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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책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소개 #추천책 #그림책추천 #바닷속그림책 #쓰레기 #패션 #나를찾는여정 #나의존재화이팅 ??반짝반짝 문어마을 변신마을 표지글자부터 주인공 핑키의 반짝임과 자신감,자존감이 느껴진다. 다양한 문어들의 모습이 빼곡한 표지그림도 한참보며 아이들과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즐거운 시간이 배가된다. 같이 보내주신 종이인형놀이도 오리고,꾸미며 한참 놀이하고 핑키가 왜 쓰레기들로 패션쇼를 하는지 물었더니 쓰레기 재활용을 하려고 라는 아이들 대답. ??환경문제와 함께 남들과 다른 핑키가 유행을 따라가려 고군분투 노력하지만 매번 실패한다. 유행에 뒤떨어진것도, 문어들에게 패션 이전에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끝없이 연구하는 핑키. 변장을 생각하고,조개껍데기를 붙여 모습을 감추고,버려진 물건들로 변장 대신 변신을 하는 핑키가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다. 고무장갑을 쓴 핑키를 보고 인간에게 잡히는 줄 알고 무서워서 도망친 성게. 핑키는 성게를 물리친 영웅이 되고,옥스타그램에 핑키를 따라하는 문어들이 생긴다. 최고의 디자이너 코코문이 찾아오고,핑키는 패션쇼를 성공적으로 마친다. 핑키가 남들과 같으려고 갖은 노력을 했지만, 결국에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자신의 색을 지키는 모습이 감동적이다. 표지부터 앞면지,본문,뒷면지,뒷표지까지 깨알같은 그림들을 볼 수 있어 작가님의 섬세함을 더 느낄 수가 있었다.앞면지에 문어들이 쓰레기로 멋을 내는 그림들이 있고,뒷면지는 도망가는 문어들 사이로 장갑 낀 손이 쓰레기를 치우는 그림도 상징성이 크다. 면지에 바닷속 가득 쓰레기들을 보니 한숨이 나오기도 했지만,아이들 말대로 쓰레기 분리수거를 잘하고,쓰레기가 덜 나오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핑키의 자존감 찾기 여정을 따라가는 재미와 함께, 바다생물들이 쓰레기로 고통받는 상황을 생각해 보게 되는 의미가 있다. 즐겁게 책 보고,그림책으로 힐링하는 시간이 되어서 행복하다. ?아스터로이드북 홈페이지에서 문어바다 변신마을 종이인형 도안받을 수 있어요. #아스터로이드북으로부터제공받아솔직하게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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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매력적인 이중 구성의 책으로 자존감 찾기에도, 환경문제에도 활용하기 좋은 그림책었다.
“핑키는 다른 문어들처럼 ‘변신’할 수는 없었지만 이제 물건들을 이용하여 ‘변장’할 수는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자신만의 방법을 찾은 것 같아 뿌듯했지요.”
산호초 무늬, 조개 줄무늬, 펭귄 패션, 신발 무늬 등등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문어들이 사는 문어 마을에 핑크색 문어 핑키만이 변신을 못 해 쩔쩔맨다.
핑키는 변신할 방법을 찾아 끊임없이 연구하지만 안타깝게 실패하고 변신 대신 변장을 하기로 한다.
핑키가 찾은 변장은 바로 인간들이 버린 쓰레기를 활용하는 것이다. 유리병, 병뚜껑, 컵, 캔, 그리고 슬리퍼 뒤집어쓰기 등으로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어 뿌듯해한다.
성게가 문어 마을을 습격한 어느 날, 핑키가 뒤집어쓴 고무장갑이 파도에 일렁이자 성게는 놀라 도망을 하고 핑키는 성게를 물리친 스타로 거듭난다. 핑키의 변장도 대유행을 하고, 버려진 쓰레기들을 활용하여 패션쇼도 성대하게 열리게 된다.
변신을 못 해 문어 마을에서 놀림 받던 핑키, 자신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한 꾸준한 노력은 문어 마을도 구하고 핑키 자신도 구하게 된다.
전면에는 자신감 되찾기 프로젝트를 내세워 바닷속 귀여운 문어 이야기로 풀어낸 그림책은 다양한 문어들의 모습에 볼거리가 풍부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구석구석 가득하다.
속에는 바닷속 쓰레기 문제를 담고 있는 그림책, 귀여운 문어들이 사는 마을 곳곳에 도시 건축물처럼 쓰레기가 널브러져 있다. 귀여운 문어들에 미소가 지어지다가도 바로 옆 쓰레기들에 눈살이 찌푸려지기도 했다.
