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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경전 인생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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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입했고, 현재 2번째 100일 필사 중입니다. 한 문장, 한 페이지 빠트리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서 처음 필사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어요. 믿고 있는 종교를 떠나서 두고두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는 내 인생 최고의 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심오하고 과학적인 불교의 교리와, 논리와 이치 어디에도 걸림 없고 모순되지 않은 불법은 참으로 감동적이고 매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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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책이 출간되자마자 구입했고, 현재 2번째 100일 필사 중입니다. 한 문장, 한 페이지 빠트리고 싶지 않아서 태어나서 처음 필사라는 것을 해보게 되었어요. 믿고 있는 종교를 떠나서 두고두고 몇 번이고 반복해서 보는 내 인생 최고의 책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심오하고 과학적인 불교의 교리와, 논리와 이치 어디에도 걸림 없고 모순되지 않은 불법은 참으로 감동적이고 매 순간 저를 깨우치게 합니다. 참고로 저는 50년 전에 유아세례 받은 천주교 신자입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지금 여기 이대로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m*****2 2023.02.23. 신고 공감 1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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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알아차리다 - 법륜스님의 반야심경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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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한편에 목탁과 염주가 있다. 그렇다고 내가 불교신지라는 말은 아니다. 하는 일이 잘 되라고 지인이 갖다 두셨다. 내가 가끔 목탁을 한 두 번 두드릴 때가 있다. "밥 먹으러 가자~"라고 할 때다.  오래전 최진석 교수가 불교방송에서 노자 강의를 들어 본 적이 있다. 왜 불교방송해서 하는가 궁금했었다. 10년은 된 것 같은데 반야심경강의란 책을 읽다 보니 묘하게 노자와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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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무실 한편에 목탁과 염주가 있다. 그렇다고 내가 불교신지라는 말은 아니다. 하는 일이 잘 되라고 지인이 갖다 두셨다. 내가 가끔 목탁을 한 두 번 두드릴 때가 있다. "밥 먹으러 가자~"라고 할 때다. 


 오래전 최진석 교수가 불교방송에서 노자 강의를 들어 본 적이 있다. 왜 불교방송해서 하는가 궁금했었다. 10년은 된 것 같은데 반야심경강의란 책을 읽다 보니 묘하게 노자와 불교의 접근법에 교집합이 많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특정한 종교를 폄훼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려서 스님이 불교는 존칭어로 구성되고, 성경은 지시어라고 말한 기억이 난다. 스님 누나가 목사라고 했는데 하여튼 불교의 귀의가 아니라 호시심과 마음의 평화를 위해 읽게 된 셈이다. 


 참 희한한 것은 불교경전의 설명을 보면 마치 양자역학과 같이 시공간을 초월한 느낌을 받게 된다. 큰 깨달음을 얻어 저 언덕 너머로 가자는 것이 현실의 일이기도 하고, 마음의 일이기도 하다. 현실은 언덕을 넘으면 또 언덕이고, 마음은 그 한계가 없다. 또 알아가는 만큼 한계가 넓어진다. 그런데 앎과 깨달음의 차이가 참 알 수 없다. 책을 쉽게 보겠다는 생각과 달리 한 권을 읽는 동안 긴 시간이 들었다. 생각이 많아진다.


 마음과 뇌가 한 몸에 있으나 절대 서로 닿지 않지만 철저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성적인 뇌(사실 그렇다고 주장하는 것. 세상 뉴스에 나오는 제정신이 의심되는 사람들을 보면 이런 주장이 파렴치한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와 설명하기 어려운 마음이 하나로 일치되는 일이란 쉽지 않다. 특히 올바른 형태로 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면 서로 입장이 다르기 때문에 '그건 네 생각이고'라는 소리를 듣기 쉽다.


 책을 읽으며 내가 조금 생각해 본 부분은 욕심이다. 나를 중심으로 무엇인가 나아지는 것을 위한 생각과 행동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중요한 것은 나와 관련된 세상에 도움이 되는가의 문제다. 후자에 따라서 '혼자 다 해쳐먹는 나쁜 놈'인가 세상과 조화롭게 살아가면 존경받는 사람인가에 대한 평이 구분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든다.


