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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인 남시보. 이름이 시보인 까닭에 공무원이 임용되기 전의 명칭인 시보와 헷갈리는 그런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 물론 그런 오해는 아주 사소한 것임에 불구하고 실제적인 활약상은 그가 시체를 본다는 것이다. 남들 눈에는 보이지 않는 미래의 일이 보이는 것이다. 모든 것을 다 알 수는 없지만 그 장소 그 시각에 가면 시체를 볼 수 있다. 그렇다고 해서 모든 사건을 다 마무리 지을 수는 없다. 죽은 사람을 아는 경우 그 사람에게 알려주면 알려준 사람이 죽는다. 이미 경험해 본 바다. 그렇다면 이제 이 능력을 사용해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시보는 경찰이 되었다. 민 팀장을 주축으로 한 특수본에 합류했다. 1년 전 사건을 수사하고 있었지만 피의자가 갑자기 자살을 하고 연관된 인물들이 차례로 죽는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은 누가 죽인 것이 아니다. 자살을 비롯해서 사고도 등장을 한다. 지극히 자연스러운 설정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안다. 이 모든 것이 지극히 부자연스러움을 말이다. 자살이나 사고를 빙자하고 있지만 꼭 그렇게 사건과 관련된 타겟들이 죽고 있음을 말이다. 이 사건의 끝을 쫓아가면 과연 어떤 일이 기다리고 있을까.
자신들이 수사를 하고는 있지만 자꾸 어디선가 미심쩍은 부분이 생기고 한 발 앞서 모든 것이 진행되고 있다면 이건 십중팔구 정보가 새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내부 조직이다. 사건에 관해서 알고 있는 사람이 단 둘 뿐인데 다른 사람도 다 알고 있다면 이건 정말 너무한 거 아닌가 싶을 정도지만 이럴수록 더욱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분명 범인도 이 안에 있을 것이고 스파이도 이 안에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사건은 마무리가 되어 가는 것이 아니라 더욱 깊게 파고든다. 그냥 일반적인 선에서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더 깊은 내부조직으로 들어갈수록 더 놓은 지위의 사람들과 만나게 되는 것이다. 설마 이 모든 것을 지휘하고 숨기려 한 것은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려나. 그렇다면 너무 큰 이슈가 되는데 하는 생각을 하면서 빨리 다음 권을 읽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다크킹덤이라 불리는 숨은 권력자. 왠지 모르게 몇년 전 있었던 다크웹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 우리나라는 정녕 이런 사건에서 헤어날 수 없는 것인가. 소설 속에서만 존재하는 이야기라고 치부해 버리기에는 그 모든 이야기들이 너무 사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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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사건 속에 담긴 음모와 반전"
공한K의 <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죽음의 설계자 1 >을 읽고
"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렸다." -연쇄살인사건 속에 담긴 음모와 반전-
시체를 보는 능력을 가진 남시보 순경이 좀더 능력이 진화되어서 다시 우리를 찾아왔다. "어느 날, 시체를 보았다. 그런데 다른 사람에겐 보이지 않는다고? " 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공한K 작가의 『시체를 보는 사나이 1권-더 비기닝』은 시체를 보는 능력을 가진 형사의 활약을 다루고 있다. 어느 날 길 위에 쓰러진 시체를 발견한 우리의 주인공 남시보 형사는 깜짝 놀라서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지만 다른 사람들 눈에는 그 시체가 보이지 않는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조차 시체가 어디 있나며 그를 허위 신고자로 오인하여 경찰서로 데려간다. 그런데 경찰서 화장실에서 또 다른 시체를 보게 되는데, 혼란스러워하던 남시보 형사는 그 시체가 진짜 시체가 아니라 앞으로 죽게 될 미래의 시체임을 알게 된다. 일명 '시체를 보는 사나이' 남시보 형사의 활약은 그 사건으로 시작하게 된다.
과연 2권에서는 남시보 형사는 어떤 활약을 보여줄까. 그의 시체를 보는 능력도 진화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발전했을까. 그런 궁금증을 안고 이 책 『시체를 보는 사나이 2권-죽음의 설계자 1』의 책장을 넘겨본다.
