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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_ 박중현 : 신 대항해 시대를 위한 항해 지도같은 책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_ 박중현 : 신 대항해 시대를 위한 항해 지도같은 책" 내용보기
늘 그랬던 것인지 모르겟지만 근래에 세상이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안 그래도 빨리 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시대를 기점으로 세상이 바뀌는 속도가 더 빨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시기를 맞으면서 전 세계가 깨달은 사실 중 하나는 세계가 생각보다 더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일 것이다.   우리 나라만 생각해봐도 다가오는 인구 절벽에 점점 더 많은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_ 박중현 : 신 대항해 시대를 위한 항해 지도같은 책" 내용보기

늘 그랬던 것인지 모르겟지만 근래에 세상이 참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안 그래도 빨리 변하고 있었는데, 코로나 시대를 기점으로 세상이 바뀌는 속도가 더 빨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 시기를 맞으면서 전 세계가 깨달은 사실 중 하나는 세계가 생각보다 더 가깝게 연결되어 있다는 점일 것이다.

 

우리 나라만 생각해봐도 다가오는 인구 절벽에 점점 더 많은 외국인들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고, 머지않아 대한민국도 단일민족 국가가 아닌 다문화 국가로 변화해 갈 것이다. 꼭 해외에서 일을 하며 살아가거나 외국계 기업을 다니지 않아도 세계화된 세계 시민 의식을 길러야 하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 책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는 세계 시민으로서 시야를 넓히기에 아주 좋은 책이다.

 

글로벌 마인드 셋

이 책은 기본적으로 해외 취업과 관련된 책이지만, 세계 시민의식, 월드 시티즌십에 관한 메시지가 아주 인상적이다. 프롤로그에서 저자는 '신 대항해시대'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세상을 보는 눈과 안목을 넖일 수 있는 책이라는 점이 좋았다.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히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는 것에 공감하는데 저자는 강력하게 절절하게 이 부분을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책이 주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된다.

그럼 이 책을 쓴 저자는 어떻게 이런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었을까? 이 책의 저자 Elliott Park(박중현)은 한국,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 3개국에서 약 14년간 다양한 커리어 경험을 쌓았다고 한다. 호주 기업에서는 인사팀장 직을 수행하며 인재를 관리하고 또 다양한 사회 멘토 활동을 했던 경험도 있다고 하는데, 그 기업의 직원들은 30여 개국에서 모인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이라 마치 UN 같았다고 한다.

기업 문화도 한국과는 굉장히 달라서, 수평적인 정도가 아니라 상사가 부하 직원을 상대로 프리젠테이션을 하고, 팀원들을 다 돌려 보낸뒤 본인이 남아서 직접 뒷정리를 하고 나오는 것이 당연한 분위기 였다고 한다. 국내에서만 회사 생활을 한 사람들은 아마 쉽게 그려지지 않는 상황일 것이라고 생각된다.

개인적으로도 평소에 많이 생각하던 부분이라, 굉장히 공감가는 포인트가 많았다. 한국 사회는 문화적 특성상 집단주의나 이분법적 사고가 강한 사회로 분류된다. 예를 들면 몇 년전 롱패딩이 전국전으로 대유행하던 시절, 한 중학생이 자신은 짧은 패딩이 좋아서 짧은 패딩을 입었는데 학교에서 이상하다고 친구들에게 놀림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인데, 또 반대로 생각해 보면 전 세계에서 짧은 패딩을 입었다고 놀림 받는 나라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글로벌 시대에 우물안 개구리 같은 편협한 사고를 버리는 것은 아주 주용한 포인트다. 사람은 자기의 철학과 주관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중심이 없으면 자꾸 다른 사람 눈치를 보고 따라하게 되고, 집단과 다른 사람은 다른게 아니라 틀린 사람으로 배척하게 된다. 비슷한 느낌으로 자기 중심이 없으니, 자신이 가진 물건으로 자신을 대표하려고 한다. 명품을 가지고 있다고 사람이 명품이 되지는 않는다. 결국 다른 사람에게 휘둘리는 사람이 되고 만다.

상대적 박탈감을 극대화해 소비 욕망을 이끌어내고 나아가 소비물에 자신을 투사해 마치 내가 지닌 물건이 '나' 또는 '나의 위치'가 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여기에 '군중심리'가 더해지면 비로소 명품에 집착하는 문화가 완성되는데 일반적으로 주입된 이론 이외에 독자적인 이론을 갖지 못하는 군중의 특성을 파악한 소수 엘리트들은 그들이 쉽게 현혹되는 것들을 이용하여 마음을 조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중에서

창의적 사고가 필요한 시대라고 입을 모아 말하고 있는데, 비슷한 맥락이라고 생각된다. 주입식 교육으로 배운대로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주관을 갖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국가가 선진국으로 성장해 갈 수록 핵심 기능을 하는 학문의 영역이 공학, 경영학에서 철학, 심리학, 인문학으로 변화해 간다고 하는데, 근래 우리 나라에서도 인문학 열풍이 부는 것을 보면 확실히 선진국으로 들어가는 시점인 것 같다. 이럴 때 일수록 자신만의 생각과 철학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자수성가로 1조 원대의 부를 이루었다고 잘 알려진 재미교포 사업가 김승호 회장의 책이나 강연을 보면 자기 목표를 100번 쓰기를 자주 강조한다. <중간생략>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에게 이런 질문을 한다고 한다.