 깨달음이란 깨달음의 상태가 지속된다기보단 이런 자각과 각성의 과정을 통해서 내 삶에 대한 새로운 생각과 행동이 자리 잡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부처의 수준은 다르겠지만 세상은 끊임없이 변하고, 우리고 소멸할 것이지만, 삶을 누적하면 쌓아온 결과인 현재는 우리가 변화의 찰나를 직면하고 조금이나마 뭔가 할 수 있는 때이다. 


 요즘 골머리 아픈 일이 책을 보며 생각하다 풀린 것 같다. 이제 그 연장선에서 진실하게 실행하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거 없이 마음이 조금 편안해진다. 다른 일도 이렇게 조금씩 순간순가 흐트러지지 않고 살아가면 오늘보다 조금 나아지겠지


#반야심경 #법륜 #독서 #불교 #khori  


k***i 2024.09.29. 신고 공감 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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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책 반야심경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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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금강경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때가 벌써 몇 해가 지났네요. 얼마전부터 금강경 필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반야심경강의 출간 소식을 듣고 얼른 예약을 했었는데 일정보다 빨리와서 반가웠습니다. 금강경에서는 무상을, 반야심경에서는 무아를 설해주시는 법문을 쉽게 풀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머무는바 없이 매일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지금 절반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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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의 금강경을 접하고 눈물을 흘리며 읽었던 때가 벌써 몇 해가 지났네요. 얼마전부터 금강경 필사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에 반야심경강의 출간 소식을 듣고 얼른 예약을 했었는데 일정보다 빨리와서 반가웠습니다. 금강경에서는 무상을, 반야심경에서는 무아를 설해주시는 법문을 쉽게 풀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머무는바 없이 매일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지금 절반쯤 읽다가 조카에게 선물하려고 들어왔다가 글 남깁니다. '무아, 무소유. 무아집'?
우리의 삶은 서로가 서로를 살리는 삶이어야 한다는 말씀이 참 와닿네요. 우리는 결국 둘이 아닌 하나된 존재이니.항상 감사합니다.??????
j*******6 2022.07.21. 신고 공감 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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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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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성장통 과정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자신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색안경)을 정착시킨다.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 분별심으로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충돌이 생기고 인간관계에 금이 가기도하고, 희노애락애오욕의 욕망의 그물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감을 반복한다. 그게 인생일 것이다. 실상반야,관조반야,방편반야의 무한지혜를 증득해야겠습니다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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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성장통 과정을 겪으면서 나름대로 자신만의 세상을 바라보는 눈(색안경)을 정착시킨다. 옳고 그름의 시시비비, 분별심으로 상대를 내 기준에 맞추려고 하다보니 충돌이 생기고 인간관계에 금이 가기도하고, 희노애락애오욕의 욕망의 그물에서 허우적거리며 살아감을 반복한다. 그게 인생일 것이다. 실상반야,관조반야,방편반야의 무한지혜를 증득해야겠습니다

 

마치 장님이 '코끼리' 더듬듯, 전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자기가 알고 있는 작은 부분만 고집하는 맹인모상盲人摸象의 오류에 살아가고 있는게 중생들의 삶인지라! 분별심에 기이한 삶!

 

260자에  녹아있는 부처님의 지혜 [마하반야심경摩訶般若心經]

(완전한 지혜로 모든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가장 핵심이 되는 부처님의 말씀')

세상이 다른 사람이 나를 비난하더라도 그저 바람 지나가는 소리쯤 됩니다. 비난받을 만한 일이라면 받아들여 기꺼이 참회의 기회로 삼으로면 되는데, 칭찬도 마찬가지.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은 종교를 떠나 수 많은 사람들의 아픔과 상처, 미움, 苦&樂에 대한 질문에 대해 비유를 통해 스스로 자각할 수 있도록 상담자의 걱정을 해소시키는 법륜스님 특유의 화법은 그야말로 야단법석野壇法席이다.

 

수 많은 반야심경에 대한 해설들이 있지만 법륜스님의 풀이는 아주 쉽게 독자들에게 머리에서 갑자기 가슴까지 쑥 내려가는듯 행간 마다 깨달음과 반야용선般若龍船의 타고 모두가 생로병사을 넘어 괴로움의 강을 건너 벗어날 수 밖에 없는 부처님의 참 진리을 즉문즉설하듯 깨닫게 하는 강의는 자신있게 100점을 드리고 싶다.

