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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제가 저희 아이와 읽은 책은 <꿈꾸는 우주> 예요.
"우주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라는 이 책의 부제를 읽고 저는 많은 생각이 들었어요. 새삼 지구와 우주 등 세상이 신비스럽게 느껴졌어요. 공기도 없는 우주에 있는 별과 행성 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저희 아이와 이 책을 흥미롭게 읽었어요.
지구와는 비교할 수도 없이 강한 중력으로 주변 사물들을 자신 쪽으로 끌어당겨 삼킨다는 블랙홀에 대한 설명을 저희 아이는 아주 재미있게 읽었어요. 삼켜지면 아무것도 되돌아 나올 수 없다는 사실에서는 신기해하더라구요. 또 밤하늘에서는 사람이 만든 인공 '별' 중의 하나인 국제 우주 정거장을 볼 수도 있다는 것에 깜짝 놀라기도 했어요. 조건만 맞으면 해가 지고 나서나 해 뜨기전 2시간 사이에 지상에서 맨눈으로 볼 수도 있다니 저도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뜨겁다고 알려진 태양이 "차가워질 수도 있나요?"라는 제목이 저희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했어요. 수소가스와 헬륨가스로 주로 이루어져 있는 태양은 전체가 아닌 중심의 극히 일부분이 타지않고 온드가 높을 뿐이라는 설명도 신비스럽게 느껴졌어요. 우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긴 <꿈꾸는 우주>를 꼭 읽어보세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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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크기가 꿈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꿈꾸는 우주 #서평 #꿈꾸는우주 #사토가쓰히코 #과학도서 #초등과학도서 #우주 #초등권장도서 #멀리깊이 #우주과학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우주시대! 우리나라도 누리호와 달탐사선 다누리를 발사하면서 드디어 우주시대의 서막에 동참하게 되었는데요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책임과 임무가 더 막중한 것 같아요
아이가 우주에 관심이 있다면 함께 읽기 좋은 책 추천해 드려요
도쿄 대학 교수 명예교수인 사토 가쓰히고 박사가 쓴 <꿈꾸는 우주 >라는 우주에 대한 이야기인데요
'질문의 크기가 꿈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라는 타이틀이 넘나 와 닿더라구요
사토박사님과 멀리, 그리고 우주가 함께 우주여행을 하며 우리가 궁금해 하는 우주에 대한 왜 라는 질문에 답을 찾아 가는 이야기
들어가는 이야기에서는 우주로 가기 위한 배경지식에 대한 이야기예요 대기권이나 우주의 경계, 우주의 탄생에 관한!!!! 아이들이 우주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을 때 도움이 될만한 정보들을 미리 다루고 있어요
부릅니다. 하지만요!!! 문장의 어미가 마치 귓가에서 소곤소곤 이야기를 해 주는 것 같아 좀 더 깊게 이야기에 빠져들수 있네요
그림과 글, 그리고 중간 중간 정리된 어휘들 덕분에 처음 접하는 우주에 대한 이야기가 재미가 조크든요!!!
특히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내 주변에서 대기권, 그리고 지구밖, 태양계에서 우주로 점차 확대되어 가는 전개 방식이라 차근 차근 한걸음씩 우주를 향해 나아가는 느낌이예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함께 풀어야 할 수수께끼! 책을 읽으면서 그 답을 찾아가며 우주에 대한 흥미과 관심을 일깨울 수 있어요 왠지 멀리에 타고 있는 우주 탐사대원이 된 듯한 느낌적이 느낌
▲ 꿈꾸는 우주 목차
제1장 우주를 바라보자
: 하늘 저 멀리 있는 우주는 도대체 어떤 곳일까? [한낮의 하늘과 일식] 밤에만 뜨는 달이 어떻게 한낮의 태양을 가려요? [밤하늘과 월식] 달의 모양은 왜 매일 바뀌어요? [행성] 왜 어떤 별은 자꾸 이곳저곳을 떠돌까요? [항성과 별자리] ...
제2장 태양과 달과 행성의 불가사의
: 태양과 달, 태양 주위를 도는 행성이란 무엇일까? [지구 기후에 큰 영향을 미치는 태양] 태양이 차가워질 수도 있나요? [달의 탄생과 내일] 달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내행성 수성과 금성의 맨얼굴] 금성이 지옥처럼 생겼다고요? [운하가 있다고 여겨졌던 붉은 행성] ...
