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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규의 100일 일기 우리아이 처음 일기 쓰기 저자 송현지/출판 경향BP 지은이는 9살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라고해요. 일기 쓰기가 재미있어서 아들과 함께 100일동안 일기를 썼다고 해요. 이 책에는 또래 아이들이 쓴 일기를 담았는데 읽어보니 재밌더라고요. 초등 2학년 여름 방학 숙제 1학년때와 마찬가지로 일기쓰기가 있네요. 주3회 일기쓰기 라고 하네요. 저때는 하루에 한개씩 써야했는데 발등에 불 떨어져야 하는 스타일이라 전날에 열나게 썼던 기억이 있는데요. 일기쓰기 숙제 하다보면 소재도 고갈되고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의날들이 많아서 어떻게 써야 하는지 막막할때도 있었는데 세상 참 좋아졌어요. 승규의 100일 일기 우리아이 처음 일기쓰기 요 한권이면 100가지 컨셉의 일기쓰기가 가능해서 밀린일기도 두렵지 않아요. 일기의 시작은 날씨 관찰이죠. 생각톡톡질문들이 재미있고 기발해서 질문들에 답변하다보면 일기쓰기 끝 ! 일기쓰기 팁들도 유용해서 적용하고 실천할 수있어요. 일기쓰기 예시를 보니 어쩜 이렇게 말을 예쁘게 할까요. 몽글몽글 ,읽는 재미가 있어요. 너무나 평범해서 지나칠 수있는 행동이나 소리들을 다시 생각하고 느껴보고 평범함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도 있는 우리아이 처음 일기쓰기가 있어서 초등2학년 여름방학 일기쓰기 숙제 수월하게 하고있어요. 오늘 뭐쓰지? 고민하는 것도 좋지만 재미난거 뭐 없나? 하고 책 뒤적이며 써보는것도 흥미롭네요. 100가지 다양한 일기쓰기 주제가 있는것도 놀랍고 신기해요. 100일동안 꾸준히 일기 쓰기 다 하고나면 글쓰기 실력도 나아질 것 같고 내가 쓴 일기 모아뒀다 읽어봐도 재밌을것 같아 열심히 쓰고있어요. 아이는 화,수,목 정해서 일기를 쓰고있는데 그중에 몇개 소개해드릴께요. 맞춤법 틀린게 많지만 일기쓰기를 통해서 잘 교정되길 바랄뿐 이네요.초등2학년 여름방학숙제 일기쓰기 주제 우리아이 처음 일기쓰기로 고민끝~~ ^^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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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일기쓰기를 시작한 아이에게 슬쩍 밀어줘봤다. 다른 친구의 일기를 읽어본 적이 없으니 호기심으로 몇 개 읽더니 재미있다고 했다. 승규라는, 지금은 오빠인 아이가 7살때부터 쓴 일기라고 하니 은근히 반기며 나도 지금 일기 쓰는데! 라고 한다 ㅎㅎ 그림 그리는건 즐겨하지만 글을 쓰는게 아직 익숙하지 않고 또 양육자인 나도 이런 저런 예를 들며 말만 장황했을뿐 어떻게해야 일기를 잘 쓰게 되는지 잘 알려주지 못했다. 삐둘빼뚤한 글씨, 맞춤법 틀린 글씨라도 이렇게나 재미있게 일기를 쓸 수 있다면 매일매일 일기를 쓰는 시간이 기다려 질 것 같다. 일기쓰기 코치를 위한 팁도 상당부분 도움이 되었다. 아이에게 ㅇ승규의 일기를 읽어주거나 혼자 읽을 시간을 주면서 일기쓰기에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면 좋을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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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우리딸이 조금씩 일기를 쓰기 시작했어요 거창하진 않고 유치원에서 주말일기를 쓰는데 커다란 스케치북에 그림과 두세줄 정도의 일기를 쓴답니다 그런데 무슨 내용을 써야할지 너무 어려워하더라구요 그림그리는 것도 부담이고 뭘 써야할지도 부담이라 다른 아이의 일기쓰기는 어떨까 궁금해서 만나본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 책입니다 ^^
실제로 저자의 아들인 6살말 승규와 100일 동안 쓴 일기가 그대로 이 책에 수록되어 있어요 특히나 초반에 일기 쓰기의 준비 등등 처음 아이와 진행할때 처음 쓰는 일기에 대해 가이드가 살짝 실려 있어 좋더라구요
일기쓰기의 준비, 욕심 버리기, 감정주머니 채우기, 일기 글감찾기 등등 아이가 일기쓰기에 어려움이 있을때 옆에서 어떻게 엄마가 서포트 해줄 수 있는 영역인지 알려주더라구요 그리고 초등학생용 형식의 일기가 아니라 정말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에게 알려주는 영역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해주는 질문들이 많았어요