1. 연필로 써야 하나요 볼펜으로 써야 하나요?

2. 100번 쓰기를 하는 도중에 종이를 바꿔도 되나요?

3. 쓰다가 중단했는데 이런 경우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하나요?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중에서

참 시트콤 같은 우스운 이야기지만, 실제로 우리 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자기 목표를 잊지 말고 끊임없이 상기하라는 메시지의 본질을 보지 않고 맹목적으로 따라하려는 단순한 생각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다. 자기 생각, 자기 주관을 갖는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 주는 일화다. 본질을 이해하고 자신의 길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아마 그 좋은 방법 중 하나가 책을 읽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해외 취업하는 법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해외취업이나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실질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다. 특히 호주에서 일할 때 인사팀장 업무를 하였으니 실무적으로 도움이 되는 조언일 것이다. 크게 '면접'과 '이력서'에 관하여 아주 구체적으로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 조언을 아낌없이 나누어 주고 있다. 예를 들면 싱가포르를 징검다리 커리어로 활용한다든지 하는 넓은 조언 부터 연봉협상 하는 법과 같은 세세한 조언까지 알차게 들어있다.

그 밖에 면접할 때의 두려움을 극복하는 여러가지 노하우들이나,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선에서 과장하기'와 같은 실전 스킬도 소개되어 있다. 특히 해외취업이나 외국계 회사와 관련해서 영어 면접시 피해야 하는 영어 표현 등은 다른 곳에서 얻기 힘든 팁이라고 생각된다. 여러가지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책이다.

면접에서 추천하지 않는 영어 표현들

2. Obviously - 우리가 잘 모르는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관해 우리와 같은 견해를 가지고 있다고 쉽게 가정해서는 안 된다.

3. You need to - 이러한 남을 평가하는 듯한 어투나 단정 짓는 말투는 삼가는 것이 좋다.

4. I'm nervous -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을 채용하고 싶어 하는 회사는 드물다. 긴장을 했더라도 지나치게 티를 내는 것은 좋지 않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중에서

이론적인 설명이 아니라 본인의 경험을 바탕으로한 살아있는 조언이라 훨씬 와 닿는다. 동네 형이나 학교 선배가 후배들에게 들려 주는 이야기 같은 느낌의 책이다. 이를테면 해외에서 취업을 하고 생활을 하거나, 외국계 기업에 지원하려면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그냥 '영어 공부를 열심히 해라!'가 아니라 이렇게 설명한다.

가령 전자 공학을 전공하는 평범한 학생이 있다고 가정할 때 해당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만한 실력이 아니라면, 차라리 영어를 잘하는 전자 공학도의 길을 택하면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희소성이 있는 사람이 되는 동시에 옵션도 많아질 수 있다.

국내 기준 : 전자공학 전공자가 영어도 잘하는 사람

해외 기준 : 영어가 조금 부족해도 전자공학이라는 스킬이 있으니 뽑을 만한 사람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중에서

 

이렇게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는 조언들이 가득한 책이다. 특히 해외 취업이나 외국계 기업으로 취업이나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구체적인 도움이 될 것이다. 꼭 그런 목적이 아니더라도 세계 시민으로서의 안목을 넓히는데에도 큰 자극이 되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편안하게 읽어보시면 좋을 책이다.

안목을 높이고 시야를 넖이는 아주 좋은 방법 중 하나는 바로 책을 읽는 것이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t******y 2022.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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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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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를 맞이해 우리는 어디까지 알고 있으며 자신 만의 강점이나 경력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저자가 말하는 삶의 자세나 기본적인 경영관리법 등을 통해 체감해 보게 된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이 책은 단순히 보기에는 리더십의 발현과 더 나은 형태의 리더의 존재, 이를 통해 얻거나 배울 수 있는 메시지를 표방하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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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 시대를 맞이해 우리는 어디까지 알고 있으며 자신 만의 강점이나 경력관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저자가 말하는 삶의 자세나 기본적인 경영관리법 등을 통해 체감해 보게 된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이 책은 단순히 보기에는 리더십의 발현과 더 나은 형태의 리더의 존재, 이를 통해 얻거나 배울 수 있는 메시지를 표방하는 느낌을 준다. 하지만 자세히 볼 경우 더 깊이있는 자기계발 및 관리, 나아가 실무적으로나 비즈니스 상황에서의 대응전략 등을 함께 표현하며 더 나은 형태의 자기 자신이 되어라는 주문을 표현하고 있다.

