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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저자가 미국에서 한국의 한 중소기업 제품을 판매하면서 직접 겪은 경험을 녹아낸 기록이다. 아마존이라는 미국의 온라인 채널뿐만이 아닌 미국의 오프라인 유통채널까지 거의 모든 것을 직접 체험하고 얻은 노하우를 정리한 책이다. 아마존 특정 제품군에서 판매 1위를 한다는 것은 대단한 성과로 보인다. 짧은 기간에 이룩한 성과와 결과로는 믿기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저자의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로 보인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중에서 해외시장, 특히 미국시장을 개척하고자 하는 사장님이 있다면 반드시 한번은 읽어봐야 할 책이다. 또한 우리나라 제품을 아마존에서 판매해볼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읽어보는 것이 좋을것 같다. 아래 내용은 책 내용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ㆍ미국 진출을 노리는 한국 중소기업, 가슴 뛰게 해주고 싶다. 나는 처음 사 업을 시작한 초보 사업가로서, 그것도 미국 시장에서 첫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 착오를 겪었다.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숱한 시행 착오를 겪었고, 사업을 진행하는 과정에서도 온라인 시장, 오프라인 시장 등에서 말도 못할 어려움에 부닥쳤다. 그럼에도 앞에서 언급 한 것과 같이 짧은 기간 내에 큰 성과를 올렸다. 따라서, 나와 같이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한국에서 미국으로 사업을 진출하고자하는 한국의 많은 중소기업들은 나를 밟고 넘어갈 수있다. 부디 나와 같은 어려움을 겪지 않고 미국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ㆍ내가 먼저 배우고 익혀야 한국의 중소기업들에 알려줄 수 있다는 무언가 사명감 같은 것이 몸 속에서 꿈틀 거리는 것을 느꼈다. 사업이라는 것은 막연히 내가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기에는 너무 나 큰 도전이었다. 그럼에도 망설 일 이유가 없었다. 이미 나의 마음은 앞으로 앞으로 마구 질주하고 있었다. 나에게는 직접 미국 시장과 미국 유통 시장을 알고 싶고, 뛰어 넘고 싶고, 성공하는 길을 익히고 싶다는 열망이 너무나 컸다. ㆍ한국의 많은 중소기업 인들은 아마존에서 톱 셀러가 되고 싶어 한 다. 하지만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잘 모르는 듯하다. 이에 대한 대 답은 간단하다. 아마존 판매량은 그 제품에 대한 종합 마케팅의 결과다. 아마존이 수단이 아니라 결과라고 생각하면 아마존에서 톱 셀러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답을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지름길은 없다. ㆍ전 세계의 모든 온라인 중소 유통 기업들은 당신의 제품을 기다린다. 자신감을 가지고 과감하게 노크하라! 판매하면서 마케팅하기에 정말 좋은 기업들이다. ㆍ이렇게만 하면 아마존에서 Top10 할 수 있다. 첫째, 내 제품을 사랑했다. 둘째, 절박했다. 셋째, 제품의 특성을 정확히 파악했다. 넷째, 부끄러움이 없었다. 다섯째, 운이 좋았다. #아마존 #1등 #이태목 #미국시장 #오프라인 #유통채널 #중소기업제품 * 이 리뷰는 제돈을 책을 사서 읽은 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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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터 판매 1위가 되기까지 경험하였던 다양한 것들을 성실하게 기록하고 정리해 주었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았음에도 용감하게 시행착오를 마다하지 않은 결과 지혜로운 길을 찾았고 이를 혼자 간직하는 대신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다음에 오는 진출가들에게 전하고 있다. 아마존이라는 거대 플랫폼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한 한 가지 방편으로 일독을 권한다. 더불어, 프라이스 일렉트로닉스, 월마트, 브룩스톤 등 미국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분투도 인상적이다. 여러 컨벤션 참여기도 현장감있게 제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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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판매 1등? 혹한다. 나도 하고 싶다. 누구나 하고 싶은 일이다. 그렇지만 어떻게? 정말 제목처럼 "이것만 알아도 아마존 1등" 할 수 있을까? 여기까지 생각할 때는 대충 이 책이 흔한 아마존 셀러에 대한 책이려니 했다.