정말 100일의 일기가 꼬박 다 본문에 실려있어요 그리고 그날그날 주제에 맞게 설정이 되어 있는데 엄마가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예시질문들이 있어요
아이와 그림책 읽듯이 친구의 일기를 보는 느낌으로도 보고 일기쓰기 하다가 막히거나 생각이 나지 않을때 같이 들춰보면서 영감을 받고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책일거 같아요 그리고 아이수준에 맞는 다양한 표현을 배울 수 있어 좀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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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우리 아이 처음 일기쓰기 . . 이 책을 지은이는 송현지작가이다. 아홉살 아들을 키우면서 일기 쓰기가 너무 재미있어서 아들과 함께 100일 일기를 썼으며 일기와 독후감 관련된 책을 내기도 했다. 이 책은 승규의 100일 일기로 재미있는 주제로 하루 1장 100일 일기 쓰기를 재밌고 쉽고 매일 쓸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 보통 초등학교 1학년이 되면 일기쓰기를 시작한다. 일기 쓰기가 글쓰기의 한 부분이 되기도 한다. 일기에는 정답이 없지만 일기쓰기를 어려워하는 아이들이 많다. 일기 쓰기는 미루면 끝이 없다. 꾸준하게 일기를 쓰다 보면 어느새 글쓰기가 쉽고 재미있어질 것이라 생각한다. 그 방법을 우리 아이 처음 일기쓰기와 함께 해 보자. . 책을 펼쳐보니 아이가 쓴 일기들의 예시들과 함께 설명이 있다. 아이의 연필로 쓴 일기체가 어찌나 귀여운지, 정말 초등학생다운 글씨이다.일기는 어렵지 않다. 아이가 한, 두줄만 적은 일기도 많다. 또한 남는 공간에는 그림도 그려넣었다. 일기쓰기에 큰 형식은 없다. 생각해 보면 나도 어릴때 일기쓰기를 참 어렵게 생각했는데, 어려워할게 아니었다. . 일기 쓰기에 소재가 없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는 3-4가지의 질문들을 해 두었다. 오늘은 어떤 날인지?, 왜 그 음식을 해 먹었는지?, 기침할때는 어떤 소리가 나는지?, 어떤 운동을 했는지? 등 다양하게 물어본다. 그러면 아이는 이 질문으로 일기를 쓸 수 있다. 또한 그 장마다 팁이 적혀져 있어 아이의 생각을 더 확장시킬 수 있다. . 책의 앞장에는 일기 쓰기의 준비로 일기 포인트를 짚어주고, 질문을 바꾸어 해 보기가 있다. 일기 쓰기의 준비물도 적혀 있는데 연필이 잘 나오는 2B 연필이 좋다고 한다. 그리고 연필깍이와 지우개까지 준비 한다. 그리고 아이 수준이 맞는 일기장을 준비한다. . 이 책은 처음 일기를 어떻게 써야 하고,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에 대해 부모들이 하루 한장씩 보면서 일기를 써 보기에 좋다. 아이들이 일기쓰기에 어려움을 없애고 재미있는 하루 일기를 쓰기에 좋을 것이다. . . . .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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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 : lalilu 이 책은 승규의 ‘100일 일기’를 제공한다. 내용이 참 재밌고 초등학교 1학년 아이의 머릿 속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을 들게 만들며 동시에 동심을 우리에게 제공해주는 소중한 책이다. 내년에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하는 첫째를 위해 어떻게 하면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지도해 줄 수 있는 것인지 배우고 싶어 책을 읽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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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방학 중인데 방학 숙제로 일기 쓰기와 책 읽기 숙제를 받아왔답니다. 아이가 일기에서 날씨를 어떻게 써야 하는지 일기 내용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어려워하더라고요.