 

" 사랑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내가 먼저 사랑하는 마음을 내면 괴로움이 사라집니다. 도움을 받지 못해서 괴롭다면 도와주려는 마음을 내고,이해받지 못해서 괴로우면 이해하는 마음을 내보십시오.

 

상대를 이해하지 못하면 내 마음이 답답합니다. 하지만 '아, 그랬구나!' 하고 상대를 이해하는 마음을 내면 내 마음이 시원해집니다. 산에 가서 산을 좋아하고 바다에 가서 바다를 좋아하면 산이나 바다가 아니라 내가 좋은 것처럼, 내 남편을 사랑하고 아이를 좋아하면 내 삶이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내가 행복해지려면 남을 사랑하고 이해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우리가 괴로운 이유는 남으로부터 사랑받지 못하고 도움받지 못하고 이해받지 못해서가 아니라, 내가 남을 사랑하지 않고 도움을 주지 않고 이해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P69

 

남녀간의 사랑, 부부의 연을 맺고 시간이 흘러가면서 왜 싸우고 이혼 까지 할까?

 

" 두 남녀가 만나서 부부의 연을 맺습니다.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말하지만, 현실적으로 배우자를 선택할 때는 인물,학벌,집안,재산,직업,성격 등 여러 가지를 골고루 따집니다. 친구를 사귈 때는 그가 의리 있는 사람인지를 살피고, 사업을 할 때는 상대가 신용이 있는 사람인지만 살피는데, 왜 결혼할 때는 그렇게 여러 가지를 두루 가늠하는 것일까요?  한 사람을 잘 만나서 평생 덕을 보려고 하기 때문입니다.가난하고, 신체 장애가 있고,배운 것도 없는 사람에게 한눈에 반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한눈에 반했다는 말은 자신이 원하는 조건이 다 갖추어졌다는 뜻이니까요. 그러면서도 사람들은 사랑해서 결혼했다고 말합니다. 사랑이라기보다는 욕심이라고 말하는 게 사실에 가깝지 않을까요?

사랑하는 사람끼리 만나 살면서도 심각한 갈등에 시달리는 이유는 무엇일가요? 상대에게 얻으려는 마음이 전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은 오랜 시간 사귀어보고 여러해 동거를 해보고도, 결혼하면 몇 년 되지 않아 쉽게 이혼합니다. 하지만 옛사람들은 상대방 얼굴도 보지 않은 채 결혼해서도 죽는 날 까지 함께 살았습니다.시대가 시대인지라 어쩔 수 없이 살아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보다는 그 시절의 결혼은 덕보려는 생각이 적었기 때문에 갈등이 덜했던 것입니다.시집가서 3년은 눈 감고, 3년은 귀 막고,3년은 입다물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10년을 살다 보면 어느새 안주인이 되어 있었던 거예요. 그 시절의 결혼이 바람직하다는 얘기를 하려는 게 아닙니다.객관적인 조건보다 자신의 기대치가 중요함을 알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내가 100을 기대하고 있을 때는 상대가 70을 주더라도 손해 보는 것 같고, 내가 50을 바라면 똑같은 70을 주는데도 이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바라는 마음이 없으면 누구와 산다고 해도 행복한 반면 바라는 마음이 크면 천하의 누구와 살아도 불행합니다." P89~90)

 

여기서 잠깐! 법륜스님의 즉문즉설을 꽤 오랬동안 시청하면서, 스님은 결혼도 안하고 아이도 없고, 무아,아상,무상의 이치를 깨달으며 정진하면서 독특하게 소란스러운 세속에서 부처님의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면서 오염이 될 만한데도 오만가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며 득도한것 같은 느낌! 일반 중생들의 법륜스님의 스승인 되었음을 확인합니다.