제3장 항성과 은하 우주의 불가사의
: 저 멀리 먼 우주에는 도대체 무엇이 있을까? [별의 거리 재기] 별까지의 거리는 어떻게 재나요? [별의 스펙트럼형] 색에 따라 별의 성격이 다르다고요? [별의 질량과 수명의 관계] 우리가 모두 별 조각에서 태어났다고요? [2,000억 개 항성의 대집단] 저 멀리 거대한 은하의 모습을 어떻게 알 수 있어요? [속속 발견되는 제2의 지구] 우리은하에는 지구와 닮은 행성이 존재하나요? [은하가 흩어진 광대한 우주의 모습] 은하가 다른 은하와 충돌할 수도 있나요? [우주의 거대 구조] 우주는 도대체 얼마나 큰 걸까요?
이 책의 목차를 길게 나열하는 이유는 책의 목차만 보아도 이 책이 얼마나 읽으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책인지를 소개하기 위해서예요
이 책의 부제가 '질문의 크기가 꿈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책의 목차가 죄다 물음표를 달고 있어요
책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 2~3장의 페이지로 이루어진 이야기라 궁금한 질문을 먼저 찾아서 읽어봐도 되지만 앞서 얘기 했듯이 시선을 점차 우주로 넓혀가며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처음부터 차근 차근 목차를 따라 읽는게 내용 이해는 더 잘 될꺼예요
▲ 밤에만 뜨는 달이 어떻게 한낮의 태양을 가려요? [한낮의 하늘과 일식] 충분히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이죠? 막연하게 머릿속에서 궁금해 하던 부분을 한문장으로 깔끔하게 정리 해 주네요
그림을 이용해서 개념들을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을 해 두었어요 책을 읽고 있는데 마치 유튜브 채널을 보고 있는 듯 한 느낌적인 느낌???
▲ 달의 모양은 왜 매일 바뀌어요? [밤하늘과 월식]
이번 추석에 뜬 달이 태양 - 지구 - 달이 일직선상에 놓이는 해라 가장 둥근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달이라고 하더라구요 류씨는 시댁에서 구름에 가려진 달을 보며 안타까워했는데요
이런 특별한 현상이 나타날 때, <꿈꾸는 우주>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참 좋을 듯 해요
책 속에서는 동일한 크기의 행성들이 왜 크기가 달라 보이느냐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하나 하나 이해를 해 가면 깜깜하고 넓기만 하던 우주가 내 손바닥 위로 올라오는 느낌이예요
학교 시험에 오조오억번 나오는 달의 모양 변화 보통 우리나라의 교과서나 참고서는 태양을 왼쪽편에 두었던 것 같은데.. 일본 책이라 그런지 태양이 왼쪽에 위치해 있네요
태양의 방향이 어느 쪽이든 태양빛을 받은 쪽이 빛이 나고 그래서 달의 위치에 따라 달의 모양이 바뀐다 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겠죠?
정말 우리가 달에서 살 수 있는 날이 올까요? 지금부터 부지런히 노력한다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겠지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미래에 이루어낼 업적이 아닐까 해요
얼마전 발사 실패했던 아르테미스호 발사가 27일일로 연기되었다는 뉴스를 보았는데요 한국도 미국이 추진하는 아르테미스 계획에 10번째 참여국이 되었대요
아르테미스 계획은 2024년 달에 우주인 2명을 착륙시키고 2028년까지 유인 기지를 건설하려는 계획이라고 해요
2022년 달 궤도선을 발사할 예정! 아니고 발사성공했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요 멀게만 느껴졌던 우주에 대한 꿈이 이제 정말 현실로 다가오는 느낌이죠?
예전에 <코스모스>를 아주 힘겹게 읽었어요 페이지를 넘기면서도 내용의 반은 이해를 못 했죠 어디가서 <코스모스>읽었다고 이야기 하기에도 부끄러운!!!
그래서 아이들에게 이해가 안되는 책은 읽지 말라고 하는 편이예요 언젠가 때가 되면 어렵기만 하던 책의 내용이 재미있고 쏙쏙 이해가 되는 날이 올꺼라고 잠시 기다리면 된다고 얘기를 해요
그런 때가 안 올 수도 있지만 나를 괴롭히는 독서는 시간만 축내는 결과더라구요
<코스모스>를 힘들게 읽은 덕분인지 아님 이 책의 내용이 술술 잘 읽히게 쓰여져서 그런것인지... 이 책 좋으네요!!!! 중등까지 교과서에 나오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도 잘 담겨져 있고 설명을 읽으면서 이해가 되는 놀라운 경험!!!