저도 어렸을 때 일기 쓰기가 정말 힘들고 어려웠던 기억이 있어요. 아이는 일기 쓰기가 어렵지 않고 쓰다보면 재미있다는 걸 알려주고 싶었답니다.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를 읽으면 저에게도 아이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 아이와 함께 읽어보았답니다.
이 책은 글쓴이가 본인의 아이 승규가 6살 말 무렵부터 100일 동안 쓴 일기를 책으로 엮고 일기 쓰기에 대한 팁을 가득 담았답니다. 6살 때 우리 아이는 글도 몰랐는데 승규는 대단하다는 생각부터 들더라고요.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는 일기 쓰기의 준비부터 준비물, 목표 설정 그리고 일기 쓰기의 글감을 뭘로 해야 하는지까지 자세하게 알려주어요.
아이도 승규의 일기를 읽으며 정말 재미있어하더라고요. 저는 팁을 같이 읽으며 일기 쓰기에 팁을 많이 얻었답니다.
아이가 일기 쓰기가 아직 서툴지만 점점 더 재미있어하고 감정 표현을 잘 할 수 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보게 되었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지만 저의 솔직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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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승규가 여섯살 때 쓴 100일간의 일기가 담겨있다. 우리 아이가 한글도 떼기전인데 승규는 일기를 썼다니 참 대단한 아이다. 게다가 백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일기를 썼다니 승규의 엄마도 뿌듯함을 느낄 것 같다. 승규의 엄마이자 이 책의 저자인 송현지님은 글쓰기의 첫 단추인 일기쓰기를 아이와 하면서 많은 것을 얻었다고 한다. 승규처럼 우리 아이의 생각주머니도 커지길 바라는 마음을 갖고 일기쓰는 것에 도움을 얻고자 이 책을 펼쳤다. 작가가 알려주는 일기쓰기의 준비 중 코칭자의 역할 두가지가 인상 깊었다. 하루 중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골라서 쓰는데 예시로 들어준 대화에서 평범한 일을 특별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이끈다는 것이 내게는 신선했다. 또 양육자가 아이에게 같은 주제의 질문을 독특하게 표현하는 부분을 읽으며 도움을 받았다. 평범한 말을 아이의 수준에 맞게 기발함을 곁들여 질문을 해보도록 안내하는 것이 내게는 살짝 부담이 되었지만 자꾸 연습하면 익숙해질 것 같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욕심을 버리라는 조언으로 마음을 비우게 되었다. 1줄씩 천천히 일기쓰기에 도전하다보면 어느새 10줄을 거뜬하게 쓸 수 있다는 작가의 경험담이 내게 안정감을 주었다. 또 칭찬을 아끼지말라는 것에 크게 공감되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백일동안 꾸준히 작성된 승규의 일기를 읽으며 나날이 발전한 그의 글쓰기 실력을 내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 글쓰기 실력뿐만 아니라 풍선처럼 커져가는 승규의 생각주머니를 들여다보면서 나는 빙그레 웃음이 지어졌다. 승규의 순수성과 기발한 상상력으로 채워진 일기를 읽으며 독자들도 아이와 일기쓰는 것에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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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일기쓰기를 하게 되는데 아이들이 일기 쓰기를 좋아하진 않는 것 같아 다들 고민이 많죠. 저자는 일기 쓰기를 즐겁고 행복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아이와 함께 100일동안 꾸준히 일기를 썼다고 해요.
