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권은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일상 속에서의 작은 이야기들을 모아서 만든 단편집 모음입니다. 저는 단편집을 본편보다 좋은 점도 있고, 안 좋은 점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본편은 좀 더 스토리에 치중하다 보니까 좀 진지하고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다면, 단편집은 등장인물들의 일상생활을 조금조금씩 보여줘서 뭔가 스토리가 더 현실적인 맛도 나게 하고, 등장인물들이 평소에 어떤 것을 할까--라는 궁금증에도 답해주어서 완벽한 작품이 되려면 꼭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5.5 단편집에서는 등장인물들의 과거 사정도 좀 다뤄주어서 장점과 단점 모두 가지고 있고, 분량도 본편보다 많아서(가격도 비싸지만) 추천드립니다. |
| 옆집 천사님 5.5...소책자가 딸려 있기 때문이긴 하지만 전자책의 가격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조금 비싸긴 하다. 뭐 하지만 팬이라면 그 만큼의 일러스트도 있고 글도 훨씬 추가됐기 때문에 막상 구입하고 나면 가격은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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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 생활을 엉망으로 보내는 고등학생 주인공과 천사의 별명으로 유명한 같은 학교의 제일 미인인 여주와 함께 같이 보내는 시간이 늘어나고......... 원래는 엮일 일이 없는 이웃사촌은 어느 날 우연한 계기로 같이 식사하는 사이가 되어버렸는데...... 그러면서 둘 사이는 점점 가까워지고 자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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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표지가 잘 나오긴 했으나 이번 소책자 부속 특별판 5.5 권은 특히나 더 귀엽게 나온 듯 하네요! 시이나 양의 귀여움과 매력이 정말 잘 묻어나오게 만든 일러스트라고 생각됩니다. 얼마 전에 애니메이션도 출시되었다고 들었는데 일러스트에 비해 작화가 어떨지 다소 궁금해지네요. 여전히 알콩달콩한 사실상 신혼부부나 다름없는 모습을 보이는 두 남여주인공! 앞으로도 계속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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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5.5 소책자 부속 특별판
6권이 나오기 전에 일본 현지에서 나온 그대로 한국 출판사에서도 특별판을 똑같이 내 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안 그랬으면 소책자 속의 특전 단편 소설들을 읽을 기회가 없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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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구매 전에 일반판을 구매할까 고민했었는데 소책자 부속 특별판을 사길 잘 한거 같습니다. 이번 5.5권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마히루의 성장 배경을 자세히 다룬 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겉모습은 완벽 그 자체인 마히루가 어릴 때부터 어떠한 정서적 학대를 받았고 그러한 성장 배경이 그녀를 어떻게 자칭 '천사님'으로 만들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었습니다. 소책자 부속에서는 아마네와 사귀기 전에 마히루의 속 마음을 알 수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특히 마히루의 시점에서 아마네에 대한 감정과 묘사를 다루는 부분이 흥미로웠습니다. 그중에서도 체육대회 해프닝이 일어나기 전날 마히루의 철저한 계획(?)을 묘사한 부분이 재미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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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3년 1분기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되면서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은 라이트 노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시리즈는 현재 한국에 6권까지 정식 발매되어 있다. 나는 올해 발매된 건 아니고 지난 2022년 8월을 맞아 발매된 <옆집 천사님 5.5권> 소책자 부속 특별판을 이제야 읽어볼 수 있었다.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5.5권>은 본편에서 읽어볼 수 없었던 주인공 아마네와 히로인 마히루 두 사람이 보내는 일상이 메인이 되어 있는데, 책을 읽다 보면 괜스레 입가에 살며시 미소가 지어지는 건 당연한 일이었다. 아마네와 마히루 두 사람이 보내는 평범하지만 애정이 깃든 일상은 무척 행복했다.
책에서 읽어볼 수 있는 한 장면을 옮겨 본다면 다음과 같다.