우리 반 아이들과 꼭 읽어 보고 싶다. 아이들은 핑키의 자신감 찾기에 응원을 보내면서도 바닷속 쓰레기 문제에 눈뜨게 되고, 내면화하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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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레온과 문어처럼 변신의 귀재가 나오는 그림책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죠. 그런데 여기, 변신하지 못하는 문어가 나옵니다. 핑키라는 이름처럼 분홍색인 이 문어는 변신을 하지 못해요. 온몸에 힘을 주어 보아도 머리가 더 붉어지기만 하고, 염색도 소용 없었죠. 하지만 핑키는 끊임 없이 도전과 실험을 하였고, 드디어 '변신' 대신 물건들을 이용해 '변장'할 수 있게 되었어요. 핑키만의 방법을 찾은 거지요. 그리고 핑키는 그 변장이란 방법을 통해 두 가지의 난관을 극복해요. 그리고 문어 세계의 셀럽이 된답니다. ?? 이 책은 '문어바다 변신마을'이라는 책 제목처럼 수많은 문어들이 등장해요. 책표지만 살펴 봐도 유모차를 끄는 엄마 문어, 웨딩 촬영 중인 신혼부부 문어, 사회 운동 중인 문어, 셀카 촬영 중인 문어 등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책 속에는 다양한 직업이 나옵니다. '생방송 문어바다' 프로그램 진행을 하며 책의 시작을 알린 아나운서. 문어 마을에서 가장 핫한 디자이너와 패션 모델. 내가 문어 마을의 디자이너가 되어 핑키의 옷을 디자인해주는 활동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바다 속 가득찬 쓰레기의 모습들, 또 핑키 집의 벽에 걸린 액자 속의 메시지까지. 자연보호와 환경보호의 이야기도 들려주죠. 세세하게 그리고 이야기를 들려줘서, 여러 번 반복해서 읽을수록 새로운 이야기를 읽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자존감그림책 #디자이너 그림책 #환경보호그림책 #숨은그림찾기그림책 까지! 매력이 무궁무진한 <문어바다 변신 마을>을 추천합니다. ※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 받아 주관적인 후기를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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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지에는 바다속의 문어와 엄청 많은 쓰레기들이 그려져 있어요
아이는 색칠이 하고 싶다하고 엄마는 안된다고 말리고
한번씩 그냥 색칠하라고 말하고 싶지만 선뜻 그게 잘 안되는 엄마랍니다.
문어마을의 문어들은 변신을 잘해요 요즘은 신발 무늬가 유행이랍니다.
그런데 주인공 핑키는 변신이 잘 안돼요
문어들에게 변신은 패션이 아니라 생존이 달린 문제라
핑키는 끊임없이 연구를 하다 변신을 포기하고
주변에 버려진 물건들로 변장을 하기로 했어요
어느날 곰치 출현으로 문어들이 순식간에 변신을 했어요 핑키도 슬리퍼를 뒤집어 쓰고 위기를 넘겼답니다.
곰치 습격 이후 문어마을엔 곰치 무늬 패션이 유행을 하게 되었어요
어느 날 성게가 나타났어요
이번엔 모두들 해초로 변신을 했어요
핑키도 얼른 고무장갑을 뒤집어썼어요
모두들 변신을 해도 거대한 성게의 가시에 찔려 비명이 터져나왔어요
성게는 파도에 휩쓸려 오는 고무장갑을 보곤 겁에 질려 도망을 쳤어요
성게를 물리친 핑키의 소식은 온 마을에 퍼지고 다른 문어들이 핑키를 따라하기 시작했어요. 모든 것이 아름다운 날 최고의 디자이너 코코문이 핑키를 찾아와 패션쇼를 함께 하길 제안해요
패션쇼는 버려진 물건들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어요
읽는 동안은 즐겁게 재미나게 읽고 난 후는 씁쓸함이 남는 그런 문어이야기였어요
제 딸에게 문어는 인어공주 책의 마녀인 그런 나쁜 문어로 남아있었는데
문어목욕탕과 이 책으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친구인 문어로 바뀌었어요
하지만 문어에겐 우리는 문어마을에 쓰레기를 버린 나쁜 인간이겠죠
아이와 같이 쓰레기를 버리면 자연이 얼마나 아파하는지 어떻게 하면 다시 바닷속을 깨끗하게 할 수 있을까 이야기하지만 잘 지킬 수 있을지 미안해지네요
- 좋그연 카페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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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문어 핑키의 깜찍한 편지와 함께 도착한 <문어바다 변신마을> 그림책! 아스터로이드북 출판사에서 감사하게도 서평의 기회를 주셔서 기쁜 마음으로 받아들고 재미나게 읽었다.
