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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초등학교를 입학하는 아이 엄마예요. 아이들과 함께 영화 명량을 보고 (잔인한 부분도 있었지만..^^;,) 조선시대에 조금이나마 관심 갖게 해주고 싶어서 신청하게 된 도서입니다. 역사의 관심 없었던 어른이 엄마와 역사가 뭐지하며 관심 을 갖고 있는 아이에게 좋은 간식 거리인 책입니다. 조선에 유명하지만 관심없이 지나쳐 가듯 어디서 봤던 그림을 사랑스런 고양이들을 바라보며 눈길을 더주고 호기심 갖게 되니 한 두마디 더 주거니 받거니 한 책이라 좋았습니다. 가볍게 흘려보며 살짝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기만 해줘도 충분한 책입니다. 어린이 책 선물 캠페인에서 선물 받은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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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딸이 가끔은 옛날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우리아이에게 풍속화는 익숙하지 않은 그림인데 단옷날 여인들이 시냇가에 모여서 냇물에 몸을 씩기도하고 단오풍정은 교과서에도 나왔던 풍속화라서 한번쯤은 봤을텐데
조선시대 풍속화를 통해서 조선시대에는 우리아이에게 풍속화를 원본 그대로 보여줬다면
신윤복 풍속화뿐 아니라 김홍도와 김득신의 그림도 나오는데
책 뒤에는 어떤 그림이 패러디 되었는지 원본도 있어서 옛날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조선시대에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주관적 견해로 작성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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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음악은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패러디한 그림책 조선시대 냥 덕분에 아이들에게 그림을 설명해주기 좋았어요. 책 전체를 관통하는 스토리가 있다기보다는 원작 풍속화와 함께 비교하며 감상할 때 아이에게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입니다. 그림이 어렵다면? 아이에게 어떻게 전달하면 좋을지 고민이라면? 이 책으로 연습해보기 좋은 것같아요. 귀여운 그림보며 마음도 편안해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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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조선시대냥 나는 조선시대풍속화를 아이들에게 설명해주기가 조금 어려웠다. 그런데 이 책에는 귀여운 일러스트와 글이 함께! 같이 읽어주며 그림만보면되니 너무 좋다:-) 고양이가 알려주는 조선시대 이야기 위트있는 그림에 웃음이 절로난다. 고양이들이 그네타고 머리감고, 글공부하는 모습에 아이도 너무 재밌게 그림을 봤다. 조선시대 풍속화들을 접해볼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렇게 고양이그림으로 접하니 아이도 조금 더 쉽게 받아들이는 기분! 작가님 필명도 넘나 귀욥... #냥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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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명화와 고양이를 접목한 귀엽고 신선한 패러디 그림책?? . . 신윤복, 김홍도,김득신 한국화가의 눈에 익은 그림들이 책 한권에 들어가있어요 . 고양이로 패러디한 조선시대의 모습 한국화를 더욱 친밀하게 접할 수 있어요 . . . 스토리를 넣지 않고 그림의 상황을 설명하는 정도의 글만 들어가 있는데, 왜곡없이 그림 그대로를 보고 그림의 상황을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생각할 수 있답니다. . 원작이 마지막 페이지에 있어서 비교하는 것도 재미있어요. 고양이로 친숙하게 그림을 보고 원작을 보니 더 집중해서 살펴보더라구요. 큰 그림으로 다시 한번 봐야겠어요?? . . 대장장이, 대장간, 서당, 훈장님, 단오, 씨름, 벼타작, 툇마루, 고누놀이, 곰방대, 지게, 양반, 선비 등 지금은 우리아이들이 쉽게 접할수 없는 단어 뜻도 아이와 그림을 보며 알아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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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와 함께 조선 시대 명화 속으로, "조선시대 냥" 쉽게 접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풍속화를 깜찍하고 귀여운 고양이를 주인공으로 하여 아이가 전통 그림에 친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에요. 6살 라윤이와 4살 서윤이에게 이런 종류의 책을 한 번도 보여준 적이 없어서 함께 읽어줬을 때, 정말 새롭고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우리가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신윤복의 '단오풍정'이나 김흥도의 '서당' 등 그림 속의 등장인물들의 얼굴을 모두 고양이로 표현하여 고양이 좋아하는 윤 자매에게 인기 만점이였어요. "이 고양이의 표정은 왜 이렇게 웃겨요?" "이 고양이는 왜 혼나고 있어요?" 등 매 페이지마다 궁금한 점이 많은지 질문을 많이 하더라고요. 풍속화를 재미있게 패러디한 그림도 훌륭했지만, 그 그림을 설명하는 글 또한, 참 재치 있게 잘 표현했더라고요. 6살, 4살 윤 자매에게 전통 그림을 쉽고, 간결하게 설명할 수 있어 그림을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답니다. 출판사 리뷰에 따르면, 편견과 고정관념이 없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유아기가 "전통 예술 교육"의 적기라고 해요. 유아기 때, 자연스럽게 전통 예술을 접하게 되면, 성장하면서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게 되어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특히, 유아기에는 전통 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상에 초점을 두는 교육이 중요하고, 필요하다고 해요. 책 육아를 하면서 이 부분은 전혀 생각하지 않았어요. 항상 창작, 지식, 자연, 인성 쪽으로만 책장을 채워주고 있었는데, 이 책을 접함으로써 예술, 문화 쪽으로도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항상 책 리뷰를 작성하면, 연계 독서할 책 리스트를 함께 올리는데, 이 책은 연계 독서할 책이 없네요..... 