 

조건없이 베풀어라!   무주상보시無住相布施

 

"엄마가 갓난아기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무주상보시가 어떤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무엇이든 아낌없이 다 해주면서도 아무 요구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갓난아기하고는 싸울 일이 없습니다. 그때의 엄마는 성인과 같습니다. 그야말로 보살입니다. 내가 너를 사랑하니까 너도 나만큼 나를 사랑하라는 마음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입니다. 사랑하는 마음에 기쁨이 있고 해탈이 있을 뿐이지 어떤 부작용도 없습니다. 지금 우리는 남에게 도움을 줄 생각은 하지 않으면서 남에게서 도움을 얻지 못해 괴로워합니다. 얻으려고 하면 가난배이요, 주려고 하면 부자입니다.

 

 

 

두 사람이  밭에서 똑같이 일하고 있을 때는 누가 주인이고 누가 객인지 가릴 수가 없습니다. 일을 마친 뒤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수고하셨습니다" 하고 인사하거나,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수고비를 건넨다면, 인사하고 수고비를 건네는 그 사람이 바로 주인입니다. 주인과 객을 가려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베푸는 사람은 주인이고, 받는 사람은 객입니다. 얻는 사람은 객이고, 주은 사람은 주인입니다.

 

바라는 마음은 나를 속박하는 올가미가 되어 점점 더 내 목을 조입니다. 바라는 게 있ㅈ는 만큼 상대의 눈치를 보게 되고 내 인생은 점점 더 상대에게 종속됩니다.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고 말하느냐에 따라 나의 행불행이 좌우됩니다. 내 목에 밧줄을 매서 상대가 끌고 다니도록 내주는 격입니다. 그러니 중생의 삶은 주인이 이끄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소와 같습니다. 바라는 마음을 놓아버리는 것은 고삐를 풀어버리는 것과 같고 멍에를 풀어버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면 세상 누구도, 세상 그 무엇도 나의 행불행을 좌우할 수 없습니다. 괴로움과 속박에서 벗어나는 길이 거기에 있습니다." P91~92

 

  인생은 苦&樂의 끊임없는 반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윤회輪回입니다

  苦&樂이 없는 中道, 이것이 解脫이요.涅槃 입니다.

 

이렇게 반야심경을 매조지 합니다

 

화가 솟구치는 그 순간! '어! 똑같은 말인데 다른 상황에서는 웃을 만한 일에 왜 오늘은 화가 나는가? 아, 이것이 다 마음 가운데 있구나. 저 사람한테 있는 게 아니고, 저 말에 있는 게 아니고, 내 마음 가운데에서 일어나는 구나!

 

팔만대장경을 한 글자로 표현했을 때   

 

"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 그저 답답해하면 괴로움에 빠질 따름이지만, 고집하는 남편을 통해 마찬가지로 고집하는 내 모습을 알아차리는 기회로 삼아 내 고집을 놓아버리면 남편을 그대로 두고도 나는 자유를 만끽할 수 있어요. 일체는 다 마음이 짓는 것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가 먼저 숙이고 나서 시간이 흐르면 자연히 남편도 나에게 숙이는 때가 옵니다. 이때 상대를 제압합으로써가 아니라 상대에게 고개 숙임으로써 다시 이기는 길이 있다는 공부를 하게 되지요. 그러니 주어지는 일은 무엇이든 다 수행이 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에서 나에게 벌어지는 일들을 과제 삼아 수행해 나가면 됩니다." P346

 

 

 