꾸준히 일기를 쓰면서 아이의 생각이나 감정을 더 잘 알 수 있게 되고 아이의 생각 주머니가 자랄 거라고 믿는다고 했습니다. 저도 아이가 한글쓰기와 맞춤법을 제대로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일기를 써보면 어떻겠냐고 하며 가끔씩 아이가 일기를 쓰곤 하는데요. 저자가 아이와 꾸준히 100일 일기 쓴 내용을 보면서 참고할 사항이 꽤 있는 것 같아 저도 아이의 일기쓰기가 즐거운 일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앞으로 적용해 볼 생각입니다. 먼저 아이의 글씨가 좀더 또박또박 깔끔하고 띄어쓰기가 잘 되면 좋겠단 생각을 했는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더라구요.
책을 보니 아이를 위해 줄공책보다는 칸으로 된 공책으로 바꿔줘야겠다 생각했어요. 띄어쓰기는 어렵게 느껴지는데 그래도 칸으로 나뉘어 있으면 글자를 칸 안에 또박또박 바르게 쓸 수 있을 것 같고 글자의 간격도 맞출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으니까요. 아이가 원하는 대로 쓰게 하는 것도 좋겠지만 이왕이면 바르게 쓸 수 있으면 좋잖아요? 칸 공책이나 그림일기장으로 바꿔주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아이의 수준에 맞게 일기장을 준비해 주는 것! 이것도 일기쓰기의 팁이란 사실!
그리고 하루의 일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글로 표현할 수 있게 메모를 해 두거나 사진을 찍어 두어 아이에게 글감을 제공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됐어요. 하루가 지나 막상 일기를 쓰려고 하면 오늘 뭐했지?하며 고민하게 되거든요. 날씨도 그냥 맑음, 비, 흐림 이렇게 간단하게 표현하기 보다는 책 속의 아이처럼 날씨가 살아있는 것처럼 흉내내는 말을 넣어 생생하고 재미있게 표현할 수 있게 도와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의 요즘 관심사나 아이가 힘들어할 땐 아이의 말을 듣고 엄마가 대신 써준다던지 일기쓰기를 강제하거나 강요하는 느낌보다는 아이가 스스로 재미를 느끼며 접근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어요. 어릴 적 일기쓰기가 싫어 밀린 일기를 몰아썼던 일이 일어나지 않게 아이와 자연스럽게 대화하며 아이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려고 해요. 일기 쓰기가 막연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아이들, 그리고 아이의 일기 쓰기를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어렵게 느끼시는 부모님이 함께 이 책을 읽어보고 도움을 받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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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인 아이가 1학기 말에 학교에서 일기 쓰는 법을 배워서 학교에서 일기를 가끔씩 쓴다고 하더라고요. 방학식을 하고 아이가 학교에서 쓰던 일기장을 집에 가지고 왔는데, 엄마의 생각보다 더 아이가 일기를 정성껏 잘 쓴 흔적들이 보이더라고요. 방학 숙제 중의 하나는 일주일에 두 번 일기를 쓰는 것인데요. 엄마 욕심에 일주일에 두 번 보다는 더 자주 일기를 쓰면서 아이의 글쓰기 실력을 높여주고 싶더라고요. 아이가 매일 일기를 써줬으면 더욱 좋겠지만, 지금은 아이의 컨디션을 봐가면서 일주일에 두 번 이상은 일기를 쓰고 있어요. 아이가 이제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 시점이라서 좀 더 보완해 줬으면 좋겠다 싶은 것들이 많이 보이기는 하는데 엄마가 옆에서 어떻게 잘 지도해 줘야 할지 명확한 기준이 서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아이의 일기 쓰기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 같은 책을 보게 되었답니다.