 

늘 취업이나 이직, 은퇴 등의 상황에서는 모두가 공감하는 불안감이나 걱정스러운 마음이 존재하는 법이다. 스스로의 삶에 대해서도 돌아볼 것이며 최선을 다했다고 하더라도 불안한 감정이 생기는 건, 아무래도 치열한 경쟁사회가 주는 효과와도 같을 것이다. 이런 감정이나 마음관리도 중요하나, 구체적으로 어떤 가치를 배우며 자기 경영의 덕목이나 좋은 습관화로의 정착이 필요한지, 저자의 삶의 자세나 대처법 등을 통해 공감하거나 이를 현실적으로 생각해 보게 된다. 물론 성장이나 성공의 기준을 명확히 하기란 쉬운 과정도 아니며 이게 무조건적인 답이 될 순 없으나, 기본적으로 중요한 가치에 대해선 공감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교훈적 메시지를 잘 전하고 있다.

 

 

 

 

 


 

 

 

 

 

 

 

특히 자신 만의 강점화 전략, 또는 차별화 강화, 그리고 경쟁력 자체를 높이고자 하는 분들의 경우 많은 것을 배우겠다는 적극성이나 자신감 있는 태도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가치는 자기 자신에 대한 냉정한 판단과 이해일 것이다. 우리는 모든 영역에서 완벽을 추구하나, 현실에서는 갖은 제약이나 변수가 존재한다는 점에서 때로는 선택과 집중을 통한 몰입이 필요하며 이는 일적인 부분에서나 학문적인 배움이나 공부, 또는 다양한 인간관계나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비슷한 패턴과 흐름으로 존재한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이 책도 이런 취지를 바탕으로 더 나은 삶의 설계와 성장과 성공을 위한 방향성을 주문하며 실무에서 통하는 리더십이나 리더의 모습과 자질, 당장의 리더가 아니더라도 내 삶을 위해서 반드시 알거나 모방해야 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등을 자세히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나를 위한 삶의 설계, 계속되는 사람들 간의 경쟁, 그리고 급변하는 사회의 모습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의 자기 경영의 원칙이 필요하며 이를 활용해 나가야 하는지, 책을 통해 배우며 스스로를 위한 자기계발 및 관리 가이드북으로 활용해 보자.

 

 

 

 

 

 

 


 

m**********m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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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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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 3개국에서 약 14년간 다양한 커리어 경험을 쌓아온 것뿐 아니라 호주 기업에서 인사팀장 직을 수행하며 인재를 관리하고 싶은 이야기를 쓴 멘토링 전문서이다. 저자가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었던 신영준 & 고영성 작가의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라는 책에서 약간의 모티브를 얻어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이가져야 할 필수적인 지식과 미래형 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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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 3개국에서 약 14년간 다양한 커리어 경험을 쌓아온 것뿐 아니라 호주 기업에서 인사팀장 직을 수행하며 인재를 관리하고 싶은 이야기를 쓴 멘토링 전문서이다. 저자가 개인적으로 흥미롭게 읽었던 신영준 & 고영성 작가의 "뼈 있는 아무 말 대잔치" 라는 책에서 약간의 모티브를 얻어 차세대 글로벌 리더들이가져야 할 필수적인 지식과 미래형 의식 구조에 대한 상식과 노하우가 집약된 책을 구상하게 되었다. *05-)

 

 

"시대 조류가 산업 사회에서 정보화 사회로 넘어가는 조짐을 보이고 있었고 그중 해심인 반도체 사업이 우리 민족의 재주와 특성에 딱 들어맞는 업종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머리와 세상을 읽고 꿰뚫어 보는 머리(창의력/ 통찰력 등) 가 다른 영역이라는 사실이 이 세례에서도 선명하게 보인다. 당시 그 사업을 반대했던 삼서의 사장단과 고위급 임원 중 '시험 잘 치는 능력'을 기준으로 한다면 최고가 아닌 사람은 없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70-)

 

 

  1. 외모와 직업을 연관 짓는 편견

  2. 성별과 직업을 연관 짓는 편견

  3. 타인의 직업을 은연중에 비하하는 발언

  4. 개인의 적성이나 목적은 각기 다 다를 수 있다는 기본적인 인식 부족 (가령 조금 힘들더라도 돈을 더 많이 받는 일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고 그 반대도 있음) (-154-)

 

 

가령 나는 리더십이 있다. 팀 플레이어다. 꼼꼼하다, 등의 성격적인 측면의 장점을 굳이 말하고 싶다면 과거에 어디서 어떠한 리더십을 발휘했는지, 팀에 특별히 기여한 어떤 사건이 있는지 등 이유와 스토리를 준비해야 한다.이러한 뒷받침 할 만한 스토리가 없다면 말을 안 하느니만 못하다. 질문에 답변을 할 때는 약 30초`40초 답변이 가장 적절한데 너무 짧으면 뭔가 허전하고 성의 없이 보이고, 너무 길면 장황한 답변에 답답함을 느낄 수 있다. 다만 내가 이전 직장에서 한 업무나 주요 성과를 자세히 설명해 보라는 질문에는 조금 길게 2~3분 정도 자세한 디테일 하게 말하는 것이 좋다. (-206-)

