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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카프
늘 혼자 있는 하얀 말은 오늘도 종일 낮잠을 잤어요. 그때 어디선가 빨간 스카프가 날아왔어요. 심심해하던 하얀말. 하얀말의 머리위에 빨간 스카프가 둘러졌고 물마시던 하얀말을 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보고 멋진 스카프라고 말을 걸었어요. 하얀 말은 두근거렸어요. 하얀 말과 아이는 친구가 되었고 같이 노래도 부르고 땅속 두더지와 다람쥐에게 먹을 것을 나누어 주기도 했지요. 그러다 빨간 스카프가 어디서 왔는지 궁금해 졌지요. 그래서 하얀 말과 아이는 스카프의 주인을 찾아 나섰어요. 하얀 말과 아이는 털이 듬성듬성 빠진 원숭이를 만났고 나무 위에 있는 호랑이도 만나고 투명한 카멜레온, 어린 새들의 집을 지어주는 노루아저씨 , 악어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토끼를 만나게 되지요. 스카프로 이 동물들을 도와주며 같이 주인을 찾아 보게 되는거네요. 털이 빠진 원숭이에게는 빠진 부분에 스카프를 둘러줘 보고 호랑이에게는 꼬리에 스카프를 묶어줘서 용기를 갖게해주고 등등. 아무튼 스카프의 주인을 찾는다는 이야기에 숲속 동물들이 모였지요. 하지만 아무도 스카프의 주인을 알지 못해요. 그러다 스카프를 두른 아이를 독수리가 낚아 채서 동물들의 아이를 구해주게 되지요. 그때 스카프가 사라졌어요. 스카프를 신경쓰지않고 독수리를 물리쳤다는거에 기쁜 아이와 동물들.. 빨간 스카프를 날아가 버렸지요. 용기가 부족하거나 자신감이 없는 다른 아이들과 다른점이 있는 아이들에게 빨간 스카프가 날아가 용기와 자신감을 주게 된다는 이야기 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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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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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카프를 하게 되면 없던 용기도 생기고 누군가를 위로하고 도와줄 수 있게 되는 힘이 생긴다. 나에게도 이런 마법의 스카프가 있어서 육아가 힘들때, 육아가 힘든 누군가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책을 보며 어른들도 위로를 받고 힘을 얻는다는 말을 믿고 있는데 이번 마법의 스카프도 그랬다. 사실 필요한건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닌데도 꼭 뭔가가 없어서 내가 용기도 없고 위로받지 못한다고 느끼는것은 아닌지, 내 주위에 있는 작은것으로도 아무것도 아닌것에서,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위로 받을 수 있고, 용기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마법의 스카프를 읽으며 느꼈다^^ 우리집 8살 막둥이는 마법의스카프가 있으면 다친 친구에게 주고 싶고 울고 있는 친구 눈물을 닦아 주고 싶다고 했다. 어디서 온지 모르는 스카프의 주인을 찾다가 서로가 서로에게 힘이 되고 위로가 되는 동물 친구들의 이야기. 마음이 따뜻해 지는 이야기 이다. 다들 이러해야 한다고 하는 모습이 나에게 없을 지라도 다른사람들과 내가 다를지라도 기죽거나 우울해 하지 않고 나를 위로해 주는 누군가와 힘이 되어 주는 누군가와 친구가 되고 함께 지내면 되겠다는 생각도 든다. 서로가 서로를 돕고 힘이 되는 친구가 우리 아이들 옆에도 있어주길 바라며 이 책을 읽어주어야 겠다^^
책을 받자 마자 읽었던 우리 막둥이가 오늘도 잠자기전 이 마법의 스카프를 읽고 잠이 들었다. 꿈속에서 어떤 친구들을 만나고 있을지 내일 아침에 물어 봐야겠다. 아! 이 책을 읽고 스카프 놀이를 해도 재미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카프를 덮어보기도 하고 머리에 쓰기도 하고 묶어보기도 하면서 그림책 속 동물들이 되어 보는 몸놀이도 가능한 그림책이 되겠다^^
-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 보고 올리는 주관적 후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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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혼자 있는 하얀 말은 오늘도 종일 낮잠을 잤어요. 그때 어디선가 빨간 스카프가 날아왔어요. "와, 멋진 스카프구나! 내가 예쁘게 묶어 줄까?" 노란 옷을 입은아이가 말을 건네자, 하얀 말은 가슴이 두근거렸어요. 하얀 말과 아이는 금세 친구가 되어 문득 스카프가 어디서 왔을까 궁금해졌어요. ? 하얀 말과 아이는 스카프의 주인을 찾아 길을 떠났어요. ? 