리가 형을 찾는데 그 개구리를 중심으로 여러 눈이 보입니다. 뭔가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형을 찾는다니 조금은 으스스한 것 같기도 하네요. 과연 형을 찾을 수 있는 것일까요? 색감은 따뜻한데 개구리 주변의 눈들이 조금 두렵게 느껴지는 것은 저만일까요? 개구리의 형은 도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요? 표지부터 호기심이 팍팍 생기는 그림책입니다.
또 표지이 왼쪽 위에는 청동색 상을 받은 것을 알 수 있는데요. 바로 2022 네덜란드 최고의 그림책 브론즈 브러시 수상작이라고 합니다. 칼데콧, 케이트 그린어웨이처럼 미국, 영국에서 그림책에 주는 상은 들어 보았는데, 이 상이 낯설기도 하네요. 1954년부터 매년 네덜란드에서 출간된 어린이 청소년 도서를 대상으로 골든, 실버, 브론즈 브러시 상으로 해서 선정을 한다고 합니다. 네덜란드 작가인 린데 파스 작가님의 작품은 처음인데 색감에 저는 매료되었네요. 그림책을 읽으면서는 형 개구리의 마음으로 동생 개구리를 보게 만드시더라구요. 아마도 어른의 눈으로 보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자, 그러면 [우리 형 봤어요?] 그림책 한 번 알아볼까요! 사이좋은 개구리 형제가 커다란 꽃 속에 살고 있었어요. 사는 곳이 향기로운 꽃이라니 성격이 어떨까 가만히 아이들과 이야기를 해 봅니다. “상냥할 것 같아요.”, “꽃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 같이 말하더라구요. 파란 개구리 형제는 생김새도 많이 닮았습니다. 겁내지도 말고, 숨지도 말고 밖으로 나가보자가 말하는 형 개구리와 편안하고 안전한 꽃 속에서 머물로 있고 싶어하는 동생 개구리를 보면서 어린 아들도 생각이 나더라구요. 겁도 많고 조심성도 많아서 무언가를 도전할 때는 주저하게 되는 아이들도 생각이 났습니다. 밤이 시작되자 나무 꼭대기에 별을 보러 가자는 형 개구리에게 동생 개구리는 밖은 위험하다고 가고 싶어 하지 않죠. 결국 혼자서 별을 보러 나무 꼭대기로 가는 형 개구리는 곧 돌아온다며 꽃 밖을 나갑니다. 문제가 생겨버렸습니다. 곧 돌아온다던 형 개구리는 해님이 다시 떠오르도록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우리 형 봤어요?]를 말할 수 밖에 없는 일이 생겨버린 것이죠. 별을 보러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던 길에 무슨 일이 일어나 버린 것일까요? 형 개구리는 무사한 것일까요? 꽃 밖은 위험하다고 생각한 동생 개구리가 옳았던 것일까요? 아이들은 아주 다양한 이야기들을 상상해 냅니다. 그림책 표지에서 보았던 눈들의 동물들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고 추리를 하는 친구들도 있었답니다. 그림책을 읽고 나서 처음 무언가를 시작할 때 저의 모습도 돌아보게 됩니다. 하기 전에는 무척 크고 어렵고 두렵게 느껴지는 것은 아이들 뿐만이 아니겠지요. 어른도 두려움을 자주 느끼고 주저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더 크게 느낄 수도 있음을 잊지 않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다고 믿어 주는 것, 옆에서 바라봐 주는 것, 해 냈을 때 격려해 주는 것의 중요성도 잊지 않아야 하구요. [우리 형 봤어요?] 그림책을 함께 본 아이들이 함께 찾은 보물은 용기와 도전이었습니다. 형 개구리를 찾아서 용기를 내고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는 도전을 하는 동생 개구리를 응원하면서, 자신에게도 응원하게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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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우리 형 봤어요?>를 소개합니다. 알록달록한 색감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싶다면 이 그림책을 만나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개구리 형제의 이야기가 소개됩니다. 형을 찾아나서는 동생 개구리의 모험에서 다양한 동물들을 만나며 형을 찾기 위해 용기를 내어본다는 이야기 속에 아이들에게 힘있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용기를 내었을 때 나타나는 낯선 환경은 두려움 보다는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그림들이라 읽는 이가 동생 개구리를 응원하는 마음이 생기게 됩니다. 