1권에서 멋지고 눈부신 활약을 보여준 남시보 형사는 민우직 팀장을 필두로 하는 특수본에 합류하게 된다. 특수본의 최우철 형사와민우직 팀장은 1년 전에 있었던 여대생 성폭행 사건을 비밀리에 수사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당시 무죄를 받었던 피의자 국회의원이 갑자기 자살해버리는 사건이 발생한다. 그리고 당시 그 사건과 관련된 검사, 판사, 동료 국회의원들이 줄줄이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다. 왜 그들은 갑자기 자살하고 죽음을 맞이한 것일까. 이 의문의 사건을 우리의 주인공 남시보 형사는 수사하게 된다. 그리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이 사건 속에는거대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여성이 살해되는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나게 되고, 그 사건이 1년 전 여대생 성폭행 사건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사건을 조사하면 할수록 이 사건 속에는 정치적인 거대한 음모가 있고, 경찰 내부와 정치인들이 깊이 관련되어 있음을 수사 결과 밝혀진다. 어떤 정치적인 음모가 숨겨져 있을까.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의 주인공 남시보 형사는 이번 사건도 어떻게 멋지게 해결할 것인가. 이런 궁금증을 안고 책장은 쉴새없이 넘어간다.
“아니요. VIP와 주요 공직자들도 아래에 있었습니다. 분명 그들 뒤에 숨은 권력자가 있는 겁니다. 그 숨은 권력자를 ‘다크킹덤’이라 부르는 것이고요.” - 본문 중에서
매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남시보 형사의 활약은 더욱더 멋지고 스릴있다. 갈수록 시체를 보는 남시보 형사의 능력은 진화해가는데, 3권에서 보여줄 남시보 형사의 활약이 너무나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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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한 K의 <시체를 보는 사나이>의 2부 죽음의 설계자
공한 K의 <시체를 보는 사나이> 시리즈 전 3부 중 2부다. 1부 더 비기닝 1),2)에서 주인공 남 시보는 공시생이다. 또 다른 여주인공 강소담은 경찰공무원을 준비하는 대학생으로 남 시보를 구하고 죽는다. 이후 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 남 시보는 경찰이 됐다. 지구대 순경으로 일하고 있다. 여전히 누군가 죽기 1주일 전에 그 시간과 그 현장에서 죽은 모습으로 남 시보에 눈에 띄는 시체…. 그의 능력인 것이다.
미래의 시체를 보는 신비한 능력은 저주받은 능력인가,
세상을 구하는 대단한 능력인가, 남 시보는 보통사람의 삶을 살 수 있을까, 남 시보 집안의 내력이 있다. 조선 중종 치세 2년, 16세기 초(1507년), 당대 예조판서 남기철은 목숨을 걸고 중종에게 직언한다. 중종의 시체가 보인다고, 그러니 모든 일정을 취소하라고…. 벌써 500년 전의 일이다. 시체가 보이는 기이한 능력은 2대 간격(할아버지에서 손자로)으로 전해지는 듯, 남 시보의 조상 중 최소 8명은 평생 시체를 보고 살아야 할 운명이었다.
능력이 진화하는 남 시보, 초자연현상- 시, 공간을 넘나들게 되고-
<시체를 보는 사나이>의 2부 죽음의 설계자 1은 경찰이 된 남 시보 순경, 지구대에 배속되어 순마(순찰대)근무를 한다. 갓 막내 딱지를 떼던 어느 날, 남 시보는 길 위에 쓰러진 할머니의 시체를 보게 되는데…. 1주일 후 같은 시각에 뺑소니 사고가 일어나기 직전 현장에 달려가 할머니의 죽음을 막았다. 도망친 차는 대포차 위반 건수도 많다. 운전자는 누구인가?,
한편, 민우직은 경정으로 진급, 2년 전에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팀장을 맡고 있다. 세 건의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시체에 다웟별 문양을 남겨두는 살인자, 그의 패턴 가장 어둠이 깊은 시간에 젊은 여성을 노린다. 먼저 두개골을 때려 실신시키고, 몸을 칼로 쑤시고, 다윗 별 문양을 놓고 사라지는데…. 달의 변화(그믐달과 초생달이 겹치는 날)와 관계가 있는 듯, 이는 종교적 행위인가?
같은 시기에 발생한 연이은 세 건의 의문의 죽음. 민우직팀장과 최우철 형사는 1년 전에 있었던 여대상 성폭행 사건을 비밀리에 수사중이었으나 그 당시 대법원에서 무죄를 받았던 국회의원 , 무죄를 선고했던 대법관의 연속적인 자살과 사건의 주임검사는 사고사로 죽는다. 뭔가 이상하다. 계획적인 게 아닌가 하는 의심이….
