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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최근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나 <돌아라! 팽이야>와 같은 책을 비롯한 콘텐츠를 통해서 조금씩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 <돌아라! 팽이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전래 놀이 중에서도 팽이를 소재로 하고 있다. 팽이는 생각해보면 유튜브, 오디션 등 짧고 바로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에 익숙해진 지금 시대에 가장 잘 어울리고 인기를 끌 수 있는 놀이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쉬운 방법과 재미를 느끼게 해준다면 밖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 된다. <돌아라! 팽이야>는 전래 놀이를 하며 즐거움을 느끼는 아이들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이 부분에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다. 누군가와 비교되고 평가되는 것에 익숙해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순수하게 즐길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서 전래 놀이의 즐거움은 물론이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노는 것에 대한 재미도 알게 해줘야 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이 책은 팽이를 소재로 하고 있으면서도 시골에서 전학온 희망이와 다른 친구들이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처음에는 마음이 열리지 않지만 팽이를 통해서 조금씩 가까워진다. 이런 모습들은 아이들에게도 친구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도움이 된다. 나아가서 친구들이 소중하다는 것 까지 깨닫도록 도움을 주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무엇보다 <돌아라! 팽이야>를 통해서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것으로도 만족스럽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과 여름방학 밖에서 팽이를 돌리며 시간을 보내봐야 겠다는 계획도 세우게 되었다. 단순히 책을 읽고 거기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내용이 실제로 변화가 되어진다는 것을 체험시켜주고 싶은 이유가 가장크다. 또, 그간 아이들이 신나게 야외 활동을 못 했던 것에 대한 반성의 의미에서 더욱 함께 하고 싶다. <돌아라! 팽이야>는 전래 놀이의 소중함과 가치는 물론이고 친구들과 마음을 여는 방법도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다. 책 후반부에는 팽이의 유래와 전통 팽이 종류 까지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박물관에서 지식을 채우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재미있고 유익한 책이기 때문에 여름 방학 아이에게 적극 권해줘도 좋을 것 같다.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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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명나는 전래놀이 그림책은 우리 전래 놀이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 주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시리즈랍니다. ............... 어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면 가슴 속 묵혀둔 전래놀이가 떠오르진 않나요? 얼마 전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히트를 쳤다는데... 어린 시절 놀이가 세계적으로 알려진 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비사치기, 고무줄놀이, 팽이치기, 땅따먹기, 공기놀이, 말타기놀이, 실뜨기, 사방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등 민속놀이와 뒤섞인 전통놀이 또는 전래놀이의 즐거움을 아이들에게도 전해주고 싶어요. 손쉽고, 특별한 장비도 필요없는 놀이들이 대부분이라~ 아이들도 즐거워합니다. ............................ <책 속으로> 춘삼월 신학기가 시작되었네요. 교실문을 여는 지호의 표정이 어쩐지 어둡습니다. 한 반밖에 없으니 틀림없이 만식이와 한 반이 되었을텐데요~ 본인은 수학 꼴찌이면서도 체육을 못하는 지호를 노상 놀리는 만식이가 얄밉습니다. "넌 누구니?" 섬마을에서 전학 온 희망이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 같습니다. 교실에서 팽이치기를 하거나 맨발로 고무줄놀이를 하거나 돌멩이를 가져와 비사치기를 합니다. 정해진 규칙대로 행동하는 지호는 희망이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못마땅합니다. 하지만 팽이치기 할 때, 희망이는 춤을 추듯 신나 보입니다. 뭐가 그리도 재밌는 걸까요? 희망이가 건넨 무지개 팽이를 지호는 잘 돌릴 수 있을까요? ................................ "너만의 방법을 찾아봐. 남들과 똑같이 하려고 하니 어려운 거야." 희망이가 말합니다. 갸우뚱한 지호. 팽이는 간단해. 그냥 어떻게든 돌리기만 하면 되는 거야. 정해진 건 없어." 다시 한번 희망이가 힘주어 말합니다. 지호는 팽이와 친해질 수 있을까요? 정해진 것이 없는 팽이놀이, 나만의 방법을 찾아야 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지호를 통해 세상을 배웁니다. 아이들이 정답이 없는 세상을 이해하고 스스로의 방법을 찾아가도록 응원합니다.^^ 전통놀이 팽이치기. 그 시작이 되어줄 겁니다.