어린이 교양서라고 했지만 초등 고학년부터 중등까지 읽으면 우주에 대해 "왜?"라는 질문을 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책은 소장용!으로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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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컨의 코스모스를 읽다가 중간에 포기했습니다. 명작이라는 건 알겠는데, 과학적 배경 지식이 없는 상태에서 읽다보니, 저에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처음에 읽을 때는 매우 의욕적으로 시작했으나, 읽으면 읽을수록 흥미를 잃어갔고, 결국에는 읽기를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린이가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게 씌여져 있지만, 천체물리학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는 데는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보면서 우주의 신비로움과 기본적인 천체에 대한 이해 및 지식을 쌓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마치 우주여행을 하듯 지구에서 달, 태양계, 은하로 범위를 넓혀 가며, 우주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자극한 것 같습니다. 이제 칼세이컨의 코스모스에 재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네요.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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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라는 단어를 들으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별, 블랙홀, 태양, 방대하고 끝없는 미지의 존재...
그렇다면 그 ‘우주’에 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부끄럽지만 나는 우주를 좋아하는 것에 비해 아는 지식이 별로 없다. 지금 당장 기억나는 걸 말해보라고 한다면, 교과서로 배웠던 수금지화목토천해명(명왕성은 행성에서 퇴출되었지만 내가 배울 적에는 아직 행성이었다...) 정도...?
그래서 비록 어린이용 책이지만, 나는 나를 위해 읽게 되었고, 어른인 나에게도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무심코 궁금해 했던 우주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다.
별자리에 관한 내용이나 태양계 행성의 탄생 그리고 블랙홀이나 외계인의 존재 등등 어렸을 때부터 궁금해 했던 우주에 관한 내용을 쉽게 설명해 줘서 별다른 지식 없이도 읽는데 문제가 없었고, 상상력도 자극해줘서 좋았다. 또한, 책 중간중간에 있는 삽화들도 내용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태양의 죽음이다. 인간을 포함한 모든 생물체들은 ‘탄생’과 ‘죽음’이 있듯이, 태양 역시 탄생을 했으니 죽음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그것이 몇 십억 년 뒤의 일이라지만 불멸의 존재로만 알고 있었던 태양도 사라진다니 정말 우주는 알면 알수록 모르겠고 또, 빠져들 수밖에 없는 존재인가 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행성과 항성의 차이가 뭔지, 일식과 월식이 무엇인지 등 살면서 들어는 봤지만 설명해 보라고 하면 조금 망설이게 되는 개념들을 확실히 알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조카가 우주에 대해 물어본다면 설명해줄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도 생겼다. 물론 이 책에 나온 내용에 한정되지만 말이다...!
나는 어렸을 때 품었던 우주에 대한 궁금증들을 이제야 풀게 되었지만, 지금 어린아이들은 이 책을 얼른 읽고 우주에 대한 궁금증 해소와 더불어 책의 제목처럼 우주를 꿈꾸며 호기심을 더욱더 키워 나갔으면 좋겠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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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는 우주에 관심이 아주 많답니다.
처음에는 행성 별자리 그다음에는 커다란 우주로 이어지는데, 이책은 정말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이쪽으로 하도많이 보다보니 다른책들은 이미 알고 있는 내용들도 많고, 지식이 부족하기도 하고 한데, 이책은 읽으면서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계속 나눌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사실 ㅋㅋ아이가 너무 좋아하면서 질문하고 해서.. 같이 이야기하느라 책읽는시간이 배로 걸렸어요 ㅋㅋㅋ)
고객이 너무나 만족해 두고두고 볼수 있을것같습니다. 최근에 별자리를 보고와서 더 만족 정말 너무 좋았어요!! 깊은 관심이 있는 친구들에게 강력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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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대 수업 2년을 매주 들었던 이뿌는 우주와 태양계, 별자리에 대해 관심이 참 많아졌어요~ 광활한 우주에 대한 궁금증이 많아 항상 저에게 질문을 하곤 했는데 엄마는 모르는 게 아주 많을뿐이고 ㅎㅎ 이뿌에게 많은 정보를 주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고자 초등학생 수준에 맞게 우주에 대한 궁금증의 대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도서를 찾아 이뿌에게 건네주었습니다. 국제천문연맹 우주론 위원회 위원장과 일본 자연과학연구기구의 기구장을 지내고 도쿄대학교의 명예교수로 있는 우주물리학자 사토 가쓰히코의 '꿈꾸는 우주'라는 책인데요~ 138억 년 우주의 비밀을 낱낱히 알려주고 있어서 이뿌와 함께 읽어 본 저까지 우주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우주에 관심이 많은 친구라면 꼭 한 번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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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꿈꾸는 시리즈 한국사를 읽어보니 질문하는 형식으로 아이들이 사고하며 읽기 좋아 보이더라고요 그런 와중 이번엔 우주 편을 접할 수 있다니 엄마는 밤 하는에 별과 달을 보는 걸 좋아하고 아들들은 우주의 행성에 호기심이 있기에 이 책을 함께 읽고 싶었어요.