민우직은 남 시보를 불러낸다. 그의 능력으로 연쇄살인범을 잡기 위해서…….
남시보가 시체를 보는 것은 미래 순간이다. 나에게는 보이는 데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는단다. 마치, 영화<넥스트>처럼 몇 분 앞을 내다보는 것처럼…. TV 드라마 <보이스> 시즌 2에 등장하는 잔인한 사이코패스 살인마의 모습, 권상우의 영화<탐정> 비기닝처럼, 광수대 에이스 식인상어(성동일 분)가 등장하는데, 공한 K의 이 소설 속에서 이들의 이미지가 혼합돼 함께 흘러가는 듯한 느낌, 영화 넥스트의 미래를 보는 사나이 니콜라스 케이지가 미래를 보는 동안 머리가 띵하거나 하는 그런 모습들이 머릿속을 스쳐 간다. 남시보도 힘을 너무 쓰게 되면 그 자리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도 한다. 오리가미 교야의<단지, 무음에 한하여>(아르테, 2022)에서처럼, 죽음의 시간대에만 시체의 모습이 보인다는 구도도 오버랩된다.
2부에서는 남 시보의 시체를 보는 능력은 진화하여 환영만이 아니라 실제로 사물을 만지거나 냄새도 맡을 수 있다. 이른바 시공간의 이동이 가능할 정도가 된 것인가?, 환영을 보면서 옆 사람과 대화도 가능하다. 그렇다면 현재-미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존재하는 것인가?, 모호한 대목이기도 하다. 1주일 후 시체로 발견될 사람에게 시체로 발견될 것이라고 알려주고 주의하라고 하는 순간, 시공간이 꼬인다. 시체는 발견돼야 할 곳이 아닌 다른 곳이거나, 그 사실을 말한 이가 죽게되는 일도….
사건은 종횡으로 얽히고
따로따로 일어난 사건들, 연쇄살인과 사회 유력인사들의 자살과 검사의 사고사는 관계가 있나, 있다면 도대체 왜?, 연쇄살인마, 엄청난 음모(다크킹덤=권력층의 거대한 사조직)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인가? 씨줄과 날줄로 엮어내면서 이어지는 이야기들….
2부의 죽음의 설계자2에서 밝혀지는 것인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민우직팀장을 도왔던 안 경위는 감찰계에서 수사과로 그리고 다시 민우직팀으로, 나 경사, 박 순경 그리고 최 경위, 여기에 검사 한서율과 과학수사대 안 경감, 나 경위 등으로 꾸려진 특수본이 사건을 해결해나가는데, 여기에 순경 남시보가 협력하게 된다.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전개될 것인가,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들였다"는 의미는 ?, 남시보의 능력은 어디까지, 시공간을 자유로이 왔다갔다 할 수 있나?
<출판사에서 보내준 책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시체를보는사나이#공한K#팩토리나인#미스터리스릴러#추리미스터리#네이버웹소설#몽실북클럽#몽실서평단#서평이벤트#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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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를 너무 흥미롭게 읽었다. 총 3부작 6권으로 이루어진 시리즈였는데, 내심 2부가 언제 나오나 기다리던 차에,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1부에 등장했던 주인공 남시보는 드디어 경찰이 된다. 그리고 당시 살인누명을 쓰면서 시보, 소담과 알게 된 민우직 팀장은 강력 2팀에서 특수본 총괄팀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된다. 여전히 악은 거세다. 이번에도 만만치 않은 사건이 벌어진다. 강남의 20대 여성이 연쇄살인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첫 번째 사건이 벌어졌을 때, 민우직 경정은 연쇄살인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특수본을 구성하길 원했으나 위에서 허락이 떨어지지 않는다. 그렇게 세 번째 피해자가 나오게 되고 드디어 특수본이 구성된다. 민우직 경정과 과학 수사대 범죄분석계 팀장인 도민 경감, 프로파일러인 나영석 경위, 서울지검 특수 2부 한 서울 검사와 최우철 경위, 나상 남경사, 그리고 박민희 순경이 합류하게 된다. 