 

 

직장을 구하는 데 있어서 Culture fit(문화적 궁합) 은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한마디로 'swork ethos' 가 맞아야 한다는 것인데 가령 아주 창의적이며 스스로 문제 해결을 해나가는 데서 동기부여를 느끼는 타입의 사람이라면 이러한 성향이 요구되느 회사나 부서에 들어가는 것이 적합하다. (-272-)

 

 

시대의 요구에 따라, 인재는 달라진다. 그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는 20 세기는 20년마다 점진적으로 바뀌고 있지만, 21세기는 10년마다 달라지고 있을 정도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었다.인재에 대해서, 리더에 대해서,2012년과 2022년은 차이가 나며, 거기에 맞는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취업이 가능하다. 그래서, 항상 사회의 트렌드의 변화, 기업과 사회에 인재의 최적화를 요구하고 있다.그래서 항상 인재의 최적화, 일에 있어서 비즈니스에 있어서 만전을 다해야 하며, 후진국의 마인드가 아닌 선도국 마인드로 달라져야 한다. 주입식 교육을 받아온 상사는 수용적 사고력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보수적인 리더는 수용적 사고력이 비판적 사고력보다 상대적으로 높다. 반면 조직의 하위 파트에는 MZ 세대가 대부분이며, 그들은 수용적 사고력보다는 비판적 사고력에 최적화되고 있다. 사회와 도시의 트렌드가 창의력을 갖오하지만, 위에는 수용적 사고력을 추구하게 때문에 창의력을 높여 나가기 위해서는 한계가 있으며, 제약이 따른다. 반면 MZ 세대 위주의 하부 조직은 비판적 사고력을 추구하기에 , 일을 해 나가는데 있어서 창의력과 비판력을 우선한다. 서로 갈등이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조직이 발생하며, 그것을 조정할 수 있는 유연한 리더십을 요구한다. 즉 인재는 조직이나 사회에 요구하는 최적의 인재가 적합하게 배치되어야 한다. 똑같은 성향의 인재를 배치하면, 그 조직은 경색될 수 있고, 모래성과 같은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래서 항상 이 부분은 놓치지 말아야 하며, 해외 취업을 준비하거나 외국계 기업에서 리더가 되고 싶은 사람이라면, 자신이 그들에게 맞는 최적의 역량을 가지고 있는 인재인지 스스로 돌아보아야 할 때이다.

k*******2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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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리더의 덕목과 해외취업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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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리더의 덕목과 해외취업 노하우   국내주식시장에서만 논다는 것은 전 세계주식시장에서 봤을 때, 얼마나 좁은 시야인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자리도 마찬가지다. 국내에서만 안위하지 않고 전 세계로 눈을 돌린다면 더 많은 기회가 펼쳐진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는 바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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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리더의 덕목과 해외취업 노하우

 

국내주식시장에서만 논다는 것은 전 세계주식시장에서 봤을 때, 얼마나 좁은 시야인지를 알 수 있다. 그렇다면 우리의 일자리도 마찬가지다. 국내에서만 안위하지 않고 전 세계로 눈을 돌린다면 더 많은 기회가 펼쳐진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는 바로 세계시장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리더의 덕목과 역량은 무엇이며,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해외취업의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리더(leader)‘lead’의 뜻대로 앞장서서 이끌고 안내하는 사람이다. 선두에서 서 있다는 것은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간다는 걸 의미한다. 시대를 역행하지 않는 미래형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발상의 전환을 통한 선도국형 사고방식을 강조한다. 안전지향형보다는 성취지향형을 추구하고, 편협한 사고방식에서 탈피하는 것이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기본소양이다.

 

발상의 전환은 곧 생각이 깨어있고 트여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점수로 순위를 매기고, 암기 위주의 대한민국 교육시스템을 따끔하게 지적한다. 기존 학습체계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고, 눈앞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학습민첩성을 키우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진정한 소통능력과 창의력, 통찰력을 갖춘 리더는 책상에서 태어나지 않음을 깨달아야 한다.

 

저자는 한국에서 4, 싱가포르에서 2, 호주에서 4, 14년간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한 경력을 가지고 있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2부부터는 저자의 경력이 빛을 발하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직접 해외기업에 취업을 해보고, 현장에서 몸소 부딪혔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어서 해외취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소중한 안내서가 되어준다.