반야심경이 핵심은 

전도몽상顚倒夢想의 굴레에서 깨어나

괴로움과 즐거움이 반복인 삶! 가치관의 전환이 필요하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23.02.25.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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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야 바라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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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눌러 읽고 있어요글을 읽어나가는게 아니라 무슨 뜻인지 알고 가느라더디고 어렵지만몇번을 읽을 생각입니다생소한 단어들이 주문같다 느껴져 스님들이나 외우시는걸로생각했으나 법륜스님께서 하나하나 예를들어가며 설명해주시니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 수 있게될것 같습니다물론 단어의 의미가 아니 그것이 뜻하는 의미를 파악해야하는데어렵네요한줄읽고 하늘보며 나는 어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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꾹꾹 눌러 읽고 있어요
글을 읽어나가는게 아니라 무슨 뜻인지 알고 가느라
더디고 어렵지만
몇번을 읽을 생각입니다
생소한 단어들이 주문같다 느껴져 스님들이나 외우시는걸로
생각했으나 법륜스님께서 하나하나 예를들어가며 설명해주시니
단어 하나하나의 의미를 알 수 있게될것 같습니다
물론 단어의 의미가 아니 그것이 뜻하는 의미를 파악해야하는데
어렵네요
한줄읽고 하늘보며 나는 어떠했나 내 생각은 어떠한가를
묻고 대답하며 저를 돌아보는 시간도 갖게 되네요
m******0 2023.01.04.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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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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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을 구매해서 정독하였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 같아 수행의 개념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법륜 스님 말씀도 평소에 많이 듣는 편이라 반야심경 강의책도 아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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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을 구매해서 정독하였습니다. 마음이 복잡하고 갈피를 잡지 못하는 것 같아 수행의 개념으로 책을 구매해서 읽어봤는데 아주 유익하게 읽었습니다. 법륜 스님 말씀도 평소에 많이 듣는 편이라 반야심경 강의책도 아주 좋았어요.

u****y 2026.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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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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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불교 교리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에 대한 법륜스님의 또 한번의 멋진 말씀들이 수록되어있어 너무나 좋고 두고두고 읽어봐도 좋을 책입니다....고등학생인 딸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직접 예시를 들어 말씀해 주신것도 너무나 와닿았습니다.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그것이 간절함이고 간절해지면 욕심이 사라지고 모두 안된다고 말하는데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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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불교 교리뿐만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와 생각에 대한 법륜스님의 또 한번의 멋진 말씀들이 수록되어있어 너무나 좋고 두고두고 읽어봐도 좋을 책입니다....

고등학생인 딸아이에게 어떻게 말해야 하는지 직접 예시를 들어 말씀해 주신것도 너무나 와닿았습니다.

안될수도 있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 않는 그것이 간절함이고 간절해지면 욕심이 사라지고 모두 안된다고 말하는데도 반드시 이루어지리라 믿고 노력하니 끝내 이루어질 수밖에 없다고....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y*******1 2026.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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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 스님의 반야심경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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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료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년 전부터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매일 1회 필사 하고 있다. 처음 시작은 중국의 유명한 불교 연구자인 페이융 교수의 반야심경 마음공부를 읽으며 260자로 중생의 모든 문제에 답한다는 문장에 끌렸다. 물론 페이융 교수의 책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한국인의 관점에서 해석한 반야심경을 다시금 풀어보고 싶어 책을 집어 들었다.저자이신 법륜스님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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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종료를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일년 전부터 반야바라밀다심경을 매일 1회 필사 하고 있다. 처음 시작은 중국의 유명한 불교 연구자인 페이융 교수의 반야심경 마음공부를 읽으며 260자로 중생의 모든 문제에 답한다는 문장에 끌렸다. 물론 페이융 교수의 책도 좋았지만 아무래도 한국인의 관점에서 해석한 반야심경을 다시금 풀어보고 싶어 책을 집어 들었다.

저자이신 법륜스님은 즉문즉설 강의로 유명하다. 법륜 스님의 희망이야기에는 “왜 즉문즉답이 아니고 즉문즉설일까요?” 라는 물음에 대해 “인생에는 답이 없습니다. 자기가 선택하고 책임지는 게 인생입니다. 즉문즉설은 대화를 나누며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자리입니다.” 답이 달려있다. 그러니까 묻고 답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야기를 하면서 다양한 시각으로 내가 가진 문제를 들여다 보고 나만의 방향을 찾아간다는 의미다. 어떤이는 법륜스님의 강의가 너무 끼워 맞춘 것 같다는 말을 하기도 한다. 그런데 반야심경을 얇게 남아 공부해 보니 법륜스님의 이야기는 어쩌면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해 마음의 길을 이끌어 준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책은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약본을 중심으로 각 문장의 의미와 유래를 설명한다. 그래서 왜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인지를 먼저 설명한다. 사실 고대 문헌은 책의 이름을 정확히 이해하면 내용을 파악하기가 쉽다고 한다.