사실 이 사건에 민우직과 최우철은 앞서 1년 전 일어난 여대생 이민지 성폭행 사건을 암암리에 조사하고 있었다. 그녀가 자살하며 남긴 USB에는 충분한 증거자료가 들어있었다. 문제는, 그녀가 지목한 성폭행범이 바로 국회의원 이필석이라는 사실이다. 그녀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많이 애를 썼지만, 역시 권력자를 잡아넣는 것은 쉽지 않았다. 증언을 하기로 했던 그녀의 남자친구마저 출석 전에 자살하게 되면서 사건은 쉽지 않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 그러던 차에 피의자였던 이필석이 자살을 하게 된다. 한편, 강남 20대 여성 연쇄살인사건의 피해자들은 모두 두개골이 함몰되고 자상으로 인한 과다출혈로 사망한다. 그들의 시신에서는 별무늬가 발견된다. 사망 후 시반을 이용해 무늬를 찍은 것이다. 문제는 범인이 남긴 흔적을 발견할 수 없다는 데 있다. 하지만 특수본은 다음 사건을 막고 살인자를 잡기 위해 분주히 움직인다. 시체를 보는 사나이 남시보는 자신의 능력을 통해 미리 범죄를 예측하고, 사건 전에 사람들을 구한다. 뺑소니 사고로 죽을 뻔한 할머니의 사고를 보게 된 시보는 사수 몰래 사건 현장에 가서 무사히 할머니를 구한다. 문제는, 그의 능력이 전과 달라졌다는 것이다. 전에는 사건 현장에서 시체를 발견하면 두통을 심하게 느끼고 당사자를 만나면 정신을 잃었는데, 이번에는 다행히 정신을 잃지는 않는다. 대신 사건이 일어날 장소에서 같은 장면을 환영으로 볼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 시보의 능력을 아는 민우직은 시보를 특수본에 합류시킨다. 과연 시보는 자신의 능력을 토대로 범인을 검거할 수 있을까? 2부에서도 여전히 권력자의 추잡한 민낯이 드러난다. 1부와 마찬가지로 경찰과 정치인들이 유착되어 있는 상황을 목도하게 된다. 우리 사회의 모습과 그리 다르지 않아서 씁쓸하기만 하지만, 소설 속에서는 과연 이런 우리의 답답함을 어떻게 해결해 줄까? 다음 편이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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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더 비기닝보다 더 심층적인 부분에 다가가는 이야기 남시보의 시체를 보는 이야기에 집중되지않고 경찰의 역할에 흡수되는 듯 시보가 성장하여 경찰이되고 ^^ 여러 사건에 휘말리고 해결해가는 과정 1부처럼 사건 중심에있진않지만 연쇄살인법을 잡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뒷부분에 현실과 사건전과 희몰아치는 전개에 헷갈릴법했으나^^ 그래도 여기까지 온이상... 3부 기대해본다 3부엔 다 잡히려나.. 알면서도 보면서도 못잡는 사람들은 얼마나 정치적인 힘 앞에 무너지겠는가. 드라마같은 전개에 대화체뿐인 웹소설 성격을 잘 극복하며 읽었던^^ 장면장면 몰입할수 있는건 최고인데 너무 자세히 표현되서 상상은 덜하게되는 부분도 있지만 3부도 읽어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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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남시보는 결국 경찰 공무원이 되었다 자신의 특수성에 의해서 이길이 맞다 생각했나보다 남들과 다르게 시체를 보는 능력이 있다 처음엔 저주 같았지만 그 길을 잘 살려서 사건도 해결하고 죽음을 맞게 되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할수도 있다 혹시 부모님이 시체를 보는 능력이 있는가 해서 슬쩍 물어봐도 아버지는 아니였고 할아버지가 이런 능력이 있다는걸 알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밑바닥에서 자신이 실질적으로 터득해서 알게 되었다 시체를 보면 일주일 뒤에 그 자리에서 사고가 난다 그러니 혹시 지나가다가 그런 상황에 마주치게 되면 알람을 맞춰서 일주일 뒤에 가서 피해자를 구하려고 노력한다 그런그에게 어느날 연쇄살인사건이 일어났다 훤하디 훤한 인구도 많이 지나다니는 강남 한복판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상대로 살인이 일어났다 첫번째 살인사건에서 이미 연쇄살인이라는 느낌이 있었는데 놓쳤다 두번째 사건에서도 사건을 면밀히 조사해서 반을 꾸렸어야 했는데 그것도 놓쳐버렸다 