 

왜 해외로 나가야 하는지, 영어와 전공은 해외 취업에 문제가 안 되는지, 우리가 피해야 하는 직장은 무엇인지에서부터 해외기업에서 성공적으로 적응하기 위해 시간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며, 주변 동료들과 어떻게 지내면 좋은지, 인종차별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등 굉장히 구체적인 내용이 담겨 있다. 실제 외국 현장을 누볐던 선배가 해외 취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전하는 멘토링이 담겨 있다.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저자의 경력 중에 눈에 띄는 경력이 있다. 저자는 핀란드 기업인 ‘Wartsila’의 인사팀장으로 있으면서 직업 인재를 채용하고,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총괄해본 경험이 있다. 직접 사람을 뽑아봤기 때문에 당연히 지원자가 어떻게 이력서를 쓰고, 면접에 임해야 뽑히는지를 알고 있다. 지원자가 가장 걱정하고 궁금해 하는 이력서 작성과 면접 보기를 중점으로 이야기한다.

 

이력서에서 빼야 할 내용은 무엇인지, 경력사항에는 어떤 내용을 넣으면 좋은지, 내 단점은 어떻게 말하면 좋은지, 면접 볼 때 피해야 하는 영어 표현은 무엇인지, 면접 끝에 마지막 질문으로 무엇이 좋은지 등 외국계 기업에서 리더가 되는 첫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꿀팁을 전수한다. 이 부분은 꼭 해외 취업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취직을 준비하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내용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은 이제 의심의 여지가 없다. BTS, 손흥민, 기생충, 오징어게임, 윤여정, 이정재 등 수많은 글로벌 리더들이 이를 몸소 증명하고 있다. 그들이 있기에 우리에게는 더 많은 기회가 펼쳐져 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세계지도를 펼쳐놓고, 어느 나라로 나가야 하는지를 고민하는 게 전혀 이상하지 않은 세상을 살고 있다. 이 책이 미래의 글로벌 리더가 신() 대항해시대로 나아가는데 멋진 지도가 되리라 확신한다.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w*****5 2022.08.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Elliott Park 지음)
"[서평]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Elliott Park 지음)" 내용보기
글로벌 전쟁터에서 리더로 살아남는 비밀 수업이라고 해서 읽어 보았다. 일단 읽게 된 계기는 왠지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몸값을 높여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거나, 해외의 글로벌 기업으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부터 시작했다. 하루에 서평 두 개씩 올린다고 대단하다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사실 한 권은 어제 읽었는데 게을러서 오늘 쓰는 것이고, 이 책은 오늘 새
"[서평]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Elliott Park 지음)" 내용보기

글로벌 전쟁터에서 리더로 살아남는 비밀 수업이라고 해서 읽어 보았다.

일단 읽게 된 계기는 왠지 이 책을 읽으면 나도 몸값을 높여서 다른 곳으로 이직을 하거나, 해외의 글로벌 기업으로 옮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부터 시작했다.

하루에 서평 두 개씩 올린다고 대단하다 생각할지 모르겠는데 사실 한 권은 어제 읽었는데 게을러서 오늘 쓰는 것이고, 이 책은 오늘 새벽이랑 아침 사이에 읽고 지금 쓰는 것이다.


 

 

저자인 Elliott Park(이하 엘리엇박, 영어 쓰기 힘들다...) 님은 한국 4년, 싱가포르 2년, 호주 8년, 총 14년간 국내외 다양한 글로벌 기업에서 근무했다. 동양인이며 국내 대학 출신이라는 점을 극복하고 팀 운용 및 관리 능력을 인정받아 2019년 인사팀장으로 승진을 한 뒤부터는 직접 인재를 채용하고 교육 및 연수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았다. 현재 플랫폼 스타트업 'Tip Mileage'의 창업 멤버이고 동시에 1인 지식기업 '글로벌 리더랩' 운영을 하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집필 활동을 하실 예정이라고 한다.

 

직장 생활만 총 14년을 하셨으면 나이가 좀 있으실 텐데 책에 실린 사진은 동안이라서 그런 건지 예전 사진을 쓰신 건지 꽤나 젊어 보이게 나왔다. 호기심에 페이스북이랑 링크드인에서 정보를 찾아보았다. 이력에 대해 더 알고 싶은 부분이 있기도 했고. 그다지 정성 들여 찾지 않아서 그런지 여기서는 찾을 수 없었다. 다만, 네이버 프로필에서는 학력과 이력, 브런치 주소 등을 알 수 있었다. 아.... 나보다도 젊었구나. ㅋ 아무튼 뭐 그런 게 중요한 건 아니고...

 

이 책은 저자의 경험과 생각이 잘 조화되어 만들어진 책이다. 저자의 강점은 아무래도 국내 대학 출신임을 극복하고 해외 기업에 취업하고 또 그 능력을 인정받아 계속 이직을 해왔다는 점이다. 그런 그의 이야기를 듣고 더 큰 성장을 준비하기 위해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나는 글쎄... 자극은 되었지만 난 내일모레 40인데 가능할까 모르겠네...

