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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X소꿉친구 - 나카하라 아야 2권 리뷰. 신작들 구경하다가 1권 구입해 두고 한참만에 2권을 구입했습니다. 다음권들 정발이 빠른 편이었는데 바로 구입해서 볼 걸 그랬네요. 1권에서 소꿉친구 이오리의 돌발 표현에 당황한 카에데로 마무리가 됐는데, 2권에서는 그 이후의 스토리들로 본격적인 삼각관계 갈등이 드러나는 내용이 나옵니다. 앞으로의 내용들이 더 흥미진진 할 것 같습니다. 다음권들도 빠르게 구입해서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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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소꿉친구 2권입니다. 1권을 재밌게 읽어 이어 구매하게 된 어른×소꿉친구 2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지난권 말미에 벌어졌던 일에 이어 이오리의 적극적인 모습이 빛났던 권이었는데요. 중간중간 미오와 이오리의 투닥거림과 함께 나온 등장인물들의 어렸을 적의 이야기들도 재밌었고. 무엇보다 이오리의 강하고 당찬 선전 포고에 대한 하루의 반응이 다음권을 기대할 수밖에 없게 만들기도 했습니다. 재밌네요. 다음권도 구매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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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코믹 로맨스물의 대가 나카하라 아야 님의 <어른X소꿉친구> 2권이 나왔습니다. 큰 기다림 없이 연이어 나오게 돼서 반갑네요! 1권 후반부의 갑작스러운 키스로 굳어버린 카에데. 그동안 전혀 눈치 채지 못했던 이오리의 맹렬한 대시에 정신을 못 차릴 정도입니다. 최대한 아무렇지 않게 데이트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그녀의 낌새(?)가 살짝 이상함을 감지했는지 무슨 일 있었냐며 묻지만 화들짝 놀란 카에데는 애써 동요하지 않으려 합니다. 미오는 둘의 키스 장면을 우연히 목격하고 이오리를 찾아가 설명을 요구합니다. 그리고 초등학생 때부터 카에데를 짝사랑했던 시절을 회상합니다. 전학 첫날부터 이오리와 앙숙이 된 미오는 그때부터 쭉 싫어했었고 카에데를 포기하라고 합니다. 한편, 알바를 끝나고 퇴근하는 카에데의 눈에 들어온 하루와 전 회사 여직원 타치바나! 알고 보니 타치바나의 도움으로 취업이 결정돼 백수 탈출하게 된 것. 카에데의 반응이 시큰둥하자 좀 더 기뻐하라는 하루의 말에 왠지 격분, 이오리와 키스했다는 사실을 밝히는데… 오랜 친구 사이에서 갑자기 불 붙어버린 사랑예감! 이오리의 도발에 하루는 잠자코 있을 것인지? 삼각관계가 본격 궤도에 오른 <어른X소꿉친구> 2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