용기를 내고 낯선 환경으로 발을 디뎠을 때 보이는 아름다운 풍경이 그림책에 드러나 있어 독자의 눈을 즐겁게 합니다. 중간 중간 두려움에 동생 개구리가 포기할까? 싶을 때도 있지만 새롭게 만나는 동물들은 동생 개구리에게 용기를 심어주며 응원을 합니다. 동생 개구리는 마침내 형을 만나며 이야기는 마무리합니다. 용기를 낸 만큼 인정을 받고, 자신의 도전을 뿌듯함으로 받아들이는 과정은 사람이 성장하는 데 큰 발판이 되는 일이라 생각됩니다. 그 경험을 아이들에게 심어주고자 할 때 이 그림책으로 용기를 주면 어떨까요. 성공경험은 아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심어주지요. 성공경험을 점점 늘려가는 아이들은 자신감으로 가득찰거랍니다. 용기를 심어주고 싶은 아이들에게 읽어주고 싶은 그림책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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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림들이 너무 아름답네요~^^ 면지등 모든장들에 시나편지를 쓰고 싶네요 ??사이좋은 개구리 형제이야기 세상에 나가기를 두려워하는 동생개구리 그런 동생에게 자꾸 나가자고 하는 형개구리 아무리 꼬셔도 안되니까 형개구리는 동생개구리만 두고 잠시 다녀온다고 나가요 ?? 하지만 돌아오지 않는 형 걱정되는 동생개구리 용기내어 밖으로 나가봅니다. 나무꼭대기를 향해 가는데 그 여정이 기네요 하지만 힘을 내어봅니다. 올라가면서 친구들도 만납니다. 과연 동생개구리는 혼자서 나무꼭대기까지 올라갔을까요? 그리고 형을 만났을까요? ??우리는 두려움과 맞설 용기가 잘 나지 않습니다. 그리고 새로운곳을 가거나 낯선곳을 갈때 더욱더 용기가 나지않습니다. 하지만 마음만 먹어도 반은 성공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먹기도전에 포기하는 것이 얼마나 많나요? 동생 개구리도 마음을 먹고 두려움과 싸웁니다. 두렵고 무섭지만 이미 마음억고 용기를 내어 한발자국씩 나아갑니다. 때로는 시련이 있다하지만 용기내어 갑니다. ??아이들에게 동생개구리처럼 용기를 내어보라고~ 힘을 내어보라고~ 마음을 먹어보라고~ 그리고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가라고~ 이 책을 통해 이야기하고 싶네요~^^ 옴기없는 아이 낯선곳을 힘들어 하는 아이 이런 모든 아이들에게 용기있게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지금 이 책과 같이 도전해 보세요?? 이 책은 월천상회랑 학교도서관저널 제공받아 읽고 저의 주관을 적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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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을 마주할 용기, 그 용기를 지지하고 응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보내는 린데 파스 작가의 가슴 뭉클한 메시지』 <우리 형 봤어요?>를 소개하는 문장인데 이 문장을 읽고 얼른 책장을 열었다.
살다보면 어쩔 수 없이 뭔가에 도전하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능력도 없는 것 같고, 자신감도 없지만 하지않으면 안될 상황에 몰려 시작하게 되는 첫걸음.
얼마나 두렵고, 떨리고, 긴장될지는 누구나 짐작 가능할 것이고 그 시작이 혹시나 잘못될까? 걱정되는 마음 또한 넘치고 넘칠 것이다.
“우리 형 봤어요?”를 외치며 세상 밖으로 나오는 어린 개구리는 편안하고 안전한 꽃 속에 머물러 있고 싶었지만 형 개구리의 큰 그림에 의해 어쩔 수 없이 형을 찾아 세상 속으로 한 발짝 첫걸음을 뗀다.
아름다운 것들도 가득 채워진 세상이 궁금해 나무 꼭대기로 길을 떠난 형 개구리를 기다리던 동생 개구리는 결국 형을 찾아 나무 꼭대기에 잠깐 올라가 보기로 결심하고 길을 떠난다.
생각했던 것보다 나무 꼭대기는 훨씬 높고 또 무서운 것은 얼마나 많은지.... 나무 꼭대기까지 가는 길에 만난 달팽이, 새들, 곰아저씨가 아니었다면 동생 개구리는 그만 포기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드디어 나무 꼭대기에 도착해 바라본 커다랗고 커다란 세상은 정말 놀라운 광경이었다. 동생 개구리가 이 광경을 보여주고 싶어 형 개구리를 찾을 때 나뭇잎 사이에서 나타난 형이 해 준 말은 너무 감동이었다. “네가 올라오길 기다렸지. 해낼 줄 알았어, 내 동생!”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속담은 비록 어떤 일에 도전하여 실패하더라도 다시 시작할 가능성을 강조하며 용기를 북돋워 주는 말이다. 그리고 잘 해낼 거라는 믿음이 깔려 있기도 하다.