 

책은 3부, 6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부는 차세대 리더의 멘탈 모델(WHY)가 제목. 1장은 선도국 형 사고방식이다. 이 장에서 내가 제일 중요하게 여겼던 부분은 발상의 전환이다. 생각을 바꿔야 한다. 온실 속 화초처럼 안락한 환경에 안주하지 말고 더 큰 세상을 향해 나아갈 수 있어야 한다. 뜨끔했다. 나라고 예외가 아니기에... 그러나 좋은 책을 읽었다고 처자식이 있는 내가 이 시점에 갑자기 과감한 결정을 내릴 수는 없는 현실. 자극은 자극대로 고이 간직하고 마저 책을 읽었다. 그 외에도 갑과 을의 개념을 탈피해야 한다든지 이분법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든지 흥미 있는 글들이 많았다.


 

 

2징은 선도국가의 글로벌 리더이다. 제목에서 이미 냄새가 물씬 나지만 선도국의 리더는 이래야 한다. 또는 요새 이렇더라 하는 인재상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사실 여기는 읽기 전부터 아... 나는 뭐 글로벌 리더까지는 너무 거창한데... 내가 이 나이에 무슨...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오히려 읽다 보니까 나도 가능할 것 같은데 글로벌 리더. ㅋ 기획력과 창의력, 커뮤니케이션 능력 등의 강조에 대해 설명하는데 나는 내 나름대로 어느 정도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내 주변 동료들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지 모르지만. 저자가 생각하는 글로벌 리더가 갖춰야 할 자질이나 능력에 대해 설명하고 왜 그것이 중요한지에 대해 같이 고민해 보는 장이라 할 수 있다.

 

제2부의 제목은 글로벌 리더의 성장이다. 부제가 WHRERE인데 사실 여기도 HOW 같은데...

아무튼 제3장 포스트 코로나, 다시 글로벌 무대로는 도전을 권하는 내용이다. 해외 취업을 하는 방법도 제시하지만 해외 취업의 장점까지 설명한다. 물론 세계 각국의 다양한 문화에 대해 공부하고 이해하며 시각을 넓히는 것은 큰 지혜를 얻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다. 한국에서만 통용되는 가치관이나 관습이 더 이상 통하지 않는 현실에서 어려움에 부딪힐 수도 있겠지만 젊을 때 이런 경험을 겪고 또 해결해 본다면 살면서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외국어와 육아에 있어 어드밴티지를 누릴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다. 주된 내용은 글로벌 무대에 도전하는 방법인데 한 방에 영어권 국가로 취업이 불가능할 것 같을 때는 싱가포르와 같이 한 다리를 거쳐서 징검다리처럼 건너가는 방법도 괜찮다고 한다. 내 주변에도 이렇게 싱가포르를 거쳐 해외취업하신 분이 있는데 괜찮은 것 같다.


 

 

4장은 글로벌 전쟁터에서의 생존이다. 부제는 성장인데 직장 생활을 하면서 주의해야 할 부분이나 다름없는 것 같다. 직장 생활을 하면서 중요시해야 할 것과, 마음가짐. 어떻게 보면 처세에 대한 팁을 전하고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이야기지만 국내 기업이 아니라 글로벌 기업에서 외계인과 같은 외국인 출신이 보여줘야 할 모습에 대한 내용들이 많으므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3부는 취업 메커니즘 극복으로 글로벌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몇 가지 팁 들이다. 좋은 노하우들이 전수되어 좋기는 한데 책 구성 상 이 부분이 먼저 나왔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2부 뒤에 갑자기 취업 메커니즘이라고 해서 읽어 보니 내용은 면접 노하우, 이력서 노하우여서 조금 당황스러웠다. 아무튼 그건 그렇고...

 

5장은 면접이 두려운 이유로 면접 팁이다. 나만의 스토리 라인을 구성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 방법에 대한 가이드가 제시된다. 긴장을 덜 하는 방법. 그리고 자기소개에 대한 팁도 제시된다. 가장 중요한 절대 하지 말아야 할 멘트 들도 제시되니 어지간하면 그 내용은 지켜서 피할 것은 피하는 게 좋겠다.

 

6장은 이력서에 대한 부분이다. 남들과 차별화되는 이력서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한다. 다만, 음... 이게 현실적으로 잘 먹힐까 하는 부분도 더러 있었다. 채용하지 않는 곳에 지원한다든지.. 우편으로 이력서를 보내라고... 음... 요새는 큰 데는 그냥 글로벌 HR 홈페이지 하나 열어서 거기서 제출하고 끝인데... 편지로 보내고 싶어도 주소조차.. 아 아니다. 아무튼 뭐 사람이 하는 일인데 편지로 보내면 조금 더 신경 써서 읽겠지. 내가 이래서 이직이 쉽지 않은가 보다. 세상을 너무 만만하게 본 듯. 그 외에도 아무 회사나 지원하면 안 되는 이유라든지, 특히 Reference Check에 대한 내용도 있길래 꼼꼼히 봤다. 나도 최근에 남의 Reference Check를 해준 적이 많기 때문에. 요새는 다 아웃소싱으로 외주 줘서 하는데 엄청 까다롭게 물어봐서 아주 혼났네. ㅋ

 

이상으로 엘리엇 박 님이 쓴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라는 책을 같이 훑어보았다.