그러다 세번째 사건이 터지고 한서율 검사 민팀장 등을 주축으로 특수본이 형성되었다 살해된 여성에게서 유다의 별과 같은 시반이 나타나고 강남구 일대와 닮은 유다의 별로 네번째 사건의 피해자를 찾기 위해 남시보를 데려오기로 한다 1년전 성폭행사건으로 자살한 여대생의 사건이 마무리 조차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 일어난 연쇄살인사건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정치인들은 하라는 정치는 안하고 왜 애꿎은 국민들만 괴롭히는지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해야 하는 범국가적인 일도 아닌 자신들의 이익이나 또다른 범죄를 숨기기 위한 도구로 너무도 많은 이들을 괴롭히는 거 같다 감옥에 들어가도 정치권 사람들은 가석방도 쉽게 되는거 같고 그들의 나쁜짓은 국민들보다도 더 나쁜데 뭐 잘했다고 쉽게 들어가고 쉽게 나오고 사람죽이는 것도 파리목숨보다도 못하게 여기는 것인지 의원 자살 대법관 자살 판사 자살로 이어지는 정치음모 스캔들에 휘말리는 건드리지 말아야 할것은 어느쪽인지 2부를 봐야 알수 있을 텐데 아쉽다 시체를 보며 사건 해결에 힘쓰는 우리의 남시보는 이번엔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되면서 시체를 본 현장에서 시체 당사자를 구할때면 머리 통증이 심해지고 구해지는 당사자가 늘어갈수록 머리통증도 더욱 심해진다고 하는데 남시보의 생명은 괜찮은지도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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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색 배경으로 저 멀리 국회의사당으로 보이는 건물이 있고 그 위로 새들이 날고 있고 그 아래로 무지개색으로 상징하는 빨, 주, 노, 초, 파, 보라색으로 칠해진 작은 동그라미가 왼쪽 아래에서부터 오른쪽 위로 뻗어가는 모습과
왼쪽 아래에는 법을 대표하는 상징물인 정의의 여신상이 오른쪽엔 사회 질서를 파괴하는 자에 대한 제재를 가하는 것을
의미하는 칼을, 왼쪽에는 개인간의 권리 관계에 대한 다툼을 해결하는 것을 의미하는 저울을 들고 있는 모습과 그 옆에는 동그란 모양의 보관함이 올려져 있는 모습의 표지가 인상적으로 느껴졌다.
책 겉면에 '어느 날 시체를 보았다. 다른 사람에겐 보이지 않는다고?' 라고 적혀 있는 것이 책 제목인 '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 : 죽음의 설계자' 와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했다.
오래 전부터 추리, 스릴러 장르의 드라마와 영화를 즐겨봤는데, 최근 심리 스릴 장르의 영화와 드라마들이 많이지고 비슷한 설정과 전개들이 반복되다보니 뻔하게 느껴지거나 다음 과정과 결과들이 쉽게 예측 가능했다.
'시체를 보는 사나이 시리즈' 는 책제목처럼 그동안 읽고 보았던 스릴러물들과 다른 스타일로 이야기가 전개되기 때문에 흥미로웠다.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 에서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던 남시보가 미래에 벌어지는 사건의 시체를 자신이 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경찰 강력반 민우직 팀장과 협력을 하면서 사건의 진범을 잡는 과정을 담고 있다면
'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 에서는 연쇄살인 사건이 발생하고 특수본이 구성된 상황에서 공무원에 합격하여 경찰이 된 남시보만의 특별한 능력을 알고 있는 민우직 팀장은 남시보를 특수본에 합류시키고 수사를 하게된다.
1년 전 사건에서 무죄를 판결 받은 국회의원이 자살하고 그 이후 사건과 관련된 검사, 판사, 동료 국회의원 등이 자살하게 되면서 사건 해결에 큰 어려움을 겪게되고,
사건의 진실에 점차 가까워지고 사건 뒤에 거대한 조직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지만 오히려 사건 수사를 중단하라는 압력을 받게된다.
과연 경찰이 된 남시보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민우직 팀장과 특수본을 도와 사건의 범인을 잡고 거대한 조직의 정체를 밝힐 수 있을 것인지.