우주를 발견하게 되면서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이 우주 전체의 지극히 일부일 뿐이란 사실을 말씀하신 지웅배 감수님의 추천사 글을 시작으로 왜 우주를 지속적으로 연구해야 하는지를 꿈꾸는 우주 책을 읽다 보면 알 수 있었습니다.
7쪽 사토 박사님:꿈꾸는 우주 저자님(우주 가이드) 멀리:우주 속 깊은 친구(필요할 때 우주선으로 변함) 우주:우주를 좋아하는 초등학생
차례를 살펴보면
질문식의 목차이다 보니 이 책 또한 순서대로 안 읽어도 궁금한 부분을 먼저 읽다 보면 추가 설명할 부분이 나오고 앞부분에 설명했던 부분이 있으면 책에서 페이지를 알려주기에 찾아가며 읽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이 방법을 이용해 아이가 궁금했던 블랙홀을 살짝 찾아봅니다.
블랙홀은 어디에 있나요?(p60)
실제로 '죽은 별'이 백조자리의 머리 부분에 있는데 바로 블랙홀의 천체입니다. 중력이 매우 강해 주변 사물들과 빛조차도 자신 쪽으로 끌어당겨요. 블랙홀이 삼켜지면 아무것도 되돌아 나올 수 없으므로 그 모습을 볼 수 없답니다. 마치 우주 공간에 '검은 구멍' 이 있는 것 같아서 블랙홀이라 이름이 붙었지요. 태양보다 훨씬 무거운 별이 일생의 마지막에 폭발해서 생긴다고 해요
우리 은하 중심에는 태양보다 400만 배나 무거운 엄청나게 거대한 블랙홀이 있다고 예상된다고 하네요. p61~64
p146~147(블랙홀 구멍) 미스터리라는 게 아쉬움이 남지만 앞으로 우리가 우주에 관심을 갖고 계속 연구하다 보면 알게 되는 날이 오리라 믿어봅니다^^
[항성과 별자리] 별에도 자기 자리가 있나요? :항성까지는 얼마나 멀까? p43 항성은 태양처럼 스스로 타는 별인데도 태양처럼 밝게 보이지 않는 이유는 지구에서 굉장히 먼 곳에 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수박 그림으로 표현해 주니 이해가 쏙쏙 되네요 모르단 단어는 단어 옆 파란색 박스에 바로 설명을 해주니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네요.
우주하면 아는 것보단 궁금한 것이 더 많고 알아 갈수록 호기심이 더 생기게 되는 것 같아요. 역시 우주는 광범위하기에 제가 읽어 보아도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여기서 저는 한 번에 다 이해하고 암기식으로 읽는다는 걸 알았고요 5학년 아들은 이야기식으로 읽다 보니 재미있다고 하네요 책이 어렵지 않니? 물어보니 어렵긴 했지만 신기하고 흥미로운 게 많다고 재미있다고 하네요.
아이랑 함께 읽은 후 질문하면서 알아가는 꿈 꾸는 시리즈는 더 깊은 사고를 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었답니다. 개인적으로 3학년 아이는 어려워했고요. 과학 좋아하는 5학년 아이는 흥미롭게 본 책이랍니다.