처음으로 잠든 시호코의 방문 때는 정말로 깜빡 졸았던 거지만, 그 이후로는 아마네를 신뢰해서 긴장이 풀린 탓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곁에 누군가가 있는데 잠드는 것은 마히루에게 있을 수 없는 일이지만, 아마네만큼은 특별하다. 좋아서 곁에 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것도 있다. 그리고 아마네가 뭔가 나쁜 짓을 하지 않으리라고 신용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곁에 있으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는데도 마음이 편해진다. 아마네의 적절한 거리감과 분위기 덕택이리라. 마히루를 존중해 준다. 소중히 여긴다. 지켜봐 준다. 그러한 확신이 있기에 마히루는 안심하고 긴장을 풀 수 있다. (본문 73)
본편에서도 마히루와 아마네의 시점을 번갈아 가면서 두 사람이 서로를 대하는 모습은 종종 읽어볼 수 있지만, 단편집에서 읽어볼 수 있는 이야기들은 두 사람이 서로를 어떻게 여기고 있는지 조금 더 섬세하게 묘사하고 있다. 덕분에 우리는 이 단편을 통해서 주인공 아마네와 히로인 마히루 두 사람의 마음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
그리고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5.5권>이 가진 매력 중 하나는 아마네와 마히루의 시점만이 아니라 치토세와 이츠키 두 사람의 시점을 통해 아마네와 마히루와 함께 보내는 시간을 그리기도 하고, 치토세와 이츠키 두 사람이 연인이 된 과정을 비롯해 이츠키가 아마네와 친구가 된 과정도 읽어볼 수 있다.
본편에서도 이츠키와 치토세 두 사람의 사정은 간단히 그려졌지만, 그래도 조금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은 게 독자의 마음이다 보니 5.5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도 무척 좋았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사람은 자신이 좋은 사람이어야만 좋은 사람을 친구로 만들 수 있고, 좋은 연인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느껴졌다.
치토세의 한 독백을 옮겨 본다면 다음과 같다.
아마네와 마히루. 두 사람을 모르는 사람이 보면 평가가 뒤집히겠지만, 잘 아는 치토세가 본 두 사람은 닮은 꼴이다. 노력가이고,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을 위해서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지 않고 자신을 갈고닦는다. 옆에 서고 싶다는 이유로 어울리는 사람이 되려고 한다. (본문 133)
아마네는 마히루 곁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마히루는 그런 아마네의 곁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작은 노력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변하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를 더욱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어주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천생연분이 따로 없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천생연분의 연인이라는 건 이런 모습이 아닐까?
물론, 이건 어디까지 이야기이기에 가능한 모습일지도 모른다. 현실에서는 연인이 되는 과정에는 좋아하는 마음보다 그 사람이 가지고 있는 배경을 철저히 분석한 이후 '나한테 손해가 되지 않는다'라는 판단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여기에는 우리가 연애 소설에서 읽을 수 있는 순수한 낭만은 찾을 수 없다. 현실의 연애는 차가운 법이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은 더욱 낭만이 있는 연애를 동경하게 되는 법이라고 생각한다. 웹 소설 시장에서 지나치게 선정적이고 노골적이어도 거기에는 '조건 없이' 사랑하는 주인공과 히로인의 이야기가 있고, 러브 코미디 라이트 노벨에서는 어디까지 순수하게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 하나로 연인이 되는 이야기를 읽어볼 수가 있다.
자극적인 이야기에서 벗어나 마음이 치유되는 연애 소설을 읽고 싶은 사람에게 나는 라이트 노벨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시리즈를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다. 애니메이션도 매력적으로 잘 만들어져 있지만, 작화에서 아쉽다는 평이 제법 많았다. 하지만 라이트 노벨은 일러도, 이야기도 모두 완벽했다!
특히, 이번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5.5권>에서 읽어볼 수 있는 두 사람의 소소한 일상이 담긴 이야기는 월요일을 맞아 지친 마음을 달래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세한 건 직접 책을 읽어보고 판단해 보도록 하자. 아마 책을 읽다 보면 마히루와 아마네 두 사람의 모습에 웃으면서 행복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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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이라서 소장하고 싶은 맘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주 예쁘게 표지에 마히루가 그려져있는걸 보고는 솔직히 살 수 밖에 없지 않았나 싶고 특전도 아주 빵빵하게 소책자 그리고 커버까지 있었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단편집이라 다른 권들을 보지 않은 저도 잘 이해할수 있었고 이런식으로 단편인책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라 아주 만족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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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집 천사님 때문에 어느샌가 인간적으로 타락한 사연 5.55권입니다. 이번 권도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여주인공과 남준공의 행동패턴은 매 권이 지나도 그대로인게 참 아쉽네요. 그림체는 좋은데 스토리 쪽에서는 너무 아쉽다는 말밖에 못 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재미는 있너요. 역시 인기있는 만화라 그런지 판매량도 꽤 되는 것 같네요. 다음권도 사뒀으니 어서 읽으러 가야겠어요. 옆집천사님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잘 읽을게요 감사합니다 예스응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