핑키가 사는 곳은 패션 문어마을. 색과 무늬를 바꾸는 등의 생존을 위한 변신이 점차 화려해지면서 그들만의 패션으로 자리잡은 것! 패션 트렌드는 월별로 새롭게 바뀔 만큼 그들의 패션을 위한 변신은 참으로 열정적이고 다채로웠다.
하지만 모든 문어가 변신에 성공한 것은 아니었으니,,, 편지를 보낸 주인공, 핑키는 다른 문어들과 달리 아무리 노력해도 변신이 되지 않아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했지만 모두 실패! ㅠㅠ
이쯤 되면 조금은 의기소침해지고 그냥 포기해버릴 법도 한데 핑키는 멈추지 않고 실험을 계속한 결과 시행착오 끝에 결국 변장에 성공하게 된다. 패션 문어마을에서 아무도 시도하지 않았고 그럴 필요도 느끼지 않았던 '변장'이라는 패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게 된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변신으로는 한계가 드러난 무시무시한 성게의 습격에서 핑키의 변장이 어마어마한 위력을 보여주며 하루아침에 문어마을 최고의 인싸로 거듭나게 된다. 코코문 씨의 패션쇼에 서는 영광까지!
어릴적 눌려왔던 욕구 때문인지 패션에 관심이 무척이나 많은 나는 많은 옷과 신발과 장신구들을 사들이고 버리며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참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던 것 같다. 핑키가 생존을 위해 변장했던 것처럼 나는 자신의 만족을 위해 마구 소비했던 것이다.
나만의 고유한 스타일은 유행에 구애받지 않는다. 핑키의 끊임없는 노력과 실험 정신, 그리고 변장 패션이라는 새로운 장르의 성공을 보며 포기하지 않는 그의 열정에 감동받았다.
그와 동시에 불편한 무언가가 마음속에서 꿈틀거린다. 핑키가 변장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 문어마을의 변장패션이 끝없이 이어질 수 있는 것이 과연 좋은 일이라고만 할 수 있을까? 그들의 변장은 인간들이 바다로 던져놓은 쓰레기들로 완성된 것인데도?
분명 핑키의 성공을 보며 기분 좋아야 하는데 마냥 기쁘지만은 않은 건 내 만족을 위해 수없이 사고 버렸던 옷과 가방과 신발들이 떠올라서일까? 그것들이 어디선가 핑키의 변장을 위해 쓰인다면 핑키한테 오히려 너무 미안해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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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읽은 그림책 <문어바다 변신마을>을 소개합니다. 문어가 잔뜩 그려진 이 그림책은, 문어바다에 살고 있는 문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요즘 아이들의 최애 캐릭터가 문어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문어 노래는 작년부터 지금까지 쭉-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죠. <문어의 꿈>은 가사도 멜로디도 재미있고 중독성이 있어서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나는 문어, 꿈을 꾸는 문어--- 노래를 흥겹게 부르다보면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노래하는 것 같아 귀엽다고 생각하다가 뭉클, 응원하게 되더라구요ㅎㅎ 문어의 사랑을 그림책에 담아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문어바다에서는 변신하는 유행이 민감한 곳이고, 그 내용이 뉴스에 전파되어 방송이 됩니다. 얼마나 유행을 따라가는 문어들이 많은지, 똑같은 무늬를 가진 문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서 재미가 있어요. 그림책의 딱딱한 말투를 가지고 있지 않고, 코코문입니당~으로 소개하며 받침에 ㅇ을 최대한 활용해 귀여운 말투를 만든 것도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줄 때 나도 모르게 콧소리를 낼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ㅎㅎ 읽기만해도 웃음이 폭발할 것 같죠~?
문어바다 변신마을의 핑키는 변신하는 것에 항상 실패합니다. 남들처럼 똑같이 되괴 싶어서 따라하지만, 변장은 언제나 어려운 일이 되어버리죠. 그래서 선택한 방법은! 변장입니다.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활용하다보면 변신의 실패를 모면할 수 있게 되죠. 바다에 이런 쓰레기가 있구나.하며 버려진 물건들의 다양성을 눈여겨 보게 되기도 합니다. 문어숙회 캔을 뒤집어 쓰고 있는 모습은... 정말 이중적이라고 생각했어요.