처음에도 조금 고개를 갸우뚱했는데 제목이 바로 이해가 되지 않아서 의아했었다. 뭐 책을 받아서 다 읽고 나니 이해가 되지만 그전에는 암호에 대해 배우는 책인 줄 알았다. ^^;

 

책이 가진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직접 경험해 보지 않아도 다양한 경험을 간접적으로 해보고 또 그 안에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나보다 먼저 글로벌 기업에 진출해 다양한 경험을 해본 엘리엇 박 님의 소중한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은 상당한 혜택이고 행운이라 생각한다. 나도 직장 생활을 돌아보며 부족한 부분과 준비해야 할 것들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YES마니아 : 로얄 k*****4 202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내용보기
글로벌 리더란 어떠한 태도와 이력을 통해서 이루어질까요? 이러한 궁금증으로 읽게 된 책이 바로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입니다. 책의 제목에 암호가 들어 있어서, 암호화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암호화폐와는 무관한 책입니다. 책의 목차를 우선 살펴보겠습니다. 1부. 차세대 리더의 멘탈모델 (WHY) 2부. 글로벌 리더의 성장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내용보기

글로벌 리더란 어떠한 태도와 이력을 통해서 이루어질까요?

이러한 궁금증으로 읽게 된 책이 바로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입니다.

책의 제목에 암호가 들어 있어서, 암호화폐에 관한 이야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암호화폐와는 무관한 책입니다.

책의 목차를 우선 살펴보겠습니다.

1부. 차세대 리더의 멘탈모델 (WHY)

2부. 글로벌 리더의 성장 (WHERE)

3부. 취업 메커니즘 정복 (HOW)

이 책이 어떤 책인지는 프롤로그에서 알 수 있습니다.

한국, 싱가포르 그리고 호주 3개국에서 약 14년간 다양한 커리어 경험을 쌓아온 것뿐 아니라 호주 기업에서 인사팀장 직을 수행하며 인재를 관리하고 또 다양한 사회 멘토 활동을 했었던 선배가 2030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쓴 멘토링 전문서이다.

이 책은 2030세대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내용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1부에 나오는 선도국형 사고방식(발상의 전환)에서 만나는 처음의 꼭지부터 인상적입니다.

불안정하게 설계된 인생이 정상이다

지금 현재 직장 생활을 하며 버티는 연습도 필요한 인생 수업이라는 큰 그림을 이해할 줄 알아야 한다는 이야기는 정말 2030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입니다.

갑을관계의 관념을 재설정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매우 흥미롭습니다.

이렇게 차세대 리더의 멘탈모델, WHY를 살펴본 다음, 저자는 우리를 글로벌 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어디로 나아가야 할 지를 이야기합니다.

어디로 가야 할까요? 그곳은 바로 글로벌 무대입니다. 도전 정신을 가지고, 글로벌 무대로 나아갈 수 있는 마인드를 가질 것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저자 자신이 호주에 취직하려고 하는데 싱가포르로 간 이유를 이야기하는 부분은 정말 재미있습니다. 징검다리 형태의 커리어를 쌓기 위한 최적의 장소로 싱가포르를 생각한 것이죠. 정말 새로운 시각으로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는 방법을 일러주고 있습니다. 2030세대들에게 매우 유익한 내용인 것 같습니다.

그럼, 글로벌 무대로 나아가기 위해서 취업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에 대한 이야기는 3부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면접, 이력서, 토론, 스피치 능력 향상 등 정말 실제로 도움이 될 이야기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남들과 차별화된 이력서는 어떻게 쓸 것인지, 면접을 위해 나만의 스토리 라인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 유익합니다.

이 책은 이렇게 2030세대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전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줍니다. 저자 자신의 경험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담고 있어서 정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커리어를 글로벌로 확장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글로벌리더를위한암호

#박중현

#글로벌커리어

#커리어플랜

f********n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글로벌 기업에 들어가려면 제일 먼저 읽어야할 첫번째 책
"글로벌 기업에 들어가려면 제일 먼저 읽어야할 첫번째 책" 내용보기
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글로벌 전쟁터에서 리더로 살아남는 비밀 수업박중현 (지은이) 북퀘이크글로벌 전쟁에서 살아남는 비밀 수업입니다. 저자는 14년간 해외기업에서 일한 경험을 아낌없이 이 책에 쏟아부었습니다. 사실 내용은 충실하고 재미있는데 장별 제목을 너무 어렵게 뽑았습니다. 아까운 일입니다. 발상의 전환, 깨어남, 도전, 성장, 극복, 극대화... 너무 큰 그림을 그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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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리더를 위한 암호
글로벌 전쟁터에서 리더로 살아남는 비밀 수업
박중현 (지은이) 북퀘이크

글로벌 전쟁에서 살아남는 비밀 수업입니다. 저자는 14년간 해외기업에서 일한 경험을 아낌없이 이 책에 쏟아부었습니다.