출판사의 지원을 받아 주관적인 생각이 들어간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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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를 아는 지식이 꿈꾸는 어린이를 만듭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우주 지식의 모든 것을 담고 있는 책이어서 우주에 한창 관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멋진 책이 될 듯 합니다. 이번에 만난 [꿈꾸는 우주:우주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 책은 1세대 우주론 권위자인 사토 가쓰히코 도쿄대학교 명예교수님이 저자로 138억 년 우주의 신비를 밝히는 유쾌한 궁금증 여행을 떠나 볼 수 있습니다. 신비하고 아름다운 우주를 이번 책을 통해서 아이의 우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졌으면 좋겠네요~ [꿈꾸는 우주:우주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 책은 우리와 가까운 태양과 달, 별자리 이야기부터 시작해 우주의 시초 빅뱅의 이야기까지 최신 관측 결과를 바탕으로 쓰여졌습니다. 책에 등장하는 '사토 박사님'과 승무원인 '우주' 어린이, 우주선으로도 변신하는 귀여운 '멀리'와 함께 우주선을 타고 우리도 함께 멋진 우주 여행을 떠나볼까요?
태양계에는 어떤 행성들이 있을까요~ 태양계 밖으로 나가면 태양처럼 스스로 타는 별, 항성이 드문드문 흩어진 광대한 공간이 펼쳐집니다. 태양과 가장 가까운 항성은 센타우루스자리 프록시마별이라고 해요. 가깝다고 해도 약 39조 킬로미터나 떨어져 있어, 태양과 지구 사이의 대략 26만 배가 된답니다. 현재 인류가 만들 수 있는 제일 빠른 우주선으로도 그 별에 도착할 때까지 무려 수만 년이나 걸린다니~ 상상이 안 될 정도로 멀군요,, 우주에는 항상 외에도 재미있는 천체가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여름 별자리인 백조자리에 있는 새카만 천체 블랙홀이랍니다. 블랙홀은 엄청나게 무거운 항성이 죽기 전에 대폭발해서 생기는 천체로, 강한 중력으로 주변 물체들을 와구와구 삼켜 버린다니, 너무 가까이가면 위험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달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는데요~ 달은 태양과 달리 스스로 타지 않고 태양빛을 반사해 빛납니다. 하지만 다른 별보다 훨씬 밝은 데다가 다른 별은 점으로 보이는 데 반해 달은 둥그런 쟁반처럼 보일 만큼 크답니다. 달의 모양은 왜 바뀌는지, 달에는 정말 토끼가 살고 있는지, 월식 때 달은 왜 붉게 변하는지, 궁금했던 부분들을 자세한 설명을 통해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아갑니다. 별들은 서로 다른 밝기와 다양한 색깔을 가지고 있으며, 별의 밝기는 별이 만들어 내는 에너지 양에 따라 달라서 에너지 양이 많을수록 밝게 보인다고 합니다. 별의 색깔은 표면 온도에 따라 달라서 온도가 높을수록 파란색을, 표면 온도가 낮을수록 붉은색을 띄는데, 우주는 정말 신비로운 공간인 것 같아요~ 이번 책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해 주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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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과학관을 다녀오면서 별자리 설명도 듣고 코코몽 우주탐험 영화도 봤는데요. 우주, 밤하늘 어둑어둑하니 무서워하기도 하고 관심을 보이지 않았었는데 아이가 밤하늘을 보면서 제일 반짝이는 북극성을 찾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꿈꾸는 우주]이 책이 더더더 보고싶었어요. 1장 우주를 바라보자 2장 태양과 달과 행성의 불가사의 3장 항성과 은하 우주의 불가사의 차례로 소개되어있는데요.
일부만 사진찍어 놓은건데요. 평소 제가 궁금해하던것들과 아이가 물어본것들이 다 들어있더라구요.ㅎㅎㅎ 요즘 아이가 관심있어하면서 물었던 질문중에 달에 정말 토끼가 살아? 달 모양은 왜 매일 바뀌는거야? 밤에 달이 뜨면 해는 어디갔어? 우주는 어떻게 태어났어? 진작에 이 책을 제가 읽었더라면 제대로 설명해줬을텐데 말이죠. 아쉽지만...지금이라도 읽고 잘 설명해줄수 있을테니 얼마나 다행인가요.ㅎㅎ
이해하기 쉽게 그림까지 그려져있고 꽤나 어려운 우주 과학내용도 들어가 있는데요. 스토리텔링 방식이라 보는게 수월했어요.