하얀 말과 아이는 털이 듬성듬성 빠진 원숭이를 만났어요. " 다들 나보고 바나나만 먹어야 한대. 그래서 억지로 먹었더니 이렇게 됐어." 원숭이가 훌쩍이면서 말했어요. "이 스카프로 털 빠진 걸 가릴 수 있을 거야." 하얀 말이 스카프를 씌워주며 말했어요. 원숭이는 스카프를 쓰고 기뻐했어요. 이번에는 나무 위에 있는 호랑이를 만났어요. 넌 왜 거기 있니?....... ? 마법스카프는 어디로 날아간걸까요?? ? ? 이책을 아이와 읽으면서 동물친구의 상처를 들어주고 마법스카프로 상처를 덮어주는 친구들을 보며 우리아이도 친구들의 얘기와 상처를 안아주는 아이로 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또, 하얀 말처럼 마법스카프같은친구가옆에 있으면 너무 좋을것같다. ? 마법의스카프책은 아이눈높이 맞게 따뜻한 교훈을 주는 깊이있는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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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카프를 만났어요. 우리주변에도 이런 마법의 스카프가 분명 존재할텐데요. 우리 주변의 천 조각도 아이에게는 마법의 스카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알아요. 오늘은 아이와의 놀이에도 좋은 마법의 스카프를 만났어요. 우리의 마음에도 마법의 스카프가 하나쯤 이었으면 좋겠네요!
동물들의 등장은 아이의 연령이 낮은 그림책일수록 많이 나타나는데요. 말과 함께 스카프를 보는 아이의 귀여운 모습의 표지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더라고요. 그렇게 아이는 동물들과 함께 여러 여행을 떠나는데요. 어떤 여행을 할지 궁금하면서도 신기했어요. 스카프는 이렇게도 쓰이는 구나 하면서 말이에요.
머리에 두건을 쓴 말이 너무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엄마같다는 느낌도 들었고요. 아이도 그런 느낌이었는지 머리수건을 이렇게 쓰는 거구나 하더라고요. 스카프는 필요한 동물에게 그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하는데요. 같은 스카프라도 모두에게 그 쓰임을 달랐어요. 저도 스카프 하나로 많은 다양한 활용을 아이와 함께 생각해보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어요. 아이가 스카프를 가장 많이 사용할 때는 아무래도 슈퍼맨놀이를 할 때인 것 같은데요. 목에 스카프를 매어달라고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이는 점점 길쭉하게 자라고 있네요!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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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마법의 스카프 김희선 글 그림 계수나무 늘 혼자있던 하얀 말에게 어디선가 빨간 스카프가 날아오면 이야기는 시작 됩니다. 노란 옷을 입은 아이가 하얀 말에게 빨간 스카프를 묶어주고 함께 하다가 문득 스카프가 얻디서 왔을까 궁금해져 스카프의 주인을 찾는 여행이 펼쳐집니다. 털이 빠진 원숭이, 한쪽 눈을 다친 호랑이, 투명한 카멜레온 에게 빨간 스카프를 건네며 용기를 심어줍니다. 누구에게나 고민은 있습니다. 혼자 고민하면 해결되지 않는 문제가 여럿이 고민을 나누면 쉽게 해결되는 일이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갖게 하는 책 고민을 친구들과 나눈다면 마음이 행복해 질 수 있다는 교훈을 가지고 있는 이야기 따스한 그림체가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마법같은 그림책입니다. 빨간 스카프를 따라가다 보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 까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볼 수 있는 유익한 책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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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카프
3,4살 아이들만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는 어색해하는데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같이 놀기도 하고 계속 어색해 있다가, 과자 하나 주면 같이 먹으면서 또 놀게 되고 그래서 저는 친구 만들기 어려운 거 같으면서도 쉬운 거 같고 이런 생각이 드는데요, 이렇듯, 과자 하나에, 장난감 하나에, 좋아하는 거 하나에 친구가 될 수가 있답니다.