^^ 유치부터 초등 저학년에게 추천합니다. ***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아이들과 즐겁게 읽고 주관적인 생각을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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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 팽이야 *임서하 글 / 유명금 그림 *키큰도토리 출판사 2학년이 된 지호는 개학날 교실문을 보며 한숨을 쉽니다. 새 학년이되어도 반이 하나라 맨날 놀리기만 하는 만식이와 또 같은 반이기 때문입니다. 교실문을 연 지호에게 처음 보는 아이가 팽이를 내밉니다. 섬마을에서 전학 왔다는 희망이는 성격이 활발해서 교실 안을 헤집고 다니며 고무줄놀이, 비사치기를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정해진 규칙대로 행동하는 지호는 희망이의 자유분방한 모습이 못마땅합니다. 하교 후 뒷산 저수지로 놀러 가는 친구들을 보며 "저러다 얼음이 깨질지 모르는데" 하며 불안한 마음으로 지켜봅니다. 저수지에서 신나게 노는 친구들을 보며 샘이 난 지호가 뒤돌아설 때, 희망이가 지호에게 무지개무늬 팽이를 쑥 내밀었습니다. 희망이가 건넨 무지개 팽이를 지호는 잘 돌릴 수 있을까요? 돌아라! 팽이야는 우리 전래 놀이를 재미있는 동화로 알려주고 전통문화의 가치와 소중함을 느끼게 해 주는 신명나는 전래 놀이 그림책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이에요. 제기차기, 공기놀이, 딱지놀이, 연날리기 등 요즘 아이들에게는 낯선 전래놀이를 재미있게 소개하는 의미 있는 책이네요.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교실에 있는 난로와 어릴 적 친구들과 했던 고무줄놀이, 비사치기, 얼음 썰매 등이 나와 정말 반가웠어요. 엄마 어릴 적 이야기를 해주니 아이도 귀를 쫑긋하며 재미있게 들었고요. 책 뒤쪽에는 팽이의 유래와 종류가 나와 있어 몰랐던 이야기도 알게 되었어요. 방학에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즐거운 팽이놀이도 함께 해보면 어떨까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돌아라팽이야 #키큰도토리 #초등추천도서 #초등추천책 #초등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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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라팽이야 #임서하_글 #유명금_그림 #키큰도토리 #팽이치기 #전통팽이 #전래놀이 #초등추천도서 #신간도서 #초등저학년 #신명나는전래놀이그림책 #전래놀이동화 #전통문화 #전통문화가치 #전통은소중해 #협찬도서 *점점 아이들이 놀이와 멀어져 가는 시대다. 휴대폰을 보는 시간이 밖에서 뛰어노는 시간보다 많고, 이제는 노는 법도 잊어가는 아이들이다. 놀기위해 돈을 내고 가는 곳도 넘쳐난다. 그런 중에 전래놀이는 더 생소할 것이다. 나만해도 어려서 고무줄, 공깃돌, 딱지치기, 비사치기, 술래잡기를 하고 놀았는데 우리 아이들에게는 잘 모르는 낯선 놀이다. 이제는 이런 전래놀이는 민속촌이나 전통 시장, 행사장에 가야 가끔 만날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은 과학 수업에서 팽이를 받은 적이 있다. 놀이도구가 아닌 팽이가 돌아가는 과학적 지식을 배우기 위한 것이었다. 우리나라 전래 놀이는 과학적이다. 우리 조상들은 놀이도 그냥 만들지 않고 지혜를 담아 놀이도 만들었다는 생각에 뿌듯해진다. *'날아라!똥제기', '던져라!공깃돌', '반갑다!대왕딱지', '솟아라!방패연' 등 제목만 봐도 신나는 전래놀이 그림책들과 오늘 만난 '돌아라! 팽이야'를 쓰신 분은 임서하 작가님이다. '신명나는 전래놀이 그림책' 시리즈라고 한다. 정말 의미있고 소중한 그림책 시리즈다. 그림은 '꼬마거미 당당이'의 유명금 작가님이다. 표지만 봐도 벌써 신이난다. 팽이를 돌리고 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신나보인다. 그런데 한 아이만 재미없어 하는 표정이다. 이 아이는 왜 안 놀고 이런 표정인 걸까?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너무 궁금하다. *이야기 속으로 출발! 규칙은 지켜야 한다고 생각하는 지호에게 섬마을에서 전학 온 희망이의 모습은 못마땅하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탱탱볼처럼 교실에서 맨발로 뛰어다니고 고무줄놀이를 하고, 돌멩이로 비사치기까지 한다. 교실에서 팽이까지 돌리는 아이다. 지호는 그런 희망이에게 '하지마'를 달고 살아 만식이에게 핀잔을 듣는다. 저수지 빙판으로 놀러간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지호는 얼음이 깨질까 걱정에 놀지도 못한다. 아이들이 다 돌아간 다음 지호는 희망이에게 받은 팽이를 돌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지호는 팽이를 돌리게 될까? 친구들처럼 신나게 놀게 될까? 팽이의 매력에 빠져보자! *과학적이고 친구들과 함께 노는 놀이의 즐거움이 가득 담긴 전래놀이 팽이치기! 아이들이 우정을 키우는데 놀이만큼 좋은 것은 없다. 서로 놀면서 투닥거리기도 하고 사고를 치기도 하고 돕기도 하며 우정이 자라는 따뜻한 이야기로 나도 모르게 웃으며 책을 보고 있다. 아이들은 친구들과 뛰어놀며 자라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는 요즘 아이들이 안타깝다. 아이들이 놀았으면 좋겠다. 그냥 노는 것이 아니라 전래 놀이를 통해 우리 전통도 배우고 전통문화의 가치, 소중함도 배우며 따뜻하고 행복한 아이들로 자라면서 놀면 좋겠다 아이들과 전래놀이를 만나면 이름 정도만 알려주고 놀이방법을 모르니 대충 해보라고만 했었는데, 앞으로는 조금 더 재미있고 진심으로 체험을 해봐야겠다. 책 속에서 팽이의 유래, 팽이 놀이방법, 전통 팽이의 종류 등 팽이에 대한 설명이 담겨있어 팽이가 어떤 놀이인지, 그 역사적 배경도 알 수 있어서 알찬 시간이 되었다. -한문장- '너만의 방법을 찾아봐. 남들과 똑같이 하려고 하니 어려운 거야. '팽이는 간단해. 그냥 어떻게든 돌리기만 하면 되는 거야. 정해진 건 없어.' 전래놀이 팽이는 놀이이면서 우리에게 나 자신의 방법대로 살라고 알려준다. 각자의 방법으로 팽이를 돌리듯이 우리도 우리 각자의 방법대로 도전하자. 지호는 지호대로, 희망이는 희망이대로, 만식이는 만식이대로, 나는 나대로! @ 키큰도토리 에서 좋은 책 보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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