이 책과 함께 볼 수 있는 책을 검색해 봐야겠네요!! <도서를 제공 받아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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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들이 가득한 풍속화 패러디책 <고양이 풍속화 그림책 조선시대 냥> 아이가 지금보다도 더 아가때부터 명화카드로 보여주었던 신윤복, 김홍도, 김득신의 풍속화에 귀여운 고양이 얼굴이 들어가서 우리나라 명화에 대해 더 친근하고 쉽게 이야기할수있어 좋았어요! 영유아시기에 예술작품을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데 이야기처럼 재미있게 설명해주는것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이 책은 풍속화에 귀여운 고양이를 그려넣어 패러디하고 재미있는 설명 이야기까지 더해져서 자연스럽게 풍속에 대해 설명해줄수 있어서 읽어주는 엄마도 좋았어요 마지막에는 원작그림도 담겨있어서 함께 보여주기도 좋아요! 우리나라의 명화를 아이가 쉽게 접할수있는 책, 특히 처음 풍속화를 접하는 아가들에게도 적극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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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방학 때 큰 아이들을 위해 조선시대 그림 책들을 빌려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3살 아이는 그림 보기에 그쳤었죠. 글밥이 많았거든요. ^^
귀여운 냥이 악공이 '양 볼에 힘주어 피리를 불'면, 큰 아이는 리코더를 가져오고 막내는 북을 가져 옵니다. ^^ 한 바탕 연주를 하느라 다음장으로 못 넘어가는 수가 있지요 ㅋㅋㅋㅋㅋ
[조선시대 냥]은 조선시대 그림을 고양이 친구들로 귀엽게 표현하여 아이가 더욱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친절한 책입니다. 원작을 보기 전에 노출하기에 최고겠지요? 이 책을 재미있게 즐긴 후에 원작을 슬며시 내밀면, 어? 엄마 나 이거 알아! 하고 아는척을 하는 아이를 보면 엄청 뿌듯할 것 같습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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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랑 잠자리 독서로 같이 읽어줬는데 처음에는 제가 먼저 제시한 책이라고 엄마책 엄마책 하더니 중간 중간 재미있는 포인트가 있어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훈장님 나오는 부분을 좋아하더라구요. 나중에 나이가 들면 더 이해도 잘하고 집중해서 볼수있을것 같고 마지막 장에 한장으로 우리나라 풍속화를 볼 수있어서 좋았어요:) 고양이로 표현해서 아기가 더 흥미롭게 볼 수 있었던거 같고 냥이 마다 나름 특징이 있어서 그림 하나 하나 보는 재미도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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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한번쯤 보았을 김득신의 '야묘도추'가 어딘지 모르게 낯선 이 느낌은 뭐지 싶어 다시 보게 되는 표지! 아, 사람이 아니라 고양이가 고양이를 쫓고 있네요. 조선시대 풍속화에 사람 대신 고양이들이 등장해 우리들에게 조선시대 사람들의 일상을 보여줄 그림책 <고양이 풍속화 그림책 : 조선시대 냥> 표지에서부터 패러디의 묘미가 살아 있어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데요. 왼쪽 하단에 얹고 있는 고양이 앞발을 발견하셨다면 이제 고양이로 변신해 조선시대로 함께 출발 준비가 된 거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함께 출발해 보실까요? ^^
조선시대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을 화폭에 담은 세 사람의 화가 김홍도, 신윤복 그리고 김득신의 풍속화 중 일부를 패러디한 그림들이 펼쳐집니다. 단지 조금 다른 게 있다면 바로 사람 대신 고양이들이 등장해 그 옛날 사람들의 모습을 재현한다는 것인데요. 고양이들이 등장해서 그런지 아이들도 호기심이 가득한 눈으로 그림 하나하나 재미있게 들여다 보네요.
아름다운 여인들과 양반의 모습부터 벼타작하는 남자들과 빨래터에서 일하는 여자들의 일상 그리고 일하다 잠깐 고누놀이하는 아이들과 서당에 모인 아이들의 모습, 대장간의 뜨거운 열기와 병아리를 훔쳐가는 고양이를 쫓는 앞마당의 난리법석, 은은한 달빛 아래에서 은밀하게 만나는 연인의 설렘까지 다양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데요. 한복을 입은 고양이들의 모습이 귀엽기도 하고 재미있는데다 그림이 담은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도 흥미롭네요. 비록 고양이들이 등장하지만 원본의 정서와 분위기는 충실히 따르고 있어서 마치 조선시대에 살던 고양이들의 이야기처럼 보이기도 하고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우리 옛그림을 보여주고 싶은 욕심에 그냥 원본부터 들이밀기보다 이렇게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양이를 등장시켜 흥미를 갖게 해줄 수 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드는데요. 책 뒷부분에 실린 원작과 비교하며 고양이들이 어떻게 패러디된 모습으로 그려졌는지 확인할 수 있어 다시 한번 더 그림을 들여다 보게 된다는 점도 좋더군요. 고양이들이 재현한 모습을 보다가 원작을 보니 그림 속 사람들의 표정이 더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지금과는 다른 옛날 사람들의 일상을 가까이 들여다보며 그 시대와 조선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이 잘 그려진 좋은 작품과 친해지는 시간을 보내게 해주는 <고양이 풍속화 그림책 : 조선시대 냥> 참 여러모로 귀엽고 재미있는 고양이들의 조선시대 타임슬립이 만족스러운 마음에 다른 시대 명화들에서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양이가 되어 조선시대로 떠나는 경험이 궁금하다면 어서 이 그림책을 펼쳐보세요. 흔치 않은 경험이기에 절대 잊지 못할 시간이 될 거예요. ^^
*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보고 생각하고 느낀 것을 담은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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