심심한 흰말에 유난히 독보 이는 빨간 스카프가 날아왔어요. 그 스카프를 하자, 평소 말 걸지 않았던 노란 친구가 말을 겁니다. 빨간 스카프가 눈에 띈 건지, 호기심을 가진 건지, 흰말에게 자신이 스카프를 이쁘게 메어준다면서 말을 걸어옵니다. 그렇게 둘은 친구가 되는데요. 그런데 갑자기 이 스카프는 어디에서 온 건지, 궁금해하며 주인을 찾아주러 나서는데요. 그러는 과정에서 아주 사소한 거 하나, 소중한 거 하나 중요한 거 하나 고마운 거 하나하나가 다 모여서 친구가 되는 걸 보여주는데요. 나에겐 사소한 게, 남에겐 중요한 게 될 수도 잇다는 것도 같이 보여주는 거 같아요,
둘째는 자신의 친구 이야기를 하는데요. 친구가 있어서 재밌고 행복합니다. 흰말에게 친구를 만들어주고자 빨간 스카프가 날라온 게 아닌가 싶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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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책가방속 그림책 마법의스카프 김희선 글그림 계수나무
누구나 자신을 지키고 보호해준다고 믿는 그런 물건들이 하나쯤은 있을거에요. 어린아이들이 항상 자기 몸처럼 가지고 다니는 애착인형처럼 말이에요. 정확한 과학적인 증거는 없지만, 왠지 그 아이가 없으면 허전하고 불안하고 뭐 그런 감정을 느끼게 하니까요. 아마도 이 그림책에 나오는 마법의 스카프는 그런 물건이 아닐까요? 그냥 평범한 빨간 스카프이지만 어떤 상황이나 순간이 되면 생각지도 못한 엄청한 마술처럼 묘기를 부리니 말이죠. 적재적소에 딱 나ㅣ타나 마법같은 일을 만들어 낸답니다. 마법의 스카프는 자신의 색을 드러내지 못하고 찾을 수 없는 카멜레온의 색을 찾아주거나. 악어떼속에서 고군부투하고 있는 토끼의 목숨을 구해주거나 난데없이 갑자기 나타난 독수리가 낚아채려는 아이를 온 힘을 모아서 지키려는 그 순간에도 항상 함께 했으니 말이죠. 어디서 날아왔는지, 그리고 그 주인이 누군지도 모르는 마법의 스카프는 동물 친구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존재가 되었답니다. 토끼 원숭이 호랑이 말 모든 동물친구들과 스카프는 같은 자리에서 항상 그 친구들을 응원하고 지지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더 힘이 나는 것 같아요. 혼자가 아니라서 더 으쓱 힘이 납니다, 마법의 스카프는 또 어딘가로 날라가나 봅니다. 그 곳에서는 또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이제 마법의 스카프가 없어도 씩씩한 동물친구들에게는 끄덕 없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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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스카프
유치원에서 초등 저학년이 보기 좋다. 책을 많이 안 읽은 친구들이 처음 접하기에도 좋을 듯하다. 내용이 길지 않고 그림도 아이들 수준에 좋을 듯하다. 스카프로 동물친구들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 수 있다. 아이들이 상상하며 읽기 좋다. 책을 읽기 전에 표지를 보며 서로 이야기 해보기에 좋은 책이다. 이 스카프는 뭘까? 왜 말이 스카프를 가지고 있지? 이 스카프는 누구것 일까? 등등 내용을 읽기 전에 아이들과 할 말이 많아서 좋은 책이다. 가장 좋은 질문은 너에게 스카프가 생기면 어떻게 사용할거야?인듯 하다. 책을 다 읽고 아이들과 동물친구들이 스카프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이야기 나누면 좋을 듯 하다. 스카프 하나로 우리 동물 친구들에게는 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이책을 읽으면서 이러한 변화를 보는 것은 쏠쏠한 기쁨이다. 별 것 아닌 것으로 웃고 좋아하던 어린 시절이 기억난다. 어릴 때는 낙엽 떨어지는 것 만 봐도 웃음이 났느데... 지금은 내가 너무 늙어버린 것인지... 아무것도 아닌 것에 웃고 떠들고 있는 아이들을 봐도 흥겹지 않을 때가 있다. 이렇게 변해 버린 나를 반성하며 아이와 이책을 읽으며 상상의 세계로 빠져보고 싶다.
이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