경향BP에서 출간 한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는 이 책의 주인공인 승규가 여섯 살이었을 때, 처음 일기 쓰기를 시작해서 100일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쓴 일기를 수록해 놓은 책이에요. 우리 둘째가 지금 여섯 살인데, 이제 한글 단어를 배우는 시점에 이 책의 주인공은 벌써 일기를 쓸 정도인가 싶더라고요. 이 책의 소개 글을 자세히 보니 처음 일기를 쓴 때가 11월이라고 하니 우리 둘째도 올해 11월쯤엔 일기 쓰기를 시작해 보는 걸 목표로 한글 공부를 해보면 되겠다 싶었어요. 일기는 보통 초등학교 1학년 때 학교에서 일기 쓰기를 배우게 돼요. 초등학교 1학년이라고 해도 아직 한글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데, 왜 일기 쓰기를 할까요? 이 책의 저자의 생각으로는 '일기 쓰기로 아이들이 저절로 한글 쓰기를 익힐 수 있으며 감정 표현 또한 다양하고 솔직하게 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고 해요. 그러면서 여전히 일기 쓰기는 아이들의 숙제이면서 엄마들의 숙제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이 가더라고요. 엄마 마음에는 아이가 일기를 쓸 때 좀 더 정성을 들여서 글의 내용도 많이 적고, 감정 표현을 좀 더 풍부하게 표현해 줬으면 좋겠다 싶지만, 이것저것 아이에게 요구를 하게 되면 아이가 일기 쓰기에 거부감을 가지게 될까 봐 지금은 아이가 일기를 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주고, 아이가 궁금해하는 점이 있을 때 알려주는 정도로 하고 있어요. 거기에 이 책의 도움을 받아서 아이에게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에 나오는 승규의 일기를 읽어 주기도 하고, 일기 쓰는 팁을 책에서 보고 알려주고 있는데 우리 아이의 일기 쓰기에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더라고요.
책의 초반에는 일기를 쓰기 위한 준비 사항들을 알려줘요. 엄마가 가장 궁금했던 점들 중의 하나인데요. 일기는 오늘 있었던 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을 글로 표현하는 것으로서 엄마의 역할은 일기의 포인트를 짚어 주거나 관찰자 시점에서 어땠는지를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해 줄 수 있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일기를 쓰려고 할 때, 오늘 기억에 남는 일이 뭐였냐고 물어보면 별 생각 없이 '없다'라고 얘길 할 때가 종종 있더라고요. 그러면 제가 아이의 하루 일과 중에서 기억에 남는 일들을 얘기해 주면 아이가 여러 일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하나를 생각해 내면서 일기를 적어 나가기 시작하더라고요. 그 일에 대해서 아이와 좀 더 이야기를 나눌 때도 있고, 아니면 그냥 아이 혼자 생각해서 일기를 쓸 수 있도록 놔두기도 해요. 아이가 일기를 쓰면서 종종 맞춤법이나 띄어쓰기를 물어볼 때가 있는데, 그럴 때면 알려주지만 아이가 묻지 않으면 아이가 틀리게 적어 놔도 그 점에 대해선 언급을 하지 않고 그대로 놔두고 있어요. 아이가 글의 주제를 정했지만, 어떻게 글의 살을 붙여야 하는지 모를 때가 있었어요. 역시나 책에서도 그런 점을 알려주는데요. 글에 생각을 보태면 일기가 아주 뚱뚱해진다고 알려줘요. 우리 아이도 초반에는 일기를 두, 세 줄 정도로 아주 짧게 적고 마무리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지금은 일기장에 정해져 있는 칸을 다 채우고도 더 적을 정도로 글 내용이 많이 늘어났답니다. 단순히 어떤 일이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정도로 적었던 일기의 내용에 아이가 좀 더 살을 붙이고 자신의 생각을 추가로 덧붙일 수 있을 정도로 아이의 일기 쓰는 실력이 늘어난 것 같아서 대견스럽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인 승규가 쓴 일기를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아이나 저나 웃기도 하고, 6살 아이의 글 표현이 정말 참신하고 기발하다고 느끼는 내용들이 많았어요. 