사실 내용은 충실하고 재미있는데 장별 제목을 너무 어렵게 뽑았습니다. 아까운 일입니다.
발상의 전환, 깨어남, 도전, 성장, 극복, 극대화... 너무 큰 그림을 그렸네요. 이렇게 제목은 어렵지만 (그러고보니 책제목도 암호네요. 이크) 본문의 내용은 쉽고 좋습니다.

1장에서 국가의 수준 다섯가지가 멋진 내용입니다. 공공의 안전을 대하는 호주,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대국, 세계 최초로 국립공원을 만든 미국, 장애인 복지 정책이 있는 캐나다 등 아름다운 세계의 좋은 모습을 이야기합니다.

인간의 Your win is my loss mentality(너의 승리는 나의 패배라는 사고방식)를 설명하는 심리학적 용어로 샤덴프로이데(Schadenfreude)가 있는데 이는 타인의 기쁨에서 고통을 느끼고 타인의 불행에서 기쁨을 느끼는 심리를 말한다. 실제로 교토대 의학대학원 다카하시 히데히코 교수의 실험에서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설문과 fMRI 영상 분석을 했더니 나보다 더 잘 나가는 사람을 볼 때 뇌가 강한 반응을 보이면서 질투를 느꼈다. 이때 뇌에 나타나는 반응은 고통의 감정이었으며, 반대로 질투를 하는 그 대상이 불행을 겪는 것을 관찰할 때는 우리 뇌의 기쁨과 만족감을 느끼는 보상회로가 활성화되었다고 한다.
36p. 차세대 리더의 멘탈모델
사촌이 땅사면 배아픈게 서양에도 있는 이야기였네요.

학창 시절을 회상해보면 많은 선생님들로부터 이런 말을 아주 많이 들으며 자랐다. "한국어는 표현이 다양하다. 봐라, 영어는 Red(빨강색) 하나밖에 없는데 한국어는 빨갛다, 붉다, 불그스름하다 등등 하나의 색을 표현해도 아주 다양한 표현이 있지 않느냐" 학창 시절 한국어의 우수성을 자랑하는 예시 중 아주 흔하게 들었던 상투적인 표현 중 하나였다. 정말 많은 선생님들이 같은 말을 반복했고 우리는 그냥 그런 줄 알면서 자랐지만, 진실을 알고 나면 조금 우습다. 사실 영어에도 하나의 색을 표현하는 수많은 표현들이 존재하는데 단지 잘 모르니까 그냥 없다고 단정 짓고 말하고자 하는 의도에 부합하는 하나의 논리를 창조해 버린 것이다. 게다가 당시에는 그러한 오류를 지적해 줄 만한 사람들이 흔하지 않다 보니 널리 쓰이는 레파토리가 돼버렸다. 결국 학생들만 피해를 보며 자란 셈이다.
미세한 색의 차이를 표현하는 영어단어 예시
Red(빨강)의 다양한 영어 표현: scarlet, vermilion, ruby, ruby red, ruby-coloured, cherry, cherry red, cerise, cardinal, carmine, wine red, wine-coloured, claret, claret red, claret-coloured, blood red, flame, flaming, coral, cochineal, rosy, brick red, maroon, rusty, foxy, rufous, reddish, literary damask, vermeil 등.
57p
정말 이 대목에서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것도 빨강. 똑같습니다. 국어, 윤리, 체육선생... 심지어 영어선생님한테도 들은 것같습니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을까요? 어린 시절 듣고 세뇌라도 당한 듯이 믿고 있었는데 이렇게 터무니없이 무너지는 믿음이라니요.

성공개발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돋보입니다. 끌어당김, 미라클모닝, 목표100번쓰기, 무한긍정, 명상 등 맞는 것이 있으니 해보고 되면 계속 하라고 합니다. 어느 것이든 절대적으로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 합니다. 방법의 본질을 파악하여 하는 것이 좋다는 균형감있는 의견을 제시합니다.

4장은 글로벌 기업에서 버틸 수 있는 저자의 경험과 요령을 설명합니다.

5장은 글로벌 기업에 들어가기 위한 면접과 자기소개의 비법은 소개합니다.

6장은 이력서를 쓰는 법을 알려주는데 영문 이력서를 쓰는 요령을 한국말로 가르쳐줍니다.

이 책의 장점은?
해외기업에 취업하려고 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가 가득합니다.
해외에 취업을 안해도 글로벌한 양식, 소양을 배울 수가 있습니다.
2030 젊은이를 위해 썼지만 50대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상식이 많습니다. 특히 칼라의 표현 단어(56-58p)는 충격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y*****e 202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