동생 개구리를 응원하며 믿음으로 지지해 준 많은 길동무들을 통해 한 뼘 더 성장한 동생 개구리처럼 우리에게도 믿고 기다려주는 많은 길동무가 필요함을 깨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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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형 봤어요? 헝제 개구리의 우애. 형 개구리는 동생 개구리에게 세상과 밤 하늘은 별을 보여주고 싶어서 설득하고 거절당해서 혼자 나갑니다. 기다리다가 오지 않는 형아를 찾아 나서는 동생 개구리의 무용담. 책 속 색감이 예술이에요. 위로 올라간다는 건 긴장감과 호기심. 행동으로 인해서 볼 수 있는 새로운 풍경과 세상은 경이롭기까지 하겠죠. 그리고 또 형아는 몰래 숨어서 동생의 도전을 돕고 있다. 보살핌과 도전은 함께 해야 이뤄 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형아랑 도전과 성공의 기쁨을 누리는 아름다운 장면은 감동이다. '밖으로 나가보자!' 위로 위로 주변에 물어 가며 이뤄낸 아주 장한 장면을 꼭 보시길 권합니다. #우리형봤어요? #(주)월천상회 #린데파스 #이한상옮김 #도전 #서평단 #좋그연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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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형 봤어요? 귀여운 개구리 한마리가 형을 찾고있나봅니다. 똘망똘망 커다란 눈망울을 보니 순수하고 때묻지 않은 모습이 느껴집니다. 귀여운 동생 개구리 주변을 살펴보면 달팽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숲속 친구들이 동생개구리를 쳐다보는것 처럼 느껴지네요 사이좋은 개구리 형제가 있었습니다. 형은 용기있는 말을 건네며 동생에게 새로운 세상에 펼쳐진 아름다움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동생은 형과 함께 살고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꽃 속이 좋은가봅니다. 사실 저는 이 첫 장면을 보고 저와 아이가 어린이집에 처음 등원하는 그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저희동네는 아이가 많은 신도시라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오면 바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었고, 저는 당시 다음해에 복직을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 아이를 안정적으로 적응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컸습니다. 어린이집은 아이에겐.. 늘 함께 했던 엄마품에서 나와 새로운 세상!! 새로운 배움과 놀이와 또래가 있는 공간이었죠. 하지만 무엇이든 처음이 쉽지않듯 엄마껌딱지였던 아이가 엄마없는 새로운 공간에 가는것과 마찬가지로 늘 아이와 함께였던 엄마가 아이를 품에서 떼어놓고 새로운 세상에 내어 놓는게 쉽지는 않았습니다. 3월은 아이도.. 저도 함께 울며 등원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이 그림책 첫장면을 보니 그 순간이 떠올랐습니다. 그런 기억이 떠오르면서도 이 그림책이 첫 장면이 너무나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밤이되어 형은 나무 꼭대기에 별을 보러가자고 하지만 동생은 어두운 밤이 무서워 거절합니다. 이에 형 혼자 풀쩍 밖으로 나갑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었지만 형은 돌아오지 않았네요. 왜 형이 돌아오지 않았는지... 걱정과 궁금함, 두려움에 동생은 나무 꼭대기에 잠깐!! 올라가보기로 결심을 하는데요!! 아~!! 저는 이 장면 역시 너무나도 기억에 남고 저에게 적지않은 울림을 주었던 부분이었습니다. 작고 여린 동생 개구리가 형 없이 그렇게도 두려워하던 세상밖으로 나오기까지 얼마나 무섭고 두려웠을까?? 그것을 극복하고 세상밖으로 나온다는게 저는 너무 대견하고 기특하고 눈물이 핑 돌더라구요 그렇게 동생은 형을 찾아~!!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는데요~!! 여기서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동생개구리 주변에 있으며 늘 지켜보는 눈이 있었습니다~^^♡ 이것은 이 그림책을 만나게 될 또다른 좋은 님들을 위해 여기까지만~!! 두려움속에서 한발 한반 나아가는 낯설고 새로운 세상은 두려움이 앞섰지만~!! 예상외로 그렇게 무섭고 나를 위협하는 그런 세상은 아니었습니다. 형을 찾으러 찾으러 가다 드디어 나무의 맨 꼭대기에 도착을 하였고~!! 온 세상을 내려다보면서 처음우노 커다랗고 멋진 세상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아름답고 멋진 순간에도 형을 생각하게 되지요. 그 순간~!! 짠 하고 형이 나타나네요 이 마지막 장면 역시 잊을 수가 없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감동적인 부분입니다. 멋지게 세상에 나온 동생을 진심으로 격려하고 축하해주는 형개구리~!! 이 멋진 순간~ 새롭게 마주한 멋진 세상을 느끼는 동생 그 순간 형과 함께라 더더욱 행복한 동생♡ 저는 이 그림책을 보는 내내 따뜻한 감동과 떨림..으로 벅찬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형과 동생이 만들어가는 이야기지만.. 형제의 우애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 마주한 부모와 자식간의 감동적인 순간이 계속 떠오르네요. 내 아이를 처음 어린이집에 보내는.. 걱정어린 마음으로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1학년부모님들.. 등등 부모님들께도 너무나 추천해주고 싶은 그림책입니다 * 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작성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