일기 내용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닌데, 어쩜 이렇게 글들이 통통 튀고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지 정말 대단하다 싶더라고요. 예를 들면, 단순히 기분이 좋았다로 표현하는 게 아니라 친구를 만나서 기쁨이 화산처럼 팡팡 터졌다고 표현을 하거나 비가 오는 날씨 표현으로 빗방울이 바닥이나 보름달을 안마했다고 표현하는 점들이 정말 참신하더라고요. 이런 것들을 우리 아이에게 이렇게 적어 보라고 요구하는 게 아니라 정말 표현이 재밌다며 아이에게 읽어 주면서 아이도 그렇다고 느끼면서 아이의 표현력도 점점 다양해지지 않을까 싶더라고요. 또한, 각각의 일기마다 일기를 쓸 때 도움이 되는 질문들과 팁들이 같이 수록되어 있는 것도 이 책의 커다란 매력 중의 하나였어요. 앞으로도 우리 아이와 일기를 써 나가면서 승규의 일기를 같이 읽어 나가며 일기를 쓰는 데에 많은 도움을 받아볼까 싶어요. 우리 아이처럼 아이가 처음 일기를 쓰기 시작할 때, 어떻게 일기를 써나가야 할지, 그리고 옆에서 일기 쓰기의 코칭자로서 어떻게 이끌어 나가야 할지 궁금한 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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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작성할 일기의 주제, 아이에게 건낼 특별한 질문(관점을 전환 시킬 질문), 승규의 일기, 아이 일기쓰기를 지도함에 있어 도움이 되는 Tip 이 한 페이지 마다 각각 담겨 있다. 총 100개의 일기를 볼 수 있다. 날씨 관찰, 키즈카페 등등등의 주제는 참 신선했다. 생각 톡톡 질문을 통해 아이의 생각을 확장 시킨다. 코칭자인 엄마의 질문에 따라 주인공인 승규가 쓴 일기는 반짝 반짝 거렸다. 일기 쓰기 전 책 속에 나온 주제와 생각톡톡 질문, 승규의 일기를 함께 살펴보았다. 그리고는 엄마의 이야기를 듣고나서 일기 쓰기에 도전했다. “오늘의 날씨는 어땠어?” 하고 묻는 엄마의 말에 아이는 대답했다. “오늘은 비가 왔어요.” “그래. 그럼 일기장에 써보자.” 아이가 일기장에 글을 쓰자, 나는 또 질문을 던졌다. “해님은 어디로 갔을까?” “해님은 자동차를 들고 놀고 있어요.” “그래. 그럼 일기장에 써볼까?” 그러더니 그림을 그린다. 해와 자동차를. 해님이 자동차를 들고 놀고 있다고 내게 대답한 것과 달리, 아이는 ‘해님이 자고 있다’고 글을 썼다. 이어 “번개는 무엇을 할까?”라고 질문을 하니, 내 질문에는 대답하지 않고 바로 글을 써나간다. ‘우르르쾅쾅이게무슨소린지몰르지.번개가소리지르네고이서요.’ 아이가 스스로 이야기(?)를 만들었다.~^^ 띄어쓰기와 맞춤법이 맞지 않지만, 그보다 아이 스스로 떠오른 생각을 적었다는 것에 칭찬을 담뿍해주었다. 그리고 나서 어느 곳에 띄어쓰기가 필요한지와 맞춤법을 수정하여 알려 주었다. ㅡ 처음으로 색다른 일기를 써본 것 같다. 늘 아이에게 오늘 있었던 일 중에서 기억에 남는 한 가지를 그림으로 그리고, 글로 써보도록 지도했었다. 그 결과 우리 아이는 ‘오늘은 00했다. 봤다. 먹었다.’와 같은 글이 대다수 였다.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를 따라 해보며, ‘아이 일기쓰기 지도를 이렇게도 할 수 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어떻게 아이를 코칭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다를 수 있음을 직접 경험하고 나니,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는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 주제에 따라 제시된 생각 톡톡 질문, 팁을 활용하여 재미있는 일기 쓰기 시간을 갖고자 한다. 단순히 숙제처럼 해내는 한 줄의 문장 쓰는 것을 넘어,자신의 상상력을 더하고 머릿속 생각을 글로서 표현할 수 있도록 우리 아이를 지도(코칭)하고 싶다. 7살, 생각이 톡톡튀는 일기쓰기 방법을 알고싶다면, <우리 아이 처음 일기 쓰기>로 지도해보시길 추천 드린다. ㅡ 해당도서는 출판사로부터 도서만 지원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지원과 관계없이 솔직한 경험을 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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