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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에 대한 완전한 책이군요. 끝판왕입니다. 시중에는 여러 묵상에 관한 책들이 많습니다. 나름대로 참 좋은 책들입니다. 그런데 그 모든 책들을 아우르는 책이 바로 이것입니다. 저자는 청교도 시대에 살던 사람입니다. 어떻게 그 당시에 이런 깊은 묵상에 관한 책을 쓸 수 있는지 놀랍습니다. 신앙생활에 있어서 묵상은 절대적입니다. 저자는 묵상하지 않으므로 모든 것에 문제가 있음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묵상, 하나님의 속성을 묵상, 나 자신을 묵상 그리고 나 자신의 죄들을 묵상.... 정말 묵상에 대해 깊이 고찰할 수 있었습니다. 두고두고 읽어야 할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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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하면 다가오는 인식이 잠잠히 눈을 감고 생각을 모으고 고민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기 십상이다. 그래서인지 출간되어지는 큐티집들 역시 가볍게 다가섬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가 흔하다. 그러나 성경적인 의미의 묵상은 사자가 마치 먹이에 달려들어 하나도 남김없이 먹어치우는 것을 상정해서 사용하고 있음을 인식해보면, 토마스 왓슨의 묵상집이 그 의미에 가장 합당하다 할 수 있다. 이 책은 성경적인 묵상의 참된 가치와 인식을 제고해주고, 묵상을 관념이 아님 실체화함으로 그리스도인들의 삶의 원동력으로 삼게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