과학관에 다녀와서 더 궁금해하던 가을 대표 별자리도 같이 읽어보기도 하고 한번에 다 읽는것보다 아이가 궁금해 할때마다 찾아서 보는 중이예요.ㅎㅎㅎ 지금부터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때까지 두고두고 잘 볼것같아요.ㅎㅎ 그리고 아이의 질문이 많아지는 시기에 엄마가 미리미리 읽어두면 저처럼 후회하지 않을것같아서 엄마도 아이도 같이 읽어보길 추천해요.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히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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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지원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꿈꾸는 우주 우주는 무엇으로 가득 차 있을까?
저자 사토 가쓰히코 역자 최지영 감수 지웅배 출판 멀리깊이 출간 2022.7.14.
닿고자 노력했으나 닿을 수 없었던 영역들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과학과 수학이었습니다. 호기심은 차고 넘쳤으나 호기심만으로는 이해하고 수용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 대부분 동감할 것이라 추측해 봅니다. 어린시절의 나는 나를 둘러싼 주변의 모든 현상들에 대해 알고 싶고 배우고 싶었습니다. 물은 왜 100도에서 끓는지, 밥을 할 때는 왜 수증기가 생기는지, 비는 왜 내리는지, 바닷물은 왜 파란지, 왜 낮과 밤이 생기는지 등 질문은 질문을 낳고 점점 커져갔습니다. 도서관도 없고 친절하게 알려줄 누군가도 없던 그 시절, 해결되지 못한 질문들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지도 못하였구요.
이제 하늘을 올려다보는 것만으로도 척척 별자리를 꿰는 친구 옆에서 저절로 흐린 눈이 되던 기억을 되풀이할 수 없는 것이 아이의 부모가 된 자의 숙명입니다. 제가 먼저 조금이라도 아는 체해야 아이의 눈에서 존경을 얻어낼 수 있겠습니다.
일본의 사토 가쓰히코는 평생을 우주를 연구하는데 바친 우주물리학자로서 우주의 탄생과 진화를 연구하는 분야를 개척한 학자입니다. 아이들을 위해 펴낸 신작 ‘꿈꾸는 우주’는 아이 앞에서 우쭐댈 수 있는 지식과 정보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미래세대인 아이들을 위해 꼼꼼한 기록과 설명을 담아 아이들의 양육자가 읽기에도 좋은 수준입니다.
책의 감수를 맡은 지웅배 선생님은 추천사에서 현대 과학의 지식은 나를 기분 좋게 만들고 이 재미있는 내용을 배우지 않는 문과 친구들을 보며 우월감에 빠지기도 했다는데...... 이과에게 우리 문과란 그런 존재였군요.
하지만 세월이 흘러 별과 은하를 연구하고 논문을 쓰는 삶을 살게 되면서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흔히 과학이 발전하면 우주에 대한 인류의 지식도 늘어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과거에 비해 우리가 알게 된 것은, 우리가 우주에 대해 무엇을 모르고 있는지 또한 얼마나 모르고 있는지일 뿐이지요.
그리고 이 ‘모른다는 것에 대한 깨달음’이야말로 너무나 중요한 발전입니다.
추천사에 사실 마음을 많이 빼앗겼습니다. 책을 쓴 우주물리학자 사토 가쓰히코의 이야기도 들어보겠습니다.
나는 젊었을 때, 왜 우주가 빅뱅으로 생겨났는지 설명하는 인플레이션 우주 모델을 발표했어요. 이 모델은 나 혼자가 아니라 여러명의 연구자가 함께 제창한 이론인데, 수많은 천문학적 관측으로 사실이 입증되어 큰 지지를 얻고 있어요.
이 책은 우리와 가까운 태양과 달, 별자리 이야기부터 시작해 우주의 시초 빅뱅의 이야기까지 최신 관측 결과를 바탕으로 썼답니다.
공부란 것이 무릇 스스로를 성장시키고 세상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커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경쟁을 통해 기회를 잡은 이에게만 무언가 주어지는 사회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는 경쟁자 제거이자 기회의 관문이라고 생각하겠지만 그런 암담한 현실에서도 초등 과정에서는 온전히 경쟁적 공부를 뒤로 하고 즐겁게 배우고 익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꿈꾸는 우주는 이처럼 우주에 관해 즐겁게 깊이 고민하고, 질문하고, 이해하고, 지식을 넓혀 나가는데 수준 높은 책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딱 들어맞는 책이자 생각을 키우고 꿈을 키우는데 큰 동력이 되는 책입니다. 고학년 아이들은 필독하길 희망해 봅니다. |