변장을 하던 핑키는 언제나 소외되고 인정받지 못하는 존재였지만, 성게를 물리치는 사건을 겪고 최고의 인싸가 됩니다! 이제 변신마을에서는 변신보다 변장이 커다란 유행이 되고, 핑키는 최고의 셀럽이 되어 패션쇼까지 하게 됩니다. 파란만장한 스토리가 한 편의 영화처럼 느껴지는 이야기가 되었네요. 아이들이도 핑키의 팬이 되지 않을까요~
자신만의 약점을 특별한 개성으로 발전시켜서 멋지게 성장하는 핑키의 모습을 보며 자신을 사랑하고, 또 약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는 점을 아이들도 발견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전! 핑키 패션왕 만들기 세트가 책과 함께 동봉되어 있었어요. 어렸을 때 했던 옷입히기 놀이가 생각나네요 멋지게 색칠해서 나만의 핑키를 만들어주어야겠어요. 문어 아이돌이 따로 없네요~ 나만의 패션쇼를 위해 색칠하고 멋지게 완성해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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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바다 변신마을』책은 북트레일러로 먼저 영상을 접했는데, 문어들이 생존을 위해 색깔과 무늬를 바꾸는 변신을 하는 모습들이 등장한다. 문어라고 하면 보통 익살스러운 장난꾸러기의 캐릭터로 등장했는데, 아스터로이드북 출판사의 책 답게 그림이 너무나 예쁘고 사랑러워 보이는 문어들이다.
'남들과 비교하여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되어도 자존감을 지키면서 나를 좀 더 사랑하는 마음을 가져보자!'
이 리뷰는 아스터로이드북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문어바다변신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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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가득 문어들로 꽉 채워진 <문어바다 변신마을> 책을 만났어요. 표지에서 주인공 문어 핑키를 찾으려면 두 눈을 크게 떠야 해요. 그 많은 문어들 중에서 핑키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거든요. 앞,뒤 표지를 쫘악 펼쳐보면 문어 마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문어들의 모습이 너무나 자세한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놀라웠어요.
문어숙회 OUT! 입장 바꿔 느껴 봐라! 이런 피켓을 들고 시위하는 문어들을 보고 조금 미안하기도 했고요.
유명한 코코문 디자이너는 방송을 통해 문어마을 사람들에게 올해의 유행 무늬로 5월 산호초 무늬, 6월 조개 무늬, 7월 펭귄 패션, 8월 신발 무늬를 꼽아 줍니다.
문어들은 모두 유행 무늬를 따라하며 변신해요. 하지만 다른 문어들과 달리 온몸이 핑크색인 핑키는 생존을 위해 변신하는 다른 문어들처럼 변신할 수 없어서 변신 방법을 끊임없이 연구했어요. 온 몸에 힘을 주었더니 머리가 더 붉어져 실패! 물감에 몸을 담가 염색을 시도했으나 금세 지워져 실패! 모델 문어를 따라 해보았지만 지저분한 반점만 생겨 실패!
‘완벽한 변신이 어렵다면 변장은 어떨까?’ 이어진 다양한 변장술도 실패를 거듭하던 중 뜻밖에도 주변의 버려진 물건들을 이용해 변장하는 방법에 성공하는 핑키!
곰치가 출현했을 때는 슬리퍼를 뒤집어 몸을 숨기는 재치를 발휘하고 성게가 습격했을 때는 고무장갑으로 변장해 성게를 물리치며 문어 마을을 구하게 됐어요. 그리고 마을의 영웅이 된 핑키의 핑크색에서 영감을 받은 코코문의 제안으로 ‘핑키& 코코 패션쇼’를 진행해 대성공을 거둠으로써 핑키의 자존감 찾기 프로젝트는 성공!
다른 문어들과 달라 늘 의기소침하던 핑키가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내기까지 노력하는 모습이 참 인상적이고 용기 있어 보였답니다. 그리고 핑키의 변장술 성공을 도운 바닷속 쓰레기들의 모습은 우리가 어떻게 자연 생태를 보존해야 하는지의 모습들을 보여줬어요. 핑키의 거실 벽 액자 속에 쓰여져 걸려 있던 [내가 버린 쓰레기가 독이 되어 돌아온다.] 이 문장, 오래 기억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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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표지부터 시끌벅적해 보이는 곳은 문어바다 변신마을이다. 재미난 이야기가 있을 것 같다. 그림체도 너무 좋았지만 내용은 환경도 생각해보게 하고 다름에 대한 수용, 주인공이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해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렸다.