다양한 인물들의 행동과 성격, 표정, 사고방식, 배경이 디테일하게 잘 묘사 되어 있어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면서 몰입 할 수 있었고,
소설 속 인물들이 있는 장소와 행동, 일어나고 있는 상황들을 마치 영화를 보는 것처럼 자연스럽게 머릿 속으로 그려가면서 읽을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그리고 전혀 생각하지 못했던 스토리 전개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면서 다음 장에서는 과연 어떤 스토리가 이어질까에 대한 기대감을 가지고 읽을 수 있었다.
'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 : 죽음의 설계자 2' 에서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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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에게 없는 무언가를 가지고 있는 사나이 남시보. 1부 더 비기닝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죽음의 설계자는 자신만의 특별한 능력을 받아들이고 소담이 남긴 부탁을 지키기 위해 경찰 공무원이 되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나는 시체를 본다. 정확히 말해, 미래에 죽게 되는 시체를 미리 보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p.34) 자신의 특별한 능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받아들였기 때문일까 시보의 시체를 보는 능력은 점점 더 진화하고,,, 알 수 없는 이유로 말도 없이 사라지는 시보를 보며 투덜거리는 사수 김필두 경사를 달래가며 예지 된 죽음으로부터 생명을 구한다. 한편, 더 비기닝에서 시보와 활약을 펼쳤던 민우직 팀장과 최우철 형사는 1년 전 성폭행을 당하고 극단적 선택을 한 여대생 사건을 비밀리에 수사하고 있다. 지지부진한 비밀 수사가 1년이나 이어지고 있는 지금! 무죄를 선고받았던 이필석 국회의원이 아무 이유 없이 투신자살을 하고, 원인을 파악하기도 전 마치 벌을 받는 것처럼 그 당시 여대생 성폭행 사건과 관련된 인물들이 줄줄이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던 중 강남 일대를 중심으로 술 취한 여성을 타깃으로 한 살인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세 번째 사건이 일어난 뒤에야 연쇄살인사건으로 전환된다. 혼잡한 강남 일대에서 한 사람의 목격자도 남기지 않고 연이어 벌어진 살인! 치밀하게 계획된 연쇄살인을 막기 위해 오로지 사건만을 위해 움직이는 한서율 검사와 프로파일을 대가 도민을 비롯한 민우직 팀장을 필두로 한 특수본이 구성된다. 하지만 좀처럼 연쇄살인범에 대한 실마리를 찾을 수 없다. 민우직 팀장은 금방이라도 발생할 것 같은 다음 살인사건을 막기 위해 특별한 예지능력을 가진 시보를 특수본에 합류시키고 수사를 이어가는데,,, 각각의 다른 사건이었던 여대생 성폭행 사건과 강남 연쇄살인사건이 묘하게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사건에 다가갈수록 느껴지는 거대한 비리의 기운! 시보를 비롯한 특수본 어벤저스들은 거대한 기운에 맞서 다크킹덤의 실체를 파헤칠 수 있을까?! 점점 더 진화하는 시보의 능력과 함께 끝내주는 가독성과 흡인력으로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하는 매력적인 소설이다. "진화요? 진화라고 하기는 그렇고·····. 이제 제가 시체 보는 능력을 감당할 수 있게 된 거죠.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제가 조금 성장했다고 해야 할까요? 그러고 보니 능력이 조금씩 강화되는 것 같기는 해요." (p.253) [ 네이버카페 몽실북클럽 서평단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 #시체를보는사나이 #공한K #팩토리나인 #미스터리스릴러 #추리미스터리 #네이버웹소설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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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 죽음의 설계자1> 공한k / 팩토리나인 기다렸던 시체를 보는 사나이 2부가 출간 되었다. 신선한 소재와 독특한 설정, 빠른 전개로 스피디한 재미를 주었던 시체를 보는 사나이 1부를 읽었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제 훨씬 성장한 남시보가 등장한다. 그는 살인이나 사망 사건이 발생하기 일주일 전 사건 현장에서 남들 눈에 보이지 않는 시체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졌다. 여기에 순간을 기억하는 능력을 추가로 얻게 되고, 사진처럼 자신이 본 장면을 뚜렷하게 떠올릴 수 있게 되었다. 앞선 1부에서 공무원을 준비하던 주인공 남시보는 2부에 이르러 경찰 공무원이 되어 등장하고, 앞서 인연을 맺게 된 민팀장과 함께 특수수사본부에서 일하게 된다.