반야(般若)란 완전한 깨달음을 얻었을 때 증득되는 지혜, 곧 부처의 지혜를 뜻하고, 마하(摩訶)는 한없이 많고 커서 그야말로 헤아릴 수 없는 무한함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하반야(摩訶般若)는 ‘한없이 큰 지혜가 됩니다. 바라(波羅)는 ‘저 언덕’, 밀다(蜜多)는 ‘건너다’는 뜻이니, 바라밀다(波羅蜜多)는 ‘저 언덕으로 건너가다’라고 풀이됩니다. – p31

그러니까 큰 지혜와 꺠달음을 얻어 지금과는 다른 차원(언덕)으로 넘어가자는 말이다. 현실의 크고 작은 일들에 연연하지 말고 더 큰 세상을 보라는 가르침이다. 그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가 담긴 책이 바로 반야심경이다.

법륜 스님이 워낙 쉽게 뭔가를 풀어주는 사람이라서인지 책이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물론 반야심경과 관련된 서적을 몇 권 읽어 둔 것이 도움을 주었는지도 모른다. 결국 문자라는 것은 읽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은 아닌듯 하다. 읽어서 내 것으로 소화시켜 내 삶에 적용할 수 있어야 참된 배움이 아닐까? 하루 5분여를 투자해서 필사하는 반야심경의 가르침이 내 삶에서 쓰여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노래하는 멘토르
YES마니아 : 골드 s****9 2026.02.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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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읽으니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오전에 읽으니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내용보기
재작년부터 출퇴근하는 길에 반야심경을 암송하며 다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을 구입하여 읽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읽었던 반야심경 구절구절 마다 부처님의 넓고 깊은 뜻이 담겨있구나하는 깨달음을 하루하루 느끼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해설과 관련된 일화까지, 그리고 읽기 쉽게 구성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오전에 읽으니 마음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내용보기
재작년부터 출퇴근하는 길에 반야심경을 암송하며 다녔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법륜 스님의 반야심경을 구입하여 읽고 있는데 아무 생각없이 읽었던 반야심경 구절구절 마다 부처님의 넓고 깊은 뜻이 담겨있구나하는 깨달음을 하루하루 느끼고 있습니다. 깊이 있는 해설과 관련된 일화까지, 그리고 읽기 쉽게 구성된 이 책을 추천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YES마니아 : 로얄 h*******k 2026.0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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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청춘이 읽었으면 하는 반야심경
"모든 청춘이 읽었으면 하는 반야심경" 내용보기
청춘의 정의가 65세까지 확대되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반야심경은 종교적 가치관을 떠나 읽으며 생각해보기 좋은 구절들이다.그러나 한문으로 되어있어 해석이 필요한 원본보다 이렇게 풀어써둔 반야심경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종교는 무교라 너무 불교적 내용은 건너뛰며 가볍게 읽었으나 전반적인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해서는 마음에 잘 새겨두고 싶은 구절이 많았다. 필
"모든 청춘이 읽었으면 하는 반야심경" 내용보기
청춘의 정의가 65세까지 확대되고 있는 오늘날의 사회에서 반야심경은 종교적 가치관을 떠나 읽으며 생각해보기 좋은 구절들이다.
그러나 한문으로 되어있어 해석이 필요한 원본보다 이렇게 풀어써둔 반야심경이 있다는게 얼마나 좋은지.
종교는 무교라 너무 불교적 내용은 건너뛰며 가볍게 읽었으나 전반적인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관련해서는 마음에 잘 새겨두고 싶은 구절이 많았다. 필사노트도 같이 팔고 있으니 함께 사서 활용해보는 것도 좋겠다.
마음공부하실 때 활용해보시길.

+ 책 내용
반야심경: 자기 인생의 주인이 되기. -> 편안한 인생을 살기 위해
괴로움과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깨달음이 필요하다.
어떻게 바라볼 것인지가 중요하다.
다만 그 사람의 좋은 점을 보고 내가 옳기만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유념하고 마음에 여유를 가지며
언어와 문자에 사로잡히면 본질을 꿰뚫어보지 못 한다.
즉, 자기 생각에 사로잡힌 아집에서 벗어나야한다. 자기 생각에 사로잡히면 결코 진리를 볼 수 없다.
모든 판단은 상대적이므로 저마다 자기기준을 절대화하면 갈등이 생길 것이다.
u*******9 2025.12.1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