핑크색 문어를 보면서 고무장갑을 떠올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장면으로 있었다. 고무장갑을 보면 이 그림책이 생각날 것 같다. 변신을 할 수 없지만 변장은 할 수 있는 핑키. 문어를 해치는 포식자들이 오면, 문어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변신을 한다. 하지만 변장을 하지 못하는 핑키는 여러가지 방법으로 변장을 하기 위해 시도한다. 자신만의 문제해결해 가는 방법들을 보면서 실패를 하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들을 우리 아이들이 배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핑크색 문어를 보면서 고무장갑을 떠올렸는데, 아니나 다를까 한 장면으로 있었다. 고무장갑을 보면 이 그림책이 생각날 것 같다. 유행을 이끌어 가는 핑크색 열풍문어바다 변신마을에 핑키를 따라하는 변장 유행이 돌고(진짜 그린책과 같은 *스타가 있을지도^^*) 자신만의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면서세상에 도전하는 핑키를 보며, 용기를 내어 본다. 그리고 이 책의 또다른 주제인 환경.책에서는 환경문제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 작가의 의도인 것 같다. 문어들이 변신을 하는 아이템이 인간이 버린 쓰레기들이고, 바다 속에서 썩지 않고 바다 생물들과 만났을 때를 생각하며 유쾌하게 풀어냈지만, 현실을 바다 속 쓰레기로 바다 생물들이 죽어간다.
#남미리 #문어바다 #변신마을 #문어바다변신마을 #자존감그림책 #환경그림책 #자존감동화 #환경동화 #아스터로이드북 #Asteroidb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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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아바다 변신마을] 그림책 표지는 읽을 것이 정말 많습니다. 일단 문어 들의 축제 같이 보이는데요. 다양한 문어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잠시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공연을 하는 문어도 있고 물론 변신해서 말이죠. 다양한 생물 모양으로 변신도 하고, 결혼식을 올리기도 하고, 그네도 타고, 긴 의자에 앉아서 생각에 잠기기도 하고 말이죠. 다양한 문어들의 모습 속에서 [문아바다 변신마을]의 분위기를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문어숙회를 좋아하는데 책 뒷표지에 문어들이 '지천이 먹을 거나. 문어숙회 OUT'을 보고 당황하였네요. 문어들 입장에서는 이런 내용으로 방송을 하고 인터뷰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상상이 잼있기도 하구요. 셀카를 찍는 문어들을 보면서 우리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도 아이들과 이야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면지는 깊은 바닷 속 같아 보이는데 사람들이 버린 캔이며, 과자 봉지가 보입니다. 그 사이 사이에 변신을 하고 있는 문어들을 찾을 수 있구요. 숨은 그림 찾기 같은 앞 면지와 뒷 면지는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아이들과 함께 읽어가면서 환경으로도 이야기 해 볼 수 있고, 문어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해 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연보호, 동물보호와 관련 되어 작가님이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책표지와 면지만으로도 이야기 할 거리가 풍성하답니다.
표제지가 나오기 전 4페이지에 걸쳐서 문어바다의 최고의 디자이너 코코문 선생님 소개와 그의 영향력이 얼마나 큰지 '생방송 문어바다' 뉴스를 통해 확인을 하게 됩니다. 또한 문어바다에서의 변신 능력이 생존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아름다움과도 연관이 있음을 알려 주고 있죠. 코코문 신발 무늬가 유행하자 문어들은 온통 신발 바닥의 무늬를 하고 다닙니다. 유행에 뒤떨어지는 것만큼 부끄러운 것도 없다고 말하면서 말이죠. 수많은 신발 무늬를 한 문어들 사이에 오직 한 문어만이 아무 무늬가 없습니다. 바로 이 이야기의 주인공 핑키입니다.
핑키는 다른 문어들과 다르게 색이 핑크색이구요. 다른 문어들처럼 변신할 수가 없었어요. 문어들에게 변신은 생존의 문제이기에 끊임없이 연구를 하게 됩니다. 그 과정이 유머를 가득 담아서 표현을 하셔서 읽으면서 계속 웃게 되었네요. 여러 가지 실험들을 통해서 변신이 아닌 변장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자신만의 방법을 찾아서 뿌듯하기도 했구요. 노력하고 솔직하고 자신의 모습에 당당한 핑키의 모습은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만듭니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환경에 관한 이야기를 작가님은 계속 하십니다. 핑키의 집 안에는 '내가 버린 쓰레기가 독이 되어 돌아온다.'라는 문구가 액자에 걸려 있기도 하구요.
이 그림책은 자존감, 성장, 환경보호와 같은 키워드가 떠오릅니다. 유머가 가득한 그림책을 낄낄대며 웃다가 핑키의 성장 이야기에 함께 기뻐하다가도 환경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게 된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문아버다 변신마을]로 놀러 가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