특수본의 생활은 남시보의 인생을 또 한번 바꿔놓았다. 진짜 경찰이 되어 사건을 수사하며 하루하루 채워나가고 있는데 1년 전 발생한 여대생 성폭한 사건을 비밀리에 수사하고 있던 민팀장. 당시 무죄를 받고 풀려난 피의자 국회의원이 갑작스레 자살한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사건과 관련있는 검사, 판사, 또 다른 국회의원까지 의문의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남시보는 사건의 이면에 또 다른 진실과 엄청난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되는데... 그러던 중 새롭게 발생하는 연쇄살인 사건. 이 것 역시 1년 전 그 사건과 무관하지 않았다. 사건에 접근할수록 새롭게 알게 되는 진실과 경찰 내부, 유력 정치인들과 긴밀하게 뭔가 연결되어 있음을 직감하는데... 특수본에서의 남시보의 역할, 진짜 시체를 보는 사나이의 활약이 시작된다. 앞서 1부가 신기한 능력으로 시작해 조금씩 성장하는 이야기였다면 2부는 본격적으로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보통의 히어로 무비에서 특수한 능력을 가진이가 자신의 자아를 성찰하는 이야기가 1부였다면 이제 어벤져스 팀에 들어가 활약을 시작하는 이야기가 이번 2부인 셈이다. 주인공 남시보는 보다 한국적인 히어로이며 한국적인 경찰이다. 여전히 낯설고 익숙하지 않은 것도 보이지만 그렇기에 더 인간적인 경찰로 보인다.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다 의문의 연쇄살인 사건을 만나고 그 안에서 엄청난 비리와 음모를 만나는 설정. 여전히 매력적이고 스릴과 함께 몰입감 높은 재미를 준다. 아직 2부를 마무리하지 못해 다음 이야기는 모르겠지만 1부보다 더 재밌는 이야기가 이어지니 만족감이 높은 작품이다.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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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 독자 별점 9.92 네이버 베스트리스 Top5에 오른 미스터리 스릴러 시체를 보는 사나이 총 3부로 구성되어 이번에 만나게 된 2부 죽음의 설계자에서는 시체를 보는 능력이 진화한 남시보 순경의 활약과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히는 과정에 드러난 거대조직의 음모의 정체를 파헤쳐나갈 수 있을지 흥미진진하게 만나볼 수 있어요.
주인공 남시보는 미래에 죽게 되는 시체를 미리 보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그 능력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면서 사람들을 구하는 일을 사명으로 여기며 살아가요. 순경이 된 남시보는 리어카를 끌고 오는 할머니가 자신이 본 시체임을 직감하고 사고를 막기위해 뛰어가는데 죽는다는 걸 알고 그냥 모르는척 한다는게 더 트라우마로 다가올 수 있어 자신이 어떤 위험에 처할지 모르는 상황에서도 사람들을 구하는게 어쩌면 남시보에게 있어 숙명과도 같은 일이 아닌가 싶어요. 시체의 당사자를 구할때마다 머리에 심한 통증을 느끼는 남시보 시체를 보는 능력뿐만 아니라 찰나의 순간을 기억하는 기억력 또한 좋아지졌어요. 시체 환영이 실재처럼 느껴지는 경우가 잦고 환영과 실제를 구분하기가 쉽지 않아 사람들의 눈치를 보는 남시보 시체 눈동자에서 잔상을 보지만 확신이 서지 않아 신중한게 대처하네요.
연쇄사건이 발생하고 민우직팀장을 필두로 특수본에 합류하게 되는데 죽은 여성들의 몸에 다윗의 별 문양을 남긴 범인 과연 그 문양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여대생 성폭행 사건으로 피의자 신분으로 무죄 판결을 받았던 국회의원의 자살과 이와 관련된 사람들의 의문의 죽음들 그 뒤에 다크킹덤이라는 엄청난 조직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데....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렸다." 경찰내부와 정치인과의 유착관계 드러나는 진실과 거짓들 남시보 자신의 능력을 발휘해 나가면서 힘든 상황에서도 경찰이라는 사명감으로 위험을 무릎쓰고 최선을 다하기 위해 나서는 남시보의 활약을 몰입감 있게 만나볼 수 있어요. 1편에 이어 더 깊이감이 느껴지는 반전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이야기 다음에는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가 되네요.
"팩토리나인출판사로부터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팩토리나인 #시체를 보는 사나이 #공한K #미스터리소설 #추리소설 #스릴러 #책과콩나무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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