그런데 제목 위에 왕관처럼 둘러 친 "중소기업 해외진출전략 비즈니스 바이블" 이라는 사뭇 거창한 단어도 눈에 띈다. 그렇다면 이 책은 중소기업의 수출에 관한 책인가보다. 아닌가? 정체가 뭐지? 또 "이것만"은 뭘 말하는 걸까? 책의 목적에 다가가는 힌트는 책 소개 문구에 있는 것 같다.
" 중소기업들이 해외 유통채널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체계를 완전히 바꾸어 주는 방법 제시"
그러고 나서 저자 소개를 보니 고개가 끄덕여졌다. 삼성, 국회의원 보좌관, 경기도지사 투자유치자문, 경기도 북미사마소 소장 등 민간과 공공기관을 섭렵하더니 미국에서 무역회사 창업도 하고, SK의 첨단제품을 아마존에서 팔아 1등을 하셨다는 예사롭지 않은 경력을 갖고 있다.
이 책은 글의 시작에서 의문을 표했던 것처럼, 크게 두 개의 축을 갖고 있다. 저자는 공공기관에서 국내 중소기업과 제품을 해외시장에 소개해 주는 일을 하다가 한계를 느낀다. 수출현장의 실무에 필요한 구체적인 지식도 경험도 없는 직원들이 바이어상담을 하고 해외 컨벤션을 찾아다니는 일이 성과를 내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다. 그런 뜬구름 잡는, 관료주의적인 수출지원정책이 60년 가까이 변함 없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도 한탄스러워 한다.
또 하나의 축은 '아마존 1등' 스토리로 이어진다. 무역회사 창업 후 곧 SK브랜드를 단 레이저빔 프로젝트를 론칭하여 미국 시장을 공략해 나가는 이야기다. 오로지 망하지 않기 위해, 살아 남기 위해 죽기 살기로 뛰는 저자의 절실하고도 간절한, 그러나 전략적인 대응 방법들이 흥미진진하게 전개된다.
그 가운데 저자가 만나온 미국 온라인 오프라인 시장의 중소, 대형 기업들, 그리고 기회 있을 때마다 참가했던 수많은 컨벤션 소개와 함께 미국 유통업계 시장 전체적인 구조와 흐름을 엿볼 수 있게 해준다. 사실 이런 세부적인 것들은 무역 안내서에서도 쉽게 찾아보기 어려운 내용들인 것 같다. 무엇보다 오프라인 시장에서의 실패에 굴하지 않는 저자의 열정, 집념, 연인을 사랑하는 듯한 제품에 대한 지극한 애정, 그리고 시장개척과 클레임 대응 능력을 하나하나 키워 나가는 진정성에 마음이 묵직해진다.
그렇게 미국 시장에서 몸으로 뛴 과정과 결과가 드러난 곳이 아마존이다. 저자의 말처럼 아마존은 다양한 온라인, 오프라인, 컨벤션 등을 통해 뿌려 놓은 씨앗을 수확하는 곳이었다. 아마존 1등은 그동안의 마케팅에 대한 종합 성적표이며, 그저 상품을 리스팅 해 놓고 팔리기만 기다려서 도달했던 것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가 "이것만" 이라고 한 것은 실제로는 수많은 시행착오와 피땀이 어린 결과인 것 같다. 그러니 "그것만" 이라도 알면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의 기본은 갖추고 있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에필로그 뒤에 있는 <총판 유통사업 진출시의 체크리스트>도 창업자들이나 실무자들이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확인하는 데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한마디에 밑줄을 그어본다.
"미국 진출을 노리는 한국 중소기업, 가슴 뛰게 해주고 싶다!" 이보다 더 착한 저자의 소망을 들어본 적이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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